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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 외계인 접촉자 빌리마이어는 사기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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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1,885회 작성일 08-03-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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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 외계인 접촉자 빌리마이어는 사기꾼인가? 낙서장

2008/03/14 22:40

복사 http://blog.naver.com/ayj10/11002893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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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상념의 바다에 다이브 | 방랑자
원문 http://blog.naver.com/plasmax/8001637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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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UFO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빌리 마이어의 이름은 한 번 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외계인들과 접촉했다고 주장하는 UFO접촉자로서, 스위스에 사는 농부이다.(교통사고로 한 팔을 잃음)
10여년 전에 출간된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이라는 책을 통에 국내에 잘 알려지게 되었으며, 그 책은 제법 히트해서 2권까지 출간되었었다. 내가 UFO에 관심을 갖게된 것도 그 책들을 접하고부터였고, 수십번은 읽은 듯하다.
그 후에도 다른 출판사나 역자들에 의해 빌리 마이어에 관한 책들이 몇권 번역되어 나왔다.

빌리 마이어의 놀라운 점 중 하나는, 아주 선명한 UFO사진들을 촬영했다는 점이다.
심지어는 동영상 필름까지 촬영했으며, UFO비행음의 녹음, 착륙흔적, UFO금속파편 등등, 이전까지의 UFO접촉자들이 제시하는 증거들과는 양적이나 질적으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게다가, UFO의 외계인과도 지속적인 접촉을 하며, 그들의 문명을 전해들었으며, 그들과 비행선에 동승하여, 우주여행은 물론, 시간여행을 통해서 예수와도 만나고 왔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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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둘째 치고, 선명하다못해 아름답기까지 한, 멋진 비행접시 사진은 보면 볼수록 경탄을 자아내게 만들고, 그와 교류하는 외계인 여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엄청난 양의 증거물들과 방대한 사진들 덕분에 많은 팬들이 생겨났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증거물들이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도 심심치 않게 나왔다.
빌리 마이어는 외계인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전도자일까? 단순한 사기꾼일까?
그동안은 그를 지지하는 책들만 봐 왔었기 때문에 그가 사기꾼이란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책이나 신문이 꼭 진실만을 전해주는 건 아니라는 걸, 느끼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의구심이 일기 시작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실하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만, 직접 그를 찾아가 조사할 형편이 안 되니, 그가 제시했던 증거물들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손쉽고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미디어에 속지 말자!


- 순간이동하는 UFO 영상에 대한 의문

첨부파일 test4.avi

시간여행까지 가능한 UFO의 순간이동 장면을 동영상 촬영한 것인데, 워프하는 순간이 찍힌 모든 필름에서 조작된 흔적이 보인다.
UFO가 있는 순간과 사라지는 순간 사이에 컷 편집을 한 듯이 노이즈가 있으며, 배경에 있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들이 부자연스럽게 점프하는 모습이 보인다.


- 바람에 흔들리는 UFO 영상에 대한 의문

첨부파일 test3.avi


수평 비행하는 UFO의 양 옆이 심하게 요동치는 모습이 보인다.
조그만한 모습이라 별로 눈에 안 뜨이지만, 비행접시 크기를 감안하면 몇미터씩 흔들리는 셈이다. 시간 여행을 하고, 광속을 능가하는 최신 우주선이 바람에 저렇게 요동치다니......
나무 주위를 맴돌 때도 이상한 점이 보인다. 수직 고도는 그대로 유지한 채로 맴돌아도 될텐데, 항상 카메라에 찍힌 왼쪽과 오른쪽 끝부분을 지날땐 어김없이 고도를 올라가고 나무과 가까워질수록 고도가 내려간다. 고도를 변경시키고 싶으면, 카메라 쪽에서 봤을 때, 센터쪽에서 올라가고 양끝에서 내려도 될텐데, 그런 영상은 하나도 없다. 마치, 시계추가 흔들리는 것처럼 부채꼴형태의 궤적을 그리며 비행하며, 그 움직임이 실에 매달려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모형을 줄에 매달아 찍지 않았을까하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시계 방향으로 돌다가 갑자기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모습을 찍었다면 의심받지도 않았을텐데...
마술사들이 물건을 공중에 띄울때 쓰는 극세사 같은걸 써도 될테고, 역광으로 촬영하면 모형을 매단 줄이 카메라에 잡힐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니까...


