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구가 멈춘날 의 판박이 사건 > 외 계 인

      지구가 멈추는 날 방금 보고왔는데...<br />정말 그렇게 되면...ㄷㄷ좀 오싹하네요 <br /><br />이제는 돌이킬수도 없으니...

      지구가 멈춘날 잼나나요 ?

      저도 지구가 멈추는날 영화를 봤는데 정말 현재 인간들에게 교훈을 주는 영화이더군요.;;<br />다가오는 2012년 그런날이 오는것일까요..?;;<br />만약 진짜그렇다면 영화에서처럼 "인간들은 위기를 맞게되면 진화한다"는 말처럼<br />우리에게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질까요..?<br />현시점에서 정말 생각을 많이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p><u>주위 환경에 공해를 내뿜는 너희 인간들에게는 무서운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u></p><p>도대체 무슨 공해를 내뿜었다는지 얘기도 없이...화만 내고 가네요..<br /><br />UFO기술이나 전수해주고 가지...</p>

      지구가 멈추는날 생각보다 잼없습니다.<br />저는 좀 실망했어요

      <p>간혹, 지구를 파괴하는 인간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외계인들을 접했거나, 채널링을 한다는 뉴스를 보게 됩니다.<br />환경파괴를 하는 인간에 대한 경고...좀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치 않나요..<br />고도의 기술을 가진 생명체가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인간에 경고를 한다...<br />지구라는 행성을 위한 것인지..인간의 목숨을 위한 것인지...<br />정녕 그들이 지구든, 인간이든 구하고자 한다면...정말 엄청나게 발전하여 더 이상 발전될 단계가 없는 기술을을 가진 존재라면.. 단순하게 경고가 아닌 최소한의 실마리 정도는 던져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p><p><br />뭐, 일단 인간의 눈에 띄인다는 것 자체가 "우호적"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br />어떤 파급효과가 나타날지는 우리보다는 그들이 더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br /></p>

      <p>인간이 지구를 병들게 하는건 사실이지만</p><p>개인적으로 외계인이 저런식으로 나온다면 화가나네요 ㅎ</p><p>못사는 나라에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꼬장을 피우고 가는 소인배 외계인따위는</p><p>두렵지 않아요 ㅎ</p><p>아무리 생각 없는 외계인이라도 누가 애고 어른인줄은 알텐데 그런 경고를 애기들한테 하고 가는건 ㅋㅋ</p><p> </p>

      <p>저는 생각이 조금 달라요</p><p>이미 어른들은 습관이 자리잡혀있기때문에</p><p>바뀔수 없지만 아이들에겐 그렇지 않아요</p><p>만약 지구가 멈추는 날처럼 외계인이 온다면</p><p>그것은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 ~  늙어죽기 전 사이일 거에요</p><p>만약 이 사건이 진실이면 지구가 멈추는 날은 20년~70년 정도 남은 것 같네요</p>

      <p>짐바브웨의 외계인이 진짜였더라면,,.. 인간을 정말 하찮은 존재로 본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네요 ^^;<br />실제로 저희 인간들도 인간밑의 생명체들을 하찮게 보고 있잖아요..(예를 들어 인간 하위동물들에게 존중, 혹은 커뮤니케이션의 노력, 그들의 영역 인정..그런게 없으니까..)<br />고등생물체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너무나 당연한것 같습니다.<br />존중도 어느정도 같은 등급에서 가능한것이라 생각합니다.<br />인류가 그들에게 존중할 만할 정도의 가치를 보여준것도 없이,<br />심지어는 인간들끼리도 인종차별 과 학살, 전쟁, 성차별, 계급사회, 화폐중심의 시스템 등 <br />그들에게 매우 원시적인 존재로 비추어졌을 꺼라 봅니다.<br />인류가 발전하는 것 밖에는 방도가 없다고 봅니다.(그럼 존중 받을지도..)<br />영화 저도 매우 재미있게 봤습니다. 근데 좀더 다양한 액션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슴~<br />표정변화가 별로 없는 키아누리브스에게 인간몸 컨트롤이 익숙치 않은 외계인 역할이 너무 리얼했어요 ㅡ0ㅡ;;)</p>

