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우주에 원시 생명체 존재한다" > 외 계 인

      <p>맞는 말이 많지만</p><p>호킹씨의 주장에 대한 옵션이 많이 부족하네요 ㅎ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호킹씨의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네요</p><p>지적 생명체와 핵무기는 무슨 관련이 있는건지? 인류 과학의 최고봉이 핵무기라는 건가?ㅎ</p><p>DNA가 없는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생명체가 아무 기본틀, 정보도 없이 유지가 될까요?</p><p>NASA가 호킹씨에게 약간의 압박을 주고 강연을 시킨게 아니라면</p><p>호킹씨의 주장은 뒤떨어진 주장같군요</p>

      박사라고 모든 분야에 있어 박식한건 아닙니다. 이론상 수치상 그가 남들보다 앞설지 모르나... 외계인이 있다는 사실은 까막득히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그분께 우리가 한수 가르쳐 드립시다.^^ 박사님, 훨체어만 보고 차를 말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희박이라는 단어 지구를 뜻할수도 있죠...<br />태양계에 99.999%생명이 존재하지 않지만<br />00.001%지구에 인간이 존재하니까요....<br />저넓디 넓은 우주에 99.999999999999999999999999%의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br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의 생명은 존재하겠죠...<br />너무 넓으니까 원시적인 생물도 있겠고 지능이 월등한 동물도 존재하겠죠...<br />호킨 박사가 예전에 한말이 기억나는군요 외계인이 우리 지구인에게 접근하지 않는 이유는<br />지구인은 지구를 파괴할만큼의 무기를 가지고 있고 공격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라죠....<br />

      <p>글쎄요..<br />DNA없는 생명체라?....<br />생식은 어떻게 하며 생장은 어떻게 할지..?</p><p>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현 과학교육의 수준을.... 저는 비판 하고 싶습니다.<br />지금 우리가 배우는 과학교과서에는... 지구라는 좁아터진 틀에 박혀있는<br />가설들을 모아놓고는 모든 것들을 이론화 하려고 합니다..</p><p>과연 이런식의 과학교육으로 인류...그리고 지구... 나아가 우주를 이론으로써<br />진실을 묶어 두는 일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봅니다. <br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과학교육을 할수 없수는 없겠지요... <br />(이또한 과학교육의 모순이라 할수 있겠지만...)</p><p>그렇다고 해서 '과학교육을 하지마라' 라는 말은 아닙니다..<br />그러나 우린 과학을 늘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 보아야 한다는것입니다.<br />즉,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p><p>한국식의 과학교육... <br />전에 과학선생님께 외계생물 존재에 대한 질문을 했을때<br />산소와 빛이 부족하여 지구외에는 존재가능성이 없다고 하는 말을 듣고<br />정말 화가 난적이 있습니다.<br />이렇듯 한국식의 과학교육은 고정관념의 틀에 박혀있습니다..</p><p><br />여하튼....<br />외계를 비롯해 우주에는 원시생명체가 존재한다는것은 당연한것이고<br />나아가 지적인 생명체의 존재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p><p>그리고 우주의 생명체존재부정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묻겠습니다..<br />우주를 잴수 있습니까? 우주의 넓이는 몇이죠? 우주도 부피가 있습니까?<br />우주는 얼마나 크죠? </p>

