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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없다" 보다 "외계인은 있다"가 더 가능성이 높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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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오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386회 작성일 08-04-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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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없다"라는 가정에는 숨겨진 전제가 있습니다. 즉, 장소를 명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에 외계인은 없다"일까요? 아니면 "태양계에 외계인은 없다"? 아니면 은하계?

저는 묵시적으로 장소를 "전 우주"로 가정합니다. 그래서 가정을 다시 쓰면 "전 우주에 외계인은 없다"가 되는 거죠. 또 하나 숨겨진 전제는 인원입니다. "전 우주에 외계인은 3명 이상 없다?" 글쎄요. 제 가정은 "전 우주에 외계인은 한 명도 없다"라고 봅니다. 굳이 추가하자면 시기도 넣을 수 있습니다. "전 우주에 외계인은 현재 한 명도 없다" 그러나 현재를 과거, 현재, 미래로 바꿔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미래는 곧 현재가 되고 또 과거로 바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장소, 인원 및 시기에 대한 명기가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더이상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위 가정을 증명하려면 방법은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전 우주를 뒤져야 합니다. 지구에 죽치고 앉아서 찾아오지 않으므로 외계인은 없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에 불과합니다. 태양계 정도 쭉 훓어 보고 없으면 여기 없으니 다른 곳에도 없다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그러면 전 우주를 뒤지는 것이 가능할까요? 일단 우주에 끝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전 우주를 뒤진다는 것은 시작부터 모순입니다. 외계인은 없다를 증명하려면 먼저 우주에 끝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가능합니다. 빅뱅 이론이 어떻고 해서 우주가 유한하다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겠지만 그것도 증명되지 않은 이론 물리학자들의 가설에 불과합니다.

이제 반대로 "외계인은 있다"라는 가정을 보겠습니다. 위와 동일한 과정으로 확장하면 "전 우주에 외계인은 현재 한 명이라도 있다"입니다. 모든 행성에 꽉 차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단 한 개의 행성에 단 한 명만 있어도 된다는 뜻입니다.

위 가정을 증명하려면? 전 우주를 뒤질 필요가 없습니다. 가만히 기다리다 단 한 명이라도 걸리면 바로 증명이 됩니다. 기다리기 싫으면 태양계를 슬슬 돌아다니다 한 명 걸리면 또 증명됩니다. 현재 지구인의 수준으로는 태양계를 뒤지는 것도 오래 걸리죠. 하지만 전 우주를 뒤지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 "외계인은 있다"가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증명할 가능성이 높을 뿐입니다. 현재 지구에서 외계인이니 아니니 말이 많은 사건들이 모두 가짜로 판명된 것은 아닙니다. 수 많은 목격 사건이 대부분 가짜로 판명나더라도 단 한 가지 사건만 진짜면 그 순간 "외계인은 있다"는 가정에서 사실로 바뀝니다.

참고로 지구인은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도 전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해 탐사를 할 때면 가끔 처음 보는 신기한 생명체를 또 찾았다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전 우주에 외계인은 현재 단 한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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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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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외계인이 있다....없다........철학적 명제라고  할 정도로 ....쉽게 다룰수  없는 이야기내요....과연 외계인이 있을까......그것도 지구인 수준 혹은  이상의 지적 생명체가 있을까...</p><p>개인적으로 있다라는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만.....물론 내가 NASA 직원도 우주정거장 계도 여행을 다녀온것도 아니니 해당 전문적인 지식은 짧으나...... 상식적인  수준에서 해당 관련 서적 10여권 ...해</p><p>당 관련 영상물 100여편 ...등등  </p><p>아인슈타인 처럼 깊은 명상의 상태에서 떠오르는 깨달음들과 번득 번득 스쳐지나가는 메세지들을 <br />종합해서 정리해봐도  실제 대중앞에 공식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저들을 있다 혹은 없다라고 단정지어서는 안될 것이다....</p><p>더구나 단정짓는 이들을 나무랄 필요는 더욱더 없을 것이다....<br />하지만..........나로서는 실제로  미확인 비행물체를  내 두눈으로 똑똑히 10여분간 목격한 사람의 경우 보았다....있다라고 말하지 않을수도 없는 것이다....</p><p>말하지 않는다면 혹은 부정한다면 단정짓는 이들을 비난한다면  나는 내 영혼을 스스로 죽이는 행위를 하는것 일것이다........</p><p>내 양심을 속일수는 없다.....내 말을 믿어주지 않더라도  날 비난하더라도 ........</p><p>10년 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때의 긴장감을  생생히 느낀다....</p><p>세계 여기 저기에서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알려지는 미확인 비행물체보다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채  그저 한사람의 기억으로만 남는 사례가 더 많을 것이다..</p><img style="WIDTH: 288px; HEIGHT: 235px" height=17 src="http://www.catholictimes.org/file/BBS-9/upload/23631101.jpg" width=138 />

