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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울프(DR. MICHAEL WOLF)박사의 우주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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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1,985회 작성일 08-03-2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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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미하엘 울프박사(1942-2000)의 사진입니다. 유명한 MJ-12의 일원이었고 1급 이상의 비밀을 다루었다고 합니다.

the cathers of heaven이란 책(400 page 분량)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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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그의 친구가 찍었다는, 울프박사와 특별히 친했다는 실제 우주인 사진. 책 앞면 표지에 실려 있습니다. 이름은 "KOLTA"라네요.

그리고 그 옆 그림은 로즈웰 사건의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그린 우주인 그림. 좀 닮은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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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왔다는 우주인. 같은 책 뒷면 표지에 실려있음. 앞에 나온 셈야제와 동향이겠네요. 이름은 "ANON SA RA"

[전 미대통령 과학 자문 마이클 울프 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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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대통령 과학 자문 마이클 울프 의 보고서]

마이클 울프 이야기


마이클 울프의 부모는 러시아 계 유대인으로 미국으로 이민와서 성을 크루반트로 고쳤다.
어렸을 때이지만 울프는 비밀 세계에 어색하지 않았고 외계인의 조우에 능숙한 편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공중(문제)연구개발 위원회에 갈 때엔, 그를 앤드류 공군 기지로 데려갔다.

가족 중에서 울프가 그레이들과 만난 것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의 아버지도 여러 차례 그레이를 만난 적이 있어서 울프에게 그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 해주었었다.
울프가 12살이 되면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는 뉴저지 주 비행접시 연구회를 만들었다.

밤이 되면 불빛 신호를 이용해서 외계 친구들과 교신을 하려고 시도했다.
1954년 12월 24일 조지 헌트 윌리암슨이라는 사람(울프는 그가 씨아이에이 요원이었다고 함)이 울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목격했다.
윌리암슨은 그의 책 “하늘의 길”에서, ‘성인식(유대교에서 13세에 성인식을 함) 전인 어린 울프가 불빛을 조종해서 외계 지능체에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150쪽)’고 썼다.

울프는, 외계인이 어떤 특정방향으로 비행함으로써, 자기가 마음속으로 보낸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해 달라고 텔레파시(염력)로 요청했다.
[5분 후 두 대의 비행접시가, 내가 요청한 대로 북쪽을 향해 우리 집 위로 날아갔어요] 하고 울프는 그 때를 회상했다. 정보 사회에서는 울프를 계속 감시하다가 결국 그를 채용했다.

울프는, 그가 외계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또 그는 그의 선생이 본 학생 중에서 가장 총명한 학생이라는 것을 정보 사회에서 알기 때문에 정부가 그를 인도해주고 인상적인 교육을 받게 해 주었다고 알고 있다.


울프는 베트남 전쟁시 공군 대령, 조종사, 항공의사 그리고 씨아이에이(CIA)와 엔에스에이(NSA)에서 정보 장교로서 복무했다.
그는 신경학에서 의학박사, 이론 물리학에서 박사, 컴퓨터 과학 석사, 법학 박사, 생명체에 대한 전자기 영향에서 석사 그리고 생물 유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본적으로 불교도인 울프는 이슬람교의 진실의 핵심, 기독교, 유대교, 미국 토착 신앙 그리고 다른 전통 신앙도 잘 알고 있다.
그의 개인적인 신념은 “진리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이다.
1972~1977년 울프는 외계 기술에 대한 정부의 비밀 연구를 담당하게 되었다.
[저는 초특급 비밀인 지하의 정부 연구소 일을 하면서 매일 외계인들과 만났고 숙소도 같이 사용했습니다]. [지하 시설에서는 정부에서 요구한 대로 제타인들이 일합니다]라고 했다.

외계인들은 미국 정부와 그레이들 간의 조약을 위반하지 않았지만 정부에서 외계인들을 잘못 대하거나 유에프오(UFO)에 공격을 하려고 하는 등 조약을 어겼습니다.

아직도 거기에는 사로잡혀 있는 외계인들이 있습니다.
정부 과학자들은 외계인 주위에 극히 강력한 전자기장이 있으면 외계인들이 분해되어 도망갈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확증을 통해 저는 해이스택에 있는 공군 시험소에는, 많은 전선이 들어가 있는 약 90센티미터 두께의 벽이 설치되어 있다고 정부 계약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정부의 일부에서는 외계인들과 외교관계가 더욱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군의 일부에서는 그들을 쏴죽이려고 한다고 논평했다.


스타워즈(에스디아이) 기술은 외계인들이 정부에 가르쳐 준 것인데 군이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고 울프는 말했다.

에스-4 : 네바다의 동북 쪽의 시험 비행장
에어리아51 근처 : 울프가 한 동안 생활한 곳
라이트 페터슨 공군 기지 외계 기술 연구소 (오하이오주 데이튼)
전 덜스 시험소 (뉴멕시코와 콜로라도 주 경계 근처)

이상은 울프가 일했던 시험소가 있던 곳이다.

울프는 또 캘리포니아 주 에드워드 공군 기지에 있는 헤이스텍 버트 지하 깊이 있는 헤이스텍 공군 시험소에도 외계인과 정부 과학자들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네바다 주 시험비행장 부근에 있는 인디안 스프링스 보조 비행장에 있는 시설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울프는 ‘그것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다’고 신속하게 대응했다.

1979년 이 후 울프는 대통령과 국가 보안회의의 외계인 문제에 대한 과학 고문으로 일해 왔다.
그는 또 엔에스씨(국가 보안회의)의 알려지지 않은 유에프오 정보관리 소위원회 엠제이-12의 과학자 패널(위원회)의 회원이다.
“거기서 사용한 제 암호명이 ‘그리핀’과 뉴카파에타Nu Kappa Eta‘였습니다.”
엠제이-12는 울프를, 가장 중요한 ‘외계인 문제’그룹인 알파콤 팀의 팀장으로 임명했는데 거기에는 해군 정보계통의 한 제독도 포함되어 있었다.
울프는 그와 같이 일한 장군들이, 외계인들의 기술과 정신 능력이 압도적으로 탁월한 데 대해 무력감을 느끼는 것을 보았다.
그런 무력감 때문에 군 장교들이 싫어진 나머지, 그 장성들은 그들이 알게 된 외계인에 대한 제한적인 외계인 관련 정보마저도 민간인들이 알려고 하지 않도록 강력하고도 광범위한 거짓 정보 캠페인을 승인했다.