- 우주에서 찍은 사진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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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마이어는 냉전 시대에 미국과 소련의 역사적인 만남인 아폴로와 소유즈호의 도킹 현장을 외계인과 함께 우주에서 직접 관찰하고 이를 사진에 담았다고 주장한다.
만약, 이 사진이 진짜이고, 나사에서도 공개한 적이 없는 사진이라면, 빌리 마이어는 지구의 운송수단이 아닌, 다른 것으로 우주 여행을 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고, 이는 그가 진짜 UFO접촉자라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위의 두 사진은 마이어가 비행접시를 타고 가서 찍은 사진이고, 아래 두 사진은 소유즈19호의 실제 사진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두 사진에 등장한 소유즈의 모습은 분명 다르다. 소유즈호의 날개부분의 길이와 몸통의 비율이나 태양전지 모양을 보면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


- 외계 여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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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여인, 아스켓과 네라


리 마이어가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가, 그가 찍은 아름다운 외계 여인 때문일지도 모른다.
왼쪽의 여인이 국내 출판물에선 '셈야제'로 잘못 알려진 '아스켓'이라는 외계인 여성으로 빌리 마이어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외계인 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일부에선, 그 여인이 배우가 분장한거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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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진의 촬영 각도가 달라서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이지만, 골격이나 비율은 대체적으로 일치한다. 외계인이 눈화장이랑 립스틱까지 바르고 다니는 것도 좀 이상하고...


- 사진에서 보이는 트릭
사진에는 '심도'라는 것이다. 카메라가 초점을 맞췄을때 일정 영역 안은 선명하게 보이지만, 초점 영역 보다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는 물체는 선명하게 보이질 않는다. 그것은 우리 눈도 마찬가지다. 즉, 사진에 두 물체가 찍혀있는데 하나는 선명하게 보이고, 하나는 뿌옇게 보인다면, 둘 물체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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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자동차 위에 비행접시 떠 있는걸 촬영했다고 하는 사진이다.
잘 보면, 두 물체의 선명도는 상당한 차이가 난다. 이것은 두 물체가 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초점은 자동차에 맞았고 비행접시는 카메라에 훨씬 가까이 있다. (조리개 값이 낮은 걸 사용했다면 자동차 뒤의 배경도 같이 흐려져야 한다.)
만약 그의 주장대로 자동차 위에 떠 있었다면, 그림자도 있었을 것이고, 자동차 옆에 있는 나뭇가지와 비행접시가 부딪혀 있는 모습도 보여야한다. 물론 두 피사체의 선명도도 똑같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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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심도 차이가 심하게 나는 사진이다. 멀리 있는 비행접시를 찍은 경우는 이런 현상이 안 보이는데, 가까이 있는 것을 찍었을 경우만 나타나는 걸 봐서는, 모형을 카메라 가까이서 찍어서 크게 보이게 했을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광속을 뛰어넘을 수 있는 최신형 비행접시임에도 자세히 보면, 선체가 쭈글쭈글한걸 볼 수 있다. 다른 비행접시들도 유심히 보면 선체의 일부분이 찌그러져 있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열선방호체로 보호되고, 공기저항을 무시할 정도의 비행이 가능한, 고강도 금속으로 만들어진 우주선들이 전부 찌그러져 있다니....
부정론자들은 위 사진의 비행접시를 웨딩케익이라며 조롱하며, 이혼한 빌리 마이어의 전처도 그가 모형을 사용해서 찍는다고 폭로한 적이 있다. 쓰레기통 뚜껑같은 걸로 만든다나....쩝..


