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외계인 창조했을 수도"<바티칸> > 외 계 인

      당연한 논리와 이야기를...<br />정작 궁금해 할때는 얘기 안하다가 이제와서 하는군요.

      결국 이렇게 밣혀질꺼 참 오래도 끌엇네요.??? 2008년 5월 13일엔 커밍아웃이였고,, 2009년엔 직접접촉이 이뤄지겠죠?.<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6.gif" align=absMiddle border=0 />

      <p>아따...엄청 빠르시네, 진짜 불타시겠다...</p><p>글 하나 올려볼려고 나름 눈썹 휘날리게 왔더니 이미 올리셨네...ㅋㅋ</p><p>암튼 요원님들 관련 글만 보면 론건맨 생각이 젤 먼저 나시는 듯...ㅎㅎ</p>

      <p>퍽이나 형재.자매라고 생각해서 소, 돼지, 닭들을 잡아먹나? 그들도 엄연한 지구상의 창조물인데 말이야..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여 이 빌어먹을놈의 종교는.. </p><p>님들에게 반말한거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흥분해서 죄송 ^^</p>

      설마?  신이 외계인을 창조한 것이 아나라 외계인이 지구의 신을 창조했겠지...

      [!--7448|1--]킥킥킥...<br />아마 그것도 조만간 자료를 찾아서 올려주시는 분이 계실듯 ^^;;[__report__]3

      바티칸은 인정하기 싫지만, 증거가 속속 나오는데, 어쩌수없겠죠..

      신이 외계인을 창조한것이 아니라<br />외계인을 지금껏 신이라 숭배해왔지요<br />아마 바티칸에서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br />조금만 이성을 가지고 구약을 본다면<br />그들이 하느님이라 칭송하는 여호아가<br />바로 외계인 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7453|1--]맞습니다. 근데 그런 자료에는 기독교인들이 엄청난 반대논리와 근거를 붙여서리... <br />사실 진실이 무엇이건, 진리가 어떤 모습이건 간에 상관없이..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에 <br />맞는(?)것만을  믿으려 하죠.. 물론 론건맨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도 해당될수 있는 말입니다.

      외계 지적생명체를 바티칸에서 인정했다면 일단 종교적으로는 해결된 샘이군요 

      <p>저도 이 기사 보면서 느낀건데...</p><p>이제는 바티칸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는것 같습니다.<br />더이상 부정할수가 없는 어떤 이유가 있는듯....<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17.gif" align=absMiddle border=0 /></p>

      뭔가 있나보내요 갑작스럽게 인정하는거 보니..<br />뭔가...

      [!--7454|2--]그럼 외계인이 우주창조를 했다는것인데.. 그건 좀 아닌것같네요<br />신이 `우주창조와 만물창조를 했다' 가 더 순리나 이성적으로 적당한것같은데요

