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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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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1,286회 작성일 08-04-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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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에 의해 공개되는 자료들 즉, 외계인과의 인터뷰 그들이 특정 국가나 특정인물들에 전한 이야기나 정보들..

인터넷이나 다른 채널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달하는 지구의 역사, 지구와 우주의 관계등..

과연 이런 매체들은 어느누가 어느 누구에게 들은 이야기이며 과연 그들은 외계인과의 접촉이 있었는가 하는가입니다.

왜 모두들 진실인양 인정하고 받아들이는지 아이러니 합니다.

솔직히 화성 관련 자료나 ufo관련 자료를 접할때 신비스럽고 신빙성이 가는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지극히 객관적인 생각이나 저는 론건맨을 통하여 알게된 요원님들중 "그대에게님, 별님, 지식탐험자님, 갈림길님,

고속 달팽이님, 페페로가이님 그외의 몇몇요원님"들을 굉장히 존경하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될수있으면 객관적으로 자료에 다가서는 요원님들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허나 어떤 특정자료에 관해서 자기 개인적인 주관적성향이 강하신분들 또한 적잖아 계신걸로 압니다.

이런 저런 복잡한 심정으로 글을 쓰다보니 주제가 벗어났군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외계인에 의한 자료들이 자기주장이 지극히 주관적이신 요원님들의 의해 규정사실이나

추측으로 "아 그래 맞아" "아그래 이글이 외계인이 전한 이야기구나" 라며 생각하시는 분들이 몇몇 계신것 같아 조금은

실망스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자기 주장을 펼치시는건 좋으나 너무 주관적으로 생각하시고 답글이나 글쓰시는분들 보시면 조금 착찹하기까지 합니다.

보통 외계인 자료들은 해외 타 사이트에 게시된글들을 많이 가져다 오시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사이트의 특징이나 그사이트의 인지도 이런걸 떠나서 그들은 사고방식이 우리 한국인들과 많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저도 외계인과 만나서 접촉하고 ufo를 타는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 그냥 조금 특이한 꿈을 꾸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깁니다.

허나 수면중에 외계인을 접촉했다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을 보며 이런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혹시 나와 비슷한 꿈을 꾸었는데 너무 생생하기까지해서 진실인양 자신이 외계인을 접촉했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라고 말이죠. 그만큼 그들은 우리와 사고방식이 많이 다르죠. 어쩌면 우리보다 감정적으로 감성이 더 잘 발달되어

그럴수도 있겠지만 조금은 허무맹랑하고 조금은 터무니 없는 그들의 주장이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약간의 정신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는것인지.. 물론 그 외국인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실제로 외계인 접촉자가 있을수도 있을테닌깐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무슨말을 하고자 했는지 앞뒤 가 안맞군요..

이런 저도 지극히 개인주관적인 글을 써버렸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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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공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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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08-04-05 14:10

더욱이 짜증나는건 지구라는 행성에서 생존하는 우리 인류를 외계 지적생명체에 비교해가며 아주 하찮게 여기시는 분들이계신데 저는 그점에서 살짝 짜증까지 나려합니다.

소슬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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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08-04-05 20:09

