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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외계인도 인간의 형제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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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픈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2건 조회 2,559회 작성일 08-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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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교황청 “외계인도 인간의 형제자매”

기사입력 2008-05-15 03:11 |최종수정2008-05-15 03:25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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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우주 다른 생명체 존재 신앙과 반대되지 않아”

“ET가 (인간의) 형제자매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존재한다면 그 역시 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과학 자문관이며 바티칸 천문대 수장인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가 ‘외계 생물체(extraterrestrial)’의 존재 가능성과 신앙 사이에 모순이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14일 AP와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푸네스 신부는 13일 바티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넓은 우주에 (외계인이 있다는) 가설을 배제할 수는 없다”며 “신의 창의력은 무한대이기 때문에 인간의 신앙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인간은 하느님이 무언가 창조할 자유를 제한할 수 없다”고도 했다.

그는 인류가 사실은 ‘우주의 길 잃은 양(lost sheep)’일 가능성도 있다며 “우주의 다른 생명체들은 창조자와 유대관계를 맺고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수의 존재와 관련해 “예수가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온 것은 반복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예수를 만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외계인이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의 자비와 축복을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푸네스 신부는 또 수백억 년 전의 대폭발로 현재의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빅뱅이론’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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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거짓과진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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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종교가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뜻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br />  지뢰옆에 서서 건드리지는 못하고 손가락질하면서 이지뢰는 터지지않는다는 식입니다.외계인의 존재와 신앙은 모순되지 않다치고 외계인이 믿고 있는 신과 지구의 신이 다를땐 그 모순이야말로 치명적인겁니다. <br /> 

지오네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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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찌된게 종교가들은 사람들이 코웃음 칠 얘기만 하는군요...<br />물론 여전히 '그렇구나...' 하면서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을수도 있지만..

삼각형우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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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ㅉㅉ 외계인들도 과연 그걸 인정이나 할까????<br />아니 그들이 여호화라는 신의 존재자체를 알까 의문이다.<br />그들의 신이 따로 없으면 없었지 지구에서 믿는 신을 외계인들까지 믿는다는 저 생각이 아주 유치하고 저능하고 비논리적이며 수준아주 떨어지는 생각이다.

지오네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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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88|1--]혹시라도 여호와를 알까봐 더 걱정입니다...<br />"누구??"<br />"아.. 여호와 걔...."<br />"걔 엄청 찌질이였어요.. 성격장애로 인해 외계인들 사이에서 왕따였지요'"<br />"우리 행성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UFO타고 지구로 탈출했었는데..."<br />"지구에서는 우주를 창조한 신으로 모시고 있네요? @.@"<br />라는 외계인의 증언이 나올까봐 무섭습니다^^;;;;;;;;;

은하사령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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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성경책의 내용과 틀리네..</p><p>태초에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들고, 인간을 위해 우주만물을 만들었다고 했는데..</p><p>그럼..</p><p>인간 이전에 외계인이 있었고..</p><p>하나님의 말은 뻥이고..</p>