      ㅉㅉㅉ 성경에 외계인에대한 언급이 없다고 외계인의존재가 없다고 인정하는것은 말이 안되죠... 그걸 이제서야 말하다니 흠... ㅉㅉㅉ

      신은 죽었다 - 니이체

      ㅉㅉㅉㅉ 이래서 종교단체는 신뢰도 가 떨어진다니깐<br />자기들이 믿는 종료가 세상의 진리라고 하면서 또 말을 바꾸니....ㅉㅉㅉ<br />처음에는 부정하다가 지금와서 부정하면 않된다고 하는건 또 뭐지???<br />세상의 진리가 시도때도 없이 바뀔수 있다는것을 드디어 오늘 알았다,,,,,,,ㅋㅋㅋㅋㅋ<br /><div class=content style="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처음에 부정하던 그런 생각은 전부 어디갔을까????<br />저런식으로 말을 자꾸 바꾸는데 마치 한국정부가 생각 나는군하.......<br />그리고 무슨놈의 진리가 그렇게 자주 바뀌는지???<br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던가????<br />살인을해도, 강간을 해도, 아동범죄를 저질러도, 온갖 쓰레기 같은 짓거리를 햇던 인간쓰레기도 회개를 통해 천국 간다고 하더라... 그러면 피해자들은 어떻게 하지?? 과연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은 누가 책임 칠텐가??? 기독교 인들이 책임 질것인가???<br />그리고 기독교가 인류 발전하는데 뭘 보탬을 했을까??? 예술??? 문화?? 정신적 지지??<br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다른 종교에서 얼마든지 찾아볼수있다.<br />과학??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성경의 신이 실제 존재한다 하더라도 과학자들은 신을 부정하고 자연현상을 인간 스스로 설명 할려고 노력 했기때문에 여태껏 인간들이 풍요롭게 살게 되었다. 그리고 과학을 자꾸 성경적 종교적으로 설명할려고 들고, 과학이 신이 창조해낸 일부분을 밝혀내는것에 불과하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억지부리는것이다. 그런식으로 생각 했으면 여태껏 인류의 문명발전을 이룰수있었다고 보는건가???? 기독교 인들은 문명의 해택을 안누리는가???? 여태껏 잘 누려왔으면서 딴소리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과학을 부정할려면 차라리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는 무인도에가서 성경이나 읊고 기도나 드리길........<br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기독교인들은 보면 "하나님이 시련을 주시는거야"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실거야"라고 기도나 드리고 있다. 무신론자, 과학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그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br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해결할려고 노력을 한다. 그 상황속에서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도 기도나 열심히 드리는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나중에 잘못되었을때 조금이라도 후회 하지않길....<br />과학이 이세상의 진리냐.....아니다. 어제 과학에서 주장하던것이 오늘 부정될수도, 오늘 주장하던것이 내일 부정될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과학덕분에 이렇게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누리게 되었는것을 생각하면 성경보다 수천배는 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타종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어쩔수없이 그종교를 믿게되었는데 지옥에 떨어지면 누굴 탓하지??? 신을 탓할것인가?? 만약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존재하는 신이 정말 존재한다는 전제로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고를 당하던, 살인을 당하던 병사를 하던 범인이나 상황을 탓하지말았으면 좋겟다. 왜냐고? 전부 여호화의 뜻이니까 원망을 할려면 섬기는 신을 원망하길.... 보상도 받지말았으면 좋겠다. 참고로 나는 물리학을 전공하는 과학도 로써 아인슈타인이나, 뉴턴등등 천재과학자, 혹은 천재는 아니더라도 인류 를 좀더 편하게 해주신 여러 과학자들을 존경하고 신뢰하고 믿는다. 나는이런말 할 자격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신은 믿지만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그런 신은 믿지 않는다.<br />자기가 유일한 신이며, 자기 를 믿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불바다에 처 밀어넣어 버리는 그런 신을 과연 섬기고 싶은가?? 이 대우주에 가장 완벽하다던 여호화가 자기자신하나 안믿는다고 쓸어버리는 그런 신을 과연 섬기고 싶을까????좀 너그럽게 봐주면 안되는것인가? 인간은 미개한 생물인데???<br />나는 꺼림찍해서라도 못 섬기겟다. </div><!-- 글 공감 선택 : STR --><p class=content_btn><a href="javascript:goodMemo('news081,0001953002', '19606')" target=_blank><img height=25 alt=공감 src="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7/new_reply/reply_view_btn_sympathy.gif" width=48 /></a> <a href="javascript:badMemo('news081,0001953002', '19606')" target=_blank><img height=25 alt=비공감 src="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7/new_reply/reply_view_btn_sympathy_not.gif" width=48 /></a> </p><!-- 글 공감 선택 : END --><!-- 한줄댓글 개수 : STR --><dl class=lineone><dt>댓글 개수 <dd class=tit>한줄댓글 0개 </dd></dl><!-- 한줄댓글 개수 : END --><!-- 한줄댓글 : STR -->

      [!--7468|3--]그 이성에 역행하는 대표적인 책이 성서라는 말을 돌려 표현한 것입니다..<br />율려님의 댓글을 보시면... 살짝 비꼬아서 비판하는 글입니다..

      외계인 존재에대한 카톨릭의 공적인 종교적 견해란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순 견해를 밝힌 것인가 혹은 이 견해를 뒷받침할 여러 정황이 누적되어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었는지? 다시한번 카톨릭의 공식 견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

      <p>종교의 인류의 사랑과 관심과 희생에 관한 말들은 정말 좋은 말들이 많고 틀린말 없지만</p><p>몇몇의 현실을 직시 하지 못하고 모든걸 신의 탓으로 돌리고 미친듯한 선교활동은 정말 쒯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미래도 계획하지 않고  현재의 상황을 신의 계획이라고 생각하지요 ㅎ</p><p>종교에 너무 빠져들어 그들은 현실을 회피하지요 </p><p>그게 가장큰문제라고 생각합니다. </p><p> </p>

      신같은 소리하네... 외계인이 수만,수천만년동안 진화해왓으면 그게 바로 신이겠지.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