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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포와 그 부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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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3건 조회 1,879회 작성일 08-03-1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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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는 김민정요원님의 자료중 텅스텐 코일 사진인데
35191708_206x161.jpg


일전에 제가 올린 "Haunibu의 여인" 자료를 조사하다가 발견한 것과 너무나 비슷하여
중복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시 정리하여 올려보았습니다.

Haunebu 시리즈는 워낙 자주 나온 재료라서 간단하게 다루겠습니다.

Haunebu - I 의 그래픽 이미지입니다.
35188658_500x201.jpg


Haunebu - I 내부 구조의 추정
35188659_520x274.jpg


실제 촬영된 것으로 여겨지는 Haunebu - I 입니다.
위 사진에서 윗 쪽에 가늘게 삐져나온 기관포가 항공기 탑재용 MK108 Cannon이고
아랫쪽이 KSK (Kraft Strahl Kanone = Power Beam Cannon)라고 불리우는 강력 광선포(?) 입니다.35188660_400x245.jpg


사진#01


MK108 Cannon 기관포
35188662_520x173.jpg


KSK(Kraft Strahl Kanone)의 외관입니다.
35188663_520x434.jpg



원래 Kraft Strahl Kanone를 Panzer 5 차체의 상부에 아래 사진처럼 탑재를 하였는데
1945년 4월 베를린 전투에 참가한 기록이외에는

이 전차의 활동내용이
그렇게 많이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아래 전차의 명칭은 Flakpanzer IV Kugelblitz(Anti-aircraft Tank 대공방어 탱크)인데
보통 '큐겔블리츠(Ball Lighting)'라고 부르죠~
35188664_520x327.jpg


2차 세계대전 당시 Tiger 전차와 함께 연합군에게 위협적인 존재였던 Panzer 5.
35188665_350x250.jpg


그런데...
이 KraftStrahlKanone (KSK)가 심상찮습니다.
일명 Donar KraftStrahlKanone.


아래 사진은 많이 보시던 사진이죠?
독일의 원반형 항공기 Haunebu I 하부에 장착된 KraftStrahlKanone (KSK)을 의미합니다.
35188666_292x219.jpg
※ Donar 북유럽의 Thor와 같은 의미.


저 포의 설명을 아래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텅스텐 변속 코일과 엔진에서 나오는 ball 분사 발진기로 된 독일 원반형 광선 무기의 도해.
35188668_300x167.jpg
Illustration of German disc phaser weapon with Tungsten transmission coil and ball-cascade oscillators running off Triebwerk


광선 무기의 텅스텐 변속 코일의 모습입니다.

35188669_241x186.jpg


광선 무기의 볼 분사 발진기 장치의 일부.
35188670_200x162.jpg


그런데...여기서!

최근 몇 년동안 러시아의 우랄산맥에서 수없이 많은 초소형 물체들이 발견됐다는
그 물건들 말입니다.
물론 사이트에서 많이 발견되는 자료이고 론건맨에도 한번 언급했던 자료입니다.

김민정님이 확인 겸 올려주셔서 제가 이 글을 쓰게된 계기가 되었으니 감사를 드려야겠군요~~ ^^

아뭏든 김민정 요원님이 올려주신 그 자료중에 나오는 사진과 저 텅스텐 발진 코일을 서로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좀 비슷하지 않나요?
비슷한게 아니라 거의 같은 모습인 것 같습니다...


김민정요원님 자료 이미지 발진장치 이미지
35189069_99x292.jpg 35189070_186x241.jpg


이 자료를 올려놓고 다시 아래 두사진을 찬찬히 비교를 해보니까
비슷한게 아니고 두 부품이 아예 꼭 같습니다.
둘 중에 어느 것이 원조인지 정말 당황스럽군요...
(특히, 화살 표시된 부분)
35193922_258x364.jpg

광자포의 구조를 스케치한 이미지.
좌측에 Donar Kanone란 독일어가 보입니다. 굳이 번역을 하면 번개포?
영어로는 Ray -Gun인데...
35188673_520x207.jpg


