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승려들 "2012년 지구 멸망, UFO가 막는다" > 외 계 인

      하하하  무섭네요..;;-0-

      하하하.;; 이런.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에이즈 치료약은 이미 나왔으니 새질병 차례 인가요.. <br />새질병하면 예전에 봤던 에볼라바이러스가 떠오르는데.. <br />그런게 나오면 안되는데 말이죠.<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82.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아님 마늘의 힘으로 버틸수 있으면 좋으련만.<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1.gif" align=absMiddle border=0 />

      제가 올린자료하고 웬지 일맥하는 부분이..<br />거참 프리메이슨이 개입을 했으니..뭐 그렇다 치고..<br />아 파충류형 외계인도 계시지요..

      <p>중복자료입니다... 하지만 뒷쪽에 있어 못보신분들이 있을수있기에 ㅎㅎ</p><p>전 종말이온다면 어디에 의지하지않고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p>

      <p>에이즈 치료약이 나왔다고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이 다 완쾌될까요?</p><p>아마 돈 많은 순서대로 치료되다가 </p><p>끝내 약 한번 못 쓰고 가는 사람이 태반일거라 생각하니 좋은 약이 개발되었다고 마냥 좋아할 일은.... </p><p> </p>

      결국 티벳은 중국으로 부터 독립을 한다는 묵시적인 내용이기도 하네여! (승려들은 희망을 보거나 알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

      요즘 거의 2010년부터 2012년 지구 멸망론이 많이 뜨네요...<br />그때 살아남는자가 될것인가...그렇게까지 같이 망하려 시도할까....

      <p>하하 과대포장된 과자봉지라고 생각합니다.</p><p>티벳승려님들이 멸망과조우 인디고들에 출현을 말하진 않았습니다 <br />천리안 이라는것은 천리밖을 볼수있는 능력 또한 이것을 바꿔 말하면 미래를 볼수있는 예지력 <br />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러나 티벳 승려 분들은 망언과 또한 미래를 볼수는 있겟으나 입밖으로는<br />내지 못하는게 승려들의 법도입니다 승려들의 법도한가지는 세상을 평화로이 지키며 심신을<br />단련 할수있게끔 도와주는 신을 믿는 인간일 뿐입니다 그러나 운명을 거스를수 없는게<br />인간의 운명이듯 그런터무니 없는 예언을 하지않는게 승려들입니다.외계문명은 분명히 존재하며<br />인간은 스스로 진화 하는 동물이라 생각합니다 외계의 도움이 필요 할때도 아니며 또한 이만큼의과학이<br />성장을 했으면서 인간이 인간을 뛰어넘으려고 하는것은 승려 들은 바라지 않으며 또한 운명의 굴레를<br />벗지않길 바라는 인간입니다 분명한건 허언입니다. 그승려가 미쳣거나.</p>

      지금도 포합되어있네.. 잰장.

      <p>외계 문명이 인류를 구한 이후, ‘영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문명의 <br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의견도 내놓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p><p>그럼 사람은 다죽고 영혼이 빠져나와서 영혼들이 살아간다는 이야기인가  <br />그럼 결국엔 전부 죽는다는 이야기네... </p>

      1908년 시베리아 퉁그스카 지역의 대 폭발도 외계문명이 개입하여 대참사를 막았다는 설도 있더군요.<br />즉, 퉁그스카 평원 지표에 운석(?)이 직접적인 충돌을 일으키기 직전 상공에서 인공적인 충돌을 일으켜 충격을 급감시켜 지구의 대재앙을 막았다는 얘기..... 믿거나말거나 2012년은 얼마남지도 않았는데...^-^

      영혼이 중심이 된다는것은 진화 또는 성장을 의미한다고 봄니다<br />너무 겁먹지 마시길...  ^<br />2012년 쯤이라는건 마야유적, 이집트등<br />여러곳의 초고대문명 유적에서 예언되어진 내용인데요<br /><br />요즘의 ufo 현상등을 보면 점점 그 예언들이 맞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br />시원스레 밝혀지면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