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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시대 빛의인간 -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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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병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549회 작성일 07-12-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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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해설



고등한 자아(Higher Self): 고등한 차원들에 거하면서 우리를 영적 성장, 진화, 깨달음의 길로 인도해 주는 영혼의 전체적인 실체의 다각적인 측면. 보다 큰 자아들의 이런 복합적인 측면을 의식할수록 우리는 자신의 몸 속에 고차원적 자아의 측면들을 통합시킬수 있다. 비록 그중 어떤 측면들은 존재 전체의 홀로그램의 고차원적 측면들 속에 항상 남아 있을 것이지만 말이다.


고치(cocoons): (1) 치료 시술이나 충격적인 감정 발산 이후 보호와 안전을 이유로 오오라 전체를 에너지막으로 미이라처럼 감싸는 것.
(2) 평화, 용서, 신뢰, 결백과 같은 툭정한 에너지파로 오오라 역장을 완전히 감싸는 고치형 에테르성 구조물.
(3) 충격적인 체험 이후 손상된 빛의 몸(lightbodies)이나 영(souls)들을 에워싸서 이송하는데 사용되는 보호물(그림11-1을 참조하라).


그리스도(christ): (1) 한때 지구상에 예수 그리스도란 이름으로 산 적 있는 스승.
(2) 모든 인간은 신의 자녀로서 진화를 통해 영적인 영광과 동등성, 그리고 깨달음을 충만히 살현할 수 운명을 타고난다고 가르친 영적 스승. "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으리라".
(3) 치료와 연금술에 기적적인 재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예수. 그의 마지막 공식적인 기적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승격한 것이다.


그리스도 영역(Christ Realm): 승격 스승 예수 그리스도, 성 제르맹, 성모 마리아, 대백색형제단의 그외 다른 회원들이 거하는 세계. 이곳은 시리우스 별(star Sirius)과 돌고래 별 의식(Dolphin Star consciousness)과 연결돼 있다. 여기서 돌고래 별 의식은 바로 그리스도 영역에 거하거나 그곳 출신의 빛의 존재(Light Beings)들이 고수하고 방사하는 의식이다. 이 그리스도 영역에 바로 빛의 도시들이 포함된다.


그리스도 의식(Christ consciousness): 이 영적 의식의 경지에선 행동이 완벽하고 순수하며 연금술과 승격에 정통하고, 신성한 진리, 지혜, 자비, 용서, 평화, 지배력 등을 체득할 수 있다. 3차원적 형태로 화신한 그리스도 의식의 존재는 개체아의 9가지 차원에 걸쳐 신성한 소통을 이룬다.


그리스도화 자아(Christed Self): (1) 지구에서의 경험, 의식, 지혜를 고차원적 자아나 그리스도 의식과 조합한 인간의 측면.
(2) 대사의 영기(Mastar Presence)와 동일한 것.
(3) 개인의 9가지 차원의 측면들로 이뤄진 복합적 의식이 인간의 형체 속에 그 자체의 신성한 소통을 체험한 상태로 3차원적 의식에 접근하는 양식..


기생충적 존재물(Parasitic entity) : (1) 오로지 다른 존재들을 의존해서 그들을 희생시켜서만 살아가는 의식적이거나 본능적인 피조물.
(2) 남에게 주는 것은 없으면서 그들의 에너지를 먹고 살아가는 존재물.


기초 다지기(grounding): (1) 영혼으로서 자신을 육체와 지구에 깊이 연결시키는 과정.
(2) '몸'안에 보다 확고히 있기 위해 직경이 10cm에서 자기 엉덩이 폭만한 크기의 에테르성 기초선을 남자인 경우엔 첫 번째 차크라에서 여자인 경우엔 두번째 차크라에서 지구의 중심까지 잇는다. 그림5-1과 5-2를 참조하라.
(3) 방법에 상관없이 자신을 몸과 현재의 삶 속에 더욱 충실히 현존할 수 있게 해주는 과정. (사례 : '숲속을 거니는 것은 내게있어서 기초 다지기 체험이다'라고 할 경우, 그것은 '난 숲 속을 거니는 체험을 통해 내 자신이 지금 여기 내 몸 속에 더욱 생생히 존재하는 것을 느낀다'는 뜻이다.) 이외에 어떤 이들에게는 섹스도 기초 다지기 체험이 될 수 있다.