그럼...저 원반형 항공기 Haunebu - I 하부에 장착된 이 기관포같은 것이 광자포라는 의미인데...
35189071_350x242.jpg


추정을 해보면 연합군에 쫒겨 북극지방으로 숨어들던 독일군의 Haunebu - I
운전 실수로 러시아 동토의 어딘가에 추락을 하였고
그 잔해에서 혹시 저러한 부품들이 나왔을 지도....모를 일 아닐까요?
35188674_449x299.jpg



김민정님의 자료.
35189072_191x1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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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재미있는 자료입니다.하긴 그럴수도 있죠..<br />문젠 그 기체는 안보이고, 그냥 텡스텐 코일같은 부품 종류만 보였다라는 것이죠..<br />밑에서는 1만년 이전것이라것 같았는데...

별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거 상당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2.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사실,나찌잔당의 남극도주설등..히틀러 UFO 관련 자료들을 살펴보다가..<br />위에 언급이 되고 있는 코일부분에 대한 의구심을 잠깐 가진바 있었습니다만..흘려버렸죠.<br />그대에게님이 비교를 해주시니, 보고 나서야 아차 싶더군요^^ ㅎㅎ그대에게님 얄미엉~<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66.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이거...역으로 생각해보면... UFO에 대한 상당한 부분은 역공작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입니다.<br />즉, 현재 보이는 UFO들의 상당수가 지구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br />이것을 은폐하거나 시선을 돌리려는 세력이 외계인설을 흘리면서 역으로 공작을 한다는..<br />물론, 그렇다고 해서 외계기술이나 외계인이 모두 가짜라는 건 아니구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6.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스위스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이 생기지요~<br />왜 독일군은 2차세계대전을 이기지 못했을까요?<br />저런 최첨단 무기를 가지고 있음에두... 제공권 뿐만아니라 지상에 어떠한 무기나 시설물들을 파괴 할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그대에게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칠대로 지쳐버린 군인에게 첨단 무기를 쥐어줘봐야 그것을 들고다닐 힘조차도 없는 것과<br />마찬가지가 아닐까요?</p><p>저런한 첨단 무기들은 거의 독일 패망 직전에 개발 착수된 것들입니다...<br />연합군은 사방에서 벌 떼 처럼 몰려오는데 그러한 무기들을 사용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겠지요...또한 그러한 무기들을 사용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포위망을 더 옥죄었을 수도 있었겠지요.</p><p>패망직전 독일은 한 나라의 공군력과도 맞먹는다는 항공모함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br />비록 진수시키지는 못했지만서도요...</p><p>그런 무기들이 제대로 가동되었다면 스위스님 말씀대로 독일이 ....</p><p>비운의 독일 항공모함  Graf Zeppelin<br /><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viewImage('/gdeege2002/35214070_520x358.jpg');" height=358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5214070_520x358.jpg" width=520 border=0 /><br />(이 독일 항모 사진은 왜 자꾸 지워지는지... 비밀은 비밀인갑다...)</p><p> </p>

갈림길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충대충 너머가는 스타일인 우리, 아니 저와는 틀리게 항시 예리하게 짚고 너머가시는 그대에게님..<br />론건맨의 핵심요원답습니다..<br />이미 그대에게 요원님의 팬들만 해도 수두룩하다는 소문이..들려오는군요..<br />계속 분발해 주세욪..<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align=absMiddle border=0 />

ditanz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구 나치의 원반형 비행체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 라는걸 느낄수 있습니다.<br />프로펠러나 제트엔진을 이용한 비행체도 아니고 전자기력을 바탕으로 한 비행체를 날게 하려면 어마어마한 전기에너지가 장시간 꾸준히 공급되야 하는데 그당시 그런 에너지를 공급할 기술이 있었다면 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대량살상무기는 당연히 존재 했을겁니다. 상식적으로 그런 전기 에너지를 공급할 방법은 최소 핵분열발전 이상급은 되겠죠. 원자력발전소보다 원자폭탄을 만들기가 더 쉽다고 들 하지요. 그럼 저런 가공할 성능의 비행체 실존했다면  연합국 각 수도와 도시들을 날아다니며 가공할 무기로 폭격을 해 댔으면 이미 게임오버됬겟죠. 더군다나 단 한기종만이 아니라 2,3 으로 발전하며 더더욱 가공할 성능을 가진 비행체도 만들었다는 믿을수 없는 자료까지 있던데 말이죠. 그런 비행체들이 있는데 뭐하러 도망가고 남극기지 만들고 숨어지내고 있겠습니까.

