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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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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슈미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361회 작성일 08-02-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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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오늘꿈을 꾸었습니다.

너무나도 생생하였기에 잠에서 깬후에도 심장이 마치 100미터 전력질주한것처럼 터질듯하게 펌프질을

해댔습니다.

본론은 (자질구레한거 앞내용 거론안함ㅋㅋ)

제가 12시~ 새벽 1시 경에 집으로 가려는 버스를 타려고 버스정류장에 갔죠.

하지만 새벽 1시인데도 제법 큰도시여서 그런지 많은 학생들이 야자를 끝마치고

버스를 기다리더군요 새벽1시라는게 실감이 안날정도로 조금 붐볐습니다.

저도 처음 간곳이라 '아 이렇게 사람들이 열심히 살구나 ' 라는걸 느꼇습니다.

어찌됫건 버스정류장 앞엔 작은 동산이 있었고 그 동산앞에는 동산을 조명하는 써치라이트가 멋지게

동산을 비추어 제법 눈요기 할만한 꺼리 였습니다 또한 활기찬 노래가 산속에 미리 설치된 스피커에서

울려퍼졌습니다. 그런데 그곳 안개가 갑자기 짙어지더군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짙어지는게 아니라

마치 사람 모양처럼 쪼금씩 쪼금씩 생겨서 왼쪽으로 이동을 하는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더니 어떤이가 ' 저기 구름같은 이상한거 뭔가 사람같아 단체로 어디 가는모습이네. 참 희한한광견이군'

저도 눈에 힘을주고 집중해서 봤습니다. 그러더니 희미한 구름 같은게 뚜렸해지더군요

그건 제법 큰단위의 집단이 3줄로 서서 걷고 있었습니다. 아까 말하던 어떤이가

' 저사람들 귀가 좀 다르네 뭐지 외계인인가? ' 이래서 그사람이 막 소리지르며 손을 흔들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며 손을 흔들었습니다. 거리는 불과 6차선 건너편...

갑자기 그 귀가 이상한 괴물같은 형체가 저희를 보고 일제히 손을 흔들더니 자리에 앉더군요...

갑자기 총을꺼내서 '제노싸이드' 를 ... 저는 총을 보자마자 재빨리 도망갔죠 아직 이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최대한 먼저 이사실을 안 이점을 이용해 도망을 가려고 택시를 잡고 일단 집으로 달렸습니다.

그러고 차가 집앞에서서서히 막히면서 더욱 긴장되고 두려웠습니다.

그러고 갑자기 놀란가슴으로 깨어났는데..


바로 론건맨 싸이트를 찾았습니다. 이렇게 무언가 목적을 위해 싸이트를 찾은게 1년만 이죠..

예전에 봤던 힐러리 렙탈리안 (맞나?)-파충류외계인 주변의 녹색의오오라..

1년만에 다시 찾아온 론건맨 싸이트에 파충류 외계인에 관한 많은 동영상과 정보를 보는 도중

어떤피랍인이 증언을 보게 되었는데, ufo 속에 한분류는 키가작고 나머지 한분류는 키가 컸는데 희미하게 보였다.

이겄은, 분명 파충류외계인을 가르키는게 맞는듯 하더군요. (로얄계급과 전사계급으로 구분 되더군요.)

그래서 그글을 올린이가 말하기를 인간이 볼수있는 주파수를 넘나들수 있기때문에 우리눈에는 클로킹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가시광선 주파수를 이용해 클로킹기술을 연구할수 있지 않을까요?.

광선의 주파수를 맘대로 변경할수있는 작은 기계를 등에 매고 주변인들이 볼땐 클로킹의 모습을 하지 않을까요?


파충류외계인은 그것을 자유자재로 할줄안다고 들었습니다만... 어찌됬건 꿈에서 희미하게 이동하는 것을

본것을 모티브로 여러 잡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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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비세계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이 생생한 경우는 반드시 실현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으나 언젠가 일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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