- 모형을 이용한 트릭일 가능성

비행접시가 나무 가까이에 접근해 있는 사진들의 경우, 공통점이 있다.
항상, 나무가 한 그루만 등장한다는 점이다. 허허벌판에 커다란 나무가 달랑 한 그루가 외롭게 서 있고, 그 나뭇가지에 UFO가 걸려있다.
게다가 나무의 잎이나 가지를 잘 관찰해보면, 그 크기가 비행접시의 크기를 고려해봐도, 비정상적으로 큼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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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의 나무 윗부분 11시 방향의 가지를 보면, 비행접시의 크기(7미터)를 고려해 봐도, 비정상적으로 굵다. 멀리 있는 나무들과 비교해보면 그 모양새도 어색하다.

나무도 모형이고, 비행접시 또한 모형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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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신기하게도 거대한 나무가 한 그루만 달랑 있고, 어김없이 비행접시는 나무에 밀착되어 있다.
최신형UFO 사진일수록, 다른 가짜 UFO 사진과 별반 달라 보이질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떨어진다. 나이가 들어, 조작 기술이 떨어진 건 아닐까?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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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총을 들고있는 외계인.....

물뿌리개 주둥이 잘라 락카칠해서 만든 것처럼 실망스러운 디자인이다.
위험한 레이저총임에도 방아쇠에 보호가 안 되어 있어 오발사고가 잘 날 것 같고, 휴대성도 떨어져 보인다.
황금색 번쩍이는 우주복을 입은 곱슬머리 외계인의 얼굴이라도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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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마이어가 시간여행 중에 찍었다는 공룡 사진...비행접시 사진 말고, 이런거나 선명한 사진으로 제시했다면 확실한 증거가 될텐데, 그러지 않는걸 봐선, 선명한 사진으로 보면 조잡함이 들킬 우려가 있어서는 아닐까?

- 마치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한때는 빌리 마이어의 열렬한 추종자였지만, 지금의 생각으로는, 빌리 마이어 역시, 가짜 접촉자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외계인 접촉자(콘택티)라 주장하는 조지 아담스키의 낚시질에 모두가 속아 넘어갔던 것처럼 빌리 마이어 역시, 대중을 기만한 사기꾼에 불과한 것이다.
그나마, 빌리는 여러 가지 증거를 열심히 만들어 접촉자 행세를 했지만, 그것 마저도 없이 콘택티임을 주장하면서, 선지자 행세를 하는 악질 사기꾼들도 많이 생겼으며, 그들은 과거부터 존재했던 우주신교(외계인=창조주 사상)를 조금씩 변형해서 교주 노릇을 하며 사람들을 선동한다. 그들의 주장을 들어 보면, 어설프게 알고 있으면 꼼짝없이 속아 넘어가기 딱좋은 과학 지식이나 사상으로 되어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한번 우물에 빠지면, 빠져 나오기 전까지는 자기가 보는 하늘이 세상의 전부인양 착각하기 쉬우니까....

상념의 바다에 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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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스타리이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비디오들 처음 봤는데, 정말 깨는군요. <br />진짜 저런 저급한 수준의 조작비디오에 그 많은 사람들이 혹 했단 말입니까?

용알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수정하려고 했으나... 용량초과로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네요.. </p><p>죄송합니다.</p><p>원본은 다음카페 천문학UFO연구회 카페에 있어요.</p>

갈림길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상당히 의미잇는 자료를 올리신 것 같은데 엑박이 너무 많에요..<br />시골 농부가 그것도 외팔이인 사람이 혼자 조작하기에는 기술이 그당시에 비해서 앞섰다는..

리얼러브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빌리 마이어의 집을 방문했던 어떤 사람은 그가 조그만 나무들을 키우고 있었다고 합니다.(나무주변을 도는 UFO사진과 비행장면 비디오가 있죠) 특히, 그가 촬영한 비디오를 보면 비디오카메라는 언제나 삼각대 등에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죠. 즉, 비디오카메라를 고정해 놓고, UFO모형을 줄에 매달에 조그만 나무 등을 이용해 촬영한 것 같습니다. 한쪽 팔로도 충분히 촬영 가능합니다. 그리고 UFO사진들도 원근법을 교묘히 사용하여 모형 등을 이용해 촬영한 것 같습니다.