그러나 울프가 큰 혼란을 야기시킬 정도의 정보를 누설함으로써 유에프오 은폐를 담당하는 군과 정보 부서 내부에서 변절자들이 나오게 되는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되었다.

울프는 이런 음모 집단을 커벨Cabal(음모단)이라 불렀다. 극단주의자, 근본주의자, 인종주의자, 외국인을 혐오하는 자, 편집증적인 장교로 구성된 이들 ‘커벨’은 외계인을 두려워하고 미워한다. 그리고 커벨은 대통령이나 의회의 인가를 받지도 않고 스타워즈 무기로 유에프오를 격추시키고 살아남은 외계인을 감방에 가두고 강제로 정보를 자백받으려고 했다.
커벨이 ‘우호적’이라고 판단했지만 은밀히 그런 행위를 싫어한 고위 군 장교가 커벨의 계획과 활동에 대한 정보를 울프에게 전해 주었다.


커벨은 잘 알려진 유에프오 조사자들을 관장하고 있었다.
울프는 미국의 한 민간인 유에프오 조직의 이사가 커벨의 뒤꽁무니만 좇는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캐나다의 다른 유에프오 연구가가 여러 연구가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데 대한 대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에프오 학자들은 정보사회 내부의 좋은 자리에 있는 관리들로부터 흘러나오는 정보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유에프오 연구에 대한 높은 명성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찾아야 할 유에프오 자료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다.


대통령 자문으로서 그는 백악관의 침실에서 클린턴을 만났고, ‘대통령과 부인은 같은 침대에서 잔다’는 말을 흘려 그와 반대되는 루머를 뒤엎기도 했다.
클린턴이 대통령 유세 차 커넥티컷 주 하트포드를 방문했을 때, 대통령 후보인 클린턴은 울프의 자문을 받기 위해 일정에 없는 여행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후에도 클린턴 대통령과 암호화된 전화로 자문을 제공하고 국가 보안회의NSC의 특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최고의 보안 인가 몇 가지를 가진 그는 정부가 유에프오와 외계인에 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극도로 높은 자격을 갖춘 위치에 있었다.
그는 클린턴에게 모든 것을 말하고 싶어했지만 국가 보안 회의 보스는 그렇게 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고 했다.


클린턴은 에어리아Area51과 S-4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했다고 말했다.
S-4는 파푸스 호수에 있는 에어리아 51에서 남쪽으로 약 21키로 떨어진 곳에 있는 초특급 비밀 지하 시설인데 그는 거기서도 연구를 한 적이 있다.
대통령은 ‘일급 비밀 이상above top secret’의 비밀 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알 필요가 있지만 ‘움브라 울트라 탑 시크릿umbra ultra top secret’ 인가는 없기 때문에, 상위급 비밀인 매직MAGIC(엠제이-12) 비밀과 외계인 연구 문서의 주요 사항을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연방 정부의 여러 부서가 그렇듯이 엠제이-12는 규모가 3배로 커졌다.
엠제이-12는 전 국무장관 핸리 키신저, 수소폭탄의 아버지 에드워드 텔러를 포함해서 회원이 36명이 되었다고 했다. 엠제이-12는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있는 베틀러 기념 연구소를 포함해서 여러 곳의 기밀 장소에서 회합을 갖는다. 에어리아 51의 남쪽에 있는 정부 비밀 기지인 에스-4에서 그가 일한 자리에 물리학자인 로버트 라자르 씨를 추천한 사람은 (수소 폭탄의 아버지인) 에드워드 텔러 박사였고, 라자르 씨는 거기에서 외계 비행체의 추진 계통의 백엔지니어링back-engineering(어떤 장치를 분해, 연구, 시험해서 그것과 같이 만들 수 있게 하는 연구)을 도와주는 일을 했다고 확인해 주었다.


엠제이-12 소위원회의 의장인 엠제이-1이 누구냐고 물었지만 울프 박사는 그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울프 자신도 엠제이-12의 회원이 아니냐고 추측 질문을 했을 때 “그런 것은 밝힐 수 없다고 서둘러 지적했다.
아리조나에 거주하고 있고 정부 경력이 있는 어느 유명한 과학자가 엠제이-12의 회원이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그는 침묵으로 응답했는데 그것은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울프는 첨단 과학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잘 알려진 최고급 과학자들과 지면(知面)을 넓혀 나갔다. 그런 과학자 중 한사람이 할 푸도프 박사인데 그의 연구는 세계 전력에 깨끗한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제로 포인트 에너지 연구를 포함하고 있었다.
푸도프가 스텐포드 연구소에서 그런 연구를 하고 있을 때, 울프는 정부에서 하는 원거리 탐사 연구를 하고 있었다.
(이하 원문 생략)
영화 “중재인Peacemaker”이야기를 하면서, 거기에 나오는 여자는 자신이 같이 일했던 실제인물인 엔에스씨NSC의 제시카 스턴 박사 이야기에 근거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에드워드 텔러에 대해,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엑스레이 레이저 무기가 거의 사용단계에 있다고 레이건 대통령에게 브리핑할 때 거짓말을 한 것을 언급하면서 그는 ‘핵 거짓말쟁이’라고 했다. 사실 그 레이저 무기는 시험해 보지도 않았고 후에 로렌스 리버모아 시험소 과학자들에 의해 폐기되었던 것이다.


울프와 친했던 유에프오 전문가 중에는 또 전 엔에스에이NSA의 해드였고 현재 응용과학 국제회사(NSIC)의 회장을 맡고 있는 바비 레이 인만 제독이다.
엔에스아이씨NSIC는 미국의 모조 유에프오에 사용할 반중력 엔진을 만드는 회사라는 것을 미 공군 대령 스티브 윌슨이 알아냈다.
윌슨 대령은 인만 제독이 디시전 사이언스 어플리케이션(DSAI)도 맡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하자 울프는, 인만은 유에프오 사회에 대해 잘 모른다.
그는 디에스에이아이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고 했다.

울프는 또 외계인과의 텔레파시 교신을 수행하는 엔에스에이의 한 부대에 배속된, 공군의 특별부대인 ‘파운스 프로젝트(유에프오 수습부대)’의 전 지휘자 스티브 윌슨 대령, 공군 기술 하사관이고 엔에스에이 분석가인 댄 셔먼에 대해서도 확인해 주었다.

