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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지는 인류의 기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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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3,358회 작성일 08-05-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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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지는 인류의 기원 (1)


약 30여 년전, 스위스 취리히 주에서 살고 있는 농부 "마이어"(사진)는 플레이아데스 별무리에서 온 우주여인 "셈야제" 및 그의 동료들과 200회 이상의 컨낵트를 통해서 지구의 기원과 앞날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어 그 내용을 우리들에게 소상히 전해주고 있다. 이 책 내용 중에서 "밝혀지는 인류의 기원"을 함께 봅시다.

* * *

밝혀지는 인류의 기원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지구 인류의 기원은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된다. "탈무드 임마누엘"은 아담의 탄생을 예수(임마누엘)가 태어나기 11,000년 전의 일로 전하고 있고 임마누엘이 그랬던 것처럼 아담 역시 천손(天孫)이라고 불러졌던 우주인과 지구 인류와의 동침에 의해서 보통 사람들의 경우와 동일한 분만 과정을 통하여 탄생된 존재라고 말하고 있다.

우주인 "셈야제"는 아담을 낳게 한 천손인 "셈야사" 이전의 우주 인류 기원의 역사를 마이어에게 들려주었다. 이 이야기 가운데 "셈야제"는 일부의 우주인들이 우주의 삼라만상(森羅萬象)응 창조하시는 존재인 "창조"를 숨기고 그 대신 자기들 스스로를 그 위치에 올려놓음으로써 신(神)이라 자칭하고 "잘못된 예배종교"를 만들어 내어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한 경위를 소상히 밝히고 있다. 본 장에서는 참다운 의미에서의 인류의 조상에 대한 이야기, 즉 "셈야제"가 말하는 참된 구약 성경이라고도 할 이야기 중심을 살펴보기로 한다.

우주연합을 구성하는 휴메노이드(Humanoid)형 인류

우리들이 알고 있는 우주의 역사는 150억 년이다. 이것은 유명한 빅뱅 Big bang 설에 의한 것이다. 이 까마득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지구가 탄생해서 45억 년이 흘렀고 인류가 탄생한지 수백만 년, 그리고 문명이 탄생해서 10,000년, 역사시대에 접어들어 수천 년이 경과했다는 것이 우리들의 상식이다. 그런데 이 시간적 인식은 정확한 것일까? 이제부터 "셈야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잠깐 그들의 지식을 설명해 두고자 한다.

우주인들은 우주의 탄생을 약 47조 년 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들의 태양이 원형으로 형성된 것은 1조 7,300억 년 전으로서, 지구가 진운(塵雲])에서 형성되어 원형이 된 것은 6,460억 년 전, 그리고 그 표면이 굳어진 상태가 된 것은 460억 년 전이며, 이 지구상에 인류가 발생한 것이 60억 년 전이라고 한다.

지구 표면에 들러붙어서 보잘것없이 지각(地殼)에 남겨진 얼마 안 되는 증거에 의존하여 과거를 더듬어 보고 있는 우리들, 지구인에게는 이러한 정신이 아찔할 정도의 긴 역사를 소급해 간다는 자체가 지금의 형편으로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또한 "셈야제"에 의하면 우주에는 지구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다수의 문명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 우주인들은 그 중에서도 휴메노이드(Humanoid)형 인류들만이 우주연합을 구성하고 잇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인류의 총계는 약 1,270억에 달하고 있고 그밖에도 휴메노이드 형이 아닌 우주연합에 속하지 않는 지적 생명체가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들 역시 오랜 세월을 "인류는 우리들 만이다"라고 생각해 왔지만 이제는 확률적으로 이 우주에는 많은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인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과 연락을 해보고자, 우주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실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목성 탐사기 파이어니어 10호가 우주 공간에 발사된 것이 1983년 6월 13일의 일이었다. 참고삼아 "우리들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도 인류가 있느냐?" 라고 마이어가 질문했을 때 "셈야제"는 "최저의 발달 단계에 있는 생명 형태는 존재하고 있으나, 고등 생물에로의 발전에는 100만 년 이상이 더 걸릴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지구인, 마로나인, 고대 리라인의 3계통

다음으로 또 하나 알아두어야 할 지식으로, 인종이라는 문제에 대한 우주인과 우리들의 인식의 차이에 관해서 설명해 두기로 한다. 지구 과학에서는 인종에 대한 절대적 기준은 존재하고 있지 않으며 100개 인종으로 분류하는 학자들이 있는가 하면 3, 4종으로 분류하는 학자들도 있다.

