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칼 세이건 펠로십 신설 > 외 계 인

      하지만 칼세이건도 이런저런 은폐에 가담은 했었다고 하죠.<br />하지만, 너무 짐이 무거워사 일찍 죽인듯 합니다.

      칼세이건 마약중독에 은폐에 압장선 사람이죠.

      오래전에 KBS에서 방영했던 "코스모스" 프로그램이 떠오르는 이름이군요. 중학생 시절 워낙 감명받아서 당시에 3800원하던 책까지도 구입했었는데......

      마약에 쩔어 책을 썻다는건 증인도 있었고,은폐조작을 일삼은 자의 책이 우리나라에선 청소년 권장도서

      <p>실제보다 많이 과장된 인물이라고 판단됩니다.</p><p>글을 잘써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는 하지요..<br /></p>

      유명인들은 이런저런 뒷담화가 따라다니지만... 분명한것은 칼세이건으로 인해서 전 세계인들한테 우주에 대한 커다란 관심을 불러 일으키게한 사람 이었다는건 아무도 부정 못할듯합니다.

      칼세이건은 마리화나(대마초)를 즐겨피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리화나는 담배보다 중독성과 독성도 훨씬 약하고, 심각한 환각같은 증상을 일으키지도 않습니다. 즉, 사회적인 위험도도 약합니다. 그래서 마리화나가 합법인 나라가 있지요. 60여 가지 이상의 발암물질이 함유된 담배가 훨씬 해롭습니다.<br />=> 즉, 칼세이건이 마리화나를 피우면서 책을 쓴것은  환각상태에서 이성을 상실한 상태에서 책을 쓴것도 아니며(만약 그랬다면 책을 쓸수 없었겠죠?) 정신적인 면에서 담배를 피우며 책을 쓴것과 별다를바 없다는 겁니다.

      <p>저도 리얼러브님의 의견에 동의. 칼세이건이 살아생전 각종 음모론 은폐등에 가담을 했든지간에 어쨌든 간에, 그가 마리화나를 즐겨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마약에 쩌들은 환각쟁이 주제에 라며, 칼세이건을 거의 인신모독성으로 공격하는 글을 예전에 보고 기겁했던 기억이 나네요.-_-;</p><p>게다가, 예전에 그레이엄핸콕의 "슈퍼내추럴"이란 책을 접한 이후, 마약이라는 것 자체에 다시 생각해 보게 되기도 하였구요....;;</p>

      `칼 세이건` 박사가 우주에 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한 사실은 아무도 부정못할 것입니다. ^-^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