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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써타와의 인터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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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2,304회 작성일 08-05-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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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입니다. 이게 마지막이네요..

한번 읽어보시길.. 원래 1.2번째 글에 영문원문도 넣을려고 했는데 자꾸 필터링에 걸리네요..

그래서 포기했슴다;;


글을 1.2번째까지 다 읽어본 상태에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교를 공부하는 저에게 있어 일맥상통하는 몇개의 글이 보였습니다. 조금은 난해하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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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tiloids of the Inner Earth




저는 다시 한번 아래의 글들이 완전한 사실이며 소설이 아님을 재확인합니다. 이 글들은 2000년 4월 24일 "라썰타"라고 알려진 파충류 존재와의 두번째 인터뷰에서 녹음된 3개의 원본 테잎으로 부터 작성된 것입니다.


라썰타의 요청에 따라, 31페이지에 이르는 원본 문서는 몇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축약되어 진 것입니다. 몇몇 기존의 질문들은 부분적으로 축약되고 수정된 것입니다. 이글에는 여러 인용구와 의미를 취하려 했습니다. 이것은 인터뷰의 일부입니다.


이 문서에서 언급되지 않았거나 또는 부분적으로 언급된 부분들은 주로 개인적인 문제들, 비정상적인 시범들, 파충류 종족의 사회구조와 외계인들의 기술과 물리학에 관한 것들입니다



첫번째 인터뷰가 공개된 이 후, 제 개인에 대한 감시와 관찰의 가능성을 이유로 두번째 만남의 시간과 날짜가 변경되었습니다. 비록 제 신변을 철저히 비밀로 유지하라는 라설타의 충고와 그러기 위한 모든 시도에도 불구하고, 문서가 여기저기로 흩어지고 단 이틀 후에, 다양한 평범치 않은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제발 제가 신경쇠약이라고는 생각하지 말아 주십쇼;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인터뷰가 공개되면 어떤 조직이나 사람들의 공식적인 관심이 저에게 몰릴 것으로 믿습니다. 이 시기까지, 저는 농담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야기를 믿는 사람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1월의 사건 이후로 제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몇시간 동안 제 전화가 불통이 되면서 시작했습니다. 전화가 다시 작동되었을 때는 조용한 울림과 이상한 딸깍 소리와 전화를 걸었을 때 말소리가 윙윙거렸습니다. 결함은 (표면적으로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밤새, 중요한 자료가 제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검사 프로그램은 인터뷰에서 만든 완료된 글이나 그림들이 있는 부분에서만 이상할 정도로 "손상된 섹터들"을 보고했습니다. 이 "손상된 섹터들"은 또한 제 연구에서 비정상적인 자연현상을 다룬 부분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운 좋게도 이 자료들은 플로피 저장본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얘기하자면, 전 순전히 운으로 감춰진 디렉토리에서 감춰진 데이타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나타난 디렉토리의 이름은 "E72UJ'' 라고 붙어 있었는데, 컴퓨터에 능숙한 제 친구에 의하면, 이런 이름을 만드는 프로그램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 친구에게 보여주려고 했을 즈음, 디렉토리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어느 저녁, 제 아파트 현관문이 훤히 열려있었고, 제 TV는 켜져 있었습니다- 전 확신을 하고는 TV를 꺼버렸습니다.



영국기와 유럽-광역 수퍼마켓 연쇄점이라고 쓰인 무늬가 있는 미니 밴이 제 집앞에 서 있었습니다. 전 똑같은 미니밴이 제가 차를 몰고 몇군데의 장소를 돌아다닐 때도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시내에 갔을 때도 ...... 65 킬로미터가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제가 돌아봤을 때, 차는 길 건너편으로 위치를 옮겨 있었습니다. 전 절대로 차에 사람이 드나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차 문을 두드렸지만 어두운 유리창 너머로는 어떤 반응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대략 2주 후, 미니밴은 다시 사라졌습니다.