공허님 말씀대로 하찮게 여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죠. 현재 인류가 진행하고 있는 목표는 무엇입니까? 말그대로 생존일 뿐입니다. 각자 살아가기 바쁘죠. 미래지향이라는 말은 아직 인류에게는 없습니다. 문제는 그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인류뿐만이 아니라 지구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식량난,전쟁위협론,자원난은 그나마 각 국가간의 상호협력으로 바뀔 수 도 있지만 지구 환경재앙에 대한 인류의 대책은 거의 전무합니다. 모든 병은 서서히 옵니다. 한번에 닥쳐오는 경우는 드믈죠. 이미 많이 진행되있지만 환경재앙과 자원난 식량난이 갈수록 첨예화되어서 세계대전이라는 불씨가 될때 인류는 과연 통제할 수 있을 것인가.. 아마 불가능할것입니다. 인류는 역사는 우리가 교육받은데로 대부분 전쟁과 폭력의 역사입니다. 정권을 잡기위해 혹은 다른나라의 자원을 뺏기위해 약탈과 폭력을 정당화하며 발전해왔고 지금도 자원확보를위해 약탈과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류의 문명은 전쟁무기를 발전시키다보니 어부지리로 과학과 문명의 발전된것은 부인할 수 없는사실이고 지금도 첨단분야는 무기분야에서 먼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정신세계는 아직도 요원하며 오히려 종교를 빙자한 전쟁은 더 많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이슬람의 대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고 한국에서 조차 기독교의 정치종교화는 많이 진행됬죠. 이권력욕이 한게가 다를때 다시한번 인류는 종교라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할것입니다. 현재 누가 인류미래를 위해 지구환경 개선이라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선진국요? 아무도 안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환경오염국인 미국은 기후협약에 반대하고 있고 나머지 선진국도 미온적인 대응에만 골몰하고 있죠. 중국이나 기타 개발 도상국의 성장에 따른 또다른 환경재앙은 다시한번 지구를 크게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인류를 하찮게 보기 보다도 인류를 크게 우려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공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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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08-04-05 20:38

저 또한 말씀드렸다 시피 몇몇 요원님들께서 그런 경향이 있다고 게시글에 말씀드렸습니다.

비와바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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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08-04-05 22:37