나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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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구외에 타 행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한다면<br />지구인=외계인....</p><p>우리가 외계인이란것이 명확하게 판단되지 않았을 뿐... .</p><p>ㅎㅎ<br /></p><p> </p>

삼각형우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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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의 존재 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성경이 진실이고 외계인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일뿐이라면 우리는 성경을 최고의 예언서라고 받들며 하루종일 옆에 끼고 살아야할것입니다.<br />그리고 존재해있다한들 우주가 이렇게 무한하고 그에비해 먼지보다 작을지도 모르는 지구에 외계인들이 찾아 오기나 할까요????  빛보다 빠르게 가는 방법을 찾을지언정 지구라는 행성에 대해 알기나 알까요???<br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님 말씀처럼 단지 확률이 높을뿐이죠

허클베리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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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우주는 무한한 존재라는 가정하에......나이외에 나랑 똑같은 생명체가 내가 살고 있는 태양계 말고 저...너머...또다른 우주에 존재할 가능이 없는건 아닙니다...</p><p>외계인이 있다 없다.................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도 태양계에 속한 우주인아닌가요?</p><p>지구에 갇혀 살고 있는 우리가 지구밖을 벗어나지 못한 우리가.....  태양계조차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가 외계존제가 있다없다라고 단정짓는건 </p><p>평생을 우물안에서 쳐박혀 지낸.... 개구리랑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p>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배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확률적으로 따지자면..전 우주에서 외계 생명체가 없다는 것보다는 <br />외계생명체가 있다는 확률이 더 높은것은 사실입니다.</p><p>여기에다가 평행우주론으로 우주를 해석한다면...우리 말고도 무한한 우리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p><p>이 확률을 따지기 전에 무엇을 외계인으로 규정하는냐도 문제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p><p> </p><p> </p>

멀더요원님의 댓글

배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발견됀 외계인은 없다.. 라는게 맞습니다..<br />가능성이란 말 그대로 단지 가능성일뿐..<br />가능성이 높다하여 외계인이 있다 는 아닙니다..<br />