사브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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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사령관님 좀 오해가 있으신듯한데... 인간만 창조했고 지구만 창조했다는 글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리고 창세기가 모세가 계시를 받아 적은 것이기 때문에 지구의 기준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적은 것이지 모든 우주의 기준에서 창조를 계시한 것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저도 기독교인입니다만 오직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이 존재하고 아니 생물체가 존재하고 사람이 가장 우월하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삼각형우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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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브레이 님 이야말로 오해가 아주 크시다고 생각되는데요????<br />님 기독교 인이라면서요????<br />그런데 지구상에서 인간이 가장우월하다는 것이 잘못됫다는것은 반기독교 사상인것 같습니다만?<br />창세기 1장28절만 읽어봐도 알수 있습니다. <b>"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일으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충만하라, 땅을정복하라,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땅의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고 지배하라고 하시더라..."<br /></b>이게 무슨 말입니까,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우월하기때문에 인간이외의 생물들은 전부 인간앞에 무릎을 꿇어야되며, 인간이 모든 생물들을 지배하고 다스리며, 생육까지도 가능하다는 말입니다.<br />분명 성경에 저렇게 적혀있는걸로 압니다만??? 성경에서 저렇게 가르치는데 님이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시면 당연히 반기독교적 사상이 되는거 아닙니까???? <br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교황청이든 기독교든 저런식으로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받으드리고 빅뱅이론을 믿느니 마느니 하는것은 종교가 과학에게 딸린다는 식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br />그리고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난 과학기술을 가졌을지도 모를 저 생명체들이 어느날 갑자기 처들어와서 지구를 아주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면 누굴 탓해야하나요??? 여호와를 탓해야하나요??? 저 생명체들을 탓해야 하나요????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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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물주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다. 외계인이 나타나자... 조물주께서 외계인도 만드셨다. 고로 인간이나 외계인이나 한 가족 한 형제다. 이건 완전 넌센스다. 종교는 그져 자연적 섭리에 약하기만한 인간이 순수하게 믿고 의지하고 싶은 그 무엇 아닌가 싶다. 표현은 자유라지만 왜곡하진 마십시오. 교황님!

말쑨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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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무교라서 신보다 외계인이 더 궁금하네여 지구인처럼 더불어 살아가겟죠?<br />누가 창조 햇던간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부터 ...고민되네영

이쁜소녀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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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모순은 결국 외계인이 우리 인간을 만든 창조주로써, 소위 신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해결이 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하지만 이것이 사실일까요??? 너무나 깔끔하고 매력적인 해결이지만,,, 일종의 정반합... 그러나 우리는 아직 그 어떠한 것도 확신할순 없습니다. 우리의 지성을 믿고 확신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스타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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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poster><div class=poster><div class=poster><div class=thumb><a onclick='return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nx.101135.10&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8690" target=_blank><img height=172 onerror=on_noimage_img(this);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486/D8690-01.jpg" width=120 /></a> </div><div class=poster><dl class=title><dt><a onclick='return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nx.101135.10&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8690" target=_blank><u><font color=#0000cc><b><font face=돋움 size=3>맨 프럼 어스</font></b><span> (The Man From Earth, 2007) </span></font></u></a><dd>SF, 드라마 <span class=bar><font color=#dcdcdc>|</font></span> 87분 <span class=bar><font color=#dcdcdc>|</font></span> 미국 </dd></dl></div><p>이쯤에서 맨 프럼 어스 라는 영화를 추천해 드리고싶습니다~<br />이 영화를 보시면~기독교,불교등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됩니다!<br />가장 중요한것은 "사랑" 이라는 두 글자 더군요^^<a class=cont_more onclick='return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nx.101135.10&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48690&amp;mb=c#01" target=_blank><u><font color=#949494></font></u></a></p><!--//기본정보--><!--//포토+동영상--><!--원작소설--><script>show_tab_init();</script></div><!--//기본정보--><!--//포토+동영상--><!--원작소설--><script>show_tab_init();</script></div><!--//기본정보--><!--//포토+동영상--><!--원작소설--><script>show_tab_init();</script></div>

그대에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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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피플님? <br />자칫 논쟁으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을 '사랑'이란 단어로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어주시는군요~ ^^;;<br /><br />스타피플님 추천 영화 감사합니다~

스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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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교황청이라 공식적인 입장이겠지요?? <br />외계인을 인정한다는것은 종교계의 혁명이라고 해야 할듯 한데...<br />이쯤 됐으면 확실한 물증을 갖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무리 없겠죠..??<br />교황청이 발표했다고 하여도 기존 신앙을 같고 있는 종교계분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것이며<br />많은 혼란이 있을듯 한데요.. <br />하루빨리 인정하여 각 세계의 정부들이 공식적으로 우주산업 연구와 외계기술 습득에 관하여 <br />자유롭고 공개적으로 진행해 나갔으면 합니다..<br />하나님이 계신다면 외계관에 대해서는 인간이 해석하는것이 아니라 알아가는 과정속에 인간이 존재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p>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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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 존재는 이미 눈치채고,기회만 엿보고 있었겠죠..<br />이미 외계인과 접촉을 했을테고, 발빠르게 인정하는것이 다연한것 아닐까요??<br />이제는 변화라는 것을 알고, 개신교보다 사상적 우위를 점하는효과도 있으니까요..

