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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속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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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2,929회 작성일 08-02-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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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그들은 하늘의 메신저일까? 아니면 머나먼 우주로부터 온 외계생명체일까? >


천사? 신의 신성한 메신저. 수천년동안 그들의 모습은 수 많은 예술작품에서 보여줬다. 물론 성서에서도 수백번도 그들에 대해서 애기했고 그들은 인류역사상 매우 중요한 시기마다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과연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일부 UFO학자들은 천사와 외계인이 같은 존재라고 믿는다

"성서나 코란에 등장하는 천사는 초현실적인 능력을 가졌죠. 외계인이 지니고 있는 것과 같은 능력을 말입니다."
- 크리스토퍼 몽고메리/ 작가 -

사진#02
- 크리스토퍼 몽고메리/ 작가 -

성서에서 성 베드로는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 신비한 능력을 가진 천사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 옥에 갇힌 베드로는 쇠사슬에 묶이고 심지어 두 군사 틈에서 잠을 자죠." - 베리 다우닝 박사 / 장로교 성직자 겸 작가 -

"홀연히 뒤에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여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의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사도행전 12장 7절 ~ 8절 중에서

천사는 파수꾼 곁을 지나 베드로를 옥바깥으로 이끌었다.

"천사와 베드로가 옥을 나섰고 성으로 통하는 쇠문이 열렸죠." - 베리 다우닝 박사 / 장로교 성직자 겸 작가 -

문이 저절로 열리는 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사도행전 12장 10절 중에서

한편 천사가 어떻게 옥 안으로 들어갔는지에 관한 언급이 나와 있지 않다.

사진#03
- 베리 다우닝 박사 / 장로교 성직자 겸 작가 -


" 천사는 벽을 통과하는 능력이 있었던 겁니다. 최근 보도된 UFO 경우에서 처럼요 " - 베리 다우닝 박사 / 장로교 성직자 겸 작가 -


오늘날 신학자들은 외계인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성서를 더욱 깊이 연구했다. 그결과 그들은 천사의 모습이 외계인과 비숫했고 그들 역시 종종 환상과 꿈으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외계인은 무의식과 꿈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우리에게 알렸는데 마태복음에서도 비숫한 구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베리 다우닝 박사 / 장로교 성직자 겸 작가 -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 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마태복음 12장 13절 중에서

"꿈에서 지시를 받은 요셉은 얼른 도시를 빠져 나왔죠. 헤롯이 예수를 죽이려 했거든요." - 베리 다우닝 박사 / 장로교 성직자 겸 작가 -

꿈덕분에 요섭은 아기 예수를 위험에서 구해냈다. 이로써 예수의 모습은 안전해졌다.

"꿈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의 심리에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단 UFO가 꿈에 얼마만큼 직접 개입하는지는 확실치 않아요. 창세기를 보면 신은 아브라함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고 자신이 하고자 했던 말을 전달하죠." - 베리 다우닝 박사 / 장로교 성직자 겸 작가 -

신의 음성을 들은 후 아브라함은 실제 천사와 만난다. 이들은 천상의 존재지만 종종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아브라함은 세 사람을 영접합니다. 그는 이들의 정체를 전혀 의심하지 않고 극진히 대접하죠. 아내인 사라에게는 음식 준비를 부탁합니다. " - 베리 다우닝 박사 / 장로교 성직자 겸 작가 -

그의 손님들은 평범해 보였지만 갑자기 범상한 능력을 보인다.

"손님들은 사라가 아들을 가질 거라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믿을 수가 없었죠. 장막 문에 있던 사라 역시 속으로 조용히 웃었는데 세 사람은 그녀더러 왜 웃느냐 묻고 사라는 이를 부정하죠. 그들은 텔레파시로 그녀의 마음을 읽었던 겁니다. 문제는 그게 텔레파시 건 아니건 그들이 아브라함 부부의 마음을 읽었다는 게 중요합니다. " - 베리 다우닝 박사 / 장로교 성직자 겸 작가 -


UFO사례에서 처럼 텔레파시는 외계인이 갖는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이다.

"손님들이 떠나고 사라는 곧 잉태하죠. 그때서야 아브라함은 자신이 신성한 존재와 만났음을 깨닫지만 글쎄요. 전 그들이 외계인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베리 다우닝 박사 / 장로교 성직자 겸 작가 -

얼마 후 사라는 아들을 낳았고 이름을 이삭이라고 지었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2대 족장이 된다.

"UFO 사례를 보면 외계인은 인간의 생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라의 경우에도 외계인이 임신에 관여했을 수 있죠. 즉.이삭은 외계인이 개입한 결과라고나 할까요? 또 성서속 UFO의 증거로 인간의 정신을 통제하는 게 있는데 그들은 전 인류, 적어도 선택된 사람들의 정신을 지배하죠."