인간이 이 지구상에 있기 전... 그 환경을 조성한 이(신이든 외계인이든)... 결코 진화론적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지구의 생태계...<?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더구나 혹성 혹은 행성, 항성, 우주 자체와 생물적 존재간의 관계는 아이러니... 그 어떤 존재이든 자연이든에 의해 우주라는 공간상에서 각 천체의 조성형식은 생물유기체와의 연관관계는 개별적 관계... 즉 우주 천체는 필수 불가결의 관계에 의해 발생한 존재라면... 생물유기체는 꼭 그런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서 지구상 모든 생명체는... 더욱이 인간이란 존재는 이 우주의 이방적 존재라는 비관적 추론의 결과와 만나게 된다....ㅋ<o:p></o:p> <o:p></o:p> 그런면에서 이 우주 천체는 생물이 살만한... 인간이 살만한 적합한 곳이 아니라는 점은... 비록 육체적으론 추론 가능함에 무리는 있을지 몰라도... 인간이라면 어쩌면 이성적... 정신사고적... 직감적으로도 아닐 것이라는 추론은 수이 가능하리라...<o:p></o:p> <o:p></o:p> 지구상의 산과 강과 푸른하늘과 각종 생명체들은 인간으로 하여금 그 다양함에 도취되게<o:p></o:p> 만든다. 생노병사도 그렇고 희로애락도 그렇거니와 하물며 모름에 대한 알려는 왕성한 그<o:p></o:p> 의지는 타생명체의 적응의 한계를 넘어 신의 의지인 창조의지 수준까지 연결되어 있다.<o:p></o:p> <o:p></o:p> 더욱이 인간은, 지구는 생명체에겐 안전하지 못함을 알며, 이에 따른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를 <o:p></o:p> 추진하고…그리고 또 다른 유사지구행성을 찾을려는 노력이 인간에게 있다. <o:p></o:p> <o:p></o:p> 외계인, 외계지적 생명체를 만날수도 있을 것이고…그들의 도움을 구하기도 할 것이다. 도대체 우리는 왜 여기에 있게 되었으며… 우리에게 적합한 다른 더 좋은 곳은 없는지… 우리가 본래 무사히 안녕히 있었던 곳은 어디였는지, 나의 ‘생각’은 지금의 이 육체를 떠나 생각대로 되는 존재로 되고픈...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데 왜 그렇게 못하는지… 도대체 이 컴컴한 우주 밖으로 일단은 탈출 할 순 없는지…등등을 물어보고 싶고… 혹시 그들 외계인들은 그걸 아는지를…ㅋ<o:p></o:p> <o:p></o:p>외계인 그들 역시 완벽한 존재는 아닌…어쩌면 우리와 유사한 이웃일지도 모를…아님 적?..ㅋ<o:p></o:p> 종류별로 그들도 우주행성의 다양함 만큼이나 다양할 것이다… 우리처럼 유기분자DNA체의 <o:p></o:p> 조직형태를 가진 외계인도 있을 것이고… 유무기분자DNA체의 조직형태의 외계인… 생체로봇 형태의 외계인… 기계조직적 외계로봇인… 플라즈마 이온에너지 조직형태의 영혼 같은 외계인<o:p></o:p> … 지적파동조직형태의 우주내 지성체…등등….ㅋ <o:p></o:p> <o:p></o:p>물론 유전자 조작에 의한 키메라적 생체조직의 외계인… 즉 소위 불리워지는 파충류 외계인…<o:p></o:p> 그레이 외계인… 인간의 선조격인 인간형 외계인… 거인 장신족 외계인… 난장이 외계인…등등<o:p></o:p> 인어형 외계인도 없다고는 확신도 못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ㅋ<o:p></o:p> <o:p></o:p> 즉 우리의 우주내(혹은 우주 밖도 마찬가지) 행해지는 모든 생각과 사고의 작용들은 선과 악<o:p></o:p> 무지와 현명함의 차원을 넘어 결과적으로 가장 존재의 구성효율준위가 높은 어떤 특수한 목적 레벨의 방향과 그 반대방향으로 존재가 이루어지는 것 같은…. 즉 생각함대로 모든 일을 즉각 행하고 완성하는 신적 존재와 생각함은 있으나 행함과 완성에는 부족한 존재…(인간을 비롯한 외계인들 같은…) 생각과 사고보다는 주어진 생존본능에 충실한 동물적 존재들…등의 구성으로 분류해 볼 수 있을 것이다.<o:p></o:p> <o:p></o:p> 이런점에서 우리 스스로는 외계인에 대해서… 그리고 그에따른 여러 추론들에 대해서 굳이 사실로 증명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추론 가능하다면 그 가능성을 열어 두되 개인적으론<o:p></o:p> 사실과 비사실은 구분해두어야 함이 필요 할 듯….(혼돈과 무지의 피해방지를 위해서도…)<o:p></o:p> <o:p></o:p> 가령 인터넷이나 타인에 의해 들은 외계인과 각 추론, 글, 자료들은 본인에 엄격한 기준에 <o:p></o:p> 의하면 비사실(간접경험-공인된 것이라도…)… 자신이 그에 대해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한<o:p></o:p> 사항들은 사실(직접경험-오해,착각이더라도… 공인되지 않아도…남들에게 미친X 소리 들어도…..조작이란 소리 들어도…ㅋ 혹은 몇 명이 같이 경험해도 서로 짜고 거짓말이란 소리<o:p></o:p> 들어도…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83.gif" align=absMiddle border=0 /> ) <o:p></o:p> <o:p></o:p> 이런점에서 우리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언어와 글 그리고 인식 시스템과 사실증명과 발전을 위한 추론과정의 문제점 등은 현재의 우리 인간문화의 제한성과 모순성을 드러내는<o:p></o:p> 대표적인 예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인간의 속성에서 거짓말을 하는 속성을 제거할 수 있다면 그리고 착각과 오해,그릇된 느낌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면 우리의 인간문화는 사실증명에 소비되는 시간과 에너지를 문화와 개인발전에 더욱 활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o:p></o:p> <o:p></o:p> 외계인이나 지구인 모두 최고의 구성효율준위의 존재를 목표로 삼는다면 외계인과 지구인은 형제, 이웃이 될수 있을 것이며, 심지어 모든 우주내, 우주밖의 삼라만상 모든 것이 협력의<o:p></o:p>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뺏고 뺏기지 않을려는 전쟁과 적의 대상이 아닌 협력의 대상으로…<o:p></o:p> <o:p></o:p> 그래서 우리는 현재 그러한 모순선상에 있는 이상 그러함에 휩쓸리지 않고 사실과 비사실은<o:p></o:p> 가리되 그 혼돈과 모순을 협력의 차원에서 유익하게 자기 콘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곧 더욱 발전되어가는 우리가 되어갈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 <img style="WIDTH: 52px; HEIGHT: 50px" height=50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4.gif" width=49 align=absMiddle border=0 /> Thahks for your reading & .....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7.gif" align=absMiddle border=0 />