바우2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김민정님이 올린 자료의 연대가 러시아를 포함한 과학계의 시각으로는<br />최소한 수천 년에서 수만 년 전의 고대의 것이지 않나요?<br />연대를 그렇게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면, 현재 그대에게님이 제시하시는 증거 그대로가<br />과거의 자료 연대를 입증하는 것으로 보여지진 않을까요?<br />우리의 시각으로 확보된 ufo들은 현대과학으로 정밀하게 하나하나 분석이<br />가능할지라도 지구 곳곳에 이미 새겨져 있는 돌이나 거석물, 또는 크랍써클 등은<br />도대체 어떻게 해명이 가능할까요? <br />이런 것들에 대한 그대에게님의 유려하면서도 냉철한 시각이<br />저는 무엇보다도 궁금합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ditanz님과 같은 의문사항을 제기하시는 분이 많이계십니다.<br /><br />ditanz님?<br />구 나치의 원반형 비행체는 <br />님 말씀대로 <font color=#fe1100>조금만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 이야기 <font color=#000000>라는걸 느낄수 있지만</font><br /><font color=#006bd4><font color=#000000>더 나아가서</font> 조금만 더 생각하면 말이 되는 이야기 </font></font><font color=#000000>라는걸 느낄수 있으실 겁니다.</font></p><p><font color=#000000>저도 마찬가지이지만 <br />우리는 정보의 부재속에서 우리의 상식선에서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br /></font><font color=#000000><br />님 댓글중,<br />"<font color=#fe4c24>어마어마한 전기에너지가 장시간 꾸준히 공급되야 하는데 <br />그당시 그런 에너지를 공급할 기술이 있었다면 <br />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대량살상무기는 <b>당연히</b> 존재 했을겁니다</font>."<br /><br /> 즉, 그러한 기술이 존재했다면 저 현상도 이해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겠군요.<br />그런 전기 에너지를 공급할 방법이 핵분열발전 이상급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font></p><font color=#000000><p>자계가 변할 때마다 전자파를 발생하는 교류 전류를 생산하는<br />교류 전압기를 대형화하고 <확대송신기> 라고 불리우는 에너지 전송장치를 이용하면<br />전선을 이용하지 않아도 전기에너지 공급이 가능합니다.</p><p>1899년에 12,000,000V를 일으켜 50㎞나 떨어진 지역의 백열구에 불을 일으킨 실험을 성공시킨<br />사건을 알고 계시지요?<br />그 사람이 누구인지도 아실 것입니다.</font> <p>그로부터 40년후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원반형 항공기가 반중력을 이용하고 있다는<br />이야기가 전해집니다.<br />40년이란 세월은 기술이 발전하기에 결코 짧지않은 시간이겠지요?<br /><br />그들은 비펠드-브라운 효과란 자기장의 반발을 이용한 추진방식으로 원반형 항공기를 개발합니다.<br />물론 여기에는 허티슨 효과에의한 반중력 이론도 가미되었겠지요.<br />독일은 몇 V를 사용하였을까요?<br />자그마치 1억V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br /><br />중요한 것은 개발하자마자 기력이 다한 독일은 그 기술을 써먹지도 못한 채 패망하였고 <br />그 엄청난 기술들은 고스란히 미국으로 건너가게 됩니다....</p><p>그에 반항하는 학자들은 남극으로 숨어들어가 그들의 기술을 계속 이어나갔을 것이고...<br />그게 성공하였다면 오늘날 나타나는 하늘의 미확인물체들은...?<br /><br />그들이 그 기술을 정상적으로 사용하였더라면<br />님 말씀대로 2차 세계대전사는 새로 집필되어야 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p><p>바우2님의 궁금증은 저의 궁금증입니다.<br />크롭써클이니 지구에 남아있는 고대 문명의 증거는 과거 지구상에서 일어났거나<br />외계지성체가 다녀간 흔적일 수도 있습니다.</p><p>단지 저 물체가 발견된 위치가 수 만년전의 자리인지<br />저 물체가 수만년의 나이를 가진건지는 확인되지않는 가운데<br />똑같은 물체가 사진상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p><p>저 말이 성립되려면 "수만년전 지질학적 위치에 어떤 요인으로인해 근대에 저 물체가 존재하게 되었다."<br />로 되어야 하겠지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2.gif" align=absMiddle border=0 /></p>