“가령 놀라운 미래를 예언한 성속 속 예언자들을 보면 그들의 예언은 미지의 존재가 그들 마음에 얘기한 것들이죠.” - 베리 다우닝 박사 / 장로교 성직자 겸 작가 -

<중략>

성서속의 신이나 천사가 UFO 나 외계인이란 생각은 가히 급진적이다. 그러나 학자들이 연구를 하면서도 이같은 주장을 확실히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 중략>

전세계에서 UFO 목격자들이 출현하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믿고 있다. 그 결과 신학자들은 UFO와 성서와의 관련성을 확실히 배제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05
교황청에서 UFO와 관련해 담화를 발표했죠. 그들은 두렵지 않고 악마의 놀음에도 놀아나지 않는다고요. - 제임스 길리랜드 / 항공우주국 -

교황청 고문인 발두치는 이탈리아 TV에 여러번 출연해 자신은 UFO의 존재와 그들이 우주에서 온 것을 믿는다고 밝혔죠.
- 베리 다우닝 박사 / 장로교 성직자 겸 작가 -

이상은 히스토리 채널의 다큐인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UFO - 성서속의 UFO > 의 일부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제가 평상시 천사의 존재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런 견해도 있더란 것이 신기해서 다큐 내용 중 일부 내용만 속기해서 올립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이렇게 < 천사의 존재를 묘사한 기록을 가지고 외계인의 존재와 매치시켜서 생각하는 견해도 있구나 >정도로만 이해하세요.



<추가합니다.>

사진#04
위에 사진은 중동의 초고대문명인 쇄기문자를 발명한 수메르인의 조각상입니다. 잘 보시면 수메르인의 조각상에 날개가 달려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렇게 초사실적으로 표현한 - 당시 기준으로 봐서는 정말로 초 사실적인 조각이죠. 지금 기준으로 보면 그리 사실적이지 않지만 - 조각상에 사람을 표현한 조각인데 인체 조각상 뒤편에 날개가 달려 있습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면 날개란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이니 조상각의 대상이 된 인물이 지극이 존엄한 존재란 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즉 조각상의 대상의 지위를 표현했다고 생각하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인간에게 날개가 달려 있다고는 아무리 옛날 사람들의 생각이지만 쥡지 않은 것입니다. 날개의 표현이 일종의 장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나 지금이나 새의 깃털을 가지고 만들 수 있거나 직접적으로 사용한다 해도 인제비례를 정확히 표현한 조각상에 날개를 비례에 맞추어 조각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하면 조각상의 대상이 된 인물이 실제로 하늘을 날을 수 있는 인물이 아니었나 라고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날개가 있든 없든 간에 실제로 비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이었기에 그 인물을 표헌할 때 나는 모습을 정확히 표현할 수 없기에 하늘을 나는 것의 상징과 수단인 날개를 조각상에 표현해서 <그는 하늘을 날 수 있었고 그 만큼 존엄한 존재다> 라는 것의 은유적인 표현아닐까요?

수메르인의 기원은 BC 5000년경부터 BC 3000년경 까지의 존재한 문명이고 문자까지 발명한 초고대국가인데 사진에서 본 것과 같이 정확한 조각상을 조각해 낼 수 있는 문명을 가진 문명이 실제로 하늘을 날 수 없는 인물에 날개를 붙일 만큼의 비 상식적인 수준낮은 문명국가가 절대로 아님니다. 아마도 조각상으로 그들의 의사를 표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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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개미퍼먹어님의 댓글

개미퍼먹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구약성서 출애굽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리고 탈출 하는데 다들 잘 알고 계시는
이집트왕자(디즈니만화) 스토리입죠. 거기서 홍해가 반으로 갈라 지는데 예전에 교회에
다니면서도 믿기 어려웠습니다만 만약 ufo라면 가능 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이야님의 댓글

개미퍼먹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야훼는 자기를 믿으라고 모세에게 했죠..믿음의 댓가입니다..
머세가 신뢰를 안했더라면 기록도 안될 일이었지만, 믿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날으는돼지님의 댓글

개미퍼먹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부 ufo 연구가들의 재미있는 점은 그들은 성서를 믿지 않으면서도
자신들의 이론을 전개하는데 성서에 나와 있는 사실들을 인용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는거죠
하지만 정작 본인은 성서를 믿지 않는다고 늘상 이야기 해오고 있는데..
얼마나 아이러니 합니까?
진화론자들은 1억년전에 생성된 호박에서 발견된 잠자리가 현재의 잠자리와 같다는 사실에
대해선 대답을 회피하고 있죠.
지질학자 등은 스핑크스의 침식 풍화 상태등을 보았을 때 건축 연대가 적어도 만년은
되었을거라 학회에서 주장하지만 고고학자들은 그것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있죠