윌슨은 또 현대 유에프오 시대의 시작에 대해 수정주의적 역사를 알려주었다.
“첫 유에프오는 1941년 샌 디에고의 서쪽 바다에 추락했는데 해군에 의해 구조되었다.”
“그 후 해군은 유에프오 문제에 있어서 지도적 위치를 견지하게 되었다.”
“더 유명한 유에프오 추락사건이 1947년에 뉴멕시코 주 로즈웰 북서부에서 발생했는데 코르소 대령이 그의 책 “로즈웰 사건 그 후(The day after Roswell)”에서 밝혔듯이 그것은 육군 항공대가 수습했다.“

울프 박사는 코르소가 밝힌 것에 대해 엘이디(LED 빛을 발사하는 다이오드)와 초전도체는 로즈웰 사건에서 나온 기술 중에 포함된 것이라고 확인해 주었다.
미국은 1948년부터 그가 죽은 1953년까지 그레이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를 이브(EBE)라고 명명했다.
정부 과학자들은 처음 그림문자를 사용해서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려고 했다.
코르소의 책이 외계인의 위협을 강조하는 식으로 쓴데 대해, 그 책은 윌리암 번즈와 공저인데 번즈가 코르소의 원고에 ‘안티 외계인’의 색깔을 덧칠한 것이고 코르소 대령은 개인적으로 외계인을 적/침입자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
로즈웰 사고가 있고 나서 몇 개월 후에 그 곳 육군 항공대는 공군이 되었고 씨아이에이가 창설되었다.

울프는 개인적으로, 외계인들과 완전히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인간의 뇌 사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그가 “게이트웨이 트리트먼트gateway treatment”라고 명명한 정신 능력 확장계획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이 방식에는 뇌의 사용범위를 넓히는 방법과 신경을 자극하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수 십억의 접합부를 형성시키는 것이었다.
울프가 관여한 또 다른 프로젝트는 ‘아원자-물리학subatomic physics’이었다.

울프가 발견한 내용은 울프의 박사학위 논문 지도교수가 스타워즈 프로그램을 위한 중성자 입자 빔 무기 개발에 이용했다.
울프는 유전학 연구에 대한 그의 연구 결과를 작성해서 인간 게놈 지도가 정부 과학자들에 의해 비밀리에 작성되었다고 밝혔다( 이것은 최근에 밝힌 내용과는 시기상으로 다르다).

그는 외계인의 표지 유전자가 인간의 유전자 샘플에서도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외계인의 표지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울프는 자신이 자신의 자료 중에서 부호가 없는 “외계인”연쇄 유전자가 혼혈종 보다 더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했다.
그는 정부 과학자가 외계인의 유전자 공학을 복제하려고 인간과 외계인 혼혈종을 만드는 프로젝트 근처에서 관여해왔다고 밝혔다.

소위 가축절단이라는 것으로부터 조직을 채취하는 것은, 우리가 지구를 오염시키듯이 우리를 죽이는 입자를 걸러내기 위해, 세포입자를 인간의 육체에 적응시키도록 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간종(인간-외계인 혼혈종)’이 우리를 도울 것이고 세포입자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외계인은 물론 다른 관심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울프와 신(神)과 죽음에 대해 논했다.

그들(외계인)은 모든 세계는 연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 하나는 우리 은하계의 수백만 문명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그리고 생각은 에너지다. 그것은 은하간 장벽에 멈추지 않고 다른 세계에 퍼져 나간다.”라고 그들이 말했다.

우리는 (우주의)교차로 상에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활력있는 미래를 물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인류는 지금 변화하고, 진화하고, 영적인 뿌리를 찾기 시작하고 있다.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가는 것보다, 신에게는 더 많은 것이 있다'라고 울프는 말했다.

“우리는 지구에서 일하고 있는 여러 세력들의 복잡성을 이해해야 하고 우주가 다중 차원(multi-dimensionality)으로 되어 있다는 것과 시공(time & space)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를 수 있다(distortion)는 것과 우리가 영성(靈性spirituality)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울프는 강조했다.

지구에서는 영성이 강화되고 있고 악도 마찬가지이므로 인류의 장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알아야 한다.

울프의 책에서 언급한 네 가지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의심없이 명령에 복종할 완전한(아주 영리하고 아주 강력한) 군인을 만들기 위한 인간복제와 관련된 국방부 프로젝트들이다.

군과 정보 계통 과학자들은 외계인들로부터 복제 기술을 배웠다.
복제 기술을 동물에 대해 실험해 본 결과 완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울프와 동료 과학자들은 ‘센티넬SENTINE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인간인 “제이 타입 오메가(J type Omega)”를 만들었는데, 그 복제 인간은 윤리적인 사고(思考)와 생명이 신성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태어났다는 것이 판명되었다(울프가 인공 지능 속에 윤리의식을 은밀히 프로그램했기 때문에).
그 복제인간에게 무고한 개를 죽이라는 명령을 했는데 그가 복종하지 않자 그 프로젝트 장교는 복제인간에게 ‘제거’라고 명령했다.
여기에 대해 울프는, 그 복제인간이 영혼을 가졌기 때문에 그를 죽이는 대신 그 프로젝트 건물을 폭파시켜 버리고 그가 도망가게해야 한다는 것이 울프의 판단이었다고 했다.
그 후 제이 타입 복제는 중단되었다.


울프는 자연히 민간 UFO 조사 단체와 거기서 중요한 개인들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전 육군 사령부 상사이고 1960년 대에 나토 사령부에 배속된 로버트 딘이다.
거기서 그는 나토에서 외계인을 평가한 비밀자료를 읽었다. 울프는 그가 자신이 본 것과 같은 평가서를 보았다고 말했다.

울프는 또한 NSA와 CIA가 민간 유에프오 그룹들과의 주요 회의를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엠제이-12에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프 박사와 대화한 유명한 유에프오 조사자 중에는 로버트 블레츠만, 제임스 쿠런트, 린다 멀튼 하워, 윌리암 해밀튼, 마이클 헤스만 그리고 스티븐 그리어 박사 등이 있다.