제가 이 문제를 개인적으로 E.F.에게 알리자, 그는 우리와 라설타의 안전을 확실히 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바꿀 것을 제안했습니다. 만남은 2000년 4월 27일 다른 고립된 장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곳에 관찰되지 않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곳이었기에 제가 결정한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 모든 이야기들은 이상하고 신경증적으로 들릴 것이겠지만, 싸구려 공상과학 영화에서 나오는 환상 같군요;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전 다시 반복할 수 밖에 없으며 독자들에게 다시 확신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순수한 진실입니다. 제 말을 믿든지 그들을 믿지 않던지 간에 말입니다. 당신이 믿던 안 믿건 간에, 이런 일들은 발생했었으며 그들은 다시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너무 늦기 않았으면 좋겠군요. 우리의 문명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Ole. K. - May 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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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술 (축약판)


날짜: 2000년 4월 27일




[Ole. K.의 주석: 두번째 만남은 저의 신뢰할 만한 친구들이 첫번째 만남에 대한 문서를 읽고 난 뒤 전해준 질문들로 시작했습니다. 이 질문들은 광범위한 질문과 의견들 속에서 선정된 것들입니다.

일부 의견-전체 의견은 14페이지에 이릅니다-은 파충류 종족과의 접촉에 대해 상당히 호의적인 경향의 보여주기도 했지만 반면 종교적인 비관론도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일부 의견 중에서도 소수는 "지옥의 하수인"이나 "사악한 근원의 종족"이라는 표현도 있었습니다.

저는 헛되고 과격한 생각들에 휘말리고 싶지 않기에, 이 표현들에 대해 어떤 자세한 개인의견도 밝히지 않겠습니다.]



질문: 당신이 이런 종교적이고 격심한 증오로 선동된 표현들을 보았을 때, 어떤 생각의 했으며, 어떤 느낌을 받았습니까? 당신 종족과 우리들 사이의 관계는 정말로 부정적인 경향으로 형성된 것인가요?


답변: 제가 분노나 격정에 휩싸이지 않은 것이 당신에겐 이상하게 생각되나요? 전 전적으로 이런 반응들을 예상했습니다. 다른 종족에 대해(특히 파충류 종족에 대해) 반감을 표현하는 것은 당신 종족의 경우에는 개별적인 의식의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습니다.


그런 경향은 당신들이 세번째로 창조되었을 때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오래된 계보를 따라온 것으로, 생물학적으로 말하자면, 정보 유전자를 통해서 세대와 세대를 겨쳐 온 것입니다. 저희 종족에 대해 어둠의 세력이라는 인식은 주로 일로힘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빛의 세력으로 여겨지기를 선호했는데-그들 자신들이 우리들의 태양광에 굉장히 예민하여 일광을 기피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대단히 역설적인 표현입니다. 이런 경우 당신은 내가 불쾌한 감정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전 당신에게 일부 실망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관찰 경향은 사실 전적으로 당신의 잘못은 아닙니다; 당신은 그저 당신의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부분을 따른 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기야, 정말 실망스러운 부분이라면 당신들 인간 대부분이 주변 환경을 이겨낼 만큼, 강한 개별 자-의식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이겠지요. 전에 얘기한 것처럼, 우리는 지난 몇세기에 걸쳐 당신들의 원시 부족 일부와 직접적인 접촉을 가졌었습니다; 그 부족들은 오래된 "창조시의 프로그래밍"을 깨는데 성공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아무런 긴장이나, 증오, 거부감없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당신들 현대의 문명화된 자아들은 아직도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오래된 종교(이 종교도 일로힘의 계획 중 일부로서 고대의 프로그래밍이 명시된 것입니다)와 프로그래밍만을 따라가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유형의 언급들은 짜증나기 보다는 재밌게 여겨집니다; 이런 것들은 당신들의 사고 방식을 정의하려는 제 추론에 중요 자료일 뿐입니다.



질문: 그러면, 당신은 "사악한 근원의 종족"이 아니란 말인가요?


답변: 제가 어떻게 그런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들 인간들은 아직도 일반화에 완전히 적절치 못한 단순한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순수하게 악한 종족이란 절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내, 외계의 모든 종족들은 선과 악의 양면성을 가지고 존재합니다; 당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완전히 사악한 종족같은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정말로 아주 원시적인 개념입니다. 당신들은 태고적부터 믿어야 된다고 상상했던 것들-당신들의 창조주가 예견하고 믿기를 원했던 것들을 믿어왔습니다.


