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한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 등장한 ‘외계인의 사진’의 진위 여부 > 외 계 인

      팔백억님 중복된 자료입니다.;;

      외계인도 외계원숭이에서 진화햇단 말인가??인간의 모습과 흡사하다면..<br />외계인의 팔 놀림이 카메라 플레시 터지는 속도보다 빠르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플레시 불빛을 피하려고 눈을 가린걸 보면...

      근데..  아무래도 전부 나체로 돌아 댕기는 것 같아.

      이거 유명하죠..플래쉬를 잘못 터트려서 팔로가린 사진 한장더 있구..<br />저외계인들 왜 이탈리아에 왔을지 궁금합니다..

      <p>중요한건 왜 저렇게 플래쉬 터트리면서 찍는 동안 외계인은 가만히 있었냐 이거져?</p><p>단순히 사진만 찍어서? 분명 밤에 활동헀다는건 공개 되길 꺼려서 그시간에 움직였다는 건데...</p><p>사진찍히는 동안 외계인들이 아무짓도 안한거 같아 그게 더 신기하네여...</p><p> </p>

      <p>지금으로 부터 몇년전 외계인 연구가 한사람이 외계인 P모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br />인터뷰 내용은, 위 사진의 진위와 찍히게된 계기였다.<br />이에 외계인 P모씨는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br />" 우리 관광사 소속의 차(비행선)량 한대에서 손님이 소피가 마렵다고 하여(원래 관광 비행전 대소변 문제를 해결하고 탑승할 것을 요구한다) 어쩔수 없이 주택가를 피해 차를 세우고 볼일을 보게했는데(위의 자료 사진 1.) 손님(사진 찍힌 외계인)이 어두운 숲속에서 일정시간 돌아오지 않아 안내원이 숲으로 찾아들어가 헤메고 돌아다니는 손님을 데리고 돌아온 일이 있다(위의 2인이 찍힌 사진들).  <br />이때 손님이 소피를 보는중에 뭔가 번쩍했다고 하며( 자료 사진 1) 얼떨결에 손을올려 얼굴을 가렸는데, 관광을 마친 손님이 그때 그 광원때문에 영 찝찝하다고 하며 돌아갔다고....."</p><p>.......결론, 외국 여행 할때는 낯선곳에선 대소변을 참다가 집에가서 해결하자. </p>

      벗고 있는거 보니까 이탈리아에 옷사러 왔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0.gif" align=absMiddle border=0 />잘 찍혔네요...저도 다른분들처럼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 왜 사진찍는걸 막지않은걸까요? 은근히 자기들을 찍어달라그건가 ㅎㅎ

      전 이 이탈리아 외계인 사진은 가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A와 B 사진을 보니까 더욱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