몇 년 전 외계인 문제에 대해, 지미 카터 대통령에 브리핑할 자료라고 주장되는 문서가 유출되었는데 울프는 거기에 포함된 정보가 맞기는 맞는데 한 쪽이 없어졌다고 확인해 주었는데 그 페이지에는 2,000년 전에 인간의 폭력성을 종식시키기 위해 나타난 외계인-인간 합동 (유전적)유산을 가진 개인을 묘사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 그 페이지가 예수를 언급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했다.
울프 박사는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을 묘사한다.
한 외계종은, 피부가 오렌지 색이고 머리가 크고 눈동자가 없거나 희고 큰 눈을 가지고 손가락이 여섯 개다.
해부 결과 그들의 뇌는 4뇌엽이고 다른 종류의 광학 구체와 신경을 가지고 있고 스폰지같은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레이의 뇌는 이보다 더 발달되어 뇌가 연결되어 있다. ‘세미틱’이라는 종은 키는 보통 키이고 일반적으로 사람같이 생겼는데 아주 큰 메부리코를 가졌다는 점이 다르다.
이 외계종은 1960년 대에 뉴멕시코 주 홀로만 공군기지에 착륙해서 거기 있던 몇몇 장군들과 대화한 종이다.


그는 또 사람과 아주 닮은 ‘노르딕’ 종도 묘사했다.

세미틱Semitics 종과 노르딕Nordics 종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알타이르Altair4와 알타이르5에서 온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울프의 말에 의하면 외계 문명에는 여러 종류의 동맹체들이 있는데 그들은 서로 느슨한 조정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구를 방문하고 있고 그 동맹체 가운데 몇 개는 다음과 같다;


A. 앨리언스Alliance : 알테어 아퀼라 성단에서 온 인간 모습의 외계인 동맹체

B. 코포릿Corporate : 제타 레티쿨리 성단에서 온 그레이들 동맹체

C. 세계 연맹The federation of Worlds : 여러 성단에서 온 미분류 외계종 동맹체

D. 오리온 연합United races of Orion : 오리온 성단에서 온 외계종 동맹체


여기서 A는 B와 C에 제휴하고 있는 관계이고, D는 B와 제휴관계이며 그들을 통해 A및 C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마이클 울프 박사는 1979년 이후 대통령과 국가 보안회의(NSA) 자문 위원, 엠제이-12의 회원, 유에프오 비밀관리처, 특별 스터디그룹 등에 일해 오면서 알파콤 팀을 이끌어왔다.
알파콤 팀의 임무 중 가장 중요한 목표는 방문 중인 외계인들과 협상을 재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외계인 기술을 이용해서 지구를 초기의 자연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도 그들의 임무였다.

과거와 현재의 인간과 외계인과의 교류 상황, 외계인 방문자들의 여러 가지 문화 그리고 그들과 어떻게 협상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외계인들의 종류와 수, 방문 회수와 방문 이유를 파악하는 것도 그들의 중요한 임무였다.



다음은 어렸을 때부터 외계인과 교신할 수 있었던 울프의 외계인 이야기다.

외계인들은 채소, 버섯 기타 여러 가지를 먹는데, 그들은 공기와 어떤 미립자에서 에너지를 흡수한다. 그들은 배설하기 위해 많은 물을 마시지 않는다. 그들은 (소화를)완전히 처리해 버린다. 가축절단을 통해 조직을 거두어들이는 것은 복제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외계인이 만드는 혼혈종 태반을 위한 영양을 얻기 위한 것이다. 양수에는 조직 거부반응을 없애는 요소가 들어 있다. 가축 절단은 모두 외계인이 저지르는 게 아니라, 특수 팀이 하는 것도 있다.


크롭 서클crop circle은 외계인들이 시작했지만 그 후 군이 레이저 빔을 방사하는 전략 방어 무기를 사용하여 엉성하게 복제한 것도 있다.
외계인이 만드는 크롭서클에서는 그 식물들이 그림문자 모양으로 굽혀진 후에도 살아서 자라지만, 에스디아이SDI 무기로 만든 크롭서클에서는 그 식물이 죽는다. 이들 에스디아이 무기는 히말라야에 있는 비밀기지로부터 작동하는 것이다.

흔히 제타 레티쿨리 혹은 그레이라고 부르는 외계종이 미국 정부와 외교 관계를 가지고 있다.

울프가 쓴 책 ‘하늘의 캐쳐Catchers of Heaven’ 표지에 나오는 외계인 사진은 그의 친구인 어느 제독이 찍은 실제 외계인으로 표지 그림은 울프가 가장 자주 만난 외계인이고 뒷장의 외계인은 ‘아논 왕자 사라’라는 이름의 사람 모습을 한 플레이아데스 인이다(사진방에 가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이브).
울프는 과학 시험소에서 외계인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동안 그들에게서 외계 합금 한 조각을 받았는데 보기에는 실리콘이 녹은 것 같았는데 특이한 에너지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99.99%의 실리콘과 0.01%의 외계 동위원소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물에 넣어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널리 알려진 1947년의 로즈웰 사건은 두 대의 비행접시가 공중에서 충돌한 것인데 오렌지 종 외계인과 또 다른 그레이들이 타고 있었다고 한다.
울프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서 일하면서 연구한 것이 많이 있는데 나중에는 그런 일에 개입되었다는 것을 후회했다고 한다.
그는 특히, 그가 연구한 결과가 어떤 곳에 이용되는 지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울프가 맥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위해 정부에서 후원하는 연구를 했을 때 그는 신경전달물질과 그 정신적 기능과 조정에 관한 연구를 했었다.
울프가 일했던 비밀 프로젝트에는 응용투시의 군/정보 용어인 리모우트 뷰잉(remote viewing 줄임말;RV)이 있다. 텔레파시와 알 브이 연구결과의 99%는 비밀로 되어 있다.

울프는 육군 정보 기관에서 버트 스터블빈 장군, 존 알렉산더 대령, 에드 데임즈 소령 등의 심리 조종 실험과 기억 추출 및 기억억제 기술을 훨씬 앞서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연구결과의 일부는 후에 악명높은 씨아이에이CIA의 ‘엠케이 울트라MK-ULTRA’ 심리조종 프로젝트와 결합되어 사로잡은 케이지비KGB 요원으로부터 정보를 빼내는 데에 이용되었다


그는 돌고래 연구도 했었는데 돌고래는 지구에 사는 고도의 지능을 갖춘 외계 생명체라고 했다. 그가 엠아이티MIT에서 물리학 박사 과정 연구를 할 때, 그는 새로운 ‘파동-입자 이중성 이론theory of wave-particle duality’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나중에 스타워즈의 중성자 입자 빔 무기를 개발하는 바탕이 되었다. 이런 비밀 프로젝트 때문에 엔에스씨NSC에 있는 울프의 상사는 그의 논문 지도교수를 밝히는 것을 금지시켰기 때문에 엠아이티와 맥길 대학에서는 울프의 연구결과 확인이 금지되었다.