ditanz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대에게 님의 설명을 읽어도 여전히 말도 안돼는 이야기 입니다.</p><p>제일 간단한 점을 짚고 넘어가보죠.<br />1억V를 사용한 비행체라고 하셨는데요 만일 저만한 크기의 비행체 안에 탑재될만한<br />그런 발전시설을 개발할 기술력이 있었다면 당연히 그런 막대한 에너지를 폭발력으로<br />사용하는 기술또한 있었을 겁니다.<br />핵발전기술은 당연히 핵폭탄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br />그럼 나치는 왜 그런 폭탄을 전쟁중에 사용하지 않았을까요.<br />굳이 저런 비행체 개발할 필요도 없이 그 당시 연합군측으로서는 요격할 방법조차 없던<br />V2로켓 같은 발사체에 실어 적당히 날려 보내면 전쟁에 승리할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p><p>또한 상대성이론에 근거한 핵분열을 이용한 원자폭탄 개발에 실패한 나치가 과연<br />그런 발전기술이나 폭탄을 만들 기술자체가 있을수 있었을까요?<br />우라늄을 이용한 핵폭탄개발에 나섰던 미국과 달리 나치는 일반물질에서 핵분열을 시도하는<br />쪽으로 연구를 하는 바람에 원자폭탄 개발에 실패했던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죠.<br />원자폭탄조차 개발하지 못한 나치에서 그런 막대한 전기를 안정적으로 꾸준히 공급할<br />발전기를 만들고 그 에너지를 이용해 저런 비행체를 한대도 아닌 1,2,3으로 점점 성능을<br />개량해가며 개발했었다고요?<br />그건 마치 프로펠러비행기조차 만들 기술력 없는 나라가 스텔스 전투기 만들었다고하는 얘기나<br />마찬가지입니다.<br /></p>

바우2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의 방대한 지식과 참으로 따스한 인간적인 배려가 글에서마다 진심으로 배어나옵니다.<br />두 딸을 가진 가장이시라는......,<br />아이들에게 얼마나 자랑스러우신 아빠일는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좋으리만큼!<br />과연 오파츠라고 불리우는 저 물체들의 연대가 수만 년 전의 것인지,<br />그것이 발견된 지질연대가 수만 년 전의  것인지를 헤아려보기 위해<br />그대에게님이 여러 가지로 제시해주는 방대하고도 적확한 지식들로<br />저를 채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것들에  대해 제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던 어떤 텍스트들보다 님을 통해 알게 되는 것이 더욱 소중한 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헉~오래전에 딸딸이 아빠라 한 얘기를 기억을 해 주시다니...^^;;<br />좋게봐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p><p>ditanz님?<br />앞의 댓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br />원반형 항공기에는 소형의 고전압 수신기로 지상의 전기에너지를 수신 받는 형식으로<br />비행을 한다는 내용입니다.</p><p>님의 이해를 돕고자 제가 웹상에서 그 관련 이미지를 아무리 찾으려해도 <br />나타나질 않아 좀 어설프지만 제가 그린 그림으로 설명을 해드리려 합니다...</p><p><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viewImage('/gdeege2002/35286100_520x459.jpg');" height=459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5286100_520x459.jpg" width=520 border=0 /></p>