철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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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는 바로는 외계인의 존재를 누구보다 교황청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발언은 외계인 존재를 드러낼 전 단계입니다. 그러니까 외계인과 공식 교류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말이지요. 이미 90년대 말에 외계인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밝히려 했지만, 아시다시피 미국이란 나라가 워낙 기독교세가 강하고 카톨릭의 입김이 세기에 미루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풍선을 갑자기 터트리면 다칠 가능성이 많으니까, 조금씩 터트리는 겁니다.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점차로 외계인을 공식인정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실 그게 순서겠지요. 하지만, 덕분에 지구 전체 인류는 더 위험해졌습니다. 나는 그게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랍니다. 외계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들과 교류한다는 것은 의식향상에 커다란 진보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뀔테니까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10.gif" align=absMiddle border=0 />

살바토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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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외계인과의 조우를 미리 준비하는것같네요</p><p>외계인이 있다함은 하느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스스로 부정하는꼴이 되니</p><p>요새 돌아가는거 보면 종교측에서도 미리 준비하는듯합니다</p><p>외계인이 나타나도 기본 본질을 깨어뜨리지않고</p><p>장사를 하려는 전형적인 종교 장사인이네요</p><p>섬뜩합니다 정말</p>

j2k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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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국 지부에서 저렇게 말했다면 난리났었겠죠?...ㅎㅎ</p><p>다른데도 아니고 교황청에서 말한거라면 반드시 뒤에 저의가 있을겁니다.<br />외계인을 어디까지 상상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br />대중이 모르는 비밀스러운 얘기가 많을듯 합니다.<br /></p><p>참 !!!! 주인장님 ~ 댓글중에서도 포털처럼 <font size=4><b>공감</b></font>이나,<font color=#b31c00 size=4><b>추천</b></font>기능이 있으면 좋을듯하지 않습니까?<br />론건맨 회원들의 성향도 알아볼수있고,......등등등....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59.gif" align=absMiddle border=0 /> " 우우 야~ 멋져부러~"</p>

은하사령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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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창세기1장</p><p>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p><p>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p><p>3.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p><p>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p><p>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p><p>6.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p><p>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p><p>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p><p>9.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p><p>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p><p>11.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p><p>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p><p>13.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p><p>14.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강명으로 하여 징조와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p><p>15.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p><p>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p><p>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p><p>18.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둥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p><p>19.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p><p>20.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p><p>21.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p><p>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p><p>23.전겨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p><p>24.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p><p>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p><p>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공중의새와 육축과온 땅과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p><p>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p><p>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주으이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히시되</p><p>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p><p>30.또 땅의 모든 짐승과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하시니 그대로 되니라</p><p>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p><p>----------------------------------------<br />성경구절을 보면, 하나님은 지구를 만들고..지구의 생물을 만들었지만..외계인이나 외계행성을 만든건 나오지 않고,..빛은 만들었어도 태양은 안만들었고..만일 하나님이 만들었다면..그 모든 목록을 남겨놓았을텐데..남겨놓지도 않았고..</p><p>다른, 수많은 짐승과 식물들은 단 하루만에 만들었지만, 인간만 칠일째에 만들었고..<br />인간은 하나님과 비슷한 형상을 하게 하였고..인간이전에 천사도 있었고, 악마도 있었으니..<br />천사와 막마가 거처하는 세상은 이미 태초이전에 만들어졌도다..</p><p>그렇다면 천사와 악마는 외계인 ?</p>

