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형태의 외계인 > 외 계 인

      순진한(?) 제 의견인데요 먼저 이 사진의 배경이 어딘지 궁금 하군요, 또 물체가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한 저렇게 흐리게 현상되지 않을 텐데 외계인이 추웠나 보죠 ^^  아무래도 검은 판 위에 서 셔터를 열어놓고 실 같은 물질을 움직이면서 촬영한 것 같습니다 ..  가짜라고 했다고 화내지 마세요.. 제 의견일 뿐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저 주변만 좀 밝은 느낌이 있군요....

      위 사진의  피사체가 외계인이란 말은 아니지만, (포하요오 님) 반투명한 신체를 가진 생물도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예컨데 어린 물고기처럼 말이죠.

      덧붙이자면 제가 보기엔 별로 파충류답진 않은데, 파충류와의 공통점이 뭐죠?

      뭐라고말하기그러네여...

      ㅡㅡ 저게 모냐.. 합성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ㅡㅡ 모징

      음. 저도 카메라 앞에다가 밧줄같은걸 가깝게 대고 찍은 느낌이네요.

      근데 저런 사진은 누가 찍는 겁니까?...

      사진을 아무리 봐도 조작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여.

      풉, 이런건 모두 합성으로 보이십니까?

      ^^외계인 말도많지만 지구에서 발견됀거라면 외계인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외계인은 외계에서 왔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외계인이 지구에서 발견됐다고 하더라도 지구에 사는 알려지지않은 종류의 새로운 생명채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꽈베기 같은 과자와 비슷한 모양이군요..

      멀리서 보니까 성난 똘똘이처럼 생겼다.

      뱀인가?

봐도 잘 모르겠네요...-_-;;

      -- 합성인거 같에여...

      귀엽네요.. ~~^;;;;;;;;;;;

      저거 가까이에서 찍은거 같은데 외계인하고 친하신 분이
찍었나봐...

      저거 왠지 심해에서 찍은 반투명에 발광하는 생명체... 뭐 그런것 같군요..
심해에는 여러가지 희한한것들이 많잖아요 예를들어 뱀파이어 오징어라든지...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말도 안되요~~저건 그냥 영화의 포스터 같군요

      음.. 파충류형이라면.. 그레이를 말하는건가?.. 근데 이 사진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군요.. 좀더 디테일한 사진은 없나요?..

      지렁이 말려놓은거 같에요.

      예전에 "프레데터" 라는 영화의 외계인 같네여~

      하늘에 님.. 파충류형은 Grey가 아니라 Reptillian이라고 합니다.
그레이는 고양이 눈에 역삼각형 머리를 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습이죠.

      영화소품?.............

      왜 합성이라고 생각들 하시는지...궁금합니다

      음... 저게 어떤것일까? 저것만 가지고는 판단하기 힘드네요... ㅡㅡ;

      주변의 먼지같은것의 잔상이 길게 보여진는거 보니, 아마도 조작 같네요. 우주인이라는 형상은 작은 불빛(라이터 같은)으로 빙빙 돌려서 만든거구요. 카메라 셔터 속도를 느리게하고 조리개를 닫으면 어느 누구나 가능하답니다. 참고로 전 2년을 넘게 국민대 교수님한테 직접 배웠었죠..^^::

      이거 잘못건드리면 잡혀먹힌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투명 외계인 같나여 뒤에있는것이 살짝비침

      외계인이...굉장히;;;요염한 포즈로 서있네요 =_=;무슨,,..비너스의 그림같은 포즈를..

      코브라2마리가 우열을가리는것같내염;;

      카메라에 우연적으로 찍힌형상이라고 보아요~~ 흔들린 흔적이 보이기도하고 암튼 광채가 띠는 먼 물체를 우연적으로 찍은듯한 그러한 분위기있는 사진이네요 진위여부는 몰겠지만 갠적인 생각에요

      저게 멀 보고 파충류란거지?

      카메라 의 장난

      근대 왜 배경이 검은 색만 있어요??

      밤이니까 그렇죠 ㅡ.ㅡ 그리고 나무들도 있는데?

      제가 보기엔 사진 주변에 여러 색들이 있는걸로 봐서(까맣다고는 하지만 정말 밤이라면 주위배경과 같은색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풀사이 사이 마다 야간의 색의 차들이 있습니다.)뱀을 열센서 카메라로 찍은 듯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