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 문짝에 외계 생명체? 악마 형상? > 외 계 인

      <p>해프닝으로 보입니다.. 프레데터를 실체화 시키다니 -_- 너무 하네요.</p><p>해프닝보단 조작에 더 한표를 던집니다.</p><p>저 남자랑 꼬마아가씨 얼굴을 한번 보세요 내 참- _-...누가 사진을 저리찍나요 ㅋㅋ</p>

      론건맨에도 얼마전 자료가 올라온거 같은데요... 두명이 사진을 찍는데 정 중앙도 아니고 귀신이 나올 수 있는 자리를 비워둔 것으로 보아~ 혹시, 귀신 영상이 합성되어 나오도록 프로그램 처리한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보네요 ^^;

      저 사진상에 아빠와 딸같은데 저런식의 사진을 왜찍었을까요.?;전그게 더 의문입니다.;

      위사진보니까 전체사진중에서 프레데터있는쪽만잘라서 올린거네요..  아빠와 딸은 중앙에서 찍힌사진은 맞는거 같아요~ 근데 아빠와딸 얼굴에 그늘이지게 찍은건 꼭 일부러공포감을 유발할려구 찍은거 같기두 하네요..

      윗님 말씀대로 핸드폰에 유령이나 기타 괴물등의 모습이 희미하게 나오도록 고안된것이 있습니다 저도 그쪽으로 의심이 듭니다만 아니라고는 말씀을 못드리겠군요

      니스칠 잔뜩한 문짝에 방안은 어둡고 티비화면에 비친모습? ㅎㅎㅎㅎ;;;;;<br />합성에 한표요

      프레테터.......................

      <p><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gif" />.....................멋집니다.</p>

      프레데터 보다는 입모양이 추카파브라를 더 닯은것 같군요..

      <b>아빠랑 따님이 영화를 찍으심... 마치 홍보 스틸컷 같구랴...작가정신이 투철해 보임...할로윈 컥인가??!!!</b>

      <p>조작 이라는데 한표~~~ 이유는 사진 찍을때 누군가가 찍어준 것이라면 사진 포커스를 저렇게 잡지는 </p><p>안았을 껍니다. 인물을 가운데 오도록 찍는게 일반적인데 너무 인물들이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고 위</p><p>도 적으로 문짝에 그넘이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었네요~~</p>

      프레데터네요..ㅎㅎㅎㅎ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