보통 3대 인종이라면 백색 인종 계통, 흑색 인종 계통, 황색 인종 계통의 구분을 말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이 3대 인종 구분의 중간이 많으며 백색 인종 계통만 하드라도 북방인종, 알프스 인종, 지중해 인종으로 분류될 수 있으나 그 경계선은 명확하지 않다. 흑색 인종 계통은 아프리카 흑인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오스트레일리야(호주) 원주민, 남태평양의 메리네시아인 등도 포함시킬 때가 있다. 황색 인종 계통에도 아메리카 인디언과 같은 적색 인종이라고 불리 우는 사람들을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다.

우리들이 민족이라는 언어를 사용할 때 그것은 인종과는 그 뜻하는 바가 다르다. 인종은 어떤 생물학적 기준에 의하여 분류된 그룹을 의미한다. 인종을 구분함에 있어서 이상적인 것은 유전자 차이에 의하여 구분해야 할 것이겠으나, 현재의 분류 방법은 피부 색, 골격 등의 신체적 특징을 기준으로 한 분류에 그치고 있다. 민족이란 문화적 기준에 의하여 분류된 그룹을 의미하며 언어, 종교, 사회 조직, 물질문화의 전통 등으로 구분되고 있다. 그러면 지구상의 인종에 대하여 우주인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셈야제"에 의하면 지구상에는 세 개의 각각 다른 행성에 그 기원을 둔 인종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상에 창조된 지구인, 현재의 화성의 위치에 그 옛날 존재했던 "마로나"라는 행성에 살고 있었다가 행성 붕괴 후에 지구에 온 마로나인 그리고 베가성이나 가야금 자리의 리라성 등의 혹성으로부터 지구에 온 고대 리라인 등의 세 인종이 그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비록 지구적 구분의 인종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긴 하나 각 행성인 특징이 있어서 우리들도 주의 깊게 관찰하면 분별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각기 그 기원을 달리한 인종들의 현재의 인구는 고대 리라인이 144,228명, 마로나 인이 1억6,730만명, 그 이외는 지구인이라는 것이지만 이외에도 리라인에서 갈라진 두 개의 인종이 있는데 이 두 인종에 대해서는 우주인 역시 상세히 알 수 없으나 거의 지구인과 동화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동양인(중국, 한국, 일본)은 이 두 인종에 해당된다고 "셈야제"의 아버지인 푸타는 마이어에게 말한바 있다고 한다.

이상과 같은 예비 지식(물론 이것도 우주인으로부터 알려진 것이지만)을 갖고 "셈야제"가 지구 인류 가운데 있는 세 종족의 발상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듣기로 하자. 그들이야말로 오늘날 전해 오고 있는 성경의 배후에 감추어진 역사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를 가진 종족인 것이다. "셈야제"의 이야기는 앞장에서 이야기 된 혜성에 의하여 주민의 3분의2를 잃은 어느 태양계의 제 6행성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시기는 지구적 연대로 말하자면 지금으로부터 약 23만년 전의 일인 것이다. "셈야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여호와(英智의 王)라고 자칭한 지배자

[어떤 머나먼 우주 태양계 행성의 모든 인류의 3분의2가 당시 이 혜성(앞에서 이야기한 파괴자)으로 인하여 멸망하게 되었고 생존자들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재출발은 부자유스러웠고 극도로 곤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불과 900년 동안 다시금 새로운 문명과 문화를 구축하였습니다. 그들은 우주의 힘에 의하여 초래된 비참한 경우를 극복하고 재출발을 한 것입니다.

그들은 장차 일어날 수 있는 우주적 대 참사와 파멸을 예방하는 일에 성공했습니다. 그들은 전원 일치 협력하여 자진해서 곤란한 연구와 모든 일에 철저하게 헌신함으로써 새로운 문화와 고도의 기술을 쌓아 올리는 완전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들은 천재(天災)의 위력에 견디어 낼 수 있는 주거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각 세대는 지식과 능력을 축척 하였습니다.