페페로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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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래도 모든 종교중에서도 유일하게 카톨릭에서 제일 먼저 이 중요한 사항을 발표하는군요.<br />예전에 파티마의 예언도 교황에게만 전달되었던것을 볼때 카톨릭측에서는 분명 뭔가를 알고 있나봅니다. </p>

저질곰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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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다른데도아니고 교황청이라 헛헛..</p><p>외계문명에대한 인식이</p><p>지금은 소수가 깨우치고 있더라도 정말 우리가 죽기전엔</p><p>대다수가 알게될지도 모르겠네요</p><p>100년뒤 사람들의 외계문명에대한인식+ 실제로 우주로 뻗어나가는.... 흥미롭군요..</p><p>이건 마치 과거 중세시대때 신대륙을 찾아 끝도 없는 바다를 헤쳐나가던 과거 인간들의</p><p>절차를 현대에서도 다시 밣고 있는것일지도 모르겟군요</p>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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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size=2><font color=#fe1100>그노시스 문서(사해문서)에 외계인 있다네요.<br />단지 외경으로만 여겨졌지만...</font><br /><br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br /><br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해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를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기술을 전달하여 인류간의 탐욕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차례 반복했다고 합니다.<br /><br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다고 합니다.</font>

괴물딱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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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성경은 2000년 동안 오면서 로마시대나 중세시대에 변형될대로 변형됬는데 이런 글에서 토론용으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죠.

지오네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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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25|1--]그런대도 신의 뜻에 의해 일관되게 쓰여졌다고 믿고 성경구절 단어하나 신성시 하는 사람들이<br />아직도 천지입니다...

혼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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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성경에 보면 여호와가 인류가 온갖 범죄를 일삼는 것을 보고 인간을 만든 것을 후회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만일 외계인도 여호와의 작품(?)이라면, 능력이나 기타 문명으로 보아 인간보다 먼저 창조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결론이 나옵니다.<br />  그렇다면, 인간 창조가 처음 아닐텐데, 여호와가 한탄?하는 그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무슨 의미죠? <br />  인간의 죄악을 고려해 애시당초 창조시 중점을 두었을 텐데요. 타 행성의 생명체를 창조해 본 경험도 있고 하니까요..</p><p> </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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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9.gif" align=absMiddle border=0 />    노스트라다므스 예연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요한바오로 2세의 피격을 예언했고 요한바오로 2세 이후 교황이 2명밖에 존재치 않는다고 한 부분입니다.</p><p>그저 1999년 종말론도 틀렸으니 그저 웃고 넘어가면 될 것 아닌가 생각하겠지만 요한바오로 2세의 정확한 피격을 예언했고 그 후 교황이 2명 밖에는 없다는 것은 작금의 교황청 발언과 연관지어 생각한다면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p><p>왜냐면 교황은 인류 역사상 그리스도 이후 존재했던 직위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존재하는 한 종교가 없어질 리 없고 종교가 존재하는 한 교황이란 상징적인 인물은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존재지요. </p><p>하지만 그 교황이란 상징적인 인물이 인류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종교자체가 부정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야말로 존재하나 마나 한 존재로 전락해 버릴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p><p>즉, 론건맨의 주 메뉴인 외계인의 존재가 실존적인 존재로 밝혀진다면 여태까지 인간이 가장 중심적으로 떠 받히고 있는 종교의 의미 자체가 붕괴해 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죠.</p><p>예들 들면 <하나님이 그의 형상대로 유일한 인간을 지으셨다>란 상징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과 외계인은 동시에 만들었다 라고 해야 필요충분 조건이 되는 것과 같지만 기실 이 논리는 현재 카톨릭의 가장 중요한 모티브가 되는 것이기에 이것이 부정되면 카톨릭종교 자체가 흔들르게 되는 것입니다.  </p><p>교황청에서는 아마도 이런 사실을 인지했고 향후 드러날 과학적인 탐사의 결과를 언제까지나 부정하고 묵시할 수 없기에 이렇게 앞장서서 <외계인도 인간의 형제자매> 라고 선수치고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p><p>하지만 문제는 외계인의 존재가 확인되는 그 순간부터 이 지구상에 사는 인간들의 가치관과 머릿속은 그야말로 혼란.  패닉. 공황. 등 문제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p>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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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맨프럼어스가 인터넷에 올라와 있네요..</p><p><embed name=player_375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align=middle src=http://andu.hanafos.com/home/play/playgw.asp?conkey=243687&amp;OwnerNo=38173470&amp;spreader=999999&amp;skinType= width=400 height=37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quality="high" bgcolor="#ffffff" allowScriptAccess="always"></embed></p>