엔에스에이와 씨아이에이를 접촉해 오면서 울프는 그가 개입되지 않은 비밀을 폭로한 것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베트남 전의 가장 추악한 양상인 미군의 ‘아크 라이트’ 프로젝트였다.

미군은 B-52에 실려있는 비밀 문서를 파괴하기 위해 이미 추락당한 미군 B-52기를 지옥불 소이탄을 쏘아 살아있을 지도 모르는 승무원까지 완전히 태워버리는 것이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그가 영국에 유학하고 있을 때 아크 라이트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그런 사실 때문에 그가 베트남 전쟁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게 되었다고 울프에게 말했다고 한다.

울프는 또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여러 집단과 이해관계가 개입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즉, 많은 쿠바 추방자들은 케네디가 피그만 침공을 실패한 것을 증오했다.
마피아는 케네디의 동생이자 법무장관인 로버트 케네디가 그들의 거물급들을 무차별적으로 기소했기 때문에 케네디를 증오했다.

씨아이에이 강경파는, 케네디가 베트남 전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군 철수를 원했기 때문에 그를 미워했고 또 씨아이에이가 유에프오 정보를 밝힐 것을 요구했기 때문에 그를 미워했다.

유명한 과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외계 지능체와 접촉했었다’고 울프는 밝혔다.
그리고 제로-포인트 에너지는 ‘화이트 홀-블랙 홀’시나리오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고 한다. 외계인은 울프에게 우주공간은 빼쓸 수 있는 에너지로 충만되어 있다고 했다고 한다.

울프는 잠시 모사드에 배속되어 일한 적이 있는데, 모사드는 이스라엘 정보 기구로서 외계인들과 아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울프에 의하면, 스트레커 박사가 출간한 연구 보고서인 ‘인체면역결핍바이라스HIV/에이즈 바이라스AIDS가 인공 바이라스에 의한 것이라는 증명’은 옳다고 했다. 바이라스가 크리스탈라인 구조를 하고 있으며 정확한 주파수를 알면 그 바이라스들을 파괴시킬 수 있다는 것을 정부가 알게 되었다고 울프는 말했다.

클린턴은 에어리아-51에서 가동하는 오로라[에스알SR-33에이] 우주 비행기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한다. 오로라는 액체 메탄을 사용하고 반중력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오로라는 스텔스보다 한 단계 위라고 했다. 오로라에는 전자기 펄스 무기 장치가 있는데 이것은 추적하는 레이다를 마비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달에 갈 수 있다. 미국은 화성에 탐사선 외에 ‘뭔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미국 정부는 외계인의 반중력 비행접시의 모형을 연구하고 있고, 외계인들은 그들의 (방문)목표물을 그들에게 끌어당기기 위해 시간과 공간을 조작함으로써 은하를 건넌다고 했다.
즉 그들의 시간-공간 조작에서 시간은 제로가 되고 가속은 무한대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군에서는 조종사들이 비행접시형 선진 비행기를 유도하는데 그들의 정신력을 이용하는 것을 실험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 과학자들은 ‘어떤 비행접시는 ’살아있는 비행체‘로서 둘로 나뉘어질 수도 있고 모양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들 ’살아있는 비행체‘는 또한 정신력 조종에 응할 수 있는 것도 분명하다.


부시 행정부 때에 카리브 해의 푸에르토 리코에서 한 사건이 발생했다.
1990년에 외계인이 조종한 유에프오가 에프-16의 호위를 받으며 프에르토 리코에 착륙한 것이다. 이 연습의 목적은 미국 국민의 한 부분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을 시험하는 것이었다(프에르토 리코는 미국 영토이다).
유에프오가 착륙한 곳의 시장이 부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흥분된 목소리로 ‘외계인이 비행선 밖으로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어요’하면서 시민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부시는 울프 박사에게 자문을 구했고 엠제이-12에 있던 울프는 시장에게 대답할 말을 알려 주었다.


미국 정부가 유에프오 현실에 대해 발표의 속도가 느린 데 대해, 만약 무료인 제로 포인트 에너지와 모든 외계인 기술이 모두 한꺼번에 밝혀지게 되면 쇠퇴해 가는 산업들의 주주들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정부는 속도 조절을 하고 있다고, 울프는 논평했다. 외계인 현실에 대해 정부가 솔직히 밝히는 시기는 2001년~ 2005년 사이의 언제쯤이 될 것이라는 것을, 울프는 들었다고 했다.
울프는 대단한 교육과 특이한 경력을 갖추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겸손한 사람이다.
그는 도시의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다.
울프는 수 년 전 그의 아내와 아들 데니엘의 비극적인 죽음을 아직도 슬퍼하고 있다.
(윗 글의 원문인 울프 박사의 영문 자료를 복사하려는데, 이상하게 복사가 안되는 군요. 하긴 이 싸이트는 컴퓨터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있었는데 무시했습니다만.....다른 데 일단 복사했다가 다시 복사하니 되는군요.^^ 시간나는대로 번역합니다. 내용이 너무나 흥미진진해서...아마도 외계인에 관련된 거의 모든 해답이 있는듯하군요. 최고위급 인물답게 고급정보로 여겨집니다.)

DR MICHAEL WOLF CLAIMED THAT:

마이클 울프박사의 주장 :

The first US crash/retrieval! of an ET craft occurred during 1941 in the ocean west of San Diego. Retrieved by the navy, dead Zeta Reticulans, alias the 'Greys', were found inside. Craft and bodies were taken to the Foreign Technology Section at Wright-Patterson Airforce base in Dayton, Ohio, and studied by the Retfours Special Studies Group. After dismantling the craft parts were sent to S4 and Indian Springs in Nevada. This craft crashed due to the recently invented pulse radar being tested on the nearby Tinian island, located three miles south/south west of Saipan. The US navy has held a leadership position in UFO matters since.

미국 최초의 UFO회수

미국에서의 최초의 UFO 추락/회수는 1941년 산 디에고의 서부 해안에서 발생했다. 해군에서 회수했으며, '그레이' 우주인인 죽은 제타 레티쿨리안들이 그 안에서 발견되었다. 비행선과 시신들은 오하이오 주 데이톤시에 있는 롸이트 패터슨 공군 기지의 FTS로 운반되어 RSSG에 의해 연구되었다. 기체를 분해하고나서 네바다 주에 있는 S4와 IS로 보내졌다. 이 기체는, 싸이판의 남부/남서부에서 3마일 거리에 위치한, 티니 섬 근처에서 시험중인 최근에 발명된 펄스 레이더 때문에 추락한 것이다. 미합중국 해군은 그 때부터 UFO문제에 있어서 주도적인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

The Roswell Crash during July 1947 did happen and that the account in Colonel Corso's book 'The Day after Roswell' is accurate. Dr Wolf had, in his possession, the official satellite government ET crash/retrieval! list and while others occurred between 1941 and '47 he was not willing to offer examples.