그들의 영성(靈性)과 지식은 급속히 세련되어 갔으며 그들이 도달한 기술 수준은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습니다. 이윽고 그들은 원형의 접시 모양의 우주선을 건조하기에 이르렀고 그것을 타고 대 우주로 비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우주선은 광선 추진 장치를 장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우주선으로 다른 태양계에 착륙하여 탐험을 하게 되었고 그곳에 신세계를 개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고향인 행성은 증가하는 인구로 이미 좁아지고 있어서 주민들을 이주시킬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각종의 기계장비를 갖춘 우주선을 타고 놀라운 고도의 기술을 구사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우주 공간을 샅샅이 조사했습니다. 그들은 생활이 가능한 수많은 신세계나 태양계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들 과학자는 때때로 주민들과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럴 때마다 광선 무기로 상대를 일방적으로 제압하여 복종케 만들고 자기들의 종족으로 입식 시켰습니다.

과학자들은 가공할 기술을 소유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영성도 완전에 가까울 것이었으므로 그들에겐 미지의 것이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영력(靈力)을 자유 자재로 구사할 수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차츰 주민들에 대하여 지배자로서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자신들을 여호와, 즉 "영지의 왕"이라고 자칭하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야훼)라는 말은 고대 리라어에서 유래되는 "이슈비슈(JSCHWJSCH)"라는 명칭이며 문자로 쓸 때는 JHWH라고 쓴다. 그 개념은 하나의 칭호 같은 것으로서 지구어로는 영지의 왕이라고 번역되는 것이었다고 "셈야제"는 해설했다. 현대의 성경에 등장하는 여호와(야훼)를 우리는 신(하나님)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신이라고 하면 만물을 창조하신 존재이며 우주의 진리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기 쉽다.

그러나 "셈야제"에 의하면 이 여호와 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 그 자체인 것이며, 여호와는 극히 엄숙한 의무로서 창조의 법칙과 법도에 순종해야만 했고 인류의 지배자로서 군림할 것이 못되었던 것이다. 여호와(야훼)는 단지 영지의 왕으로서 인류를 감시하는 것만이 그의 임무였던 것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일반 주민들보다는 월등하게 뛰어나 있었기 때문에 급기야는 일반 주민들을 독재로 지배하기에 이르렀고 스스로 신이라고 지칭하게 되었다.

100년 후 주민들은 신이라고 자칭하는 과학자들에게 불만을 품게 되었으며 은밀하게 반란을 일으켰으나 신들의 방대한 지식과 영력으로 반란은 진압되었고 주민들은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주민들은 자유를 요구하며 또 다시 무장하여 싸울 준비를 시작했다.

마로나, 지구, 화성에 입식한 이자엘 군단

주민들의 해방에 대한 욕구는 400년 동안이나 계속 타 올랐고 지구 연대로 말하자면 약 23만 년 전에 드디어 해방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전쟁은 많은 행성에 확산되었고 많은 인간들이 살해되었다. 이 무렵 이자엘이라고 하는 과학자가 그들의 집단에서 독립하여 도망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는 은밀히 우주선의 대선단(大船團)을 입수하는데 성공하여 동반자들을 데리고 전란의 틈바구니에서 빠져 나와 도망하게 되었다. 거대한 우주모선 183기, 정찰기 250기, 탑승원 총수 약 36만 명으로 고양인 태양계를 탈출한 것이었다.

일행들은 일년 동안 광대한 우주를 쉴 새없이 비행한 다음 드디어 어느 날 생존이 가능한 태양계를 발견했습니다. 그 태양계는 고향인 태양계에서 대단히 가까운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태양계속에 속해 있는 하나의 행성을 점유한 다음 새로운 인류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 후 그들은 다른 두 개의 행성에도 입식 했고 또 다시 그들은 우주를 여행하면서 탐험을 계속 하였습니다. 이러한 우주 탐험 여행 중에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와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세계의 행성에 입식 하여 새로운 문화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행성들은 매우 황량하고 위험스런 환경이었으므로 그들은 이 행성을 떠나 또 다시 다른 정주지를 찾아 여기 저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데 세 개의 행성이란 마로나, 지구, 화성을 지칭하는 것인데 23만 년 전의 이 세 계의 행성은 황량하고 위험스러운 상황에 있었으므로 한번 떠나기는 했으나 지구에 원시적인 지적 생물이 활동을 개시할 무렵 그들은 또 다시 지구로 찾아 왔던 것이다. 그들은 본래의 탐욕스러운 성격 때문에 권력 투쟁을 일으킨 다음 다시 지구를 떠났으나 새로운 정주지에 가서도 끊임없이 지구를 감시하고 있었다. 즉 해마다 지구에 대한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지구에의 입식 실험도 수없이 거듭되었다.

