톰 크루즈 외계인공격에 대비, 지하벙커 건설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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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45)가 세상의 종말에 대비해 지하에 1,000만 달러를 들여 벙커를 지을 계획이다.
영국 연예통신 '피메일퍼스트'(femalefirst.co.uk)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사이언톨로지를 신봉하는 것으로 알려진 톰 크루즈는 은하계의 대군주이자 악의 근원 ‘제누’(Xenu)가 언젠가 지구를 침략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크루즈는 이 때문에 미국 콜로라도 맨션 지하에 살아남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로 했다.
톰 크루즈의 한 관계자는 미국 '스타' 메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톰은 1,000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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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02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