잘 알려진 종족들 모두는, 심지어 더욱 진화한 존재라 할지라도, 수많은 개별 의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식이 하나의 장으로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그 일부는 개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자아-충만한 영혼들은 당신들 사회의 기준에 비추어 선과 악 같은 자신들의 생활 방식을 자유로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시 얘기하게 되지만 선과 악이란 관점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들 인간들은 더욱 고도로 진화한 종족들의 선과 악을 판단할 수준에 있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그저 그들을 관찰하는 낮은 관점에 있으며, 더우기 그들에게 무언가를 떠맏길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단순한 단어 "선"과 "악"이란 일반적 기준을 지향하는 어떤 예로서 사용될 뿐이지만, 저희 언어에서는 사회의 기준에 비교될 때 보여질 수 있는 다양한 행동에 대한 많은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외계 종족들도 "사악한 근원의 종족" 까지는 아니더라도 당신 종족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내는 이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당신 종족을 존중하는 듯 하면서, 부정적인 조작을 가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이런 행위에는 자신들 만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이 악하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이런 식의 사고 방식은 당신들의 경우, 더욱 선형적이고 더욱 집중되어 있으며, 또한 그런 열정을 가지고 행동을 합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다른 종의 종족에 대한 태도는 각각의 사고 방식에 아주 심하게 의존합니다; 각각의 종족은 자신들만의 우선순위들이 있습니다. 어떤 종족의 존재에 관해 논의하자면 많은 다양한 부분이 있기에, "선"과 "악"으로 구분짓는 것은 정말로 원시적인 것이며, 잘 알다시피 당신 종족 또한 다양하고 좋지 않은 부정적 경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자면, 과거에 있었던 여러 사건을 돌이켜 볼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지만, 저희 종족 또한 그런 경향을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대해선 자세한 부분까지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당신들의 시간으로 볼때 지난 200년간은 그런 일들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완전히 선하거나, 완전히 악한 종족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종족은 다양한 개성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 제가 받은 편지들 속에서 자주 보게 된 질문입니다. 지난 번의 만남에서 당신은 발전된 물리학으로 여겨지는 부분을 좋든 싫든 일부 설명하였습니다. 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말도 않되는 것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UFO가 어떻게 가동하는지, 어떻게 비행하는지, 어떻게 그런 비행 괘도를 그릴 수 있는지 말입니다.



답변: 제가 그 부분을 설명해야만 하나요? 이건 정말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잠시 생각 좀 해보죠. 상위 수준의 과학에 쓰이는 기본 이론들을 당신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좀 간단한 단어들을 사용해야 하겠군요. 자 그럼 이렇게 해보죠: 당신은 기초적 요소들에 대해 명확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때문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물리 세계에 대한 개념을 분리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각각의 존재는 다른 바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밖에 얘기 못하는 점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물체란 물질 환상과 구체의 영향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자 주: 원문에는 'Feldraum' 이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Feld"란 "Feild-장"을 의미하며, "Raum"이란 "공간, 방, 장소"를 의미합니다. 여기에 적합한 표현이 없었기 때문에 "구체의 영향권"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어떤 물리적 상태들은 물질적인 영역만(마치 '콘크리트'처럼)으로 뭉쳐 있기도 합니다만, 다른 경우, 좀 더 복잡한 물질적 상태들은 물질 세계에서 영향권으로 뭉쳐저 있습니다. 물질 세계에 대한 당신의 개념은 단순한 물질 환상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이 환상은 3가지 하위요소로 분리되기도 하며, 또는 물질의 기본 환경들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4번째로 아주 중요한 환경이 존재하는데, 이 것은 당신이 얼마나 물체에 집중하는가에 따라 변하는 것으로, 영향권이나 플라즈마 영역으로 경계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형태를 변화시킨다던가, 물질의 주파수를 상승시키는 이론, 그리고, 물질의 네번째 총체적인 환경의 안정적인 존속이 아주 일반적이거나, 아주 원초적인 수준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물질에는 다섯번째 상태도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즈마-이후의 상태는 정말로 너무 먼 얘기며, 당신을 혼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또한, 이것은 기초 이론을 이해하기에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는 알수없다고 정형화된 다양한 현상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 다시 본질로 돌아가서: 플라즈마... 자, 제가 말하고자 하는 플라즈마는 단순히 "뜨거운 가스"-당신들 인간들이 일반적으로 단순화시킨 개념-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물질이 고밀도로 있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물질이 플라즈마 상태에 있다는 것은 실체와 영향권 사이에 걸쳐있는 물질의 특별한 상태로서, 중량이 완전히 사라지고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의 순수한 부가물인 것으로서, 물질이 "밀려나고 파헤쳐진" 상태입니다.{주: "밀려났거나, 파헤져진" 이라는 단어에 대한 설명은 원문에서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좋은 쪽으로 추측하기 바랍니다.}