로렌조라마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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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겹다 지겨워 저놈의 꽉막힌 종교인들.... 쯧쯧쯧쯨쯨쯨쯔쓰ㅡㅡ쯨쯨<br />뻘소리를 읽다보니 내입에서 튀어나오는 말... "이건 또 뭐야?"(김구라)[__report__]3

멀더요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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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교황이 소설을 이어가는거 같군요..(개인적으로 성경은 소설이라 생각하기때문에)</p><p>지식탐험자요원님의 쪽글중에 마지막 글..<br /><br />[하지만 문제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의 존재가 확인되는 그 순간부터 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상에 사는 인간들의 가치관과 머릿속은 그야말로 혼란.  패닉. 공황. 등 문제의 시작이라고 봅니다.]</p><p>혼란, 패닉, 공황, 등의 문제라..</p><p>지구인들의 눈에 의해 외계존재가 확실시 됀다한들..<br />제 생각이지만 어느 행성에서건 우주공간에서건 발견이 됀다면 문명의 흔적이나 발견할 정도같습니다..<br /><br />전 무교라 그런지 혼란, 패닉, 공황, 등은 전혀 못느끼고 시야가 한층 넒어 졌다는 느낌밖에 안옵니다..<br /><br />외계인의 행동이 급작스럽게 바뀌여..<br />외계인 비행접시가 도심을 가르고 외계인이 대낮에 거리를 다닌다면 혼란, 패닉, 공황, 등이 올수는 있겠군요..ㅎㅎㅎ</p><p>또한.. 혼란, 패닉, 공황, 등의 문제가 돼는 부류는 교황같은 기독교 우두머리부류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br /><br /></p>

순수시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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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애들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배우지 않으려 할 듯 하네요. 물리, 생물, 역사, 지구과학 이런 것이 다 거짓말이란 걸 알게되면 어디 배울 맛이 날까요... 휴...

겨울의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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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어제 지구에서 온 사나이라는 영화 보았습니다 ㅎㅎ </p><p>정말로 몰입도가 장난이아니더군요.. ㅋㅋ</p><p>개미퍼먹어님 ㄳ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4.gif" align=absMiddle border=0 /></p>

반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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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종교를 가진 분들에게 미안하지만 <br /><br />논리적이며 입증이 가능한 과학적 진실에 교황청이 종교란 인간의 허구성에 대한 변명으로 생각됩니다</p><p>참고로 잃어버린 예수의 무덤, 지구에서 온 사나이는 볼만 합니다 </p>

