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눈엔 한사람이 세사람을 업고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9267|1--]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p>저정도 거리에서 사진을 찍고도 무사 했으니 다행입니다.</p><p>사진상으로는 중무장 한듯한 느낌이네요..( 아니면, 포즈를 취해준다가 맞나요? )</p><p>페페로가이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p>

      [!--9269|1--]트랜스포머가 생각이 나네요 ㅋㅋ

      짐들고 가는거 아닙니까.?

      힘좋은 아빠가 아들 1명에 딸1명..힘이 남아서 부인까지 들쳐업고 가는군요

      <p>사람이 사람을 업었다면 신문에 났을까요 ?</p><p>기자가 완전 낚시꾼이 아닌바에야..기자직업을 포기하던가..</p><p>아무튼 뭔가 정체불명의 존재네요..</p>

      전 하프라이프2에 헤드크랩 던지는 좀비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아래 사람 힘 좋은데요...

      예전에 할아버님께서 밤에 지게를 지고 오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키는큰데.. 쏫다리네요..ㅋㅋ

      <p>한 남자가 뭔가를 잔뜩 메고 있는거처럼 보이는군요 </p><p>다리 모양을 보더라도 지탱을 하기 위해 어깨넓이? 만큼 크게 벌리고 있는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p>

      이사람 이 기사 쓰고 짤렸습니다.

      지게위에 사람을 앉혀서 짊어지고 가고 있네요

      질럿인가? 아님 말고,,ㅁ?

      사람 아닌가요??  저게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