로즈웰 사건

로즈웰 추락은 1947년 7월에 있었으며, Colonel Corso의 책 '로즈웰 이후'에 나오는 설명은 정확하다. 울프박사는 그의 소유물에서 공식적인 위성정부 ET 추락/회수 목록을 갖고 있었으며, 1941년과 1947년 사이에 있었던 다른 건에 대해서는 사례를 제공하기를 꺼렸다.

Two craft crashed at Roswell after colliding with each other during an electrical storm. One contained 'Greys' the other 'Orange' ETs - both named due to the color of their skin. The 'Orange' types come from the Andromeda star system. The Santilli autopsy film is genuine - Dr Wolf had seen other similar footage - and is an autopsy of an 'Orange' ET. There were two different autopsies being carried out on two different ET beings during the same period - hence the confusion.

두 기체는 전자 폭풍이 일어나는 동안에 서로 충돌하여 로즈웰에서 추락했다. 하나는 '그레이' ET를 다른 하나는 '오렌지' ET를 태우고 있었는데, 이 이름은 그들의 피부 색깔에서 이름을 딴 것이다. '오렌지' 형은 안드로메다 별체계에서 온 것이다. 싼틸리의 부검 영화는 진짜다. - 울프박사는 다른 유사한 영화를 본적이 있다. - 그리고 그것은 '오렌지'ET의 부검영화다. 같은 기간 동안에 두 다른 ET에 대해 행해진 두 다른 부검이 있었다. 그때문에 혼돈이 왔다.(역주 : 싼틸리는 비록 그 영화는 가짜로 만든 것이지만, 그 원본이 되는 필름은 실제였다고 계속 주장한답니다. - 위키백과사전)

The autopsy on the 'Orange' ET revealed that it had a very large head; big dark eyes with no irises or whites; six digits on hands and feet; the brain has four lobes; is more developed and connected with no corpus callosum; different optic orbs and nerves; and a sponge like digestive system. Dr Wolf said he'd met one alive.

'오렌지' ET에 대한 부검으로 그것은 매우 큰 머리, 홍채와 흰자가 없는 크고 어두운 눈, 6개의 손/발가락으로 된 손/발, 4엽으로 된 뇌를 갖고 있으며, 보다 더 진보되어있고, 언어 CALLOSUM(?)이 없고, 우리와는 다른 시각적 안구와 신경, 그리고 스폰지같은 소화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울프박사는 한 살아있는 (오렌지)를 만났다고 말했다.(역주 : 싼틸리는 조작 영화에서 홍채와 흰자위가 있고 또 검은 색 콘택 렌즈같은 것을 끼고 있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아마도 원본 필름이 많이 손상되있어서 대부분을 다른 알려진 자료와 상상력을 조합하여 만든 듯합니다.)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Greys'. He worked alongside highly evolved ones which had, contrary to present opinion, personalities and even a sense of humor. Dr Wolf never met a 'Grey' whom he disliked. To him they were family. These 'Greys' enjoyed hugging and kissing humans. This upset some of his colleagues. One nicknamed them 'kissey facey'. Their smooth and soft bodies feel like dolphin skin to touch. He communicated with these ETs through telepathy. Dr Wolf became especially friendly with one called Kolta. A picture of this 'Grey' is on the front cover of his book - an actual photograph taken by an admiral friend.

다양한 종류의 '그레이'들이 있다. 그는 현재 우리들이 가지는 견해와는 달리, 인품이 있고 심지어 유머감각까지 가진 매우 진화된 존재와 나란히 연구했다. 그에게 있어 그들은 가족이었다. 아 '그레이'들은 인간과 포옹하고 키스하기를 즐겼다. 이것은 그의 몇몇 동료들을 당황하게 했다. 한 동료는 그들을 'kissey facey'라고 불렀다. 그들의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는 만지면 마치 돌고래의 피부같았다. 그는 이 ET들과 텔레파씨로 대화햇다. 울프박사는 콜타라 불리는 한 존재와 특히 가깝워졌는데, 이 '그레이'를 찍은 한 사진이 이 책의 앞 쪽 표지에 있다. 이는 한 해군 장성 친구가 실제로 찍은 사진이다.

There is active trading between the 'Greys' and 'Oranges'. Dr Wolf said, "Trading has a different meaning for ETs. They share knowledge like technology and philosophy and send their people to each other's planet to learn the culture."

오렌지와 그레이 사이에는 활발한 무역이 있다. 울프박사는 "무역은, ET에게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 그들은 기술과 철학과 같은 지식을 공유하며 문화를 배우기 위해 서로의 행성에 사람들을 보낸다."고 말했다.

He had conversed with human looking ETs from the Pleiades and Altair star systems - nicknamed the Nordics and Semitics. Dr Wolf explained they are very spiritual people and act more as galactic counselors. A photograph of a Pleiadian friend called Sa Ra adorns the back cover of his book.

그는 노르딕과 쎄미틱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플레이아데스와 알타이르 별체계 출신의, 인간처럼 보이는 ET들과 격의 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울프박사는 그들은 매우 靈的인 사람들이며 은하적 상담사로서 더 많이 행동한다고 설명했다. SA RA라고 불리는 한 플레이아데스 친구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On May 1st, 1975, a 'little misunderstanding' occurred between the 'Greys' and humans at S4. During a demonstration of a small anti-matter reactor the head ET asked the guards, Blue Beret soldiers, to remove their rifles and bullets from the room. A safety precaution so these weapons wouldn't accidentally discharge during the energy emissions. The guards refused and in the ensuing commotion a Blue Beret opened fire and killed a 'Grey'. Two scientists and 41 military personnel were then terminated. One guard was allowed to live - testifying that the 'Greys' used a form of directed mental energy at them in self defense.