지구에서도 고대에는 흔히 있었던 일이지만, 그들은 지구를 유형지(流刑地)로 사용하고 있었다. 유형지는 기술적 원조를 일체 받지 못하였으므로 퇴화되고 야만적이 되어 야생화 되어갔다.

이와 병행하여 태양계의 제 4행성이었던 마로나에로 입식 하여 문화를 구축해갔다. 마로나에의 입식자들도 야만적인 방향으로 흘렀기 때문에 고향인 행성으로부터 철퇴 명령이 내려졌으나 입식자들은 마로나를 떠나지 않고 지배욕으로 인한 내분을 일으킨 결과 핵폭발에 의하여 마로나는 당시 지구와 화성 사이에 있었던 궤도에서 튕겨져 나와 현재의 작은 행성무리로서 그 잔해를 남기고 있는 것이다.

화성은 마로나 이동 전에는 현재의 작은 행성의 궤도에 있었으나 마로나 폭발로 인하여 지금의 궤도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지구연대로 약 10만 년 전의 일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후의 지구의 이식은 7만 년 전, 62,000년 전, 56,000년 전 등등으로 되풀이되었으나 그 때마다 지배욕으로 인한 권력 투쟁을 일으키고는 고향으로 돌아갔고 남겨진 것들은 또 다시 야성으로 되돌아가곤 했다.

최초의 지구 인류는 혼혈로 이루어졌다.

수 천년 후 고향인 행성에서는 지구에 대한 새로운 시도가 검토되고 있었다. 이번에는 조사 연구가 아니라 본격적인 입식에 관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 문제를 두고 과학자들 사이에 의견 대립이 발생했다. 조사 연구만을 실시하자는 의견에 반대한 일부 과학자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셈야제"는 말하기를

[이들 반란 분자의 과학자 그룹과 그들에게 동조하는 사람들이 무리를 이루어 수많은 우주선을 탈취하였습니다. 7만 명의 반란자가 우주선에 탑승하여 고향인 행성을 탈출, 지구에 입식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이들 집단의 최고 지휘자인 펠레곤은 정식으로 여호와로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엄격한 통치를 실시했습니다. 그는 200명의 부지휘관을 임명하고 그들에게 각각 특별한 전문 분야를 담당케 했습니다. 그들은 이른바 부신(副神)혹은 감시자로 호칭되었습니다. 한편 고향인 행성에는 자유가 평화가 자리잡았으며, 이제는 주민들의 자유와 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존재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구 시간에 따르면 이 사건은 50,000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나 지구는 결코 평화로운 상태라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허다한 잘못이 거듭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과학자들의 동침에 의하여 최초의 인류를 탄생시킨 사건입니다. 그 자손들은 현재도 우리들의 조상들과 같은 잘못을 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셈야제"는 펠레곤 과학자들이 지구 생명체의 자연스런 발달을 무시하고 지구의 원시 인류와 동침함으로써 혼형 인종을 ks들어 낸 것은 잘못이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당초에는 지구 내의 생명체 발달을 지켜본다는 조사 연구가 주된 목적이었고 입식 후에도 지구의 원시 인류와는 분명히 선을 긋고 있었던 것이었다.

펠레곤 과학자들이 만들어 낸 혼혈인종의 자손들이 지금도 지구상에 살고 있으며, 그들이 또한 그들의 조상들과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려고 하는데 그들은 도체 누구인가. "셈야제"의 이야기를 계속 듣기로 하자.

"무우"가 지배한 도시 "대, 소 아트란티스"의 번영

[펠레곤의 입장에서는 대 과학자로서 7만 명의 그룹을 지배하는 것은 간단한 것이었으며, 그들은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어 일시에 지구로 왔던 것입니다. 우주선에는 그에 의해 선발된 여러 분야의 학문 영역에 걸친 200명의 대단히 우수한 과학자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들이 일치 단결하여 펠레곤에게 "여호와"의 칭호를 붙힌 것입니다. 즉 최고 지휘자인 것입니다. 그들은 수많은 세월동안 지상에서 생존을 계속하였고 고도의 문화를 이룩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거대한 도시를 건설하였고 지상의 모든 대륙에 정착했습니다. 그들의 번영은 1만년 가까이 계속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고 고도의 진화 단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일 만 년이 될까 말까할 무렵 2,3명의 권력욕에 사로잡힌 자에 의하여 다시금 불만이 폭발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치명적인 전쟁이 발발 했고 지구 전체가 무참한 전쟁의 아우성으로 뒤흔들렸습니다. 이 지구상에 전쟁은 전무후무한 규모의 것이었으며 모든 것이 흔적도 없이 파괴되고 무너져 버렸습니다.