인간이 이 지구상에 있기 전... 그 환경을 조성한 이(신이든 외계인이든)... 결코 진화론적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지구의 생태계...<?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더구나 혹성 혹은 행성, 항성, 우주 자체와 생물적 존재간의 관계는 아이러니... 그 어떤 존재이든 자연이든에 의해 우주라는 공간상에서 각 천체의 조성형식은 생물유기체와의 연관관계는 개별적 관계... 즉 우주 천체는 필수 불가결의 관계에 의해 발생한 존재라면... 생물유기체는 꼭 그런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서 지구상 모든 생명체는... 더욱이 인간이란 존재는 이 우주의 이방적 존재라는 비관적 추론의 결과와 만나게 된다....ㅋ<o:p></o:p> <o:p></o:p> 그런면에서 이 우주 천체는 생물이 살만한... 인간이 살만한 적합한 곳이 아니라는 점은... 비록 육체적으론 추론 가능함에 무리는 있을지 몰라도... 인간이라면 어쩌면 이성적... 정신사고적... 직감적으로도 아닐 것이라는 추론은 수이 가능하리라...<o:p></o:p> <o:p></o:p> 지구상의 산과 강과 푸른하늘과 각종 생명체들은 인간으로 하여금 그 다양함에 도취되게<o:p></o:p> 만든다. 생노병사도 그렇고 희로애락도 그렇거니와 하물며 모름에 대한 알려는 왕성한 그<o:p></o:p> 의지는 타생명체의 적응의 한계를 넘어 신의 의지인 창조의지 수준까지 연결되어 있다.<o:p></o:p> <o:p></o:p> 더욱이 인간은, 지구는 생명체에겐 안전하지 못함을 알며, 이에 따른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를 <o:p></o:p> 추진하고…그리고 또 다른 유사지구행성을 찾을려는 노력이 인간에게 있다. <o:p></o:p> <o:p></o:p> 외계인, 외계지적 생명체를 만날수도 있을 것이고…그들의 도움을 구하기도 할 것이다. 도대체 우리는 왜 여기에 있게 되었으며… 우리에게 적합한 다른 더 좋은 곳은 없는지… 우리가 본래 무사히 안녕히 있었던 곳은 어디였는지, 나의 ‘생각’은 지금의 이 육체를 떠나 생각대로 되는 존재로 되고픈...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데 왜 그렇게 못하는지… 도대체 이 컴컴한 우주 밖으로 일단은 탈출 할 순 없는지…등등을 물어보고 싶고… 혹시 그들 외계인들은 그걸 아는지를…ㅋ<o:p></o:p> <o:p></o:p>외계인 그들 역시 완벽한 존재는 아닌…어쩌면 우리와 유사한 이웃일지도 모를…아님 적?..ㅋ<o:p></o:p> 종류별로 그들도 우주행성의 다양함 만큼이나 다양할 것이다… 우리처럼 유기분자DNA체의 <o:p></o:p> 조직형태를 가진 외계인도 있을 것이고… 유무기분자DNA체의 조직형태의 외계인… 생체로봇 형태의 외계인… 기계조직적 외계로봇인… 플라즈마 이온에너지 조직형태의 영혼 같은 외계인<o:p></o:p> … 지적파동조직형태의 우주내 지성체…등등….ㅋ <o:p></o:p> <o:p></o:p>물론 유전자 조작에 의한 키메라적 생체조직의 외계인… 즉 소위 불리워지는 파충류 외계인…<o:p></o:p> 그레이 외계인… 인간의 선조격인 인간형 외계인… 거인 장신족 외계인… 난장이 외계인…등등<o:p></o:p> 인어형 외계인도 없다고는 확신도 못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ㅋ<o:p></o:p> <o:p></o:p> 즉 우리의 우주내(혹은 우주 밖도 마찬가지) 행해지는 모든 생각과 사고의 작용들은 선과 악<o:p></o:p> 무지와 현명함의 차원을 넘어 결과적으로 가장 존재의 구성효율준위가 높은 어떤 특수한 목적 레벨의 방향과 그 반대방향으로 존재가 이루어지는 것 같은…. 즉 생각함대로 모든 일을 즉각 행하고 완성하는 신적 존재와 생각함은 있으나 행함과 완성에는 부족한 존재…(인간을 비롯한 외계인들 같은…) 생각과 사고보다는 주어진 생존본능에 충실한 동물적 존재들…등의 구성으로 분류해 볼 수 있을 것이다.<o:p></o:p> <o:p></o:p> 이런점에서 우리 스스로는 외계인에 대해서… 그리고 그에따른 여러 추론들에 대해서 굳이 사실로 증명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추론 가능하다면 그 가능성을 열어 두되 개인적으론<o:p></o:p> 사실과 비사실은 구분해두어야 함이 필요 할 듯….