1975년 5월 1일, '사소한 오해'가 S4에서 그레이들과 인간 사이에 일어났다. 한 작은 반물질 반응기를 實演하는 도중에, 불루 베레 군인인 경비에게 수석 ET가 그들의 총과 총알을 그 방에서 제거하라고 부탁했다. 에너지 방출동안에 이 무기들이 우연히 발사되지 않도록하는 안전조치였던 것이다. 하지만 (사정을 모르는) 경비는 거절했고, 연이어 흥분한 블루베레는 총을 쏘아 그레이를 죽여버렸다. (이 우발적인 사건으로) 2명의 과학자와 41명의 군인이 죽었다. 한 경비는 살아있도록 허용되었었는데, 그는 그레이들이 자기 방어를 위해서 직접적인 정신 에너지의 한 형태를 그들에게 사용했다고 증언했다.

A number of the scientists presently working for the satellite government were abducted when children by the 'Greys' so their intelligence and general brain capacity could be increased in preparation for the work ahead. They are hybrids.

현재 위성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는 많은 과학자들은 어렸을 때 그레이들이 납치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지능과 일반적인 두뇌 용량을 증가할 수 있었는데 이는 그 작업을 위한 사전 준비였다. 그들은 (외계인과 우주인의)의 혼혈아다.

His first major assignment was working alongside Carl Sagan and other top scientists - their job to understand the intricacies of a huge ET beacon dub bed The Monolith - first discovered floating out in space by Russian cosmonaut Yuri Gagarin and American Alan Shephard during 1961. It was eventually brought back for investigation in 1972. Dr Wolf described it as 'postcards from the rim'. The Monolith emits both light and tone signals along with a mathematical language. On closing your eyes, while tuned into these signals, "You see in your mind's eye a 3D film of the Galaxy. But you are actually there as if part of this film. The images being seen today by the Hubble telescope are the same ones I saw 25 years ago." Dr Wolf said there are many Monoliths out in space and were devised by a group of ET races.

그의 첫 주요 연구과제는 칼 세이건과 다른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 옆에서 일하는 것이었는데, 그들이 하는 일은 "모노리쓰"라고 불리는 거대한 ET등대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이 등대는 1961년에 러시아의 우주인인 유리 가가린과 미국인 알란 쉐퍼드가 우주 공간에서 표류하는 것을 처음 발견한 것이다. 그것은 결국 1972년에 연구 목적으로 지구로 가져왔다. 울프 박사는 그것을 '주변에서 온 그림엽서'라고 묘사했다. 그 모노리쓰는 수학적인 언어를 갖고서, 빛과 음조신호를 함께 방출한다. 이 신호와 동조하면 당신의 눈을 닫자마자, "당신은 우주의 3차원 영화를 마음의 눈으로 보게된다.하지만 당신은 실제로는 거기에 마치 이 영화의 일부인양 존재한다. 오늘날 허블 망원경에 의해 보여지는 이 이미지는 내가 25년 전에 존 것과 같다." 울프박사는 "바깥의 우주 공간에는 많은 모노리쓰가 있으며 一團의 ET族들이 고안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Carl Sagan consistently denied the ET reality because his superiors, "Threatened to cut off the funding to his department at Cornell University if he said otherwise."

칼 세이건은 끊임없이 ET의 실재를 부정했는데, 이는 그의 상관이 "그가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 (ET의 실재를 누설하면) 코넬 대학의 그의 부서에 대한 자금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했기" 때문이다.

He was involved in various genetic experiments - one being the Sentinel Project. After perfecting cloning techniques on animals Dr Wolf and his associates successfully created an artificially-intelligent human named 'J-Type Omega' - their superiors wanted a superbright, superpowerful soldier who would follow orders without fear or question. But Dr Wolf surreptitiously programmed ethics into its intelligence after realizing that 'J Type' had a soul. When the being refused to kill a harmless dog his superiors ordered its termination. Instead, Dr Wolf set 'J Type Omega' free. This 'intelligence' is presently living somewhere in America.

그는 다양한 유전 실험에 관계했는데, 하나는 센티넬 계획이었다. 동물에 대한복제 기술을 완성한 뒤에 울프박사와 그의 관련자들은 인공적으로 知的인 인간 - J형 오메가'라고 이름지은 -을 성공적으로 창조했는데, 그들의 상관들은 두려움이나 질문 없이 명령을 따를 超 영리하고, 超 강력한 군인을 원했던 것이다.

(역주 : 이 점이 염려스럽네요. 사실 빌리 마이어의 우주인과의 대화에서도 이 존재가 결국엔 전쟁에 투입되며, 가장 두려운 존재가 된다고 예언한 바 있습니다. 성체가 되는데 6개월이 걸린다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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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타피플님의 댓글

스타피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허클베리핀 요원님께서 아주 소중한 자료를 올려주셨네요^^*<br /><br />모든 비밀은 아주 짧은 시간안에 그것도 한꺼번에 모두 밝혀질껍니다.<br />아눈나키의 잔재 세력들도 그 힘이 다 할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br />아마..하루하루가 똥줄이 탈겁니다ㅎ<br /><br />그때까지 우린 바른 마음으로 자기 할일 충실히 하며 올바르게 살아야겠죠!<br />울프 박사님이 인류를 위해 참으로 값진 용단을 내리시고 눈을 감으셨군요...<br />마지막으로 울프씨가 이야기 했던 말을 다시 인용하면서 이만 자야겠습니다<br /><br />"우리가 영성(靈性spirituality)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p>

머스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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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눈팅만 하다 님의 글을 읽고 동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몇글자 적습니다.  저희 누님께서 엑스 파일이 한창일때 '유심히 보면 상당히 잼있단다'라고 하셨는데 누님께서 미국서 현직에 계신 연구원이라 더 자세히는 말씀을 못드리겠군요...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사시미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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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지만 상당히 재밌는 자료 입니다. 딱히 거짓이라 할 내용도 없고.<br />이거 읽느라 시간이 잘가네요.. 수고하셨어요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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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저도여~ 이거 상당히 집중을 필요로 하는 글이네요.</p><p>아주 흥미로운 글입니다. 두번 세번 정도는 정독할 필요가 있는 글이네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gif" align=absMiddle border=0 />추천합니다!!<br />아주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이런 자료 또 올려주세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40.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스타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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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아..저책은 국내에 출시되지 안았군요ㅜㅜ(영어가 딸려서리 출시됐길 바랬는데; 흑)<br />정말 진귀한 내용들이 담긴 책 같은데 아쉽네요..<br />참고로 외계문명 전문으로 하는 국내 출판사에 번역출판 해달라고 문의라도 해놔야겠네요..</p><p>근데 한가지 의문점이 있는데요..<br />저책이 거의 1급 비밀인데요..출판되서 미국민들에게 팔릴때까지<br />MJ-12나 수많은 암흑세력들이 억지로 책을 수거한다던지 하는 행동을 하진 안았나요?<br />그런 세력들이 가만히 있진 안았을거같아서요...</p><p>울프 박사님과 그 주위에 분들이 원인모를 사고나 암 등으로 제거?는 할수있었지만..<br />책으로 출판되서 미국민들의 손에 들어가는것 까지는 막진 못했나보죠^^?</p><p>이 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하여 아시는 요원님들 안계신가요?<br /></p>

daewon19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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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는 신경학에서 의학박사, 이론 물리학 박사, 컴퓨터 과학 석사, 법학 박사, 생명체에 대한 전자기 영향에서 석사 그리고 생물 유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p><p> ㅎㄷㄷ ;;<br /></p>