물질의 네번째 상태는 어떤 물리적 환경하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환경을 예로 들자면... 이것을 예로 들면 어떨까요...반중력을 발생시키는 것. (이건 좀 이상한 인간의 단어이며 정확한 의미도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런 식으로 이해해야만 하겠군요.)


본질적으로, 진정한 물리적 세계에서는, 상반되는 정반대의 힘이란 없으며, 다른 수준들에서 크게, 하나로 연합된 힘에서 "관찰자에 의존하여 반향되는 태도" 정도가 있을 뿐입니다.


반중력 아니면 중력 특성을 다른 수준들에서 대치하게 되었을 때, 가능한 일이 하나 있는데, 예를 들자면, 단단한 고형의 물체를 공중에 띄우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잘 알겠지만, 우리와 외계 종족들에게 UFO의 추진 방법으로서 일부 채택되어 있습니다.


인간들도 비밀 군사 프로젝트에서 유사한 이론을 사용해 원시적인 수준에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훔쳐낸 기술(그나마 이 기술도 외계인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부실하게 전달 받았던 것입니다)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으로, 진정한 물리학적인 이해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 결과로서, 당신들의 "UFO들"는 방사능과 불안정성 문제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로, 극심한 방사능과 필드의 난동으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합니다. 제 말에 동의할 수 없다면, 이것도 "선"과 "악"의 질문을 다룬 것처럼 또 다른 예로서 다루어야 할까요?


인간들은 알지 못하는 힘을 다루면서 동족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그들이 죽어간 명분에 이름을 붙이자면, 기술의 진보라고 할 수 있겠군요. 하지만 그 결과는 부정적인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모두를 다시 한번 전쟁으로 내모는 것입니다.


이제, 의심을 통해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소수의 인간들만이 일급 기밀로 숨겨왔던 외계 프로젝트에 관한 지식들입니다. 이것은 당신에게 말했던 것으로 높은 순위거나 기본 문제에서 순위안에 드는 것으로서, 상황이 강해질수록 단순화되는데, 하지만 겨우 일부만이 맞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런 세력들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면, 뛰어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종족들은 항상 무지하게도 여러 시간에 걸쳐 이해하지도 못하는 힘을 다루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해왔습니다. 왜 바뀌지 않는 걸까요?



구리 융합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기억합니까? 유도된 방사능 장이 정확한 각도에 놓이게 될 때 발생하는 파장에서, 구리가 다른 요소들을 융합시킨다는 것 말입니다. (물질 환상이 융합되고, 영향권도 다른 요소의 것들과 겹치게 되는데, 주된 힘은 과정에 반향되어 반작용과 유사한 특성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 결과로 생긴 연결과 필드는 일반적인 물질 환경 하에서는 안정적이지 못하고 사용하기에도 적합치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필드 스펙트럼은 고도의 플라즈만-같은 상태로 상승하게 되는데, 스펙트럼이 힘의 필드에 반대편-이 단어가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으로 거칠게 상승하게 되고, 이것은 확실히 중력의 상승과 비슷한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런 상승은 유사-반작용에 반발하도록 "기울게" 되는데, 세력장 내부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않지만, 세력장 외부에서는 일부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결과로서 내부-층을 이루는 반사적인 세력장이 발생하는데 이는 자체의 특성과 관련하여, 어떤 면에서는 기술적인 영역 안에서 조절하기가 매우 복잡합니다. 이 세력장은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면, 거대한 비행선을 공중에 띄우고 운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전자기 방사능 장의 영역-진짜 겨우 아주 제한된 범위 안에서-안에서 일련의 과정을 임의로 조작하여 위장을 할 수 있게 하고, 기타 다른 일들을 합니다.