풍운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다들 지구에 있는 상식선에서만 생각들 하시는지..<br />우리가 모르는 그러니까..상식을 벗어난 방법이 많을건데..<br />생각의 폭을 좀더 넓혀봐요~

ditanz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대에게 님</p><p>님의 친절한 설명은 감사하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의문이 남게 됩니다.</p><p>비행체내에 탑재하든 무선으로 송신을 받든 기본적으로 1억v나 되는 전기를<br />(이건 무선 송수신시의 효율성이 100%라는 말도안되는 가정이 필요하지요)<br />생산하는 기술이 있었느냐 하는점이 첫번째 입니다.<br />이건 핵발전은 커녕 그 전단계인 핵분열 실험조차 개발에 실패한 독일이<br />대체 무슨 방법으로 그런 막대한 전기에너지를 생산할수 있었을까 하는점입니다.<br /><br /><br /> 무선으로 고전압 전기를 송수신하는 기술이 나치에 존재 했다고 하시는데<br />그런 무선 송수신기술의 극도의 비효율성은 잘알려진 사실입니다.<br />님께서도 12,000,000 V의 전기를 무선으로 송신해 겨우 백열전구를 켰다고 하셨지요.<br />그후 현재에도 그런 기술은 존재하지만 극도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br />대안으로 레이저를 사용한 송수신이 거론될 정도라는건 아실겁니다.<br />그런 1억V나 되는 전기가 필요한 비행체에게 무선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는<br />대체 얼마정도의 전기를 송신소에서 보내줘야 하는지 가늠조차 되질 않는군요.<br />그럼 그런 어마어마한 전기에너지를 생산할 기술이 핵분열 실험조차 실패한<br />그 당시의 독일내에 존재했었다고 하는 점이 넌센스가 아닐까 합니다.<br /><br />그리고 자꾸 얘기 하지만 만일 독일이 핵분열 실험에도 성공했고 <br />수신시 1억V가 될정도의 막대한 전기를 생산할 기술이 있었다면<br />왜 나치는 더 간단한 핵폭탄을 만들어 단 한발이라도 사용해 <br />전쟁막바지의 연합군에 밀리는 상황을 뒤집어 엎지 못했을까요?<br />만약 나치가 핵분열을 능가하는 저런 오버테크놀러지를 보유하고 있었다면<br />핵폭탄쯤은 우습게 만들어 낼텐데 말이죠.<br />더군다나 그당시에는 요격할 방법조차 없는 V2 로켓까지 보유하고<br />실제 전쟁에서 사용하던 나치가 그런 폭탄을 보유한다는 것은<br />전쟁에서의 승리는 기정사실화 되는것인데 말입니다.<br /><br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전쟁에서 적이 보유하지 못하는 절대적 우위의<br />무기, 그것도 핵폭탄과 같은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한다는 것은 <br />그 전쟁에서의 승리는 당연한 것이 됩니다.<br />반대로 말해 적이 보유한 대량살상무기에 대응하는 무기를<br />보유하지 못하면 전쟁에서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br />이런 것은 미국이 핵폭탄개발에 성공하고 그 위력을 일본에게 보여준후<br />얼마되지않아 항복을 받아낸 경우를 보면 알것입니다.<br />연합군에 비해 물량전에 밀리는 나치로서도 그런 큰 한방을 터트릴 <br />전략무기가 간절히 필요했을것입니다.<br /> 만일 저런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저런 비행체를 개발하기 전에 <br />먼저 핵과 같은 전략무기부터 보유했을 것입니다.<br />그런 보유사실을 증명하고 그 무기의 위력을 과시하기 위해서라도<br />미국이 일본에 했던 것과 같은 행동을 했을겁니다.<br />그럼 나치는 전쟁에 승리를 하거나 최소한 패하지는 않았을 겁니다.<br /><br />그런데 나치는 결국 전쟁에서 패하고 말았지요.<br />그리고 전쟁에 패하고 베를린이 초토화 될때까지 관련기술을 응용한 폭탄 하나 만들지 않고<br />고이 모셔둔 저런 비행체를 타고 남극으로 도망가 현재까지 비밀기지를 유지하고 있다고들 하는군요.<br /><br /><br /></p>