깨달음(enlightenment): (1) 특정한 차원에서의 학습과 진화를 위한 목적이 모두 성취된, 영적 완성의 상태.
(2) 인간의 의식이 체내의 그리스도화 자아나 고차원적 자아와 완전히 동일시되고 그와 소통된 상태. (3) 일체성의 완전무결한 레벨과 재연결된 상태.


계명 신령(Overlighting Deva): (1) 식물과 광물의 신령들을 감독하고, 보호하고, 활기를 불어넣는 거대하고 신령스헌 존재들. (사례 : 광물 왕국의 계명 신령(Overlighting Deva of the Mineral Kingdom). 다이아몬드 - 빛 치료 매트릭스의 계명 신령(Overlighting Deva of the Diamond-light Healing Matrix). 꽃들의 계명 신령(Overlighting Deva of Flowers))
(2) 지구와 관련된 특정한 기능을 관장하는 거대한 신령들. (사례 : 중앙 태양의 지시에 따라 행성의 궤도를 정렬하는 일을 맡은 감독. 혹은 진화와 물질계 시간 주기에 따라 극을 유지하거나 이동시키는 감독.)
(3) 인류의 특별한 필요성을 관장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거대한 신령들의 사례 : 치료의 계명 신령(Overlighting Deva of Healing), 애도의 계명 신령(Overlighting Deva of Mourning), 아기 탄생의 계명 신령(Overlighting Deva of Childbirth).)


광자(photon): (웹스터 신 세계 대사전에서 발췌) "입자의 속성과 파동의 속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전자기 에너지의 양자. 이는 전하를 띠지 않고 질량은 제로이지만 운동량과 에너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광자대(photon Band): 플레이아데스 중앙 태양인 알키온 안의 은하 중심에서 발원하여 항시 존재해온 광범한 광자적 빛다발. 지구와 지구 태양계가 26,000년을 주기로 알카온을 타원형 궤도로 도는 동안. 지구 태양계는 11,000년마다 2,000년씩 이 광자대를 지나치게 되었다. 바꿔 말해서 매 26,000년의 주기는 지구 태양계가 이 광자대 안에 들어가는 2,000년간의 시기로 시작되고, 이 광자대 시기가 끝난지 11,000년이 흐른 후 지구 태양계가 타원형 궤도의 중심간 지점에 도달했을 때 다시 또 2,000년간의 광자대 시기가 도래한다. 이 시기에 광자대 안에서는 영적 진화가 가속화되고, 행성의 극이 뒤바뀌며 행성 대기권에 들어오는 빛의 진동수가 막대하게 증가한다. 이처럼 은하 중심으로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고밀도의 빛과 에너지를 견뎌내기 위해서는 감정적, 정신적, 육체적, 영적으로 엄청난 정화와 완전성이 필요하다. 이렇게 광자대 안에 집입해 있는 기간을 '빛의 시대', 혹은 '황금 시대', 혹은 '깨달음의 시대'라고 한다.


나마스테(Namaste): 힌디어에서 파생된 것으로 여겨지는 고대의 인삿말. 손은 기도하는 형식으로 합장을 해서 턱밑에 가져오고 나마스테를 받는 개인이나 집단을 항해 머리를 약간 숙인다. 이는 "난 당신 안에 있는 신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란 뜻이다.


남신/여신/일체(God/Goddess/All That ls) : (1) 하나님(Oneness)
(2) 만물안의 신성
(3) 지극히 순수하고 완벽한 존재의 전체성. 이는 남녀 양성을 모두 포괄한다.


돌고래식 동작법(Dolphin Moves): 돌고래식 두뇌 재패턴화법에 속한 마루 운동법. 이는 신경, 근육, 골격에서 위축 페턴과 고수 패턴을 해제시킬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행동 패턴과 감정 패턴까지 해소 시킨다.


돌고래식 두뇌 재패턴화(Dolphin Brain Repatterning): 이전에 '신경-근육-대뇌피질성 재조정'이라 불렸던 행법. 수기 요법과 돌고래식 운동법으로 구성된 이 행법은 자유와 기쁨, 자연스러움을 수반하며 위축될 필요가 전혀없는, 보다 효과적이며 새로운 운동 방식을 대뇌의 운동피질에 학습시켜 골격과 근육, 신경망 전체에서 고수패턴(holding patterns)를 해체시킨다. 이는 또한 육체와 신경망에 미치는 돌고래식 물결 효과의 회복력을 돕는다.


