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인들 눈앞에 떳떳하게 나타나지않는것일까? > 외 계 인

      그 이유는 외계인이 떳떳하지 못해서 나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지 못하는 것입니다.<br />인간은 내적 성숙도가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아주 저급한 상태이고, 모든 것이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행동합니다.<br />따라서 외계인이 떳떳하게 드러낸다면, 떳떳하지 못한 인간에게 초래할 파장은 엄청나며, 또 그것을 이용하여 세계를 멸망의 지경까지 몰고가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망상에 사로잡힌 무리들,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끌려다니는 어리석은 인간들. 기타 등등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가 있읍니다.<br />조금만 생각하면 이해가 갈 수 있는 사항을 이렇게 묻는 것 자체가 아직 우리 자신의 처한 상황을 모르는 소치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보다 월등한 과학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우리보다 더 오래전에 문명이 발생되었을 것이고..그 종족이 아주 긴 시간동안 멸종되지 않고 종족을 보존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약 그들이 호전적이거나..비이성적이었다면 아마도 스스로 멸망을 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다시말해 그들은 인간보다 훨씬 절제되고..이성적일거라 생각이 듭니다..그들의 간섭이 가져올 인간사회의 파장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관망만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개인적으로 인간이 앞으로 1만년동안 멸종되지 않고 존재될 확률보다 그안에 멸망할 가능성이 더 많다고 봅니다

      우리가 숲에서 한떼의 공룡을 발견했다고 해서 과연 당장 인간의 문화를 전파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br />길들여서 인간에게 친숙하게 하는 것도 엄청 어려운 일일 겁니다. <br />외계인에게도 이와 같은 시각일 것 아니겠어요? 우리가 보기엔 인류는 과학문명이 눈부신 발달을 보이고 있을지 몰라도 외계인의 눈에서는 영 아니올시다일지 모르죠. 특히나 정신적인 부분에서는 좀 그들이 보기에 많이 미약하게 보일 지 몰라서겠죠.

      그들은 생명을 초월한 존재 일수도... 영적인 삶을 살며 영육간에 제한이 없는 존재일수도...<br />만약 그렇타면... 우리와의 교류는 전혀 의미가 없는 일이겠지요. 우주도 영적인 여행을 통해 자유로이 아무리 먼곳이라해도 순간이동하고요.... 유에프오를 이용해야만 하는 덜 진보된 우주인도 물론 존재하겠지요... 그들보다 더 하등한 우리 지구인도 있고요....

      아직은 때가 되자않아서가 아닐까요..?<br />저의짧은 생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br />조만간에 그때가 올것만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br />때가 되면 아마도 깜짝놀랄 광경으로 우리인류에게 나타나겠죠..?<br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영화 빽투더 퓨처 보셨죠? 그 내용과 같이 시간을 초월하는 기술력으로 과거와 미래를 마음데로 오갈수 있다는 ........ 현재의 지구 과학이 고도로 발달하게 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과거에 자신들 조상들의 잘못에 의해 지구가 멸망하게 되는것을 과거로 돌아와 <br />그 잘못된 점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가 말하는 UFO를 타고 날아 오는게 아닌가 하고요~ 너무 황당한가요? 세계 2차대전때 나타났다는 UFO 도 그렇고.......<br />물론 우리가 사진이나 상상으로 접한 외계인의 모습은 우리와 다르지요. 그것은 우리 인간들이 그랬듯<br />오랜 세월에 걸쳐 진화된 모습이 아닐런지...  제생각 입니다.ㅎㅎ 영화를 너무 많이봤나?

      대충 짐작한다면 지구문명이 지구밖의 외계문명에게 그다지 위협적인존재가 아니기때문에 주시만 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는군요..만약 지구에서 핵폭탄같은 위험한물건들을 지구밖으로 운송할경우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만약 운송하여 달이나 화성에서 핵시설을 이용한다면 별로 신경쓰지 않는것이고 운송중 폭팔하거나 증발해버린다면 분명히 간섭하는것입니다..<br />지구밖에는 외계인들은 지구를 계속 관찰하고 주시하며 어느정도 통제를 하는듯 보여집니다..<br />지구문명이 스스로 발전하여 우주의 공동체적인 문명으로 성숙하기를 기다려 자연적으로 외계존재를 인식하고 우주의 일원으로 합류하기를 기다리는 쪽으로 기대를 해봅니다..!!

      이제와서 떳떳을 따지는 것이 더 위선같은대요..<br />그냥 우주에서지켜보고 있다는 것이 정답같은대요..

      그럴 필요가 없겠지요, 하등한 생명체에 그럴 필요가 없겠지요,<br />더우기 여러종의 외계인들이 존재한다면 더욱 그렇겠지요. <br />포스트 플라즈마를 자유롭게 하는데 뭐 육안으로 본다는 것도 우습겠지요.

      [!--8546|1--] <p>매우 공감합니다. ㅠㅠ </p><p>인간이...멸망할 확률이라..</p><p>사실 2020년에 남극의 빙하가 모두 녹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p><p>근데...금성이 뜨거운이유가 대기층에 이산화 탄소가 넘쳐서 그렇다고 하던데...</p><p>그..빙하가요 지구의 이산화 탄소를 같이 묶어서 얼은상태로 잇던거거덩요?</p><p><br />근데...그 빙하가 2020년에 녹고...그럼 거기에 포함되있던 이산화 탄소가 모두 뿅뿅뿅~</p><p>하고 하늘로 올라가서 지구가..더 뜨거워지고...상상도 못할 일들이 발생할거라고 생각해요..</p><p>예를 들어서요......저희 어머니께선,..</p><p>-내가 어렸을땐 말이야 눈이 엄마 키까지 와서 학교도 못갔어-<br /><br />이랬잖아요..</p><p>근데 저희들이 더 나이를 먹어서 나중에 사람들에게</p><p>-내가 어렸을땐 겨울도 잇었고 가을도 있었다?- </p><p>이렇게..말할 날이 올거같아요..</p><p>정말.........무서워요</p><p>사실...전 론건맨 사람들 다 어른들 같고..쫌..외계지식인 같으신데..<br />전 아직 학생이거든요..ㅋ</p><p>무튼 수고 하세요./.</p><p>처음으로 제 의견 올려봐요 ㅋㅋㅋㅋㅋㅋ</p>

      <p>예전이든 지금이든 미래에든 너무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 혁명이란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p><p>뭐.. 옛날부터 그랬듯이 우리는 그냥 주어진 것들을 하면서 살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p><p>주어진거라면 나아가서는 우주라고도 말하수있겠죠 </p>

      조그마한 기술 하나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할텐데 말이죠

      그건 신선이 되는것을 말하는 것이요.

      <p>아마도 외계인들은</p><p>그다지 신경쓰고 사는거 같진 않네요 ㅋㅋ</p><p>쉽게 말해서 </p><p>대학생들이 유치원들이 어떻게 사는지 신경안쓰는 거처럼 ㅋㅋ</p>

      1) 외계인은 지구를 우주의 한 생태계로 보기때문에 모습을 웬만해서는 드러내지않고, 멸망하지 않게 뒤에서 조금씩 조종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2) 외계인은 있으나 지구를 아직 발견못했을수도있다.

      외계인들이 안나타나는건 아무래도 인류에 혼란을 야기시키지않으려 않겠어요..인류문명이나 종교에 그들이 개입했었다면 엄청난 혼란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