그대에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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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itanz님? 님의 왜? 라는 탐구자세를 높이 사고 싶습니다.<br />저 역시 어떤 자료를 접하기 이전의 초현상(?)에 대해서는 <br />말도 안되는 사실로 여겼던 경우가 허다하였습니다.<br />하지만 하나 둘씩 정보를 알아가고 자료를 접하면서 그게 아니었구나를 느꼈답니다.<br /></p><p>님과 대화가 필요한 것 같아 적었으니 조금 긴 듯하여도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br id=tempBR></p><p>님의 첫번 째 의문 사항은 일반인은 고사하고 전문가들도 아직은 모르고 있는 극비 기술입니다.<br />개발 미개발 여부도 역시 불투명하지요.<br /><br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뒷통수를 아프게하는 첨단 개발품들이 사전 예고없이<br />빈번하게 나타나는게 사실입니다.<br />즉, 이러한 경우가 있을 수 있는가 의심하고있는 사이에 부지불식중 우리의 눈앞에 <br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요.<br />과학자들이나 발명가, 연구가들은 지푸라기같은 가능성으로 획기적 발명품들을 만들어내고<br />불가능할 것만 같은 일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br />그러한 결과물들이 실제 우리의 눈 앞에 벌어지고 있질 않는가요?</p><p><br />아주 국소적인 예일지는 몰라도 이러한 사례가 있습니다.</p><div>미국은 월남전에 패망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후 엄청난 군사적 발전을 이뤘습니다.</div><div>그 한 가지가 헬기를 수송 개념에서 돌격 개념으로 바꾼 예입니다.</div><div>병력 수송에서는 혁혁한 성과를 이뤘으나 기동성 문제로 월남군의 전용 타겟이 된 헬기중</div><div>UH-1이란 기종이 있습니다.</div><div><div><img height=218 src="http://www.thisgigrocks.com/pics/PhaseII/uh1.gif" width=324 border=0 /><br /></div></div><div><br /> </div><div>미국이 저 수송기를 돌격기로 바꿔 개발한 것이, 시속 320㎞까지 내달을 수 있고 </div><div>첨단 레이더까지 탑재한, 그 유명한 장갑 헬기 AH-64 아파치입니다.</div><div>이라크전에서 AH-64 두 대가 단 한 번 출격으로 적 전차와 장갑차  50여대를 두드려 부수고</div><div>돌아왔다는 기록은 제법 알려진 일화입니다...<br /><img height=348 src="http://user.chol.com/~skidrow6/gujak/ap.jpg" width=530 border=0 /></div><a href="http://images.google.co.kr/imgres?imgurl=http://www.gameabout.com/uploads/www/news/2007032006081627302.jpg&amp;imgrefurl=http://www.gameabout.com/guide/view.ga%3Fcate%3D%26id%3D31%26news_id%3D9155%26listpage%3D1&amp;h=819&amp;w=1024&amp;sz=177&amp;hl=ko&amp;start=6&amp;um=1&amp;tbnid=6N0Q7vb6gtqNEM:&amp;tbnh=120&amp;tbnw=150&amp;prev=/images%3Fq%3D%25EC%2595%2584%25ED%258C%258C%25EC%25B9%2598%26um%3D1%26complete%3D1%26hl%3Dko%26lr%3D%26newwindow%3D1%26rlz%3D1T4GFRG_ko___KR227%26sa%3DN" target=_blank></a><div><br /><br /><div>이렇듯 수송을 돌격으로의 발상은 어찌보면 단순 할 것도 같으나 </div><div>이는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사고의 전환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div></div><p>저 이론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br />우리의 얕고 좁은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고 이뤄질 수 도 없는 현상인데<br />어째서 가능하단 말인가라는 한정된 사고보다는<br />최소한의 원리가 알려져있다는 것은 발전을 거듭하여 실제 그렇게 이뤄질 수도 있다는<br />한껏 열려진 시각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옳은 마음가짐이 아닐까요...<br />(망상과는 구분을 해주시길...)<br /><br />제가 올린 저 이미지도 그러한 원리로써 전기 송출 방식이 실용적 단계에 도달하였을 때 <br />가능하다는 의미로 개략도를 그려넣었습니다.<br /><br />12,000,000V의 전기로 50㎞ 떨어진 곳의 백열구를 번쩍이게 했다는 사실에 대해서<br />당시는 그러했을지라도 전기 무선 송출 방식의 기술적 발전이 이뤄졌다면<br />12,000V로도 백열구를 켤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상상을 논리의 비약으로만 치부할 수 있을까요.</p><p>물론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에서 이뤄졌던 첨단 기술들이 거품도 있었겠지만은<br />당시의 온갖 자료들을 접하였을 때는 무조건 허구로 돌려버리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br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었습니다.</p><p>그들이 이런 것에 실패했는데 그런 것을 성공시킬 수 있었겠는가라는 생각은 님 만의 넌센스 아닐까요?</p><p>두 번째로,<br />핵실험도 성공했고 V2 로켓도 가지고 있는데 어째서? 라는 부분입니다.</p><p>현대전에서도 항공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우리의 상식을 넘어서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br />2차 세계대전 당시도 마찬가지였겠지요.</p><p>독일 패망 무렵 독일의 활주로 대부분이 연합군에의해 파괴되어 버렸습니다.<br />그래서 독일은 뒤늦게나마 활주로가 필요없는 항공기 개발에 전력을 다하였습니다.<br />그러나 그 기술이 미처 빛을 보기 전에 독일은 패하고 맙니다.<br />완성되지 못한 기술이나 실험에 그친 기술, 활용성이 없는 기술...<br />그것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니겠습니까?<br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보유 기술을 실전에 활용하는 것은 크나큰 차이가 있지요.</p><p>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강대국, 특히 미국은 미친 듯이 독일로 달려가<br />그 기술들을 빼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고 하지요?<br />그러한  결과로써 미국이 기술적 우위를 차지한 사실은 제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요?<br />제가 올려드린 자료나 다른 요원 분들이 올리신 자료중 2차 세계대전 당시<br />페이퍼상태로 있던 이미지가 아주 흡사한 모양으로 형태를 갖추어 우리의 눈앞에<br />나타난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br />우연의 일치일까요?</p><p>님이 말씀하신 독일의 핵 실험 성공... 그리고 V2 로켓...<br />설사 핵을 보유했다고 가정하여도 그것을 띄울 항공기의 발이 묶여있는데 어떡합니까...<br />로켓에 싣고 날리면 된다고요?<br />당시 성층권을 날아 다시 대기권내 표적지로 떨어지는 V2로켓의 표적 명중율은 <br />아주 형편없었다고 합니다. <br />광역권에 거주하던 애꿎은 시민들만 살상하는 결과를 가져왔지요...<br />정확한 데이터는 소스마다 틀리므로 찾아보시길 권장합니다.</p><p>V2 로켓 개발의 계기가 된 독일 Paris Gun.<br /><a href="http://cafe320.daum.net/_c21_/bbs_list?grpid=E9WF&amp;mgrpid=&amp;fldid=MVlT" target=_blank><img src="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ERJdjl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2Mi8wLzkuanBn&amp;filename=img_72_145_1.jpg" /></a></p><p><br />우리 일반인들이 기본적으로 접할 수 있는 자료이외의 극비 기술들이 세계대전 당시에 행하여졌고<br />그것은 은폐된 채로 지금도 기술적 진보를 거듭하고 있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p><p>독일이 막강한 기술력을 보유하였는데 왜 전쟁에서 패망하였는가...라는 의문은<br />누차 말씀드리지만<br />전쟁 막바지에서 실험의 단계에서 실용의 벽을 넘지 못하였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br /><br />미국은 그러한 기술을 가져가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개발을 한 끝에 ICBM을 만들었으며<br />V2 로켓의 설계자 폰 브라운이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을 만든데다가 아폴로계획에까지<br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은 이 방면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시다면 상식에 속하는 일이 아닙니까?</p><p>그들은 시간이 부족하였다고 생각합니다.<br />한 나라의 공군력과 맞먹는다는 항공모함까지도 진수시킨 독일이<br />그걸 전장에 내보내지도 못하였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입니까?<br />시간이 없었고 기력이 다하였다는 것이지요....<br /><br />수많은 기술들을 개발하였으나 활용하지 못한 독일의 실험정신(?)은 높이 사주어야하겠지만<br />기대에 지나치게 부응하지 못했던 것은 우리의 아쉬움이며 우리의 욕심일 뿐입니다...<br /></p>