icrs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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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민방위소집을 갖다와서 시간이 남아 글을 적어봅니다.</p><p>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외계(인)이라기 보다 외계(개체),(지적존재),(생명체)등으로 구분을 할때<br />극히 지구적인 과학상식으로 그 존재유무를 판단하고 결론내린다는것은<br />너무나도 비생산적인 오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여지고 검증된것만 인정하니까요.<br />그렇게 따지면 교황청, 캐나다 중등과정 교과서에도 외계,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고<br />미 해병대, 공군, 소방서들의 교육지침서에도 산타클로스와 조우시 행동요령수칙이 있다는것은 낭비죠.</p><p>인간은 3차원에 살고 있다지만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드넓은 초원에 끝없이 내리는 빗방울중<br />수조에 수경을 곱한 순서만큼 떨어진 작은 빗방울의 끝자락보다 더 가냘픈 시간/공간개념을<br />갖는다고 봅니다. 수십개의 차원속에 운동중인 극히 작은 그 빗방울은 둥글다는것을 모른채<br />보여지는 일부의 평면만을 바라보며 평행이라 단정지으며...</p><p>같은 시간대의 평행선상에서 비춰지는 바로 옆 빗방울들이 우리가 접하는 차원의 존재라면<br />1초먼저 떨어진 저멀리 빗방울의 모서리에서 존재했던 또다른 우리들은 수억년의 시간차이를 두고<br />우리와 같은 수평의 시각으로 그들만의 차원을 바라보고 평가, 결론 지었을 것입니다.<br />10분, 한시간, 하루 먼저 떨어진, 떨어질 무수한 빗방울의 다차원속에서<br />그 짧다하는 지구의 시간으로 100년만에 발전된 과학, 문명의 척도를 우주의 기준에 맞추어서는<br />안된다고 봅니다.</p><p>우리가 생각하는 미지의 그무엇들은 이미 우리보다 3만년, 100만년, 5억년이 앞서 있을 수 있고<br />찬란했던 문명을 뒤로한채 몇억년전 멸망했을 수 있으며 또 수십억년이 지나 생성될 수 있다고<br />봅니다.</p><p>허무한 얘기이지만 외계의 지적생명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못할 가장 큰 이유는<br />인간들이 인간의 기준으로 원숭이와 사람정도의 수준차이가 있을것이란 생각을 하겠지만<br />실제의 수준은 곤충과 인간의 격차만큼 차이가 있어 인간들이 그로인해 겪을 "컬쳐쇼크"를<br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하더군요.</p><p>문명, 과학만이 아닌 정신과 영혼의 성숙도에서 말이죠...</p><p>외계의 생명체들이 있다, 없다를 따질게 아니라 공존의 시간안에서 그들과의 소통/연대방법이<br />무엇인지 연구하는것도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br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호전적인 인류의 본성으로 교류는 절대 불가능하겠지만...</p><p>(20년전 프랑스에서 잠시 생활할때 이탈리아 친구들과 나누고 들은 얘기입니다.<br />무솔리니도 그에대한 연구와 지원을 히틀러에게 많이 요구했고 기관운영도 했다는군요.)</p>

갈림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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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9|1--]아주 'TTA BONG'적인 글이었습니다..<br />그래도 어차피 과학이나 문명이 발달하는 과정이던지, 더 발달하게 할려면<br />문화적, 정신적 쇼크를 어느정도 감안하더라도 공식적으로 인정및 커밍아웃해야 할 때가 필요할 것이죠.

해적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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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적으론 안맞는거 같은데요? 법에서도 비슷하게 죄를 증명하기 전까진 죄가 없는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외계인이 지금 내눈앞에 없기때문에 있는것을 증명하기 전까진 없는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없는 것을 증명하기 보단 있는것을 증명해야 맞는 것 아닐까요?

실버오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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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법을 비교 대상으로 드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외계인의 비교 대상은 "죄"가 아니고 "용의자"가 맞지 않나요? 사건에는 증거가 존재하고 이 증거에 기반하여 용의자를 지목하고 증거와 용의자의 연관성이 증명되면 용의자는 범인이 되는 것 아닌가요?</p><p>사건: UFO 출현<br />증거: UFO 그 자체<br />죄: 지구인 희롱?<br />용의자: UFO를 흉내낸 지구인 또는 진짜 외계인</p><p>용의자도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없는건가요?</p>

옴마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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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 생명체가 있다 없다"  가설이  "외계인이 있다 없다" 확률을 더더욱 높일것 같습니다<br />이 드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있기 때문이죠. 어디에 있나요..^^<br />물론 지구에 수만종류가 있죠.. 그 생명체중 하나인 저는 인터넷 서핑중..

