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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납치되어 살해된 난쟁이 외계인의 정체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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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소년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573회 작성일 08-05-0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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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되어 살해된 난쟁이 '외계인?'
[리뷰스타] 2008년 05월 03일(토) 오후 08:27 i_pls.gifi_mns.gif| 이메일| 프린트 btn_atcview1017.gif
20080503202704642b0_202704_0.jpg(리뷰스타 최인갑 기자)최근 러시아에서는 외계인의 살해된 시신이 공개가 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러시아 과학계가 공식적으로 우랄 산맥의 소도시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생물에 대한 조사 결과 이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생물이라며 외계인을 발견했다고 공식 밝혔다.

러시아 프라우다지는 사진과 함께 일명 '난쟁이 외계인'이라고 불리우는 괴생물체의 시신을 함께 공개하며 과학자들의 정밀 검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하고 있다.

사진 속 괴생물체를 본 과학자들은 "정밀 DNA 조사 결과 지구상에 있는 그 어떤 생물체와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면서 이와 함께 "얼핏 보면 사람과 흡사한 모습이지만 사람의 두개골 뼈와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이런 결과를 토대로 외계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언론에 소개된 난쟁이 외계인은 두개골 파열로 인한 살해로 보인다며 누가 왜 이 괴 생물체를 살해했는지 현재 조사를 하고 있어 보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추가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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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른생활청년님의 댓글

바른생활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거 아주 오래전에 어떤 할머니가 외계인키우다가 나온건데 왜 지금 뉴스에서 재탕하나?</p><p>오래전에 나온건데 말이죠.</p>

미래소년코난님의 댓글

바른생활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론건맨에 자주 나온 자료이긴합니다만 과학계에서 외계생물이라고 확인하여 언론에 발표하였다는것이 의미있다고 봅니다. 과학계와 언론이 움직이는 조짐이 있어보이거든욤.^^ 이제 다른 많은 의혹스런 자료들에 대한 연구조사 결과도 나올때가 된듯한....^^

어버버버버님의 댓글

바른생활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거 아주 오래전에 어떤 할머니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키우다가 나온건데 왜 지금 뉴스에서 재탕하나?<br />저도 이말에 동의 이거 저번에 나온거에요..<br />아니면 사진만 같이 쓴건가..?<br />저는 개인적으로 요정으로 생각.!?<br /></p>

밤의황재님의 댓글

바른생활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해된 외계인이람서요???? 근데 무뇌 기형아 사체라고 밝혀졌다구요????<br />정확한 정보만 올립시닷...... 기자사 사기치나.. 쩝

공허님의 댓글

바른생활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궁서 color=#303030>아 무뇌아로 결론이 났었군요.</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근데 제가 예전에 tv에서 다룬 이야기로는 저 사체는 분실 또는 사라진것으로 알고있었는데.</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1996년 8월 13일 카오리노비의 연금생활자 '타말라'에게 산채로 발견됐다. '알레셴카(Aleshenka)'라는 이름은 타말라가 지어준 것. 온순한 알레셴카를 자식처럼 키우던 타말라는 이웃에게 정신이상자로 몰려 강제 입원되고 말았고 알레셴카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굶어죽고 말았다. 다행히 타말라와 알고 지내던 한 남자가 급속히 건조돼 미라가 된 알레셴카를 집으로 옮겼으나 러시아 당국은 방사능오염에 대한 의혹을 차단하기 위해 조치를 내렸고 이 때부터 미라의 존재는 일반인들에게서 잊혀져갔다. 1999년 아사히TV가 타말라와의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취재팀이 도착하기 전인 8월 5일 타말라는 차에 치여 숨지고 말았다. 사고목격자는 "마치 부름을 받은 듯한 얼굴로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채 고속도로로 향했다"고 말했다. 그 뒤에도 미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행방을 쫓았지만 아직까지 설만 무성한 상태다."</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지난 1996년 러시아 첼랴빈스크 지역의 외딴 마을에서 발견된 정체 불명의 괴생물체에 대한 정밀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지난 5일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보도했다. 독특한 외모 때문에 ‘난쟁이 외계인’이라고 불리는 괴생물체는 발견 후 일본 TV에도 소개되는 등 세계적인 화제를 낳았는데, DNA 검사 등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소개된 적은 이번이 처음. 언론에 따르면, ‘난쟁이 외계인’의 DNA 구조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 모스크바 법의학 연구소 관계자의 설명. 또 이 괴생물체의 두개골은 4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람의 두개골에는 6개의 뼈가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괴생물체를 발견한 이는 타마라 프로스비리나라는 이름의 할머니였는데, 그녀는 친척들에게 ‘아이’가 생겼다면서 괴생물체의 존재를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신병 치료를 받은 적이 있던 할머니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았고, 친척들은 할머니를 정신 병원으로 보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할머니가 병원에 있는 동안 괴생물은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고, 이후 할머니의 친척이 침대에 누워 미라로 변한 ‘난쟁이 외계인’을 발견한 것. 프로스비라나 할머니는 지난 1999년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는데, 할머니의 친척들은 당시 도로를 지나던 자동차가 없었다면서 당시 사고가 의문투성이라는 점을 설명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두개골 파열로 인해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된 ‘난쟁이 외계인’에 대한 상세한 연구 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p><p>등의 내용등이 tv등에서 방영된적이 있습니다.</p><p><br /></p><p><font face=궁서 color=#303030></p><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a href="http://blog.naver.com/ssada123" target=_blank><font color=#0066cc></font></a> </p></div></font></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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