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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8건 조회 3,713회 작성일 04-01-3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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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네님께서 영문을 쪽글로 다 해석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보실수있도록 본문에 다시 올립니다.
제가 보기 좋게 끼워맞추어 보려다 짧은 영어로 포기하고 그냥 한꺼번에 올립니다.
다시 한번 헬레네님께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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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피랍에 대한 가장 독특한 설명거리중의 하나가 영국의 요크셔주에 있는 the Ilkley Moor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 사건의 목격자는 전직 경찰관인 Alan Godfrey씨이다. Alan Godfrey 씨는 1987년 12월 1일 이른 아침에 ufo에 피랍되었으며 (ufo)로부터 풀어진 뒤엔 외계인의 스냅사진 한 장을 찍었다고 주장했다. The Ilkley Moor is very much as you would picture it.-_-;(해석잘안됨)
코난도일의 소설 "Hound of the Baskervilles에서 Baskerville Hall의 황무지를 회상한다면 그곳(The Ilkley Moor)은 오싹한 장소이다. The Ilkley Moor는 낮과 더 심할 경우 밤에 당신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공포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다. 즉 그곳은 미스테리한 장소이다. 둥근돌에 이상한 표시를 새겨넣은 Swaztika 돌과 the Badger 돌 그리고 그리스도의 12사도 돌이 그 곳에 있다.

the moor에 항상 존재하는 생물체는 양이다. Ilkley는 종종 유에프오에 대한 보고를 가져오는 한밤중에 선회하는 빛들에 관한 것에 대한 일화 또한 내려져 오고 있다.
안개를 통하여 스미는 소용돌이 치는 빛들은 이상하게도 스스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보인다.(마음을 가졌다는 것의 의미가 아마도 뭔가 지능적인 어떤 물체의 것같았다는 것을 묘사하는듯;) 아마도 몇몇 미스테리한 현상들은 그리 멀지않은 Menwith Hill 군사지역이나 혹은 근처의 Leeds Bradford 공항에서 생기는 빛으로 오해할수도 있다.
그러나 그 두 시설측은 두 시설의 (그날 있었던)활동과 Alan Godfrey씨에게 일어난 일을 절대로 설명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가끔 황무지를 가로질러 건너는 이상한 생물체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다른도시에서 4년동안 경찰관일을 했던 Alan씨는 처갓집 근처에 살기위해 아내와 아이와 함께 요크셔로 이주했다. Godfrey씨는 12월 아침에 장인의 집에 들르기 위해 황무지를 가로질러 건너고 있었다. 한편으론 황무지 쪽에서의 이상한 불빛들의 사진을 찍고싶어하는 희망을 가진체 말이다. 그가 원하는 이미지를 얻기 위해 그는 고등급 필름을 사용했다. 그 지역에 불빛이 잘 안들어오는 곳을 보충해주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가 찍은 사진은 다소 흐릿하게 찍혀졌다. 하지만 사진속의 생물체가 작은 그레이를 닮은 종류의 생물체라는 것은 확실하다.
카메라와 함께 Godfrey는 낮이 되어 황무지길로 충분한 햇빛이 비춰질 때까지 안개속을 걸어가기 위해 나침반을 사용했다. 그가 사진을 찍을 만한 각도를 찾고 있을 때 갑자기 그는 자신의 앞에 위치한 비탈앞에 이상한 물체를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향해 거기에 있으라고 제스쳐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는 물체의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것은 곧장 달아나버렸다. Godfrey는 그의 두눈을 모으고 그 물체를 추적하기 위해 바로 뒤쫓아 나갔다.
지금 그는 왜 자신이 그렇게 했는지(생물체가 달아나자 바로 그 생물체를 추적하려고 뒤쫓아간 것) 알 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것은 단지 충동적인 반응이였다. 그가 (생물체가 있는 곳으로) 도착하자마자 곧이어 돔모양을 한 비행물체가 황무지 위로 올라가고 곧바로 하늘 속으로 사라진 것을 그는 얼핏 보았다. 둥근 천장의 정상에는 희끄무레한 정사각형모양의 형태를 이루고있었다. 그는 그 (비행)물체의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그곳에는 정적만이 감돌았다. 그는 비행물체나 이상한 생물체 외에 더 이상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자 그는 근처의 마을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30분 정도 걸었을때 두가지 사실이 명백해졌다. 첫 번째 그의 나침반은 현재 북쪽을 가리키는 대신에 남쪽을 가리키고 있다. 둘째 마을의 시계는 그의 시계보다 한시간 더 빨리 지나가고 있었다. Godfrey는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는 과연 그가 봤다고 생각했던 것을 정말로 본 것일까?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그는 바로 버스를 타고 사진을 즉시 현상해 주는 곳으로 갔다. 확실히 그는 생물체의 사진을 찍었다! 그 생물체는 대략 4피트 정도되는 키에 청록색빛깔을 띄는 피부를 지니고 있었다. Godfrey는 적어도 그가 했다고 생각했던 행동이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유에프오 연구가 Peter Hough를 만나기 위해 적절한 접근 수단을 찾으려 했다.

Hough씨는 사실같은 거짓이야기의 경우를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 걱정을 했으나 Hough씨가 Godfrey씨와 미팅을 가진 후 Hough는 그가 성실한 사람이고 그가 그의 사진을 통해 명성이나 행운(부?!)를 누리려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Godfrey씨가 Hough에게 했던 말은 믿지 말아야할 이유가 없다. Hough씨는 곧장 철저한 조사에 착수했다. 외계인사진을 찍은 필름은 전문적인 조사기관에 맡겨지게 되었다. 외계인 사진을 제일 처음으로 보게 된 전문가는 야생동물 사진술 전문가였다. 사진속의 물체는 그동안 지구상에 알려졌던 동물이 아니였다. 또한 사진속의 형상이 움직이고 있는지 혹은 변화가 없는지에 대한 어떠한 경우도 결정지을 수가 없었다. 본래 현장의 재건을 맡은 팀은 4피트에 근접한 키의 외계인(모형)을 만들었다. 그 사진은 다음으로 Hempstead의 Hemel에 있는 코닥 실험소로 보내졌다. 분석결과 그 사진속의 물체는 합성된 것이 아닌 진짜 사진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론은 물론 그 생물체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결론을 내려 준 것은 아니다.(즉 사진속에 찍힌 물체의 진위여부만 가렸다는 뜻)

다음으로 그 사진은 미국의 컴퓨터 증진회사의 분석가 Dr. Bruce Maccabee에게로 보내졌다. 미 해군의 광학 물리학자로서의 그의 전문가적인 의견은, 느린 필름속도가 저조명상태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어 적절한 테스트를 거치기엔 너무나 입자가 굵다고 언급했다.
“ 저는 이 사진이 결정적인 증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거라는 굉장한 희망을 갖고있지만 안타깝게도 주위환경이 그 희망을 방해하는 것 같군요”라고 Maccabee씨는 말했다.