순수시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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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위에서 드라곤 라이더님이 말씀하신 라그함마디 외경 문서의 내용을 제가 이해한데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출처는 문학수첩의 "숨겨진 성서"의 1권 입니다.</p><p>그노시스 문서가 이해하고 있는 근본적 신성은 "피스티스 소피아(Pistis Sophia; 지혜의 믿음)" 입니다. 정전 성경의 창세기엔 태초에 혼돈이 있었고, 그 혼돈의 수면을 하나님이 돌아다니고 있었다고 보는데, 그노시스의 주장은 그 혼돈이 근본 존재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죠. 혼돈에 앞선 근본적 신성 원리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피스티스 소피아라고 보는 겁니다. </p><p>이 피스티스 소피아가 작용을 하여 최초의 자웅동체 신이 탄생합니다. "얄다바오트". 얄다바오트는 눈 먼 신입니다. 피스티스 소피아의 음성을 들었을 뿐 실제로 그 빛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천사들과 세계를 창조하고 자신을 유일한 신이라고 선언합니다. 얄다바오트와 그가 만들어낸 최초의 천사들이 아콘(archon;지배자들)이라 불립니다. 하지만 얄다바오트의 그런 선언에 뒤이어 진정한 신성이 빛으로 출현하여 그는 아콘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p><p>얄다바오트에게는 사바오트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이 아들은 아버지에 반대하여 신성한 피스티스 소피아의 목소리에 감동하여 그를 따르기로 합니다. 신성한 피스티스 소피아는 사바오트에게 자신의 딸인 '조헤르'를 아내로 줍니다. </p><p>성서에 나오는 인간 아담은 얄다바오트의 부하들인 천사들이 만듭니다. 하지만 인간이 더 뛰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 얄다바오트는 생기를 불어넣지 않고 방치합니다. 이 때 조헤르가 인간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그를 살려냅니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형상의 이브를 만들어 그의 반려로 줍니다.<br /></p><p>이렇게 탄생된 인간 아담이 신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을 두려워한 아콘 얄다바오트는 인간 아담에게 두가지 거짓을 말합니다. 첫째, 이브는 아담의 갈빗대로 만들었다. 둘째, 지식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먹으면 죽는다. 하지만 성서에 나온대로 뱀이 이브와 아담을 유혹하여 선악과를 먹게하죠. 그래서 아담과 이브는 지혜를 얻고, 그 댓가로 둘은 에덴에서 추방되고 뱀은 저주를 받고... (전 여기서 선악과를 먹는다는 것이 신성한 빛 조하르의 모방인 이브와의 성적 결합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하긴 이런 주장을 통일교에서 한다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네요.)</p><p>간단한 듯 보이지만 실은 많은 암시가 숨어있는 듯 합니다. 그노시스 문서의 특징이 동일 존재를 다른 명칭으로 복수인 듯 지칭하는 겁니다. 토마스와 예수가 동일인물인데도 쌍둥이 형제로 나오는 것처럼. 여기서도 사바오트의 아내인 조헤르는 사실은 자웅동체 얄다바오트의 여성적 측면과 유사해 보입니다. 그런가하면 피스티스 소피아하고 얄다바오트도 실은 같은 존재의 다른 측면인 듯 여겨집니다. 헤겔이 정신현상학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정신이 자기를 발견하기 위해 스스로를 대립 존재로 소외시키는 거라 할까요... </p><p>암튼 이 그노시스 문서에서 인상깊었던 점은, 위 이야기하고 예전에 제가 올렸던 글 "여와 복희는 외계인이었나"에서 설명된 여화 복희 사이의 연관성입니다. </p><p>제게는 왠지 조헤르(Zohar)가 여호와의 히브리 발음인 제호바(Jehova)와 유사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여와 복희 신화의 '여와'와 어떤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사바오트는 자연스럽게 복희와 연관이 지어지겠죠. 여와는 인간을 만들고 복희는 인간에게 문명을 전수합니다. 이 둘이 함께 인류를 키운 셈이죠. 이 이야기가 조헤르가 인간에게 생명을 주고, 뱀이 지혜를 주었다는 그노시스 문서의 내용과 근본적인 유사성이 있어 보입니다.    </p><p>암튼... 외계인 출현한다고 종교가 없어진다고 보기보단 오히려 영성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지도 모릅니다. 과학의 끝에서 신을 만나듯, 우주에 대한 이해에서 우리가 알고 있었던 신을 넘어선 진정한 신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될지도 모르죠. <br id=tempBR></p><p>    </p>