ditanz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대에게님의 친절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p><p>제가 의문을 가지는 것은 그 당시 나치가 저런 오파츠 스러운 과학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br />왜 패망할때까지 실제로 전쟁에 사용한 무기체계는 일반적인 과학기술 발달사의 범위를<br />뛰어넘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는가 하는 점입니다.<br />오히려 그 당시 나치가 핵폭탄을 개발해 실전해 사용했다고 한다면 전혀 이상스러울것이 없을겁니다.<br />하지만 그런 정상수준의 과학기술 개발에 실패하고서는 뜬금없이 핵폭탄을 뛰어넘는<br />저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앞뒤가 안맞는 다는 겁니다.<br /><br />여러번 말하는 것이지만 전쟁 전략상 안정적인 대량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이 가능하다면<br />당연히 그 기술을 이용한 파괴무기부터 개발합니다.<br />핵폭탄을 개발한후 그것을 이용한 원자력잠수함과 원자력 항공모함을 개발한 예를 보십시요.<br />더군다나 전쟁에서 밀리는 상황의 나치가 한가롭게 저런 비행체나 개발할 여유가 있었을까요?<br />반경 수십km를 잿더미로 만드는 폭탄이 있다면 명중률이고 뭐고 상관할바가 아니라는건<br />당연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br />순항미사일처럼 극도의 정밀성으로 정확한 목표만을 타격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몰라도<br />어차피 수십 수백만의 인명을 살상할 무기를 사용할 계획이면 뭐하러 v2로켓의 정밀도를 따지고<br />저런 비행체에 전쟁에 패할때까지 매달려야 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br /><br /></p>