겨우 수 천명의 사람들만이 이 무시무시한 대 재화에서 살아 남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원거리를 비행하는데 우수한 성능을 가진 우주선을 타고 우주 공간을 넘어 미지의 세계에 정주 하였습니다. 그 후 아주 소수의 생존자가 지구에 돌아왔으나 그들은 완전히 퇴화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지구 연수로 4만 년 전의 일입니다.

그로부터 약 7,000년 후 도망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오게 되었고, 그 때는 지구가 황량한 황무지가 되어 있었으나 그들에 의하여 또 다시 신의 지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배자의 이름은 아틀란티스라고 했는데 그들에 의하여 대, 소 아틀란티스가 건설되었습니다. 아틀란트 아내와 가리어디티의 아버지인 무라스가 "소 아틀란티스"에 거대도시 "무우"를 건설했습니다. "대 아틀란티스"와 "무우"는 당시 지구상에 건설된 가장 거대한 두 개의 도시였습니다.

다시금 고도의 문화가 구축되었고 모든 것이 번영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수 천년 동안 완전한 일치와 평화가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또 다시 2, 3인의 과학자들이 권력욕에 사로잡혀 주권을 독점하려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민들은 옛날 그들의 선조가 일으켰던 전쟁의 기억이 있었으므로 권력욕을 일으킨 과학자들에 대항하여 궐기했습니다. 결국 이들 권력욕에 사로잡힌 자들은 추방되었고 그들은 우주 공간으로 달아났습니다. 이 일이 지구 연수로 15,000년 전에 일어났던 것입니다.]

여호와 "아우라스"의 지구침략

이들 달아난 과학자들은 2,000년 동안 다른 태양계에서 지내는 동안 자손을 만들었고 고도의 기술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자손들에게 지구에 대한 증오심과 복수심을 심어 넣었고, 형벌로서 질서를 유지하는 정치체제를 확립했다. 그리하여 2,000년 후, 이 민족은 지구 침략을 검토할 정도로 기술적 진화를 이룩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대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오게 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13,000년 전의 일입니다. 그들의 지도자는 여호와 아우라스라고 하는 아주 야만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여러 분야의 과학자를 대표자 또는 하급 지휘자로 임명하여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였는데 그 수는 200명 이였습니다.

돌연 그들은 지구로 날아와 새로운 땅을 탈취했습니다. 그들은 아메리카 북쪽 지역에 식민하려고 했는데 그 곳은 현재의 플로리다 지역인 것입니다. 원래 이 지역은 아메리카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지각 변동(이동)에 의하여 남쪽인 현 위치로 옮겨진 것입니다.

아우라스는 피에 굶주린 잔인한 통치자였으며, 그의 부지휘관들은 모든 것들을 사물화 하는 등 방자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30년도 채 되기 전에 형벌로 질서를 유지하는 아우라스를 두려워하면서도 그들은 독단적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들 우주인은 자기네들 종족을 순수한 혈통으로 지켜 가는 규칙이 있었고 돌연변이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규칙을 무시했던 것입니다.

부지휘관들은 남몰래 외출하여 지구인을 잡아 들였습니다. 당시의 지구인은 야성화 되어 있었으나 근본은 먼 옛날 우주로부터 지구로 온 우주인의 먼 자손들이었습니다. 이 야성화 된 생물(여성)을 사육하고 길들여서 교접했습니다. 이 여성들은 조상의 종족 차이에 따라 새로운 생명을 낳았습니다. 그것은 돌연변이의 생명이었고 난쟁이로부터 거인에 이르기까지 가지각색의 기묘한 인류였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창조

아담과 하와의 창조에 대해 "셈야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셈야사"(모든 부지휘관의 지휘자)가 하와의 한 사람과 동침하였습니다. 하와는 야성화 된 생물(여성)로서 노늘날 인간과 가장 가까운 상태를 지니고 있었으며 대단히 아름다운 여성이었습니다. 이 행위에 의하여 탄생된 아이는 남자였으며 훌륭한 체격을 가진 인간으로서 성장을 하였습니다. "셈야사"는 아담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 이름은 에덴의 사람과 동의어였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에 의하여 한 사람의 여자도 탄생하였습니다. "셈야사"는 그 후에 이 남자와 여자는 부부가 되어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결정하였습니다.