다소 이상한 어떤 것이 이 사진에 있다.
Godfrey씨가 말한 유에프오는 점모양으로 정확하게 언덕에 나타나며 하얀 정사각형 모양을 지니고 있었다. 이 사실은 과연 Godfrey씨가 자신도 모르게 유에프오를 찍은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Godfrey 씨는 확신하지 않는다.
외계인 사진 연구의 최종결론은 무엇인가? 속임수(이 사진이 가짜라는 가정하에)를 증명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또한 황무지위에 이 이상한 생물체가 외계인이라는 증거 또한 확인 할 방법이 없다. 사진의 확실성에 대한 의견은 이해 당사자들 사이에 많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는 것을 필자는 꼭 여기서 언급해주고 싶다. 몇몇 유에프오 광신자들은 Alan Godrrey의 주장을 성립시키기 위해 나온 또다른 증거들을 희망적으로 바라본다. 또한 사진속의 형상이 외계인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 또한 있다. 왜 확실한 증거는 어느 쪽에서도 나오지 못하는 것일까? 왜냐하면 그들이 그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물체를 찍은 그 사진은 칼라사진이다. 그리고 넷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은(퍼져있는 것은) 흑백사진이다. 우리는 두개의 큰 칼라버젼의 사진과 흑백버젼의 사진을 스캔했다. 여기에 올려져 있는 두 사진을 보라.

Hough의 다음 연구는 Godfrey의 나침반을 보는 것이다. 그 나침반은 틀림 없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바꾸기 위해 강한 자기장에 이끌렸을 것이다. Hough씨는 자기공명스캐너가 실제 효과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사건에 대한 근거없는 장면에서 얻어낸 나침반의 역극성(북쪽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남쪽을 향했다는 것)을 증명할 방법또한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속임수를 계속하기 위하여 Godfrey씨는 아마 황무지길로 들어서기 전에 자성을 띄는 변화에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Hough씨의 연구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그는 그 장면에서 방사선테스트를 하기위해 대학교를 이용했다. 어떠한 방사선도 나오지 않았다. 그는 또한 심리학자에게 Godfrey씨를 테스트하도록 하였다. 심리학자는 Godfrey씨가 그가 아는 한도에서 사실을 말한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Godfrey씨는 별이 많은 하늘을 보는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고 또한 잃어버린 시간을 경험했다는 것에 여전히 혼돈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마지막 테스트는 그를 역행최면 하는 것이였다. 그 역행최면실험의 지휘자는 Dr. Jim Singleton였고 1988년 3월 16일 Arthur Tomlinson의 집에서 역행최면이 실시되었다. 또한 그 자리엔 Peter Hough,Mathew Hill,
Peter Hough의 친구인 기자가 동석했다. 동석한 기자는 역행최면장면을 녹음하기 위해 세 개의 녹음테입을 준비했다.

그 실험의 녹음 대본이다.

JS : 나는 당신의 마음이 당신이 황무지길을 가로질러 건너가던 작년 12월 1일로 돌아가길 원한다. 나는 당신의 마음이 그때로 돌아갔다는 것이 확실하길 원하고 또한 나는 당신이 그 체험을 다시 경험하기를 원한다. 당신이 경험한 것이 무엇인지를 나에게 말하라.

AG 저는 황무지길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아 바람이 살살 부는군요 구름은 잔뜩 끼었구요.
저는 나무들 사이를 걸어가고 있었어요 ( 우리는 존이 피랍을 당한 후에 사진을 찍었고 그 생물체가 헤어지는 인사를 하려는 모양의 제스쳐를 취했다는 것을 나중에 발견했다.) 아!
저는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 생물체는 점점 저에게 다가와요. 저는 움직일 수가 없었고 모든 것이 흐릿하고 몽롱해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저는 공중에 떠있었어요. 저는 당장 내려가고 싶었죠. (그가 나중에 우리에게 말하길 그는 아마 땅에서 2피트정도되는 높이에 떠있었고 그 생물체는 마치 풍선의 끈을 잡아당기는 아이처럼 그의 앞에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저는 내려갈 수가 없었어요. 나는 이 주변을 계속 맴돌기만 했고 이 초록색 물체(외계인)는 제 바로 앞에 있었죠. 오 마이갓!=_=; 내려 가고 싶어요!!!!! (긴 숨을 내신후 갑자기 호흡이 빨라지며) 저기 저기에 큰 은색접시모양 물체 저기에 문이 있어요. 저는 저기로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걱정하는 목소리로) (숨을 내쉬며) 모든 것이 갑자기 검은색으로 바뀌었어요 (멈춤)

JS 모든 것이 검은색으로 바뀌었다구요?

AG 음;; 저는 제가 잠을 자는 것처럼 아무것도 볼수 없었어요.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구요.
갑자기 밝은 빛이 비춰지네요. 어디서 그 빛이 오는지 볼 수가 없어요. 저는 어쩐지 우스꽝스러운 방에 있었어요. 또 저는 걱정하지 말라는 목소리를 들었죠. 저는 더 이상 두렵지 않았어요. 저는 여전히 이 초록색 물체를 보고있었지만 더 이상 무섭지는 않았죠. 저는 탁자위에 있었어요. 저는 이제 움직일 수 있지만 더 이상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막대기 같은 빔이 제 옆과 제 주위를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것은 형광등 같은 빛을 내고 있었어요. 그 것이 제 발로 다가왔어요. 저는 “우리는 당신을 헤치지 않을 것이니 너무 두려워 하지말라” 라는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었어요. 그것이 저의 배에서부터 머리까지 다가올때마다 저는 따뜻한 감정을 느꼈어요. 저는 혹시나 제 눈이 다칠까봐 더 이상 그것을 안보려고 눈을 감았어요. 그것이 가버렸어요. 그것이 가버렸을때 제 코가 어쩐지 우스꽝스럽다는 것을 느꼈어요( 코가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면서) 저는 당장 일어났고 저는 제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 수가 없었어요. 저는 그 (비행체의) 문에서 녹색 생물체가 나에게 이리로 자기와 함께 오라는 제스쳐를 취하는 것을 봤어요. 그에게로 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요. 저는 차라리 여기에 있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여기는 전혀 두렵지가 않다고 느꼈죠.