그대에게님의 댓글

말쑨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님의 의문 핵심은 댓글에서 여러번에 걸쳐 나타났듯이 <br /><font color=#006bd4><b>독일이 왜 그 뛰어난 기술로 일반 기술보다 못한 결과를 안고 끝이 났는가</b></font>...입니다.<br /><br />네~저도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물론 독일 패망의 원인은 전문적 연구 결과가 나와있겠지만...)<br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그 뛰어난 기술을 개발을 하였으나 활용을 못한게 그 원인이라고 봅니다.<br />활용 못한 이유는? <br />전쟁의 상황에 따라 그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개발한 기술을 써먹기에는 <br />6년이란 시간이 너무 짧지 않았을까요?<br /><br />한 예로 활주로가 필요없는 항공기의 개발처럼 말입니다.<br />또 다른 예로 Paris Gun 시험 도중 실수로 공중에 발사한 포탄의 낙탄거리가<br />최대사거리를 엄청나게 벗어난 이유를 분석하다가 성층권을 통과하면서 저항을 적게 받은 것에 착안,<br />V2 로켓 개발의 효시가 되었습니다.<br />이는 많은 개발 시간이 지난 후 우주개발의 기초가 되었지요.<br />결국 Paris Gun은 우주 개발의 효시인 셈 이지요.<br />이처럼 실험실에서 옥외로 나가기까지는 절대 시간이 필요합니다.<br /><br />기술이 아무리 오파츠한들 뭣합니까?<br />사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 아닙니까?<br /><b>독일은 그러한 연구 시간을 극복못하고 시대에 맞지않는, 너무 앞서간 무기 개발에 몰두하다가<br />결국 사용하지 못한게 님이 계속 의구심을 품는 가장 큰 이유</b>라고 생각합니다.</p><p>님이 서두에 오파츠스러운 과학기술이라고 표현하셨지요?<br />결국 님이 결론을 말씀해 주신 것 같군요.<br />네, 어쩌면 그들은 너무 오파츠하였기에 그러한 의문을 남겼을지도 모릅니다.<br /><br /><br /><font color=#fe1100>오파츠(OOParts : Out Of Place Artifacts)는</font> 기괴한, 미스테리한, 이상한 이란 뜻도 있지만<br />원래의 의미는 "<font color=#fe1100>시대에 앞서간 물건</font>"이란 뜻이지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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