당신들의 "양자 터널 효과"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까? 순수한 물질 속에서 진폭이 균등함에도 불구하고 만약 주파수와 필드의 지평으로부터의 거리가 충분하다면 비슷한 종류의 필드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 말입니다. 불행하게도, 제가 당신들의 단어들을 통해 설명한 모든 것들이 원시적인 수준으로 해석될까 두렵군요.


이건 당신의 이해 능력에 비해서 이상하고 불가능하게 들릴 것이겠지만, 아마도 이 간단한 설명이 당신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닐 수도 있구요



질문: 비정상적인 힘에 대해 과학적인 설명를 해줄 수 있습니까? 예를 들자면 당신이 생각만으로 만들어내는 힘에 대해서 말입니다.


답변: 예. 그걸 설명하자면, 영향권{Feldraum}의 물리적 현실성부터 인정해야 합니다. 한번 시도해 보죠...잠시만...당신은 우주의 진정한 본성에 있는 당신이 보는 환상으로부터 당신 자신을 정신적으로 분리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최선이겠군요. 가장자리부터 합시다.


당신 자신과 여기 있는 모든 물체들을 상상해 보세요-당신, 이 테이블, 이 연필, 이 기계 장치, 이 종이-이것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오로지 필드의 흔들림과 에너지가 집중된 결과일 뿐입니다. 당신이 보는 모든 것들, 모든 생물들, 모든 행성과 이 우주의 별들은 -{모든 것들의} 일반적인 수준의- 주된 장이 위치한 영향권 안에서 "정보-에너지 상응"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거기엔 하나의 수준만이 있는 것이 아니며, 몇개가 있습니다. 지난 번에, 저는 고도-진화한 종족들은 수준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공기방울을 바꾸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공기방울들은 각각의 모든 수준의 일부입니다) 이해하겠습니까?


당신이 차원들이라고 부르는 것은, 단독 공기방울의 일부들이며, 공기방울들 또는 우주적인 거품은 수준의 일부이며, 수준들은 영향권의 레이어들입니다. 영향권에서, 개별적 물리적 크기와 용적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끝이 없습니다; 이것은 셀수없는 정보-에너지 레이어들과 광범위한 수준들로 짜여져 있습니다.


영향권 안에서는 가치없는-수준들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똑같은데, 의미적으로 그들의 에너지 상태들에 따라서 분리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군요. 설명하기로 했던 것을 그만 둬야 겠군요.



질문: 아니요, 제발 계속해 주세요. 어떻게 비정상적인 힘을 상승시킵니까?


답변: 글쎄요, 해 봅시다. 좀 더 단순하게 해보죠. 다시 말하지만, 완전히 정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이쪽 편의 형태를 가진 물질은 각각의 레이어들을 가진 필드로서 영향권이 비춰진 것입니다. 이런 레이어들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물질의 단순한 구조나 주파수의 변동에 관한 것으로, 또한 물체의 발달로부터 나온 정보체계도 가지고 있습니다.


"형태공명의 장"이란 인간의 개념을 들어 본 적 있습니까? 레이어의 일부는 그런 식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제 그곳에는 아직도 다른 중간 매개체로서의 레이어가 있습니다. 이 이론은 사람들의 생각에 적절히 부합되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이도 인간에겐 이런 개념이 없습니다. 그것을 "변위-레이어"라고 부릅시다.


이 레이어는 당신들의 원시적인 과학의 경계 밖에 있으며, 당신이 PSI와 비정상적 현상이라 부르는 것에 주로 응답합니다. 이 변위-레이어는 물질의 레이어들 사이에 위치하고 영향권 안에서 형태를 발생시키는 레이어들입니다.


이것은 두개 다 활동적으로 융합이 가능합니다. 당신의 몸, 예를 들면, 은 영향권{Feldraum}이 반사된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몸이 원자들이나 일련의 물질형태-피와 살과 뼈로서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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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바리야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2부 올라왔습니다...근데 좀 어려운 내용이...</p><p>어찌보면 전에보던 만화..가이버랑 좀 비슷한면두...</p><p>2번에 인터뷰를 끝으로 저사람은 더이상 만나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정부기관인지 모르지만.누가 자꾸 자기주변을 미행하고 전화도청하고 컴퓨터도 해킹시도가 시도때도 없이 와서.. 만나지 않는게 당신에게 좋겠다 이야기하여 2번째 인터뷰까지는 어떻게 했지만 3차시도는 무마되었고 거기로 끝이었습니다.</p>

hyde20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부부터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br />궁금한점은 인간과의 접촉이 사실상 금지되있는듯한데..<br />그런 금지 조항들때문에 지하에서 사는것인지..?<br />그들이 왜 굳이 지하생활을 하고있는지 <br />속시원하게 답이 안나오네요..