JS 지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나에게 말해줄 수 있나요?

AG 저는 문쪽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그 주변엔 도대채 어디서 그런 밝은 빛들이 나오는지 알고 싶을 정도로 매우 밝은 빛이 주변을 감돌고 있었어요. 복도쪽으로 걸어가자 거기엔 창문이 있었어요. 오마이갓! (충격을 받은 목소리로) 저,..저게 진짜야?? (매우 깊은 숨을 내쉬며) (두려워 하는 목소리로) 난 여기(우주공간인듯)에 있고 싶지 않아 .저기(지구인듯)로 가고싶어! 저는 다시 한번 ‘당신은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어요. 그 광경은 단지 아름답다고만으론 깨닫지 못할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이였어요. ( 그가 창문에서 바라 본 것은 마치 아폴로 우주비행사가 보았던 것처럼 우주공간에서 바라본 지구 였다.) 저는 당장 그 창문을 지나쳐 저는 복도로 걸어들어갔어요.

JS 무슨 일이 있었나요?

AG 복도의 끝에 다다랐을 때 구멍이 열리기 시작했고 저는 그 안으로 걸어갈 수 있었어요.
저는 아주 큰 둥근 방에 있었어요. 저는 벽과 마주한 플랫폼에 있었어요. 제 카메라 와 사진기가 저에게서 떨어질려고 해요. 그것들은 공쪽(?!)으로 가고 있었어요. 그것들을 다시 가지고 오는 것은 어려운 일이였죠.
and this balls moved round with strange its got some blocks on it he says we cant stay in here to long he wants us
to go out again the holes closed in the wall its gone strange he says I've got nothing to fear but Id still like to go home (pause) its got such big hands.=> 해석 못하겠음;이해 안감;;-_-;;

JS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AG 복도쪽으로 다시 걸어가고 있어요. 그곳은 아직까지 밝았고 저는 이제 그 빛이 어디서 오는지 알기를 원했죠. 그리고 거기엔 또다른 창문이 있어요. 문쪽으로 걸어갔는데 거기엔 두명의 초록색 생물체들이 저와 함께 오려고 빈방에 있었어요. 그림이 있네요. 그 그림은 어떻게 그들이 그림을 얻었을까를 제가 궁금해할 때 갑자기 벽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JS 이 시점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줄 수 있습니까?

AG 저는 벽위에 있는 그림을 보고 있어요
JS 벽위에 있는 그림이요?

AG 음..; 생물체는 그것의 행동에 대한 손실(#첨엔 이게 무슨소리인지 이해안갔는데 뒤에 글을 해석하다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를 걱정하는 듯 했어요. 그림은 계속해서 다른 그림으로 바뀌더군요. 그(아마 외계인이 아닐까;)가 나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다른 필름 장면이 나올때 그는 너는 이것을 이해할수 있냐고 물었어요. 저는 이해한다고 대답했죠. 그리고 시간은 흘렀어요. 모든 것이 검은색으로 바뀌어졌어요. 저는 다시 황무지길을 걷고 있어요. 저는 나무들 근처를 지나가고 있구요. 저는 움직이는 물체를 보았어요. 그 것은 초록색 생물체죠. 나는 그것을 향해 소리를 질렀어요. 그것은 둥글게 변하더군요. 그것이 재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그게 무엇인지 알고싶어서 뒤쫓아 뛰어갔어요. 그것은 모서리 둘레쪽으로 가버렸고 저는 그것을 볼수 없어요. 저기에;; 저기에 접시??(웃으면서) 큰 은색접시!!! 그것이 사라졌나??? 저는 나무를 지나쳐 길을건넜죠

JS 지금 무슨일이 벌어졌나요?

AG 저는 집에 가고 있어요. 마을에 있는 시계는 10시를 가리키더군요.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분명히 아직 8시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JS 당신은 초록색 생물체에 대해 언급했어요. 그들의 생김새를 저에게 묘사할수 있겠어요?

AG 그것은 정말 작았구요. 그것은 큰 귀를 가지고 있었어요. 또 큰 눈을 가지고 있었구요.
그들은 어두웠고 그는 코는 없었고 단지 작은 입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의 손은 정말 거대했구요. 그의 팔은 길었어요. 그리고 그는 우스꽝 스러운 발을 가지고 있었어요.

JS 발이 우스꽝스럽나요??

AG 그 두개의 큰 발은 마치 v모양같았어요. 아마 확실히 그처럼 걷는덴 어려웠을 거에요.
그는 걷는 것 보단 발을 질질 끄는거 같았어요. 그의 생김새가 정말로 이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어요.

JS 큰 손이라고 했죠?? 그 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습니까?

AG 그것은 3개의 큰 손가락을 가지고 있었어요. 소세지같이 생겨가지고 말이죠. 큰 소세지요 . 그건 정말 컸어요. 제손보다도 큰걸요.

JS 그 생물체의 키가 얼마나 큰지 말해주시겠습니까?

AG 그것의 키가 아마 4피트정도는 됐을겁니다. 제 배까지 오더군요. 그것은 아마 제 배보단 약간 컸을 겁니다.
JS 잘알았어요. 이제 저는 다른 질문을 하겠습니다. 당신이 필름(#위에 AG씨가 움직이는 그림 얘기를 꺼냈죠) 얘기를 하셨죠??

AG 두개의 필름이 있었죠.
JS Two films?

AG 하나는 뉴스에서 나올법한 큰 파괴 장면들입니다. 대다수의 낭비되는 것들이 강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볼수 있고 에디오피아같은 사람들은 기아에 허덕이고 있어요. 별로 좋지 않은 거지요.

JS 그 필름에 관해 더 설명해주실수 있습니까?

AG 거의 대부분 비슷한 장면이였어요.

JS 다른 필름은요? 그 필름에 대해 설명해주실수 있습니까?

AG 글쎄요;;

JS 저는 전적으로 당신의 의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을 해줄수 있습니까?

AG 저는 다른 필름에 관한 얘기는 아무한테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없습니다.

JS 더 다른 것은 없습니까?

