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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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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4,033회 작성일 04-01-3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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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mall creature was killed by 'Chino' Zayas in a cave behind the Peurto Rico National Guard Camp at Santiago Peurto Rico, in 1979 or 1980.

For these photos, taken by Rafael Baegra a year or so after the incident, the creature was taken out of the jar in which it had been preserved in formaldehyde.

The lower image shows the creature's skull, and where it had been struck a fatal 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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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진우님의 댓글

박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태국의 요정이라고 나온 것이 있었습니다 라비픔인지 몬지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간략 하게 말씀 드려서 낙태한 태아의 미라가 아닌가 싶네여...
거기서 본 태아의 모양과 유사하고 대체로 기형아일 경우가 있어 모양도 이상할 수 있고
대채로 태반에 있을때나 태어났을 시에 머리가 몸보다 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태아의 미라 같네여

김상수님의 댓글

박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형아이건 아니건 우리 인간이 낙태수술할때 왠만큼 태아가 자라면 머리를 집게손으로 쐬게 줘서 부셔버립니다. 그래야 태아가 쉽게 빠져나오죠..
그렇게 하는 이유는 그 태아가 본능적으로 자신을 죽이는줄 알고 여기저기 피해 다녀서 그런다고 합니다..
흠.. 안타납네요.. 저게 만약 태아면 머리에 + 모양으로 움푹 들어갔을 꺼에요 근데 보니깐 선이 진하게 궈있네.. 태아이거나 아님 진자 미라일수도..

하대호님의 댓글

박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태국요정 나리 폰을 촬영했었는데 올려진 사진으로 보건데 형태는 비슷한 것 같지만 모양은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방송에 나갔던 낙태된 태아와 나리 폰은 실제로 많이 닮기는 했지만 태아는 부패된 냄새가 나고 나리폰은 은은향 과일 향이 납니다. 참고하세요^^

하대호님의 댓글

박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폰을 정밀조사한 적은 없습니다. 미국에서 나리폰을 엑스레이 검사한 적은 있지만 결과는 인간으로 보이지 않음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문혁준님의 댓글

박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부잣집에서 태어나자마자 기형으로 죽은것 같내요 그러니까 가족들이 슬퍼서 주근아이를 미라로
채인지!  했겟종!  불쌍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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