서민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의문인건 2000년도에 인터뷰를 했다는 이 장문의 글이 왜 지금에서야 공개가 되고 있냐는 점.<br />해외 사이트쪽에서도 최근에서야 공개가 되어지고 있는 건가요? 그렇다고 한사람이 이렇게 이해하기 <br />어려운 부분까지 모두 소설처럼 지어냈다고 보기에도 어렵군요.</p><p>1부에서도 답글을 달았지만 이 글이 "만약" 사실이라면 <br />인류는 그냥 무지한 짐승과 다를바 없는 것 같은 그런 이미지로 그려집니다.(본문에 표현된 개미처럼)<br />또 한, 성경은 단편적인 짧은(?) 역사의 꾸며진 소설이 아니냐..는 현재로선 위험한 생각까지 하게 되는군요. </p><p>또 한, 이전에 올라온 미하엘 울프 박사의 이야기(그 일 또한 사실이라 가정할때)는 <br />그들에게 기만당한것인지?</p><p>혹여 전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br /><br />이것이 사실이고 진실일때 나는 받아들인다고 치지만 과연 이것을 미신, 사탄이라 치부하는<br />관심도 없는 주변인들(가족이나 친구등)에게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라고. </p><p>매트릭스 1편의 사이먼처럼 다시 매트릭스로 돌아가고 싶어하듯 받아들일 수 없으면 어떻하나..<br />하는 생각도 드네요.</p><p>그 전에 그들이 과연 공식적으로 인류에게 모습을 들어낼지부터가 의문이지만;</p><p>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p><p>PS : 이미지가 나오질 않네요. ^^;</p>

인디언스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원본(?)을 다 읽어보긴 처음이지만 스웨덴 비밀기관이 외계인과 인터뷰 했다고 하는 내용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상당부분 겹치는걸로 봐서 예전부터 떠돌던 자료인데 통(?)으로 올라오는건 처음 보네요.<br />저 역시 이미지가 안보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나바리야 님 감사드리며..</p><p>사실 여부를 떠나 상당히 디테일하고 충격적인 내용이네요.</p>

말쑨잉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뭐 이럴때는 가끔 외계인이 생방송에 나타나 인터뷰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염</p><p>상상만 해도 속시원하겟다</p>

스파이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80년 남짓 사는 인간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상식을 가졌네요 ..그려면서도 상당히 겸손하네요..<br />지금 상황으로봐서는 현인류 관찰은 지속적으로 한듯 하네요.. 헌데 지금와서 이 내용을 발표한다는것은 무슨 의미인지 많이 궁금 합니다.. 지구내부 파충류계 지구 원레 종족이 현 인류에 게 경고 한다느것은 기존 에 6개 인류헌테 어떤작용을 했는지 궁금하고.. 말 그대로 현인류가 어떤 이유에서 종 말살 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는것을 경고하려고 한다면 그냥 지켜보는 일뿐이가요..?<br />현실적으로 종말살을 안다고 해도 개개인이 할수 있는 일은 (종보존을위한일) 없쟈나요..<br />그나마 할수 잇는 것은 지하 세계 기존 파충류 지구인의 도움을 구하는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인듯 합니다.<br /><br />지하세계 파충류 지구인의 의견을 여러므로 수렴하여 현재 7번째 인류가 지구를 잘 수호 하고 보존할려는 의자가 있다는것을 보여 주므로서 멸망하지 않도록 외부 세력으로부터 지켜 내어 주기를 바라는것인데 ..문제는 전쟁 일으키는 주체는 국가의 핵심인물들인데.. 그것이 타겟인지.. 그냥 국민들의 의사도 반영한것인지. 좀더 세심하게 보았으면 합니다..  과연 그들은 관찰자 입장인가요.. 지구의 역사를 다 알고있는 종족으로서 언제까지 지하세계에 일을런지.. 얼렁 나와서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 많으네요..<br /><br />