AG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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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lkley Moor Alien


One of the most unique accounts of alien abduction comes to us from the Ilkley Moor in Yorkshire, England. The witness and subject of this case is a former policeman named Alan Godfrey. Godfrey claims that in the early morning of December 1, 1987, he was taken aboard an unidentified flying craft, and after his release managed to snap a picture of one of the alien beings.
The Ilkley Moor is very much as you would picture it. Reminiscent of the setting of the moors of Baskerville Hall in Conan Doyle's "Hound of the Baskervilles." it is an eerie place. It has been said that "The Ilkley Moor can scare you to death during daylight, and at night it's even worse." It is a place of mystery. There is the Swaztika stone; boulders etched with strange markings; the Badger Stone; and the Twelve Apostles stone circle.

Many times the only living creatures on the moor are the sheep. Ilkley has other legends too, like the hovering lights at night, which bring occasional reports of UFOs. Strange, swirling lights that are filtered through the fog which seems to have a mind of its own. Possibly some of the mysterious sights can be attributed to the not too distant Menwith Hill Military Base, or the nearby Leeds Bradford Airport. The activities of these two facilities will not, however, explain what happened to Alan Godfrey. There were also stories of strange creatures that roam across the moor at times.

After four years of being a policeman in another city, Alan had moved his wife and child to the Yorkshire area to be closer to her family. Godfrey was walking across the moor on this December morning heading for his father-in-law's house, and on the way was hoping to get some photographs of the strange light tricks of the moor. To be able to get the images he desired, he was using a high ASA rated film to compensate for the poor light in the area. Unfortunately, the picture that he took was somewhat blurred, but there is no doubt that the creature in the photo is a one of a kind being which basically resembled the small grays.

Along with his camera, Godfrey also took a compass to navigate through the fog before sufficient daylight shone through the moor. As he was searching for some photo angles, suddenly he caught the sight of a strange looking being in the slopes ahead of him. He aimed and snapped a picture of the creature which seemed to be gesturing for him to stay away. It then ran away. Godfrey gathered his wits and took off in pursuit of the being. Today he says he doesn't know why. It was just an impulse reaction. He arrived just in time to get a glimpse of a flying craft with a domed top rise up from the moor and disappear into the sky. Atop the dome was a whitish square. He was not able to get a photograph of the object.



There was silence now. When he saw nothing else of the being or its craft, he began to walk to the nearest village. This walk took about 30 minutes, and during this time, a couple of things became apparent to him. First of all, his compass now pointed south instead of north, and secondly, the village clock showed the time an hour ahead of his..
Godfrey was confused now. Did he see what he thought he saw? To answer this burning question, he headed by bus to the nearest town with instant film development. Sure enough, he had a picture of the creature! It looked to be about 4 foot tall, and had a blue-green tint to it's skin. Godfrey knew he had something of importance, or at least, he thought he did. He found the proper channels to contact UFO investigator Peter Hough.




Hough knew what he was hearing was a "too good to be true" case, and it worried him, but after meeting Godrey, he was convinced that he was a man of integrity and was not seeking fame or fortune for his picture. There was no reason to not believe what Godfrey had told him. Hough began a thorough investigation. The film with the alien picture would be the first thing to undergo professional scrutiny.
The alien picture was first looked at by a wildlife photography expert. The object in the image was not an animal of any known kind. It could not be determined either way if the figure was animate or static. A reconstruction of the original site did establish the alien's height at or near 4 and one half feet. The photograph was next sent to Kodak laboratories in Hemel, Hempstead. An analysis showed that the object was indeed part of the original photo, and not superimposed. This conclusion did not, of course, determine what the creature was.

Next, the picture was sent to the United States for computer enhancement and analysis. Dr. Bruce Maccabee, optical physicist with the United States Navy rendered his expert opinion;

He stated that the slow film speed used for the low light conditions made the film too grainy for proper testing. "I had great hopes that this case would prove definitive. Sadly circumstances prevent it from being so," Maccabee stated.

Something strange was noticed in the picture. Appearing on the hill at exactly the spot where Godfrey says the UFO was, is a white square. Could it be that Godfrey had gotten a part of the UFO in the shot unknowingly? Godfrey was not sure.

The final outcome of the investigation of the alien picture? There is not a way to prove hoax. There is also no way to prove that the strange creature on the moor is alien. I must state here that opinion on the authenticity of the picture is pretty much split among interested parties. Some UFO enthusiasts are hopeful that more evidence will emerge to substantiate the claims of Alan Godrrey. There are those who do not believe that the figure is alien. Why...since there is not definitive proof either way.? Because they don't want to.
The picture taken of the creature was in color, and what is mostly available on the net is a cropped, black and white photo. We have a scanned copy of the large color photo and a large version of the black and white film. See them both HERE





Hough's next step in his investigation was to look at Godfrey's compass. There was no doubt that it would have had to be subjected to a strong magnetic field to alter its direction from north to south. Hough discovered that a magnetic resonance scanner would duplicate the effect. There was also the fact that there was no way to prove that the reversed polarity of the compass was accomplished at the alleged scene of the event. To perpetuate a hoax, Godfrey may have affected the magnetic change before going into the moor. Hough was not done yet. He utilized a University to do radiation tests at the scene. No radiation was found. He also had Godfrey tested by a psychologist. In his opinion, Godfrey was telling the truth, as he knew it.

Godfrey had begun to have strange dreams of starry skies, and was still puzzled by the missing time he experienced, so the final test would be subjecting him to regressive hypnosis. The session was conducted by Dr. Jim Singleton, at Arthur Tomlinson's home, on March 16, 1988. Also there were Peter Hough, and Mathew Hill, a journalist friend of Hough who was to operate the three tape recorders.



Here is a transcript of the session:
JS I want you to cast your mind back to the 1st December last year when you set off across the moor. I want you to clear your mind back to that and I want you to re-experience that. I want you to tell me what you experienced.

AG I'm walking along the moor, oh! its quite windy. There is a lot of clouds. Walking up towards some trees. I see this little something, can't tell, but he's green it's moving up towards me. (We later found out that Jon had took the photo after his abduction and the creature was waving goodbye) Oh! I'm stuck I can't move and the creature still coming towards me. I'm stuck and everything gone fuzzy. I'm, I'm floating along in the air I want to get down! (He later told us he was levitated 2 feet off the ground and the creature was in front of him like a child pulling a balloon on a string). I still can't get down and I don't like it. I'm going round this corner and this green thing is in front of me. Oh God! I want to get down! (long pause) (breathing faster) There's a there is a big silver saucer thing there's a door in it. And I don't want to go in there. (worried sound in his voice) (sigh) Everything gone black now. (pause).

JS you say everything gone black?