      <p>이 무한한 우주공간에 지구에만 지적 생명체가 잇다면</p><p>우주 낭비가 심하다고 생각들어요 어느 영화 대목이죠..</p>

      <p>스티븐 호킹 박사는 거의 전형적인 과학자적 사고를 유지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br />그것을 뭐라고 하긴 글치만.. 그래도 남다른 천재적 발상이나 과학적 추론 능력은 있는 거 같아요..<br />그런면에선 약간 똑똑한, 평범한 사람 거 같아요..<br />그러니깐 그도 그가 말한 가설을 나중에 다시 고치고 그러는 거 같아요..</p><p>누구처럼 가설을 내는 게 <b>하고 싶어서</b> <b>안달이 난 상태</b>는 아니고요..</p><p><font style="BACKGROUND-COLOR: #76d3a2">그러나 호킹 박사는 "외계 생명체는 인간과는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style="BACKGROUND-COLOR: #76d3a2" color=#0000ff>달</font></u></a><font style="BACKGROUND-COLOR: #76d3a2">리 DNA를 가지고 있지 않을 수 있다"며 "만약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style="BACKGROUND-COLOR: #76d3a2" color=#0000ff>외계인</font></u></a><font style="BACKGROUND-COLOR: #76d3a2">을 만나게 되면 면역력이 없는 질병에 감염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font><br />이 부분을 생각했다는 데에 기특하다고 점수를 주고 싶어요.. 역시 발상에서는 조금 유연한 듯 해요..<br />저기서 말하는 <font style="BACKGROUND-COLOR: #76d3a2">DNA</font>는 보통 인간들이 생각하는 형식의 <font style="BACKGROUND-COLOR: #76d3a2">DNA</font>를 말하는 것입니다..<br /><br />하지만, 인간들이 생각하는 생명체적 구성성분 <font style="BACKGROUND-COLOR: #76d3a2">DNA</font>가 아니라,<br />다른 방식의 생체(여기서 말하는 생명체의 특성및 정의도 일반적 인간생각들과 틀림)정보를 저장하고 관장하는 혹은 다른 성분의 생체 구성(<font style="BACKGROUND-COLOR: #000000" color=#fe1100>DNA</font>) 형태를 가진 생명체도 있을 수 있겠죠?/<br /><br />또한 이를테면, 지구의 규소 성분과 다른 행성의 규소 성분에는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br />다시 말해, 좀 더 크게 나눌때엔, 같은 규소 성분이지만, 좀 더 작게 나눈다면 같은 규소 출신이라도 다르다는 것입니다..<br />즉, 99%가 같은 규소 분자로 이루어져 있더라도 1%의 다른 분자 함유도에 따라서<br />행성 혹은 성군및 은하에 따라 다르게 차이난다는 것이지요..<br />물론 그에 따라 쓰임새와 용도도 달라질 것이겠지만은.. 뭐,, 행성 자체가 활발히 살아움직이는 게 있을 수도..</p>

      [!--7118|1--] <p>스티븐이 의견이 진정 100%인지는...하는 의문이 살짝.</p><p>저 역시 면역력에 대한 얘기가 가장 솔깃하네요.<br /><br />심슨 속 스티븐이랑 겹쳐보여서 저 사진 좀 웃기네요. ㅎㅎ </p>

      무한하게 커다란 우주에 비해 지구라는 행성은 먼지 보다 못한존재 일지도모릅니다.<br />그 지구에 60억의 인간들중 하나인 현존하는 최고의 물리학자라는 명분의 저사람이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다' 라는 말에 관심가질 필요가 없는것 같은데요..... 과학은 불완전한 학문이기 때문에 저사람이 모든걸 단정 지을순 없는것 같습니다.<br />그리고 저사람이 하는 말중 아주 웃긴게 왜 꼭 지적생명체는 핵무기를 사용해야하죠??ㅋㅋ<br />핵폭탄이라는것은 단지 지구의 인간들이 만들어낸 무기가 아닌지요???<br />우리보다 지적인생명체가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보장은 없는것 같은데.....<br />

      [!--7123|1--]너네나라는 우리보다 역사깊고 평균지능이 높은데 왜 빅맥와 kfc가 없냐? 이정도?ㅋ 핵부분 동감함

      나는 오히려 원시생명체들이 많은 지구보다 훨씬 지적이고 월등한 고등생명체들이사는 행성들이  많을거같기도.............

      <font size=3>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을 지녔을 것......<br />하이테크트리를 탔다는 비유정도..<br />왜 이렇게 글이 크지..<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7.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더구나 기자의 짜짐기 글이라 호킹박사가 말한 의미는 반의 반도 전달이 안될거같군요..</font><br />

      지적수준은 진화론 처럼 매 단계를 거쳐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중간 단계없이 높은 수준의 지식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체의 지식이 발전하다보면 핵분열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될것이고, 이는 충분히 핵무기 개발로 이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인 통제력이 부족한 생명체라면(또는 호전적인) 핵무기 사용도 가능하겠죠. 이성적 통제가 부족한 생명체(또는 호전적인 생명체)는 아마도 더 높은 수준의 지식을 얻기 전에 자신이 얻은 지식에 의해 멸종할거라 생각합니다.<br />결국 남는 생명체는 아주 이성적이고, 평화적인 생명체만 남게 되네요...^^<br />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말에 오류가 있군요. 외계생명체를 만나 병에 걸릴지 모른다는 것은 일단 그 병원체가 인류와 같이 살아왔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걸리는 병은 인간과 서로 인식이 가능해야(병리학에서는 compatible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병이 발생하는 것이죠. 전혀 다른 진화의 길을 걸어온 병원체라면 인간의 세포는 인식을 하지 못해 그 병에 걸릴 수 없습니다.

      스티븐씨 숫자는 그져 숫자일뿐입니다.

      원시 생명체라면.....지구인 뿐인데...우리는 그 들을 볼수 없지만 그들은 항시 우리를 주시하고있을텐데...지구 동물원...

      원시생명체라면 ...지구인이랑 동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