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상은나만하는건가요???? > 외 계 인

      <p>아....전 믿습니다...달과 태양을 포함해서......태양계에 있는 모든행성에.... 외계인이 살고있습니다...... 지구에 있는 사람들은.....  지구라는.... 행성에 갇혀있는..... 불쌍한..포로 같은... 존재들일뿐입니다.....  우리가 시각적으로 보기에...태양이..동쪽에서 뜨고...서쪽에으로...기울어지는것처럼 보여도... </p><p>실상은...태양을 축으로 두고.. 지구가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거  아닙니까? </p><p>지구에있는 우리들은.... 지구상에서 비춰지는 것만이..</p><p>세상에 진실이라고 믿을뿐입니다...</p><p>지구 밖에서.... 태양계 밖에서 봐야....  태양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p><p>태양계밖은 어떤지 알수있지만....</p><p>아직... 지구대기권조차 벗어나기가 힘들어보이니......</p><p>그나마....</p><p>외계로부터 지구로 들어오는 정보는....단한곳에서 콘트롤하니..</p><p>그곳에서...백퍼센트...가공하지않고..</p><p>공개한다고 보장된것도 아니고.......</p><p>그것마저...가공되거나... 은폐하거나..조작한다면....</p><p>그것이 사실인양 믿을수밖에 없는 불쌍한  현실인거죠..</p><p>진실은 지구밖에 있습니다.............</p><p>지구에사는 우리들은 죽을때까지... 참된 진실을 알수 없는겁니다.. ^^</p><p>기술이 극도로 발달해서..우주여행과..시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할수 없는한................</p>

      다양한 생명체가 우주에 두루 있을 겁니다. 그게 더 자연스러운 생각이라고 봅니다.<br />저는 특히 달에는 뭔가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br />잘 읽었습니다. 삼각형우주선님. ^^

      우리만 정보도 모르고 고립되서 천상천하유아도존으로 착가하고 사는 것 입니다..

      '빅뱅'이 있다면 '빅립'이나 '아립'정도는 있을 듯 하기도..

      <p><font face=궁서 color=#303030>저또한 삼각형우주선님과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그예가 틀리지만 말이죠.</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전 어릴적 잠들기전 이런상상을 했었죠.</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인간이 육체적인 명이 다하면 영혼이 되어.</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무한히 죽지도 아니하고 얼마나 오래동안 외롭게 살아야 하는지..</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그생각에 울었던 기억도 납니다.</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물론 한 20여년전 이야기이지만..</font></p>

      우주에 관심이 있는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일이죠^^*

      이 작은 지구에도 인간만 있는게 아니고 수많은 다른종류의 생명체가 살고 있잖아요..<br />지구외의 다른 행성에도 어떤 형태로든지 생명체가 존재 할 거라고 생각해요^^<br />우주의 95%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확실한것은 저도 그렇고 론건맨요원님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들을 하셨을것입니다.<br />이 광활한 넓은 우주에 우리만 존재한다는게 전 오히려 더 이기적으로 생각이 드는데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7.gif" align=absMiddle border=0 />

      우주에 우리말고 다른 생명체도 분명 살고 있을 것입니다. 하다못해 고체적이지 않을지언정 영적으로라도 살고 있을 겁니다. 에드가 케이시도 최초 지구의 인종도 육체가 없는 정신만 존재했다잖아요.<br />그리고 말입니다. 진짜 말도 안되지만, 만일 우리 지구만이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체라면, 절대자는 분명 다른 방법을 부여했겠죠. 가령 나중에 우리 지구의 인류가 우주에 씨를 뿌려 생명체를 탄생시키게 예정되있다든지...하여간 뭔가 있을 겁니다. 이래나 저래나...

      사람의 뇌랑 우주가 닮았다죠?.. 전 잠을 자기전엔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주는 한 생명체의 뇌가 아닐까.. 우리들은 그 생물체의 생각으로 인해 탄생하게 된거고..." 뭐 그냥 평범한 생각일 뿐 이지만요 ^^;<br />

      <p>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분명 이 상상조차 할수 없이 넓은 우주에는 많은 생명체가 있습니다.</p><p>그런속에  살고 있는 불안한 이 세상에 있다는거 자체가 실감이 안나져?ㅋㅋ</p><p>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속과 목적조차 없이 똑같은 내일을 살겁니다.</p><p>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앞의 나무에 사로잡혀 숲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p><p>저도 가끔 이런저런 세상일의 고민이 있을때 화성에서 바라본 지구의 사진을 생각합니다.</p><p>결국 우주에서 바라본다면 내 앞의 일들은 정말 작고 초라하게 느껴지지요 ㅎ</p><p>새로운 세계를 안다는건 불행이자 행복인거 같아요</p><p>저두 인간의 원초적인 역사나 세상의 감춰진것들에 대한 답답함에 머리가 아플때가 있지만</p><p>좀더 크게 생각을 할수??? 있는 능력???ㅎㅎ 이 생긴거 같아 좋습니다^^</p><p> </p><p> </p>

      [!--7042|1--] <p><br />어렸을때 서로 알았다면 좋은 말벗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중입니다<br />저는 6살때쯤 집안의 소소한 물건을 보고 문득 '살아있다는건 무엇일까'<br />라는 생각을 했었지요</p><p>죽음과 삶의 경계는 무엇이며, 지금 살아있다고 느끼는 '느낌'자체가 진실인가<br />꿈이 진짜 삶이고 현실이 꿈일까 아니면 그 반대일까 아니면 상대적인걸까<br /><br />진지한 토론을 하고싶었지만 <br />그럴 상대가 없었습니다.....</p><p>나중에 장자가 한 나비얘기를 알게 되고는 무척 반가웠다는...</p><p>(공허님 알고보면 중년? 그렇다면 실례가 많았습니다 ㅋ ^^)<br /></p>

      [!--7057|1--]지구밖에 나갔다가 귀환한 지구우주인들이 가끔 종종 그런말을 하지요..<br />지구밖에 잠깐 여행(?)나갔다가 돌아오니 어떤 초능력이나 심적-가치관적-인 변화가 생긴거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