AG Mmm! I can't see anything like I'm asleep, can't hear anything. (short pause) There's a bright light now. Can't see where it's coming from? I'm in a funny sort of room I can hear this voice saying don't be afraid. I don't feel afraid anymore. I can still see this green thing but I'm not afraid anymore of it. I'm being put on a table. I can move now if I want to, but I don't feel frightened any more and there's a beam like a pole it's above me it's moving up toward me. It's got a light in it like a fluorescent tube. It's coming up from my feet I can hear that voice again saying "we don't mean to harm you and don't be afraid." Makes me feel warm as it moves up me it's coming up over my stomach towards my head. Close my eyes I don't want to look at it in case it hurts my eyes. It's gone! (pause) there is something my nose feels funny (shows movement of nose) that's gone as well, I'm standing up now I don't know how I got stood up? I can see a door there is one of these green creatures motioning for me to come with him. Don't really want to go with him. I'd rather stay here I don't feel afraid in here (pause).

JS Can you tell me what's happening now?

AG I'm walking towards a door there is still a bright light there is light all around want to know where its coming from its just bright all around. Walking down a corridor there is a window. Oh! God!(sounds shocked)is that real? (deep sigh) (pause) (sounds afraid) don't want to be up here want to be down there? I can hear that voice again saying you've got nothing to fear. Its pretty though didn't realize it looked so pretty. (What Jon was looking at through the window was the earth seen from high in space just like the Apollo astronauts saw. Iv gone past the window now I'm walking down a corridor. (long pause)

JS What's happening now?

AG Come to the end of the corridor. There's a hole opened in it so I can walk through. I'm in a big room-a big round room, I'm on a raised platform against the wall. My camera and compass are trying to get away from me. Going towards the ball. It's difficult to pull them back down again, and this balls moved round with strange its got some blocks on it he says we cant stay in here to long he wants us to go out again the holes closed in the wall its gone strange he says I've got nothing to fear but Id still like to go home (pause) its got such big hands.

JS What's happening now?

AG Going down a corridor again. its very bright still I wish I knew where the light was coming from. And there is another door, going through a door it's an empty room two of those green creatures have come with me. there's a picture ,it's starting to move on the wall wonder how they get the pictures?

JS Can you tell me what's happening at this point?

AG I'm looking at the pictures on the wall. (long pause)

JS Pictures on the wall?

AG Mmmm. Creatures seem concerned at the damage that its doing. Picture changing now there's another picture, another film he's asking me a question he says do you understand? I said yes. It's time to go. Everything gone black. I'm walking up the moor again, I'm walking near some trees. Some movement - I can see something. A green creature. I've shouted to it. It's turned round. I don't know what it is. I'll photograph it it's turned around now. It's moving quick want to know what it is. I'm running after it, it's gone round a corner, I can't see it now. There's ... There is a saucer (laughingly), big silver saucer! It's disappeared? I'm walking on down gone past the trees.

JS What's happening now?

AG I'm going home. It's ten o'clock on the town hall clock. Can't really understand it was only eight o'clock.

JS You mentioned some green creatures. Would you try to describe them to me?

AG It's quite small. He's got big pointed ears, it's got big eyes. They're quite dark, he hasn't got a nose he's only got a little mouth. And his hands are enormous. And his arms are long. He's got funny feet.

JS Funny feet?

AG They're like a V shape like two big toes. Must be difficult to walk like that. He shuffles rather than walks. I don't feel afraid of him although he looks odd.

JS You mentioned big hands? Can you say anymore about the hands?

AG It's got three big fingers, like sausages. Big sausages. They're just very big. Bigger than my hands.

JS About how tall would you say these creatures are?

AG It's about four foot. Comes to the lump on my stomach. He's about as high as - just a bit bigger than my stomach is.

JS Okay. Now I wonder if I can ask you another question? you mentioned a film?

AG There were two films.

JS Two films?

AG One was lots of scenes of destruction like on the news. Can see lots of waste going into the river, and people like Ethiopians who are starving. It's not very good, it's not very nice.

JS Want to say anything more about that film?

AG It's much of the same thing, only different.

JS What about the other film then? Do you want to tell me about it?

AG I'm not supposed to.

JS I'll leave that up to you entirely, do you want to say anything about that?

AG I'm not supposed to tell anyone about the other film, it's not for them to know.

JS Is there any thing more?

AG No.

As Alan Godfrey regained his missing memories, he gave us a fascinating tale of alien abduction. He was taken aboard the craft that he had seen lifting up from the Ilkley Moor. He was given medical-type examinations before being released. He could now remember that it was after his release from the UFO that he took the picture. This one fact would be extremely important:

Hough had dealt with a lingering problem with the picture, the time element. Climatic information gathered about the conditions of December 1, 1987, made it almost impossible for Spencer to have taken his picture at the time he had stated. However, and this is extremely important, if the regressive memories are accurate, the conditions would be right to duplicate the lighting conditions of the photograph, which was taken at least an hour after Godfrey thought.

The witness of a UFO/alien event is as important as the report itself. The case of Ilkley Moor rides high on the character of Alan Godfrey. Through the years, Godfrey and Hough became good friends, and still see each other from time to time. There has been no change in Godfrey's account of what he saw that day.


He has sought no money from the case, and signed over all copyright privileges to Hough in early 1988. Godfrey desires no fame from his account. Is the picture of the Ilkley Moor alien real? There is no way to say. It could be some type of mannequin or doll staged for the photograph, or it could be the picture of the century. Time will be the judge. Until that time, the search for more information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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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일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와아~ 선장님, 이게 해석하라고 올리신 글입니까? 저같은 사람까지 생각하신다면 너무 잔인
하신 것 아닙니까? 화면 스크롤 하는데도 눈이 다 아프군요.(◎ ◎ ;;;;;___________어지러워~)
영어에 특출한 능력 가지신 요원 빨리 출동하시기를... 잘못하면 여러사람 잡겠습니다.

박연주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 피랍에 대한 가장 독특한 설명거리중의 하나가 영국의 요크셔주에 있는 the Ilkley Moor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 사건의 목격자는 전직 경찰관인 Alan Godfrey씨이다. Alan Godfrey 씨는 1987년 12월 1일 이른 아침에 ufo에 피랍되었으며 (ufo)로부터 풀어진 뒤엔 외계인의 스냅사진 한 장을 찍었다고 주장했다. The Ilkley Moor is very much as you would picture it.-_-;(해석잘안됨)
코난도일의 소설  "Hound of the Baskervilles에서 Baskerville Hall의 황무지를 회상한다면 그곳(The Ilkley Moor)은 오싹한 장소이다. The Ilkley Moor는 낮과 더 심할 경우 밤에 당신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공포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다. 즉 그곳은 미스테리한 장소이다. 둥근돌에 이상한 표시를 새겨넣은 Swaztika 돌과 the Badger 돌 그리고 그리스도의 12사도 돌이 그 곳에 있다.