그 후로부터 이와 같은 수많은 종족의 인간이 출생하게 되었고 그들은 커다란 그룹이나 종족을 형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들 가운데서 오늘날의 지구상의 인류가 발달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각자의 종족의 방침에 따라 대륙의 각지에 흩어져 갔습니다.]

여기서는 "탈무드 임마누엘"에 기록되어 있는 마리아의 임신의 경우와 동일하게 아담도 역시 천손(天孫)이라고 불리 우는 생명체와 지구 인류 사이에서 탄생되었던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이 아담의 탄생은 임마누엘(예수)의 탄생 11,000년 전의 일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여호와 아우라스는 이 부지휘관들의 행위에 격노하였고 잘못을 범한 부지휘관들을 체포하여 사형에 처하거나 추방하였으나 나중에는 방침을 바꾸어 새롭게 태어난 이 지구인들을 다른 방침에 의하여 관리하게 되었다. 즉 새로 임명된 감시인이나 부지휘관들을 시켜 세 종류의 종족인 인류를 마력(魔力)으로 이끌어 가게 하였던 것이다. 세 종류의 종족이란 첫째는 후일 인도인이라고 불리게 된 민족, 둘째는 홍해연안에 정주하고 있던 민족, 셋째는 지중해 남쪽에서 방랑하고 있던 히브리인을 말한다.

아우라스는 엄격한 법률을 제정하여 위반자에게는 예외 없이 피를 요구했다. 아우라스 아들 에호바는 1975년부터 가산하여 3,400년 전에 최고 지위를 계승했다. 그의 부친보다는 다소 부드러운 편이 였으나 그도 또한 공인된 야훼로서 세 종족에게 피와 죽음만을 요구했다. 그러나 에호바 이후로는 그들의(후대의 신들) 자손들은 차츰 인도적이 되어 갔으며 영적 진화의 방향으로 발달되어 갔다. 그리하여 그들은 지구인의 발달은 지구인 자신의 손에 맡기기로 하고 자기들의 고향인 별로 귀향할 것을 결정하게 된다.

그결과 1957년전 지구를 떠나 평화스러운 인간으로서 고향인 플레이데스 성단으로 돌아갔다. 그들이 없는 동안에 고향인 별의 주민들은 고도의 발달을 이루어 놓고 있었다. 지금 "마이어"를 방문하고 있는 "셈야제"들은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후손인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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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론리플래닛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이어가 거짓사진을 찍은거라면 이것도 거짓이겠죠...<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9.gif" align=absMiddle border=0 />

거짓과진실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7585|1--]마이어는 일만이천장의 방대한 사진자료를 내놓았는데 우리가 접하고 있는 사진은 오십장도 안됩니다. 나머지도 모두 가짜였다는 판명이 나오면 저도 시원하겠습니다.

소주한잔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이어씨 사기라고 밝혀 졌는데..<br />다큐에서 부인이 그러더군요 쓰레기통 뚜껑으로 만들었다고.

나바리야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제가 알기론 마이어 부인이 셈야제와의 관계 때문에 거짓을 만들어서 폭로한거라고 알고있습니다..</p><p>마이어가 한말은 거의 사실인걸로 알고있는데요..</p><p>아시는분 있으시면 리플달아주세요..</p>

콜럼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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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옛날에 사기라고 이미 밝혀진 거 아닌가?<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gif" align=absMiddle border=0 />

레모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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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자료중에.. 마이어가 증거물로 제시한 금속물질이 있습니다.<br />지구상에는 볼수없는 제질이었죠..<br />그거 보고 저도 반반이었죠.. <br />어쩌면 언론에서 거짓으로 매도하는건지도 모르죠.

사회병리약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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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도 뻥인거 같네염? 뭐 이리 복잡해? 작가적 상상력이 풍부하긴 한거 같은뎅?<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9.gif" align=absMiddle borde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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