대부분 인간은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진실로 믿고 정당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어거 좀 부끄러운거 아닙니까? 적어도 론건맨이라면..
글을 쓰면서 뭔소리인지 저도 모르겠군요. 죄송~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개미퍼먹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7.gif" align=absMiddle border=0 />혹시 인류역사에 있어서 천사라고 표현된 추상적인 존재는 과학의 발전이 낮았던 옛인류가 지구인과 조우한 외계인을 보고 천사(天使)라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요?<br /><br />즉 아주 오래전에 중력조절 능력을 가진 인간과 비숫한 외계인을 옛날 인류가 조우했다면 그런 존재를 천사라 칭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p><p>인류의 눈으로 볼때 부양능력을 가진 인간을 봤다면 날개가 있어서 날라다닌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지구상에 하늘을 나는 존재는 다 날개가 있으니까...) 그 말이 후세에 전해져 오면서 날개가 달린 천사로 표현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p><p>동양이나 서양에 흔한 용이나 드라곤이 옛 사람들이 도마뱀을 보고난 후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 오면서 현재의 용과 드라곤의 형상으로 정형화시킨 것은 이미 드러난 상식 아닌가요? </p><p>부정하고 싶지만 수많은 옛기록이나 동굴벽화가 인류가 아주 오래전 동굴에 살던 구석기 시대부터 제3문명체의 조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p><p>인류가 돌과 나무를 가지고 겨우 도구라고 지칭할 시절에 하늘을 나는 물체(UFO)를 봤다면 그것을 큰 새라고 밖에는 규졍할 수밖에 없고(왜냐면 적당한 용어가 없으니까...) 만약 UFO라는 물체에서 홀로 비행이 가능한 외계인을 봤다면 분명 그 옛인간은 그것이 인간이나 외계인이 아닌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 즉 천사 라고 밖에는 볼 수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p><p>부시맨이란 영화에서 보듯이 하늘을 비행하던 비행기에서 밖으로 버린 콜라병이 부심맨이 보기에는 큰새가 가져다준 하늘의 물건 이라고 지칭하듯이 말이죠...  이해할 수가 없으니 말이죠.  </p><p>문화와 문명이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고 그 차이가 이해의 범위를 넘어서면 하위문화문명권의 존재들은 상위문화문명의 존재들을 같은 존재라고 보기 보단 神이라고 규정하는 것이 정확한 분류아닐까요? </p>

혼땅님의 댓글

개미퍼먹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서 자체가 외계인과 관련되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령 소돔과 고모라는 유에프오에 의해서 파괴된 것이라던가...구약성경을 읽어보면 정말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아야 할 절대자가 너무 유대인 위주의  불공정함을 보이죠. 그러면서 힘은 엄청나고...이런 경우는 신이라기보다 인간과 같이 육체와 감성을 가졌고, 더불어 엄청난 과학 기술을 가진 생명체이며 이를 보는 지구인 눈에는 신으로 보였을 겁니다.

임네닉님의 댓글

개미퍼먹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서에보면 천사들은 신에 명령에움직이는데... 성사내에도 천사들이 자신이 신의사자라던가 그런말을 언급하는부분이있나요? 성서란건 그때상황에마추어 조금씩지어낸부분도있을꺼라지만... 만약 천사가 그런말을언급을 않한다면 정말그들은 외계인일지도

날으는돼지님의 댓글

개미퍼먹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 종교가 있습니다. 'L. 론 허버드' 사이언톨로지의 창시자이죠.
그의 sf 소설 battle field earth 가 나경문화에서 1991년에 네권짜리
- 지구전선, 하늘과 녹색사이, 사이클로 경제학, 하이피크 신화라는 이름으로
번역 출판되었고 저도 그 소설을 흥미있게 읽었었죠.
나중에 그가 사이언톨로지를 창시하고 교주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황당했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새롭군요. 아무래도 글쓰는 직업보다는
돈벌이가 수월하겠죠. 마지막 글은 비꼬는 겁니다. ^^;

옴마니님의 댓글

개미퍼먹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있습니다..라에리언클럽,,,  가능성으로 보자면 저는 믿습니다  저 먼곳으로 부터 왔다는
것을 우리가 과학이 발달했듯이 우리보다 더 진보적인 존재가 있다고 가정하면 그들의
능력은 우리에겐 신의 능력으로 보일테니까요

혼땅님의 댓글

개미퍼먹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서와 유에프오와 관련해 새로운 신흥종교가 만들어져서 혹세무민하는 것도 문제요, 성서와 유에프오와 별개로 해서 무조건 강제적 요소로 신만 찬양하는 기존 기독교도 문제는 솔직히 있죠. 하나님 아버지만 부르짖는...하여간 종교적 측면이 아닌 성경속의 알레고리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가끔 이런 시점으로 성경을 해석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백상어님의 댓글

개미퍼먹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의 신은 곧 부정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적어도 나는 그리 믿고 있죠...저도 신의 존재는 믿지 않습니다만..알고는 싶습니다....믿어야할 건 없지만, 알아야 할 건  많아야 하듯이.....

이삿갓님의 댓글

개미퍼먹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쓰신 글들을 보니까 왜 그들이 모든 미스테리를 숨겨야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그 것들이 사실로 증명이되거나 인정이 된다면, 세상은 아마 대 혼란에 빠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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