박연주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the moor에 항상 존재하는 생물체는 양이다.  Ilkley는 종종 유에프오에 대한 보고를 가져오는 한밤중에 선회하는 빛들에 관한 것에 대한 일화 또한 내려져 오고 있다.
안개를 통하여 스미는 소용돌이 치는 빛들은 이상하게도 스스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보인다.(마음을 가졌다는 것의 의미가 아마도 뭔가 지능적인 어떤 물체의 것같았다는 것을 묘사하는듯;) 아마도 몇몇 미스테리한 현상들은 그리 멀지않은 Menwith Hill 군사지역이나 혹은 근처의 Leeds Bradford 공항에서 생기는 빛으로 오해할수도 있다.
그러나 그 두 시설측은 두 시설의 (그날 있었던)활동과  Alan Godfrey씨에게 일어난 일을 절대로 설명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가끔 황무지를 가로질러 건너는 이상한 생물체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다른도시에서 4년동안 경찰관일을 했던 Alan씨는 처갓집 근처에 살기위해 아내와 아이와 함께 요크셔로 이주했다. Godfrey씨는 12월 아침에 장인의 집에 들르기 위해 황무지를 가로질러 건너고 있었다. 한편으론 황무지 쪽에서의 이상한 불빛들의 사진을 찍고싶어하는 희망을 가진체 말이다. 그가 원하는 이미지를 얻기 위해 그는 고등급 필름을 사용했다. 그 지역에 불빛이 잘 안들어오는 곳을 보충해주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가 찍은 사진은 다소 흐릿하게 찍혀졌다. 하지만 사진속의 생물체가 작은 그레이를 닮은 종류의 생물체라는 것은 확실하다.
카메라와 함께  Godfrey는 낮이 되어 황무지길로 충분한 햇빛이 비춰질 때까지 안개속을 걸어가기 위해 나침반을 사용했다. 그가 사진을 찍을 만한 각도를 찾고 있을 때 갑자기 그는 자신의 앞에 위치한 비탈앞에 이상한 물체를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향해 거기에 있으라고 제스쳐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는 물체의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것은 곧장 달아나버렸다. Godfrey는 그의 두눈을 모으고  그 물체를 추적하기 위해 바로 뒤쫓아 나갔다.
지금 그는 왜 자신이 그렇게 했는지(생물체가 달아나자 바로 그 생물체를 추적하려고 뒤쫓아간 것) 알 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것은 단지 충동적인 반응이였다. 그가 (생물체가 있는 곳으로) 도착하자마자 곧이어 돔모양을 한 비행물체가 황무지 위로 올라가고  곧바로 하늘 속으로 사라진 것을 그는 얼핏 보았다. 둥근 천장의 정상에는 희끄무레한 정사각형모양의 형태를 이루고있었다. 그는 그 (비행)물체의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그곳에는 정적만이 감돌았다. 그는 비행물체나 이상한 생물체 외에 더 이상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자 그는 근처의 마을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30분 정도 걸었을때 두가지 사실이 명백해졌다. 첫 번째 그의 나침반은 현재 북쪽을 가리키는 대신에 남쪽을 가리키고 있다. 둘째 마을의 시계는 그의 시계보다 한시간 더 빨리 지나가고 있었다. Godfrey는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는 과연 그가 봤다고 생각했던 것을 정말로 본 것일까?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그는 바로 버스를 타고 사진을 즉시 현상해 주는 곳으로 갔다. 확실히 그는 생물체의 사진을 찍었다! 그 생물체는 대략 4피트 정도되는 키에 청록색빛깔을 띄는 피부를 지니고 있었다. Godfrey는 적어도 그가 했다고 생각했던 행동이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유에프오 연구가 Peter Hough를 만나기 위해 적절한 접근 수단을 찾으려 했다.

박연주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Hough씨는 사실같은 거짓이야기의 경우를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 걱정을 했으나  Hough씨가 Godfrey씨와 미팅을 가진 후 Hough는 그가 성실한 사람이고 그가 그의 사진을 통해 명성이나 행운(부?!)를 누리려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Godfrey씨가 Hough에게 했던 말은 믿지 말아야할 이유가 없다. Hough씨는 곧장 철저한 조사에 착수했다. 외계인사진을 찍은 필름은 전문적인 조사기관에 맡겨지게 되었다. 외계인 사진을 제일 처음으로 보게 된 전문가는 야생동물 사진술 전문가였다. 사진속의 물체는 그동안 지구상에 알려졌던 동물이 아니였다. 또한 사진속의 형상이 움직이고 있는지 혹은 변화가 없는지에 대한 어떠한 경우도 결정지을 수가 없었다. 본래 현장의 재건을 맡은 팀은 4피트에 근접한 키의 외계인(모형)을 만들었다. 그 사진은 다음으로 Hempstead의 Hemel에 있는 코닥 실험소로 보내졌다. 분석결과 그 사진속의 물체는 합성된 것이 아닌 진짜 사진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론은 물론 그 생물체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결론을 내려 준 것은 아니다.(즉 사진속에 찍힌 물체의 진위여부만 가렸다는 뜻)

다음으로 그 사진은 미국의 컴퓨터 증진회사의 분석가 Dr. Bruce Maccabee에게로 보내졌다. 미 해군의 광학 물리학자로서의 그의 전문가적인 의견은, 느린 필름속도가 저조명상태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어 적절한 테스트를 거치기엔 너무나 입자가 굵다고 언급했다.
“ 저는 이 사진이 결정적인 증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거라는 굉장한 희망을 갖고있지만 안타깝게도 주위환경이 그 희망을 방해하는 것 같군요”라고  Maccabee씨는 말했다.