      유투브 댓글에 보니 현지인글도 있네요 <br /><div>im zimbabwean and remember this story very well seeing i had a friend who went to that school. I too went there myself and saw the supposed spot where it landed. There was a big ditch and the grass was burnt from what i remember. My friend did tell us what they saw but i don't recall excatly what it was. <br />---------------------<br /><div id=comment_body_ie2_jpA5rYs><div class=watch-comment-body><div>this is 100% truth. i went to school in south africa when i was 16(im irish) a place called swellendam. i was good friends with 2 zimbabweans there, thay left zimbabwe because mugabe was kicking all the whites out of the country.<br />one day in class a fight broke out between my friend and another class mate during this he started calling him names and slagging him because of phycology sessions he went to about seeing ufo's and aleins. i finaly got it out of him what happened. he did't talk about it </div></div><div id=div_comment_form_id_ie2_jpA5rYs>-----------<br /><div id=comment_body_ceiOr2tTQb4><div class=watch-comment-body><div>i was in grade 3 at St. Michael's Prep and i remember this being big news. </div></div><div id=div_comment_form_id_ceiOr2tTQb4></div></div><div class=watch-comment-entry id=obP6ml0nBSk><div class=watch-comment-head><div class=watch-comment-info><div class=watch-comment-voting id=comment_vote_obP6ml0nBSk><span class=watch-comment-msg id=comment_msg_obP6ml0nBSk>---</span></div></div><div class=clearL></div></div><div id=comment_body_obP6ml0nBSk><div class=watch-comment-body><div>i was there that day... i was in grade 4 </div></div><div id=div_comment_form_id_obP6ml0nBSk></div></div></div><div class=watch-comment-entry id=kH7pEkd6DwA><div class=watch-comment-entry-reply><div class=watch-comment-head><div class=watch-comment-action id=reply_comment_form_id_kH7pEkd6DwA>----</div></div><div id=comment_body_kH7pEkd6DwA><div class=watch-comment-body><div>Oh my god, I was there that day too. Grade 2!!!! Dont remember too clear though. But I know for a fact I was there that day... </div></div></div></div></div></div></div></div>

      유튜브에서도 떴네요.<br />저도 댓글을 달아서 빨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8715|1--]그래서 더 무섭고 리얼한거 같아요. 백악관에 착륙해서 저랬다고 하면 가짜같은데..''

      [!--8704|1--]<br />다수의 관객들은 그저 '별로인 영화' 로 생각하고 말 것 같군요<br />다수의 사람들이 굉장히 시각적으로 볼거리가 많은 영화. 라고 생각을 하는데(뭐 홍보도..)<br />교훈을 의도했다고 여겨지는 제작자가 안타까워 할듯?<br /><br />ㅋㅋ<br />

      지구를 방치하고 떠난 주제들이 과학의 힘을 내세워서 이제와서 도덕적인 말을..<br />아님 할거면 지금이라도 하던가..<br />자기들이 보존하는 방법이라도 기술을 전수해주던가..<br />적반하장입니다..<br />대홍수이후로 방치하는 작자들이 무슨 외계인??<br />양심 좀 갖고 살았으면 합니다..<br />지구외에 계신 분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이랑 다를 바가 없네요.<br />지구는 어디까지나 우리겁니다. 이곳에서 태어나서 이곳을 지키며 살아왔기 떄문이죠.<br />어디 땅문서도 안내놓고 날로 먹으려 드나요?<br />

      <p> 슬프네요... 우리가 지구를 갉아먹고있는건 사실이지만.. 그게 우리 본성인걸어떡하라능... 정말로 우리가 질이 떨어지는 존재들이라 당장이라도 없어져야 지구나 우주에 도움이 된다면말입니다.. 오로지 우리자신의 힘만으로, 다른영향력없이 그렇게 되야한다는 법칙이있다면 모를까 좀 더 우리들에게 깨닫고 반성할 기회나 ..우리가 좀더 성숙하게 되도록좀 적극적으로 도와주면좋겠네요 -_-;.. 말마따나 정말 지구인을 그렇게 무시하고 하찮은 하등족으로 본다면말입니다.  너무큰 바램인가; 정말 우리를 없애버릴수밖에없다는 결론을 내서 싸그리 쓸어버릴려는 계획이있다면은.... 원망스러워요 정말.. 그리고 저게웬 추잡한짓?  타이르지는 못할망정 ..저렇게 아무것도 몰르는 어린애한테 내서 겁을 주면은 어떡해요 사령관한테 한소리 듣기라도 해서 무슨 화풀이라도 하나? 교양없는 말하는 거나 행동거지로 봐서 저넘이 우리보다 과학적으로 진보했을지언정 우리인간이랑 별 다를바없는 생명체같네여..  만약 정말 우리에게 아주 큰 시련을 주려고 그들이 계획하고있다면.. 그것이 우리를 지구에서 없애버리기 위함이아닌.. 그냥 훈계정도로 그치길. 그리고 그것으로인해 비록 우리가 아픈 댓가를 치르더라도 후에 더 진보되고 바른존재로 태어나는 밑거름이되었으면 좋겟네요제발..</p>

      외계인이 애 어른 구별못하고 막 지껄이구 간게아닐까용?

      [!--8763|1--]ㅋㅋㅋ...양심좀 갖고 삽시다. 외계인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