공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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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ont face=궁서 color=#303030>글쎄요?</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논리적으로 없다에 비중을 둔다면 </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인류는 영원히 우물안 개구리일뿐이겠죠.</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그러니 법과 외계인의 비유는 적절하지 못한게 되겠죠.</font></p><p> </p>

암연님의 댓글

배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대부분의 우리들은 확실히 잘 모르잖아요.<br />솔직히 그렇지 않습니까? 이런저런 자료들을 들고 나와서 설명하려 하시겠지만<br />솔직히 확실히 모르는건 사실 아닌가요?<br />그러면서 지금 당장 있다,없다로 답을 내려 한다는건 좀 성급하다고 느껴지네요.<br /><br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말이 솔직한 표현인듯 하네요.<br />확실하지 않은것 그 모르는 것을 하나하나 알아 가는 과정이 저에게는 기쁨이네요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배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법적인 절차를 받으려면...<br />피해자와 범인이 있어야 되는데...UFO/외계인 같은 경우 누구를 피해자/범인으로 볼 것인가도 애매할 뿐더라...무슨 이유에서 고소를 할까도 불분명합니다. <br />외계인이 사기나 폭행을 했다쳐도...외계인을 법정에 불러드릴 방법도 없는것으로 생각됩니다만...</p><p>법적인 판결로 UFO/외계인의 존재를 가리는것은 판결이 불가능해서가 아니라...그런 재판이 발생할 조건이 지금까지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사례가 없는것 같네요..</p><p>설사 대인류 사기극이라는 사항으로 재판이 있다고 하더라도...UFO와 관련한 증거와 사례가 많았던 미국/소련 등에서 날 판결과...우리나라에서 날 판결은 틀릴가능성이 많습니다.<br /></p>

김활빈님의 댓글

배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제 생각으로는 인간이란 존재로서 전혀 인식하지 못하거나, 전혀 느낄수 없는, 전혀 모르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인간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못할 세계란 것이죠,,</p><p>우주 가 끝이 있다면 그 밖은 무엇일까요? .. 물론 이 질문에도 이런저런 가설부터 해서 여러 가능성을 제시하겠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인데다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입니다.<br />인간의 힘으로써는 현재 그 이상은 상상하기 힘든 영역입니다..</p><p>만약에 외계인들이 산다면, 혹은 그런 세계가 있다면, 그곳은 인간이 사는곳과는 완전히 상상할수 없는 그 이상의 공간일지 도 모릅니다. 어쩌면 완전히 개념이 다를 수 도 있을것 같군요,,</p><p>물론 제 생각일 뿐입니다만,, 현제 과학기술로도 인간의 우주 진출 영역은 우리 운하를 못벗어 나고 있습니다. 아니, 태양계 그 이상을 못벗어 나고 있습니다. 물론, 허블 망원경같은 현존 하는 최첨단 장비로 그 이상을 보고 있지만, 실제로 인간이 가서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p><p>물론 지금 지구상의 과학은 눈부실 정도로 발전했으나, 아직은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p><p>어쩌면,, 이 우주 자체도 인간이 상상하지 못하는 그런 곳에선 티끌같은 존재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br /></p>

김활빈님의 댓글

배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장성수 요원님, 물론, 우리도 외계인이 맞습니다, <br />하지만 같은 지구에서살고 아직 우주에 대해 많이 알지못하는<br />지구인인  우리는 우리일뿐이죠. 외계에 생물체가 있을땐 그것이 우리에게 있어선 외계인입니다.</p><p>물론, 우주 어딘가에 생물체들이 있다면 우리도 같은 외계인이죠,</p><p>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가볍게 말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습니다</p>

배도사님의 댓글

배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과 거 그리고 현제 그리고 미 래 ......그리고 시간여행의 가능성........</p><p>우주가 끝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p><p>우주 밖의 세계............그곳은 바로 미래이다,,,,시간의 개념상의 미래.....바로 우리가 말하는 미래가<br /> 우주 밖의 세계인 것이다..........</p><p> </p>

세모네요님의 댓글

배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없는지 있는지 증명 되지 않았다면 있다는 가정하에 연구를 해야지 왜 없다 라고 단정지어놓고 있다라고 하는 사람들만 들들 볶는지... 그냥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 연구하고 조사하게 내버려두면 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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