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중에 가장 의문이 남는자료[심약자주의] > 외 계 인

      흠..그러게요 내가 보기에도 내정보로서도 렙틸리언으로 보이네요....흠...신기하군요...자작극이거나 아님 정치색만 없다면 정확히 렙틸리언으로 보입니다...흠....서프라이즈하네요...진짜 렙틸리언이라면 ....어찌 저런 살해를 당했을까요? 외게인들끼리 싸움했었나? ....<br />흥미롭네요....감사 잘 보았읍니다. 외게인들도 죽긴 죽는구나..난 외게인들은 영원히 안죽는줄 알았으니깐요...그들은 에테르형체라 생각되어 영생불사하는 존재로 알고 지냈어요...근데 이거보니 이들도 우리처럼 한낱육신의 덩어리로 느껴지네요...가엾어라..울 외계인이시여...

      <br />폐쇄된 공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영상의 배경이 남미라 생각되는 이유가 있으신지요?...<br />

      <p>제가 보기엔..그냥 맹수 가죽벗겨놓은 모습같은데요;;호랑이나</p><p>표범 이런 종류..</p>

      영화같군요......아닌가?? ㅋㅋ 좀비영화 같은데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br />

      <p>오호 ㅋㅋ 맹수 가죽 벗기면 저렇게 나올수도 잇겐군요 ㅋ</p>

      몬스터영화의 한장면일듯....

      <font face=궁서 color=#303030>그러게요. 맹수가죽을 벗긴다면 저런모습이 나올것 같긴합니다..</font>

      레지던트이블에 나오는 좀비캐릭터중 한마리 처럼 생겼네요...영화의자료가 아니라면 웬지 <br />만든게 아닌 진짜 생명체 같은 느낌이 듭니다.(썩은 냄세가 막나는듯한;)

      그냥 맹수의 가죽을 벗긴것 같네요...동감

      맹수의 가죽을 벗긴거라기엔....주변인들 모습이 스페니쉬 같은데....그쪽에 그런 맹수가 있나요?

      일단, 포샵, 조작된사진이라는 전제를 배제한다면...<br />(별로 그런것 같아 보이지도 않네요...흠)<br /><br />사진이란...<br />피사체에 대한 찍는 각도, 사물이나 현상의 시간적 시점, 즉 순간에 따라<br />천변만화한다고 봅니다. <br />아마도 심해어의 일종같아보이네요...<br />

      우리 지구 특히 바다속은 우주 못지 않게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심해어같이 보입니다. 현재 알려진 심해어는 몇 종이나 될까요? 아마 모르는 생물체가 더 많을껄요.

      <p>심해어일수도 있겠지만.. 그건 조금.... 심해보이는데요 ^^;;;<br />심해人 이라면 모를까..<br />저는 배경은 둘째치고, 가운데 내용물이 어느 영화에서 본 것 같은<br />느낌이 드는데.. 딱 꼬집어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br /><br /> 아마 저 곳에서 좀비 영화를 찍고나서 버려진 소품들을<br />마을 사람들이 신기해서 들고 있는거 아닐까요..<br /><br /> 머리에 연결한 쇠사슬을 마을 사람들이 한것 같진 않아요..<br />쇠사슬을 연결할 정도면 살아 있을때 생포하지 않고서는<br />쇠사슬로 묶을 이유가 없잖아요?... 저렇게 손으로 아무렇지<br />않게 만지는데.... 그냥 억측성 추측을 해봅니다.</p>

      1986년도인가에 브라질에서 랩탈계 에일리언 한 명이 오전에, 또 한 명이 오후에 잡혔던 적이 있다는 브라질 유에프오 연구가의 동영상 인터뷰를 유튜브에서 본 적 있습니다. 혹시 그것 아닌가 싶네요.

      냉정한 답변이지만 사슬을 코에걸어 위로 올라간 코와 정면으로 찍힌 착시효과탓에<br />모양이 괴상해보일 뿐 일반적 맹수머리인것 같습니다.

      무서무서... ㅋㅋㅋ 저걸 요리해무그믄 맛있을라나??? 풉

      얼핏보면 외계인얼굴갓지만 입 아래쪽을 보세요 부리 형태가 있습니다 뾰족하게<br />제가볼때는 조류과 같은데..

      혹시 아시려는지 모르겠는데 둠3(Doom 3)에 나오는 괴물을 많이 닮았네요..

      저도 냉정하게 말하자면 렙틸리안이라던가 뭔가 그런 외게인은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p>음... 잔듸의 가지가 길고 풍성한 것으로 보아 비도 올때는 많이 오는 지역인 것 같고... 건물벽에 넝쿨식물이 말라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그리 고산지대는 아니며 돌의 종류가 화강암 종류가 많은 것으로 봐서 화산지역인것 같고... </p><p>건물에 전기선은 보이나 수도관이 옥외에 가설치 점... 주인공과 꼬마들은 전형적인 라티노형... 녹슬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진 건물외벽과 철조망, 그리고 주인공의 갈고리와 쇠사슬 재질을 봤을때 철강산업이 발달한 나라로써 주인공의 도시형 청바지와 혁대, 뒷쪽 꼬마의 양말과 신발과 헤어스타일, 옆쪽꼬마의 티셔츠에 멕시코 국기가 보이는 점으로 보아 멕시코 남단, 포포카테페틀 화산지역 근처 도심지 외곽 중간고도의 산간마을로 추정. </p><p>갈고리가 피부를 뚫은 깊이로 보아 두개골이 존재하며... 눈주위의 안면근육형태, 복잡하게 주름잡힌 혀의 존재, 주인공의 겨드랑이 부근에 조그맣게 보이는 특이한 귓바퀴...왼쪽눈의 눈꺼풀 존재와 오른쪽눈의 모양새가 다른점, 삐져나온 오른쪽 송곳니 앞잇빨의 비대칭형으로 보아 정상유전형은 아닌듯...</p><p>주인공의 갈고리 쥔 손에 묻은 피의 색깔은 일반 빨간형이 아닌 짙은 밤색인것 같으며, 주인공 왼쪽 엄지손가락에 걸친 줄과 오른쪽 목뼈에 걸쳐진 줄등은 핏줄인듯... 속살색도 마찬가지로 짙은 밤색인듯...피부색은 돼지피부와 유사?... 눈알은 매우작은 구형으로 눈동자는 없는듯... 입술모양은 새 부리모양 뾰족형...</p><p>추정결론은...<br /><br />지구상의 포유류의 목뼈가 대부분 한 축인데 비해 상기 사진상의 두상 목뼈는 양쪽으로 지지 분리된 목뼈구조를 갖는 것으로 보아 외계인 맞는 듯....<br /><br />뽀샵조작여부는 화면상 최대 확대시 초점, 조도, 경계부분 무늬비교등을 살펴봤을때 일치되는 것으로 보아 진짜사진 판정으로 추정...</p><p>UFO 타고 다닌다고... 텔레파시 한다고... 반투명하다고...레이져총 쏜다고 그들 외계인이 다 지구인보다 모든면에서 월등한 것은 아니라고 주인공은 주장하는 듯....ㅆ<br /><br />'지구인보다 이렇게 못생기고 징그럽게 생긴게?... 자신들 외양도 제대로 관리못하고 이렇게 유전자 돌연변이로 눈짝도... 이빨도  짝재긴걸?'... ㅆ</p><p>'좋은 외계인 말고 징그럽고 못된 외계인 다나와.... 우리에게 피해주면 이렇게 그냥...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6.gif" align=absMiddle border=0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