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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필 슈나이더의 증언(3) Dulce기지에서 일어난 외계인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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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639회 작성일 01-04-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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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필 슈나이더의증언]/외계인과의싸움
올린이:워프1970(정건 ) 96/05/06 13:34 읽음:320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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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97/206 등록자:ZSJF1 등록일시:96/04/28 14:37 길이:104줄
제 목 : [푸] 필 슈나이더의 증언/Dulce기지에서 일어난 외계인과의 싸움 #3

Dulce기지에서 일어난 외계인과의 싸움


1954년, 아이젠하우어 행정부하에 연방정부는 미국의 헌법에 앞서

외계 존재와의 협정을 맺었었다. 그것은 1954 Greada 조약이라

불리는데, 기본적으로 외계인들의 소를 비롯하여 인간에 대한

이식물 부착에 관한 실험을 인정하는 대신, 실험 대상

인간들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외계인들이 제공해야만 하는 것이었다

. 그러나 외계인들은 그들이 그 모든 조약을 지키지 않기로 결정을

내릴때까지 서서히 미국정부와의 거래를 변질시켜 갔으며, 1979

년에 뜻밖에도 Dulce에서 fire-fight가 일어나고야 말았다. 나는

그때 Dulce의 가장 깊은 지하에 있었다. 그곳은 7층이나 내려가고

2.5마일 이상의 깊이에 해당하는 곳이었다. 그때 우리는 사막에

뚫어 놓은 4개의 구멍들을 연결하려고 하고 있었다. 나의 일은

구멍으로 내려가 암석 표본을 조사하고 그에 적합한 폭약을

결정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 밑에 내려갔을때, 우리는 외계의

존재들 아니면 large Greys로 알려진 것들이 빽빽히 들어차 있는

거대한 공동안에 와 있는 것이었다. 그때 30명의 사람들이 그 밑에

있었으며 그 뒤로 40명 이상이 따라 내려왔고, 그들 모두

살해되었다. 우리는 지하 기지에 존재하는 외계인들에 대해

놀랐으며,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들은 이미 오래전에, 아마도

일만년 전 부터 살고 있는 자들이었다.


어쨌든, 나는 그들의 몸에 달린 상자처럼 생긴 무기로 부터 가슴을

맞아 방사능에 오염되었고 그 때문에 암에 걸리게 되었다.

나는 라스베가스 북쪽 Area 51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전혀 UFO

기술에 대해 관심조차 없었었다. 1979년 의 사고 뒤 2년 동안의

요양후에 나는 Morrison and Kndson과 EG&G등 다른 회사 등지에서

일을 하였었다. Area 51에서는 여러 종류의 특이한 비행장치들을

실험하고 있었다. 여기 계신 분 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Bob Lazar의

이야기를 알고 있겠는가? 그는 물리학자로 그와 같은 비행체의 추진

원리를 알아내려고 한 사람이었었다.


다음번 글에 이어서 계속...


::: The Fire Fight At Dulce Base :::

"Back in 1954, under the Eisenhower administration, the federal government
decided to circumvent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and form a
treaty with alien entities. It was called the 1954 Greada Treaty, which
basically made the agreement that the aliens involved could take a few cows
and test their implanting techniques on a few human beings, but that they
had to give details about the people involved. Slowly, the aliens altered
the bargain until they decided they wouldn't abide by it at all. Back in
1979, this was the reality, and the fire-fight at Dulce occurred quite by
accident. I was involved in building an addition to the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 at Dulce, which is probably the deepest base. It goes down
seven levels and over 2.5 miles deep. At that particular time, we had
drilled four distinct holes in the desert, and we were going to link them
together and blow out large sections at a time. My job was to go down the
holes and check the rock samples, and recommend the explosive to deal with
the particular rock. As I was headed down there, we found outselves amidst
a large cavern that was full of outer-space aliens, otherwise known as
large Greys. I shot two of them. At that time, there were 30 people down
there. About 40 more came down after this started, and all of them got
killed. We had surpised a whole underground base of existing aliens. Later,
we found out that they had been living on our planet for a long time,
perhaps a million years. This could explain a lot of what is behind the
theory of ancient astronauts.

"Anyway, I got shot in the chest with one of their weapons, which was a box
on their body, that blew a hole in me and gave me a nasty dose of cobalt
radiation. I have had cancer because of that.

"I didn't get really interested in UFO technology until I started work at
Area 51, north of Las Vegas. After about two years recuperating after the
1979 incident, I went back to work for Morrison and Knudson, EG&G and other
companies. At Area 51, they were testing all kinds of peculiar spacecraft.
How many people here are familiar with Bob Lazar's story? He was a
physicist working at Area 51 trying to decipher the propulsion factor in
some of these 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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