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읽은 이야기
어느 목격설 - 1 .
나는 외게인을 목격 했다. 정말 사진이나 우리가 알고 있는 큰 머리 큰 눈에 깡마른 비정상 적인 몸.
그는 우리와 같이 똑같은 언어를 구사했다. 하지만 알수 없이 커다란 눈은 묘하게 슬퍼 보였다.
나는 두려웠지만 용기를 가지고 말을 걸었다.
" 어디 아프 신가요?? "
외게인은 내가 말을 걸자. 정말이 지 소름 끼치게 이상한 몸동작과 알수없는 신음을 하며
그는 기괴한 동작으로 다가와 나에게 대답했다, 정말 나는 그 기괴한 몸 동작 때문에 도망가야한다고. 판단 하던 …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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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후추
935
05-08-22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