철추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center><img id=userImg5520545 style="CURSOR: hand" onclick=popview(this.src) src="http://blogfiles12.naver.net/data11/2005/9/4/139/%BA%F4%B8%AE12-plasmax.jpg" onload='setTimeout("resizeImage(5520545)",200)' align=left /></center><p><br />최근에 마이어의 사진을 칼라로 큰 사진(왼쪽 사진)으로 자세히 볼 기회가 있었는데, 확실히 가짜였습니다. 100%확실히... 이 사진은 이른바 웨딩-케익형(최신형 ufo)입니다. 전엔 흑백에 작은 크기로 봐서 가짜인지 확신할 수 없었는데 이 자료를 통해 분명해지더군요. 그 사진은 마이어의 앞 마당을 hovering하는 ufo였었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그 비행선의 부품일부가 떨어져서 비행선 주위에 있고(제가 그림에 그 부분을 그려넣지못해서 안타깝네요), 이 비행체를 찍은 다른 사진엔 하단의 둥근 공모양의 부품들도 몇개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전엔 사진도 흐리고 해서 잘 몰랐었는데..말 그대로 100% 가짜였습니다. 이 가짜는 쓰레기통 뚜껑과 카펫 등을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사진엔 일부만 나왔지만 그 쓰레기통 뚜껑에 달린 날개 모양의 부품도 똑같이 잇습니다. 그리고 많은 동영상들도 앞엣분 말씀처럼 너무 티나는 엉터립니다. 제가 마이어를 비판하는 외국 site에 들어가 보니, 마이어는 유명해지기 이전에 이미 인도 등지를 돌면서 사기행각을 해왔었다고 합니다. <img id=userImg7297592 style="CURSOR: hand" onclick=popview(this.src) src="http://blogfiles9.naver.net/data11/2005/9/4/232/meidino1-plasmax.jpg" onload='setTimeout("resizeImage(7297592)",200)' />그리고 타임머신을 통해 찍었다는 하늘을 나는 익용의 모습(위 사진)은 어처구니 없게도 어떤 책에서 그대로 베낀 것이고..등등 확고한 거짓의 증거가 많았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15000여 점에 이르는 모든 자료가 엉터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진짜라고 알려진 많은 자료들이 가짜였고 일부는 마이어 자신도 인정했다는군요. 그렇다고 마이어가 100% 가짜라고보기도 곤란합니다. 그 주위에 그와 함께 ufo를 목격한 사람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다만 그들이 찍고 본 ufo는 마이어의 사진에 나타난 그것과는 달랐다는 게 또 이상합니다. 누군가가 제기하기도한 음모론이기도 한데, 저도 그럴듯하다고 보는 음모론에 따르면, 마이어는 ufo 비밀주의와 공조하고 있다는 겁니다. 즉, ufo는 실제하지 않는데, 마이어는 누군가에 의해 정신적인 세뇌를 당해 ufo가 실재하는 양 믿고 있으며, 그 어둠의 존재들이 그를 돕고 있다는 거지요. 마이어 자신도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걸 모른채.. 다만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의 방대한 지식이 어디서 왔느냔데...이 점 저로선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네요. 제 잠정적 결론은, 마이어의 경우, 진실과 거짓이 섞여 있다는 겁니다. 즉, 그가 ufo를 접촉한 것은 사실이고 아스켓도 실재하는 존재였다. 왜냐하면 아스켓을 본 사람이 마이어 외에도 몇명 더 있었습니다. 아스켓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지만, 공개적으로 마이어와 접촉한 적이 많아서 다른 사람도 그것을 자주 목격했다는 군요. 다만 알려진 아스켓 사진이 진짜 그 아스켓인지는 여전히 의문이 많습니다. 아스켓을 찍은 사진은 명백히 tv에 나온 인물을 찍은 것이라고 하니까요.. 셈야제와의 방대한 접촉기록은 상상만으로 쓰기엔 무리같고..(하지만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지능이 높은 사람은 교육정도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그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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