지오네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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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42|1--] 오호.. 인간이 외계인보다 더 뛰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뜻으로 새겨 들어도 괜찮겠지요? <br />좋은 정보와 요점정리 감사드립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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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왜?  과학이 발전할 수 록 진화론보단 창조론이 힘을 얻을까? </p><p>정말로 궁금하네...  창조론은 일종의 론(論)일 뿐인데....</p><p>론건맨에서 외계인 문제가 깊어질 수 록 계속 창조론이 부각되는 것을 느낌니다. </p><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8.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삼각형우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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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지식 탐험님</b> 그건 당연한 겁니다. 자연계를 관찰하다보면 마치 톱니바퀴들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듯이, 누군가가 만들어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굉장히 소름끼칠정도로 정교합니다. 고등학교 정규 과정(인문계)을 밟아보면 잘 알수있습니다. 특히 생물 파트를 배우게되면 더욱 그사실을 잘알수있습니다 . 인간 신체를 겉으로만 보면 참 단순하지만 깊이를 알면알수록 굉장히 복잡하면서도 서로 영향을 받으면서 잘돌아간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과학에는 한계라는게 존재합니다, 그런 과학을 가지고 마치 누군가가 잘 디자인 해놓은 듯한 자연계를 탐구하니까 창조론이 부각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어떤 존재가 만들어 놓은것인지도 모르죠. 인간이 자연에 대해서 얼마나 완벽히 안다고 생각하십니까.<br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어떻게 탄생 했는지도 정확히 모르며, 이 대우주에 대해서도 아는 지식은 실제로눈꼽만큼도 안됩니다. 아마 인간이 멸종할때까지 모를수도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창조론은 이론일뿐입니다. 물론 진화론도 역시 이론일뿐이구요. 이론이라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고치거나 빼거나 더하거나 할수있습니다. 세상의 진리가 아니란 말이죠.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과학 덕분에 인간이 여태껏 잘살아왔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할것입니다.

삼각형우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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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36|1--]교황청이 외계생명체를 인정하다고 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을 부정할순없는거죠.<br />학교에서 배운느 과학을 종교단체에서 가르친건 아니잔아요. 전부 과거 과학자들이 탐구하고, 연구 했는 지식을 주입식으로 쏟아부을뿐 전혀 부정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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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48|1--] <p>약력, 강력, 중력, 전자기력 이런 물리학의 4가지 힘이 약간만 과도하게 크거나 어설프게 작게 설계되었었으면...<br />우주는 생물이 살만한 장소가 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br />그래서 그것이 과학을 깊게 공부하다가 유신론자가 되어버린 사람들의 이유 이기도 하죠..<br /><br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는 우주에 무수한 우주가 존재한고...우리 우주가 아닌 나머지 상당수의 나머지 우주들은 과도하거나 적은 힘의 균형으로 수축/파괴되거나 폭팔해 냉각되어 버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가설이 있습니다.<br />즉 우주가 참으로 정교하다고 우리가 생각하지만..사실 우주가 정교하다기 보다는 우주에서 우리가 정착해 있는 장소가 특히한 장소일 수도 있다는 얘기죠..아직 인류가 우리 우주 말고...다른 우주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br />아직 까지도 창조론 논쟁은 계속 되어질 것 같기도 하네요...</p>

미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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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꼬마아이에게 TV에 대해 다 알려줄수 없습니다.<br />간단한 기능과 원리밖에 알려 줄 수 없겠지요. 그것은 아이의 이해능력에 따라 제한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p><p>성경은 벌써 수천년전에 나온 책입니다.<br />그리고 아주 옛날 시대의 인류에게 신과 우주에 대해 신이 얼마나 정확하게 알려 줄 수 있었겠습니까 ?<br />유일신에 대한 그리고 신이 존재한다는 그런정도만 정확하게 알려 주기에도<br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br /><br />이제 인류는 어느정도 예전에 비해서는 상당히 발전하였습니다.<br />기존 성경에 대해 우리가 지금 이해할 때는 그렇게 제한적으로 알려줄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br />고려하며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p>이 사이트에서도 간혹 언급이 되었지만, 유란시아서 같은 것을 보면 새로운 많은 것을<br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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