다소 이상한 어떤 것이 이 사진에 있다.
Godfrey씨가 말한 유에프오는 점모양으로  정확하게 언덕에 나타나며 하얀 정사각형 모양을 지니고 있었다. 이 사실은 과연 Godfrey씨가 자신도 모르게 유에프오를 찍은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Godfrey 씨는 확신하지 않는다.
외계인 사진 연구의 최종결론은 무엇인가? 속임수(이 사진이 가짜라는 가정하에)를 증명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또한 황무지위에 이 이상한 생물체가 외계인이라는 증거 또한 확인 할 방법이 없다. 사진의 확실성에 대한 의견은 이해 당사자들 사이에 많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는 것을 필자는 꼭 여기서 언급해주고 싶다. 몇몇 유에프오 광신자들은  Alan Godrrey의 주장을 성립시키기 위해 나온 또다른 증거들을 희망적으로 바라본다. 또한 사진속의 형상이 외계인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 또한 있다. 왜 확실한 증거는 어느 쪽에서도 나오지 못하는 것일까? 왜냐하면 그들이 그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물체를 찍은 그 사진은 칼라사진이다. 그리고 넷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은(퍼져있는 것은) 흑백사진이다. 우리는 두개의 큰 칼라버젼의 사진과 흑백버젼의 사진을 스캔했다. 여기에 올려져 있는 두 사진을 보라.

Hough의 다음 연구는 Godfrey의 나침반을 보는 것이다. 그 나침반은 틀림 없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바꾸기 위해 강한 자기장에 이끌렸을 것이다.  Hough씨는 자기공명스캐너가 실제 효과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사건에 대한 근거없는 장면에서 얻어낸 나침반의 역극성(북쪽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남쪽을 향했다는 것)을 증명할 방법또한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속임수를 계속하기 위하여 Godfrey씨는 아마 황무지길로 들어서기 전에 자성을 띄는 변화에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Hough씨의 연구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그는 그 장면에서 방사선테스트를 하기위해 대학교를 이용했다. 어떠한 방사선도 나오지 않았다. 그는 또한 심리학자에게 Godfrey씨를 테스트하도록 하였다. 심리학자는 Godfrey씨가 그가 아는 한도에서 사실을 말한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Godfrey씨는  별이 많은 하늘을 보는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고 또한 잃어버린 시간을 경험했다는 것에 여전히 혼돈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마지막 테스트는 그를 역행최면 하는 것이였다. 그 역행최면실험의 지휘자는 Dr. Jim Singleton였고 1988년 3월 16일 Arthur Tomlinson의 집에서 역행최면이 실시되었다. 또한 그 자리엔 Peter Hough,Mathew Hill,
Peter Hough의 친구인 기자가 동석했다. 동석한 기자는 역행최면장면을 녹음하기 위해 세 개의 녹음테입을 준비했다.

그 실험의 녹음 대본이다.

JS : 나는 당신의 마음이 당신이 황무지길을 가로질러 건너가던 작년 12월 1일로 돌아가길 원한다. 나는 당신의 마음이 그때로 돌아갔다는 것이 확실하길 원하고 또한 나는 당신이 그 체험을 다시 경험하기를 원한다. 당신이 경험한 것이 무엇인지를 나에게 말하라.

AG  저는 황무지길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아 바람이 살살 부는군요 구름은 잔뜩 끼었구요.
저는 나무들 사이를 걸어가고 있었어요 ( 우리는 존이 피랍을 당한 후에 사진을 찍었고 그 생물체가 헤어지는 인사를 하려는 모양의 제스쳐를 취했다는 것을 나중에 발견했다.) 아!
저는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 생물체는 점점 저에게 다가와요. 저는 움직일 수가 없었고 모든 것이 흐릿하고 몽롱해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저는 공중에 떠있었어요. 저는 당장 내려가고 싶었죠. (그가 나중에 우리에게 말하길 그는 아마 땅에서 2피트정도되는 높이에 떠있었고 그 생물체는 마치 풍선의 끈을 잡아당기는 아이처럼 그의 앞에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저는 내려갈 수가 없었어요. 나는 이 주변을 계속 맴돌기만 했고 이 초록색 물체(외계인)는 제 바로 앞에 있었죠. 오 마이갓!=_=; 내려 가고 싶어요!!!!! (긴 숨을 내신후 갑자기 호흡이 빨라지며)  저기 저기에 큰 은색접시모양 물체 저기에 문이 있어요. 저는 저기로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걱정하는 목소리로) (숨을 내쉬며) 모든 것이 갑자기 검은색으로 바뀌었어요 (멈춤)

김문호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헬레네님이 영어번역을 해 주셨네요
그리고 론건맨에 올라오는 영문을 거의 번역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영어번역을 해 주시는것이 얼마나 번거럽고 힘든지 해 보신분이라면 아실거에요
그러나 헬레네님께서 꾸준히 해 주시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군요

그래서 헬레네님의 포인트를 100점 올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헬레네님

노경일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설마 끝까지 다 해석하실건 아니시겠지요?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이해들 하실 것 같습니다.
선장님도 선장님이시지만 헬레네님께서도 보통이 아니시군요. (^ ^;) 이제 좀 쉬십시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박연주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JS 모든 것이 검은색으로 바뀌었다구요?

AG 음;; 저는 제가 잠을 자는 것처럼 아무것도 볼수 없었어요.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구요.
갑자기 밝은 빛이 비춰지네요. 어디서 그 빛이 오는지 볼 수가 없어요. 저는 어쩐지 우스꽝스러운 방에 있었어요. 또 저는 걱정하지 말라는 목소리를 들었죠. 저는 더 이상 두렵지 않았어요. 저는 여전히 이 초록색 물체를 보고있었지만 더 이상 무섭지는 않았죠. 저는 탁자위에 있었어요. 저는 이제 움직일 수 있지만 더 이상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막대기 같은 빔이 제 옆과 제 주위를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것은 형광등 같은 빛을 내고 있었어요. 그 것이 제 발로 다가왔어요. 저는 “우리는 당신을 헤치지 않을 것이니 너무 두려워 하지말라” 라는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었어요. 그것이 저의 배에서부터 머리까지 다가올때마다 저는 따뜻한 감정을 느꼈어요. 저는 혹시나 제 눈이 다칠까봐 더 이상 그것을 안보려고 눈을 감았어요. 그것이 가버렸어요. 그것이 가버렸을때 제 코가 어쩐지 우스꽝스럽다는 것을 느꼈어요( 코가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면서) 저는 당장 일어났고 저는 제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 수가 없었어요. 저는 그 (비행체의) 문에서 녹색 생물체가 나에게 이리로 자기와 함께 오라는 제스쳐를 취하는 것을 봤어요.  그에게로 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요. 저는 차라리 여기에 있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여기는 전혀 두렵지가 않다고 느꼈죠.

박연주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JS 지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나에게 말해줄 수 있나요?

