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말쯤인데요
옥상에서 하늘을 비스듬히 누워서 바라보는데 별 세개가 보이고 있는중에
그 별세개사이에서 갑자기 별보다는 큰 둥근모양이 보이고 바로 그 옆으로 머리띠같이 생긴그림이
싸악 가는것처럼 보이는건데요
대체 너무이상한것은 만약에 어떤물체라면 그냥 물체라 하겠지만
그것은 포스터 칼라를 밤 하늘에 그려진것같이 라인이 선명한 그런거였어요
아주밝은 불빛깔이었고 별들보다는 훨씬 지구가까이서 갑자기 1초만에 그런현상을 본겁니다
첨보였던 둥근모양의 물체는 어찌생각하면 완전둥근모양인데 UFO일수도있다면...
그 옆으로 갑자기 기다란 머리띠모양이 밤하늘에서 옆으로 가는듯한. 그림으로그린듯한 그 라인이 너무
이상한겁니다...물체가 아니고 하얀포스터카라로 어두운 밤하늘 에서 그려진듯.그리고 움직이면서 옆으로 가
는듯이 그려지는것은 도대체 ...그림을 그린듯한 그 이미지 라인을 이해할수가없어요
아무도 이런경험은 안해봣겟지요?
밤하늘에 어떻게 그림같은것이 그려지냐는거지요 하나님이 낙서하고 계신것도 아니고...
어느 사진을 봐도 UFO사진이든 구름이든 그림으로그려진듯한 라인이 아니고 그냥 투명한 라인이잖아요
그런데 선으로 그어서 색깔을 칠한듯이 너무 자 로 그린듯이 라인이 확실해요..
그림그린듯... 그게몬지 도대체 모르겟어요...
나중에 다시 이 글을 자세히 올릴지도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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