갈림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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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사적으로 위에 나오는 일부의 저런 외계인들이 인간들한테서<br />가장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은<br />아마도 그들도 갖지 못하고 있는 "지구인류만이 부여받은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독특한 영성(靈性spirituality)</font>"일 수도..<br />-역시 전자기장의 역할이 크긴 크군요..-<hr id=null />어쩌면 진실을 알고 쇼킹을 먹을 인간들도 많겟지만,<br />진실은 보다 근원적 함양을 위한 필수적 양분이며,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도 필수불가결한 요소일 수도..<br /><hr id=null />위의 내용에 의구심을 품고 있을 분들에게 간단히 얘기할까 합니다..<br />위의 내용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br />어떤 정보를 알아가거나 검증하는 한 방법을 소개합니다..<p>예를 들어 자신이 알지 못했던 어떤 제품이나 정보를 (지구인의 입장에서)일반적으로 가장빨리<br />알아가는 방법이 그것을 그대로 가져와 놓고 분석하는 것입니다..<br />그리고 모방해보려 하는 것입니다..<br />처음부터 그런 것을 구사할 능력이나 기반이 안되면<br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빨리 아는 법중에 하나일 것입니다..</p><p><u>그렇다면, 위에서 언급하는 저 내용의 정보를 일단 (의구심과 함께)받아들입니다..<br />그리고 그게 과연 맞나 안맞나 나름대로 열심히 조사분석하여 검증시킵니다..<br />그러면, 좀 더 빨리 대충이라도 감을 잡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u></p><p>만약 (외계로부터의)UFO나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위에 서술한 내용을 다시 검토하시고<br />검증하려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br />위의 내용을 절대로 믿지 못할 것같은 분들은 저 위에서 언급한 내용속의 인물이름과 지명등에 대해서<br />열심히 조사해보시기 바랍니다..<hr id=null />사적으로는 위의 내용은 참신(진실)한 내용같으며, 저 내용으로 다양한 관계의 의문들이 풀리는 데<br />깊은 이바지를 할 것이라 여깁니다.<br />-100% 진실이란 것은 기대도 않습니다만, 위에서 소개해논 기술은 향후에 지구인이 따라갈 것들임-<br />시간과 공간이동및 조절, (무한)에너지의 조작및 이용, 차원간 이동연구, 물질과 양의 특성,<br />빛과 자기장및 파동의 관계, 에테르 물질체에 관한 연구, 영혼의 지문(ID)및 물질에의 주입조합법,<br />영혼체 포획및 파쇄법, 시공간의 격리에 의한 場(감옥), 인공행성(항성)체제 제조법, 이동과 법칙,<br />우주적 코드 기록및 저장과 해독법, 現우주체제에서의 역사와 행성인들의 전쟁사및 전술법, 에너지......<br />게리 맥키논이 무사하길 바라면성..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2.gif" align=absMiddle border=0 />게리횽 잘잇는 것인지?/

그대에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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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허클베리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br />번역글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장문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흥미있게 읽었습니다.</p><p>새로운 내용도 많지만 지금껏 우리가 막연하게만 생각해오던 것과 연관되는 것도 많군요...</p><p>이른바..."미스테리의 재 발견"</p><p>약간 아쉬운 것은 출처가 분명치 않아서... <br />시간이 흐른 후 만약 저 내용이 상상력 풍부한 어느 작가의 글과 허위 사진으로 밝혀지는 날에는...?<br />그래서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p><p>우리들은 물고기가 되기 싫으니까요.</p><p>하지만, 허클베리핀님의 그 정성과 신선한 자료 내용에 있어서는 진심의 열추입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7.gif" align=absMiddle border=0 /></p>

호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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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왜람된 말이지만,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7.gif" align=absMiddle border=0 /> 로그아웃 시간은 59분이 아님니다....훨씬짧아요. </p><p><br />현실 2초가 론건맨에서는 1초로 적용 될걸요?<img style="WIDTH: 218px; HEIGHT: 95px" height=48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7.gif" width=212 align=absMiddle border=0 /></p>

거짓과진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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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참 재미있는 내용 잘 읽었습니다. 번역해 주셔서 고맙구요.</p><p>  자주 듣는 말인데 진실이 대중들한테 밝혀지면 대 혼난을 일으킬수 있다는 말이 저한텐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우주문명과 외계인의 진실이 밝혀 진다하여 쇼킹을 받을 사람들은 아예 이런 내용들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보다 이에 흥미와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아닐가고 생각합니다. 쇼킹을 받는다 해도 뉴스에 나오는 끔찍한 살인사건보다는 나을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진실이 밝혀 진다하여 어느 민족이 집단자살해 버릴것도 아니고.<br />  외계의 선진기술을 미국이 감추고 있다고 말하지만 당연히 사실이겠지만 외계인들 실상 더 바라지 않는다고 봅니다. 호기심보다 욕심이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는 지구인간들 손에 우주로 여행할수 있는 기술이 쥐여 진다면 그 후과는 외계인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 않을가요? 잘못 건드린 벌둥지와 같을겁니다. <br />  플레스아데스성단의 외계인이 어두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미국지하시설의 누군가와 만난다는 사실이 저한텐 좀 놀랍습니다.  </p>

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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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꼭 번역되어 국내에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p><p>그리고 울프 박사의 죽음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p>

제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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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첫머리에 책제목이 잘못되었네요.. <br />The Catchers of Heaven: A Trilogy<br />가 맞는 제목입니다. 아마존에서 200불에 팔고 있습니다.<br />http://www.amazon.com/Catchers-Heaven-Trilogy-Michael-Wolf/dp/080593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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