AG  저는 문쪽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그 주변엔 도대채 어디서 그런 밝은 빛들이 나오는지 알고 싶을 정도로 매우 밝은 빛이 주변을 감돌고 있었어요. 복도쪽으로 걸어가자 거기엔 창문이 있었어요. 오마이갓! (충격을 받은 목소리로) 저,..저게 진짜야?? (매우 깊은 숨을 내쉬며) (두려워 하는 목소리로) 난  여기(우주공간인듯)에 있고 싶지 않아 .저기(지구인듯)로 가고싶어! 저는 다시 한번 ‘당신은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어요. 그 광경은 단지 아름답다고만으론 깨닫지 못할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이였어요. ( 그가 창문에서 바라 본 것은 마치 아폴로 우주비행사가 보았던 것처럼 우주공간에서 바라본 지구 였다.) 저는 당장 그 창문을 지나쳐 저는 복도로 걸어들어갔어요.

JS 무슨 일이 있었나요?

AG 복도의 끝에 다다랐을 때 구멍이 열리기 시작했고 저는 그 안으로 걸어갈 수 있었어요.
저는 아주 큰 둥근 방에 있었어요. 저는 벽과 마주한 플랫폼에 있었어요. 제 카메라 와 사진기가 저에게서 떨어질려고 해요. 그것들은 공쪽(?!)으로 가고 있었어요. 그것들을 다시 가지고 오는 것은 어려운 일이였죠.
and this balls moved round with strange its got some blocks on it he says we cant stay in here to long he wants us
to go out again the holes closed in the wall its gone strange he says I've got nothing to fear but Id still like to go home (pause) its got such big hands.=> 해석 못하겠음;이해 안감;;-_-;;

JS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AG 복도쪽으로 다시 걸어가고 있어요. 그곳은 아직까지 밝았고 저는 이제 그 빛이 어디서 오는지 알기를 원했죠. 그리고 거기엔 또다른 창문이 있어요. 문쪽으로 걸어갔는데 거기엔 두명의 초록색 생물체들이 저와 함께 오려고 빈방에 있었어요. 그림이 있네요. 그 그림은 어떻게 그들이 그림을 얻었을까를 제가 궁금해할 때 갑자기 벽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JS 이 시점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줄 수 있습니까?

AG 저는 벽위에 있는 그림을 보고 있어요
JS 벽위에 있는 그림이요?

AG 음..; 생물체는 그것의 행동에 대한 손실(#첨엔 이게 무슨소리인지 이해안갔는데 뒤에 글을 해석하다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를 걱정하는 듯 했어요. 그림은 계속해서 다른 그림으로 바뀌더군요. 그(아마 외계인이 아닐까;)가 나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다른 필름 장면이 나올때 그는 너는 이것을 이해할수 있냐고 물었어요. 저는 이해한다고 대답했죠. 그리고 시간은 흘렀어요. 모든 것이 검은색으로 바뀌어졌어요. 저는 다시 황무지길을 걷고 있어요. 저는 나무들 근처를 지나가고 있구요. 저는 움직이는 물체를 보았어요. 그 것은 초록색 생물체죠. 나는 그것을 향해 소리를 질렀어요. 그것은 둥글게 변하더군요. 그것이 재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그게 무엇인지 알고싶어서 뒤쫓아 뛰어갔어요. 그것은 모서리 둘레쪽으로 가버렸고 저는 그것을 볼수 없어요. 저기에;; 저기에 접시??(웃으면서) 큰 은색접시!!! 그것이 사라졌나??? 저는 나무를 지나쳐 길을건넜죠

JS 지금 무슨일이 벌어졌나요?

AG 저는 집에 가고 있어요. 마을에 있는 시계는 10시를 가리키더군요.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분명히 아직 8시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JS 당신은 초록색 생물체에 대해 언급했어요. 그들의 생김새를 저에게 묘사할수 있겠어요?

AG  그것은 정말 작았구요. 그것은 큰 귀를 가지고 있었어요. 또 큰 눈을 가지고 있었구요.
그들은 어두웠고 그는 코는 없었고 단지 작은 입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의 손은 정말 거대했구요. 그의 팔은 길었어요. 그리고 그는 우스꽝 스러운 발을 가지고 있었어요.

JS 발이 우스꽝스럽나요??

AG 그 두개의 큰 발은 마치 v모양같았어요. 아마 확실히 그처럼 걷는덴 어려웠을 거에요. 
그는 걷는 것 보단 발을 질질 끄는거 같았어요. 그의 생김새가 정말로 이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어요.

JS 큰 손이라고 했죠?? 그 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습니까?

AG 그것은 3개의 큰 손가락을 가지고 있었어요. 소세지같이 생겨가지고 말이죠. 큰 소세지요 . 그건 정말 컸어요. 제손보다도 큰걸요.

JS  그 생물체의 키가 얼마나 큰지 말해주시겠습니까?

AG 그것의 키가 아마 4피트정도는 됐을겁니다. 제 배까지 오더군요. 그것은 아마 제 배보단 약간 컸을 겁니다.
JS 잘알았어요. 이제 저는 다른 질문을 하겠습니다. 당신이 필름(#위에 AG씨가 움직이는 그림 얘기를 꺼냈죠) 얘기를 하셨죠??

AG 두개의 필름이 있었죠.
JS Two films?

AG  하나는 뉴스에서 나올법한 큰 파괴 장면들입니다. 대다수의 낭비되는 것들이 강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볼수 있고 에디오피아같은 사람들은 기아에 허덕이고 있어요. 별로 좋지 않은 거지요.

JS 그 필름에 관해 더 설명해주실수 있습니까?

AG 거의 대부분 비슷한 장면이였어요.

JS 다른 필름은요? 그 필름에 대해 설명해주실수 있습니까?

AG 글쎄요;;

JS 저는 전적으로 당신의 의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을 해줄수 있습니까?

AG 저는 다른 필름에 관한 얘기는 아무한테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없습니다.

 JS 더 다른 것은 없습니까?

AG 없습니다.












































박연주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캬;; 여까지 번역하느라 힘들었네요;; 마지막의 두개의 필름내용은 좀 의문스럽네요. AG씨가 극도로 공개하기를 꺼리는 나머지 필름엔 무엇을 보여주고 있었기에 대답을 해주지 못하는걸까요;;

그리고 솔직히 제가 영어 번역 잘하는것도 아니구요=_= 그냥 좋아해서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번역해둔건데 혹시 오역이 있을지라도 가볍게 봐주셨으면 하는 ㅎㅎㅎ;;

안영훈님의 댓글

강효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헬레네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번역해 주신분을 생각해서라도
짬 날때마다 숙제라 생각하고 다 읽어 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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