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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2회
작성일 09-08-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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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간지 '빌트' 온라인판은 네 실험기관에서 최신 기법으로 아기 외계인의 DNA를 검사했지만 확인에 실패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멕시코 소재 세 연구소와 캐나다에 있는 한 연구소에서 괴사체의 조직·뼈·털·피부를 검사했지만 정체가 무엇인지 도통 알 수 없었다.
괴생명체의 세포를 검사해본 결과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두 눈, 뇌, 귀는 다른 영장류보다 많이 돌출된 형태다.
아기 외계인은 2년 전 농부 마라오 로페스가 사로잡았다 겁먹은 나머지 익사시킨 뒤 보관해온 것이다.
아기 외계인 사건을 세상에 처음 드러낸 멕시코의 미확인비행물체(UFO) 추적 전문가 하이메 마우산(56)은 "DNA 확인에 실패한 것은 괴상하게 생긴 생명체가 외계에서 왔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마우산도 "처음에는 털 없는 원숭이 정도로 알았다"며 "DNA 확인에 실패한 것은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DNA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지구상의 생명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멕시코 소재 세 연구소와 캐나다에 있는 한 연구소에서 괴사체의 조직·뼈·털·피부를 검사했지만 정체가 무엇인지 도통 알 수 없었다.
괴생명체의 세포를 검사해본 결과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두 눈, 뇌, 귀는 다른 영장류보다 많이 돌출된 형태다.
아기 외계인은 2년 전 농부 마라오 로페스가 사로잡았다 겁먹은 나머지 익사시킨 뒤 보관해온 것이다.
아기 외계인 사건을 세상에 처음 드러낸 멕시코의 미확인비행물체(UFO) 추적 전문가 하이메 마우산(56)은 "DNA 확인에 실패한 것은 괴상하게 생긴 생명체가 외계에서 왔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마우산도 "처음에는 털 없는 원숭이 정도로 알았다"며 "DNA 확인에 실패한 것은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DNA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지구상의 생명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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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더렙틸리언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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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과연저아기외계인에정체가요 뭘까요? 진실은저너머에있습니다
동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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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외계생명체라고 한다면 외계인,,이라기보다는 외계인이 정찰용이나 탐사용으로 사용하는 개량형생명체가 아닐가 상상합니다.
가면라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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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까 꼬리뼈인지 먼지 굉장히 돌출되어 있군욤...<br />
나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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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에는 그냥 그동안 있었던 조작된 또는 사람들이 착각한... 일반적인 해프닝이구나 했는데.. 어제 오늘 매스컴에서 제법 자주 다루고 있는걸 봐서는 뭔가 있는듯 합니다. 정말 궁금하네요... 멕시코 과학자들이 그 DNA를 분석못했다는건 정말인지...
티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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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고 무시라~ㅠ,,ㅠ 후덜덜덜~~ 저게 진짜라면 나같았더라도 무서워서 ㅠ..ㅠ~
장장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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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게 외계인 일까요?? 아님 만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