이동버스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것은 또다른 약간의 사실과 치명적인 거짓이 조작된 완전한 거짓과 사기입니다.<br />이제는 제발 거짓과 사기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읍니까?<br />여기서 파충류인간은 완전히 인간을 분리된 존재, 단순히 버림받고 혼자 생존을 찾아야 된다는 아주 절망적인 이미지를 이 글을 읽는 자에게 심어주고 있읍니다.<br />그리고 그들 종족은 인간에게 적이 아니다는 진짜 거짓말로 무장을 해제시키고 있읍니다. 또한 사진에서는 자기 모습이 들어나기때문에 파충류인간은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으며, 세계음모세력에는 파충류가 있을 수 없다고 거짓을 말합니다.<br />그러나 단순히 이미지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세계정부 음모 세력은 DNA 자체가 교잡종이어서 인간과 파충류로 마음대로 형태변화를 할 수 있으며, 어쩌다가 눈이나 등에서 카메라에 꼬투리가 잡혀 찍힌 적이 있읍니다. 즉 카메라에 잡혀도 그들의 앞잡이인 교잡종들은 인간모습 그대로 찍힌다고 알고 있읍니다. 그리고 이런 중대한 일, 인간과 생사를 걸고 지구를 놓고 싸우고 있는 적으로서 단순히 인간 문화를 연구하는 학생이 단지 인간의 반응을 관찰하기 위하여 이러한 엄청난 비밀들을 까발린다는 어처구니없는 사기에 단순하게 놀아나고 있는 인간들이여!.<br />적과 아군을 구분하는 방법을 아직도 모르겠읍니까?<br />인간은 분리되고, 인간은 버림받고, 심판의 두려움과 앞으로 엄청난 전쟁으로 파멸한다는 이미지를 심고 있는 자들은 알든 모르든 전부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br />그러나 우리를 돕고 우호적인 세력은 우리의 숨겨진 신의 본모습을 알리고 깨우고,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우리는 버림받은 자가 아니라는 이미지를 심고 있는 세력입니다.<br />교묘하게 자기들의 모습을 감추고, 마치 천사처럼 우리에게 속삭여도 위의 것이면 우리가 들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완전히 구분됩니다.<br />한번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가지 체널들을 살펴보시죠.</p><p><br />우리의 적들은 우리를 인간이라는 잠에 취한 상태에서 절대로 깨어나지 못하도록 잠에 계속 취하도록 합니다.<br />우리들이 인간이라는 잠에서 깨어나면 어떤 존재가 되는지 그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br />만약 우리가 깨어난다면 그들은 절대로 우리를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읍니다.<br />종과 같은 존재로 우리 인생의 주인이 아니며 힘이 없는 존재로 단순히 끌려다니는 존재로 이미지를 심어 우리를 깨어나지 못하게 하고, 우리의 강력한 힘들을 전부 빼어버리고 있읍니다.<br /><br />그러나 우리의 우호 세력은 우리의 인생과 우리의 삶의 주인은 우리이며, 우리는 단순한 힘없는 인간이 아니며, 우리 안에 신이 내주하는 우리 인생과 우주의 주인이며, 따라서 우리가 지금까지 잠자온 인간이라는 꿈에서 깨어나 본래의 우리의 장대하고 엄청난 신으로 돌아가도록 기억과 의지와 이미지를 되살리며, 돕고 있는 그룹입니다.<br />본래의 우리의 힘을 되찾도록 유도하고 있는 그룹이지요.<br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모든 체널링이 어떤 관점에서 무슨 이유로 주어지고 있는지 분별이 될 것입니다.<br />파충류인간은 고대 마야의 그림에도 나와있듯이 인간들에게 신으로 추앙받고, 인간을 종으로 부리던 존재들이며, 인간을 식용으로 잡아먹던 종류입니다.<br />라써타라는 존재에게 그들이 인간을 잡아먹는지 묻자 껄끄럽게 대답을 얼버무리던 장면이 예전에 이 글을 읽을 때 나옵니다.<br />그런 것은 숨겨버리고 다른 것만으로 인간들의 혼란을 조장하고 있읍니다.<br />다른 밝혀진 사실들에 의하면 그들은 주로 실종된 어린이들을 식용으로 삼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은 바가 있는 것 같읍니다.</p><p> </p><p> </p><p><br /> </p>