(혼돈과 무지의 피해방지를 위해서도…)<o:p></o:p> <o:p></o:p> 가령 인터넷이나 타인에 의해 들은 외계인과 각 추론, 글, 자료들은 본인에 엄격한 기준에 <o:p></o:p> 의하면 비사실(간접경험-공인된 것이라도…)… 자신이 그에 대해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한<o:p></o:p> 사항들은 사실(직접경험-오해,착각이더라도… 공인되지 않아도…남들에게 미친X 소리 들어도…..조작이란 소리 들어도…ㅋ 혹은 몇 명이 같이 경험해도 서로 짜고 거짓말이란 소리<o:p></o:p> 들어도…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83.gif" align=absMiddle border=0 /> ) <o:p></o:p> <o:p></o:p> 이런점에서 우리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언어와 글 그리고 인식 시스템과 사실증명과 발전을 위한 추론과정의 문제점 등은 현재의 우리 인간문화의 제한성과 모순성을 드러내는<o:p></o:p> 대표적인 예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인간의 속성에서 거짓말을 하는 속성을 제거할 수 있다면 그리고 착각과 오해,그릇된 느낌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면 우리의 인간문화는 사실증명에 소비되는 시간과 에너지를 문화와 개인발전에 더욱 활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o:p></o:p> <o:p></o:p> 외계인이나 지구인 모두 최고의 구성효율준위의 존재를 목표로 삼는다면 외계인과 지구인은 형제, 이웃이 될수 있을 것이며, 심지어 모든 우주내, 우주밖의 삼라만상 모든 것이 협력의<o:p></o:p>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뺏고 뺏기지 않을려는 전쟁과 적의 대상이 아닌 협력의 대상으로…<o:p></o:p> <o:p></o:p> 그래서 우리는 현재 그러한 모순선상에 있는 이상 그러함에 휩쓸리지 않고 사실과 비사실은<o:p></o:p> 가리되 그 혼돈과 모순을 협력의 차원에서 유익하게 자기 콘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곧 더욱 발전되어가는 우리가 되어갈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 <img style="WIDTH: 52px; HEIGHT: 50px" height=50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4.gif" width=49 align=absMiddle border=0 /> Thahks for your reading &amp; .....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7.gif" align=absMiddle border=0 />

블루포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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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08-04-06 03:35

[!--6977|1--]좀더 자신감 있게 쓰셔도 될만큼 좋은 글입니다.. "ㅋ" 자는 빼셔도 될듯 ^^

코코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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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08-04-10 21:31

이넓은 우주에 확인하지못햇다고 그존재를 부정하는 이기적인생각은 아마도 인간밖에 업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겪지못한 현상은 잇을수업는일이라고 치우쳐생각하는자체가 모순이다 .. ! 증거가있고 물증이있는데도 우긴다면 상대방은 누명을쓰는 상황으로 바뀐다..! 동물 인간 식물 우주에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그 존재가치가 있다..! 애써 진실을밝히고 지식발전을위해 힘쓰는사람들의 노고를 이기심으로 희석시키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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