순수시대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인류의 운명이 구한말 열강의 침략 앞에 놓인 조선의 모양새이군요.<br />우리가 무지하다는 걸 아는 것이 지식의 첫 출발이 되겠네요.</p>

벤드데일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파충류놈들이 자신들이 인간들에게 더러운 짓들을  "엘로인"들이 한것처럼  떠넘기다니...  </p><p>글을 읽으면서 짜증이 납니다. </p><p>심판에 날이 다가오자 점차 발악을 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p><p>이렇게 해서 인간들을 자신들에 방패막이로 이용하려고 있네요. </p><p>인류는 절대 혼자가 아니랍니다.</p>

일단불꺼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2부 잘읽었습니다<br />저도 전에 이런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내용이 이렇게 길지 않았던 터라 ....<br />아무튼  잘봤습니다.. 

소슬바람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이글을 읽으면서 인간은 정말 아직도 무지하구나 느낍니다.<br />인간의 과학이 아직도 하잘것없이 느린속도로 진보하고 있고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는<br />공유하지 않고 지구 핵심 몇사람만 공유하고 있습니다,</p><p>인간의 정신세계도 물론 아닉 너무 어리지만 과학 역시 고작해야 지구밖을 관찰하는 정도이니<br />어느 무엇도 확실한건 없겠지요.</p><p>다만 현생인류는 지나치게 인구조절을 못해 과밀도로 인해 식량난 및 온실가스 기후난에<br />이러 전쟁의 위험까지 폭팔직전의 화약고 라는것은 부정할 수 없을것입니다.</p><p>과연 이 시점의 위기를 어떻게 지혜롭게 넘기지 못한다면 지구온난화에 대한 반작용과 식량난에 <br />의한 인류상호간의 전쟁으로 자멸하지 않을까싶네요.</p><p>아니면 진화된 종족으로 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이 어려운 지구문제를 해결하던지 말이죠.</p><p>적절한 비유가 생각납니다. </p><p>인류도 한낮  길을 가다 개미집을 보고 발로 차 쓰러 뜨리더라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도 않고 관심을 가질 대상도 없는 개미처럼 미개한 존재이다.</p><p>어떤 기술도 힘도 그개미들은 개미집을 지켜줄 수 없을것입니다.<br />이게 우리가 사는 우주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p><p>스스로 지킬려고 노력을 해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없는 나약한 존재..</p><p>스스로 지킬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 존재..</p><p>언제가 자멸해야 하는 존재..</p><p>인류의 종착점은 언제가 될지.. <br /><br />100년도 못사는 인간들이 천년을 꿈꾸며 삽니다.. 하긴 그것마져 없으면 개미나 우리나 다를게 없겠지만요..</p><p>우리가 개미인것을...</p>

하나와둘사이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정말 재미 있게 잘 읽은 글이내요..~~~~ 곤대 한가지 읽으면서 궁금하고 의문점이 있는데<br /><br />다른 외계종족에 비해 이렇게 미개하게 그려졌고 원시적인 지구로 보고 있는데 이런 지구에 여러 외계종족이 주시하고 와있다는 사실이. 그리고 그들은 전부 아주 조심스럽게 지구를 관찰하고 있는 이유가 궁금 하내요.. 만일 이렇게 생각해 보기도 해요.. </p><p>전 우주의 비밀을 우리가 지구인이 가지고 있는건지 아님 모든 외계종족을 초월한 하나의 절대존재가 이 지구를 창조했고 인간을 창조했다면 어느누가 감히 지구인들은 건들지는 못할라는 재미 있는 생각을 함 해보내요.. </p><p> </p>

정와니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재밌는 글이네요..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는군뇨..<br />하나 의문점은 태양광을 좋아하는 종족이 지하에 지하기지를 짓고 산다라...;;아이러니하네요..<br />인간보다 월등한종족이 뭐가무서워 지하에서 불편하게 인공태양광을 쐬면서 살아갈까요??<br />왠지 쫓겨나있는것같은 기분이드는군뇨~</p>

파란나라님의 댓글

나바리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font size=4>아씨, 구석탱이 시골에 사는 촌년이</font></b></p><p><b><font size=4>알면 얼마나 안다고 지랄옆차는지 ㅋㅋㅋ</font></b></p>[__report_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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