돌고래식 물결 효과(Dolphin Wave Effect): 사람이나 돌고래가 건강 상태가 좋고. 자연스럽게 영적인 소통을 이뤘을 때, 에너지와 소리, 운동 효과가 몸과 신경망 전체에 퍼져가는 양식. (사례 : 돌고래가 머리를 움직일 때. 그 움직임은 위축이나 고수 패턴에 훼방받지 않는, 파동 효과를 돌고래 전신에 파급시킨다.)


돌고래식별-연결법(Dolphin Star-Linking): 전기적 빛의 몸의 전기적 계통에서 비활성 상태이거나 막혀 있고 혹은 손상된 회로들을 재활성화하고 정화하는, 플레이아데스 빛요법의 일부. 그 회로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면 빛의 몸의 전기 회로의 접속점들은 현 은하계 내에 상응되는 별들과 연결된다. 마치 돌고래들의 전기적 몸이 그러하듯이 말이다.


대백광교단(Order of the Great White Light):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대백색형제단의 원래 명칭. 이는 플레이아데스 대천사족 대변인인 '라'의 설명에 따른 정보이다.


대백색형제단(Great White Brother): (1) 지구상에 인간으로서 살다가 영적으로 진화하여 깨달음을 얻고 그리스도화된 승격 스승들.
(2) 폴레이아데스 대천사족 대변인 '라'의 말에 따르면 원래는 대백광 교단(the Order of the Great White Light)으로 불린 그룹.
(3) 신비 학교의 가르침을 보존하고, 모든 인간의 개인적 자유 의지를 존중하면서 그들의 영적 각성을 지도하고 돕는 신성한 교단.


대사 영기(Master Presence): (1) 그리스도화 자아나 고차원적 자아.
(2) 인간이 완전히 깨달았을 때 변형되는 상태.


대천사(archangels): (1) 개체성을 유지하는 천사적 의식의 경지 중에서 최고의 진화 레벨.
(2) 다른 일반 천사들이 자신보다 고등한 진화레벨의 존재들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것에 반해 자신의 뜻에 따라 특정한 분야를 다스리는 천사들. (실례 : 대천사 미카엘/미카엘라(Michael/Michaella)은 물질계에서 보호를 요청하는 존재들을 진리의 검으로 보호하는 빛의 군단을 담당하고 있다. 대천사 가브리엘/가브리엘라(Gabriel/Gabriella)는 신의 메신저로서 차원간의 접속을 맡고 필요한 통신을 지속시킨다. 또한 이들과 이들의 조력자들은 인간의 자유 의지가 에테르성 존재들에게 존중받을 수 있게 해준다.)


라(Ra): (1) 플레이아데스 빛의 대천사족 중 황금빛 감도는 노랑빛을 방사하는 부족. 이들은 삶의 체험의 자연스런 부산물인 신성한 지혜가 보존자들이다.
(2) 저자에게 개인적인 채널링을 통해 이 모든 정보와 가르침을 전해준 대천사의 이름.
(3) 이집트와 아틀란티스에서 사용된. 태양 신의 고대 명칭.


라이라 전시들(Lyran Warriors): 30만년전, 라이라 성군에서 오리온 항성군으로 침입하여 오리온 존재들을 노예로 만들고 오리온의 은하 출입구를 부분적으로 점령한 일단의 존재들.


마아트(Ma-at): 플레이아데스 빛의 대천사족 중 한 부족. 이들은 주홍색 감도는 붉은빛으로 대표된다. 이들은 영적 전사의 역할을 맡고 있으면서 두려움 모르는 신성한 용기를 방사한다.


머카바(Merkabah): 빛과 의식으로 만들어진 운송체로서 이것을 타면 개인이나 집단이 시공간상에, 혹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여행할 수 있다. 이는 자동차나 비행기. 그외 지구인들의 우주선 같은 기계적 운송 수단과는 상반된 운송체이다.


무한 태양(Infinite Sun): (1) 남신/여신/일체. 즉 유일자의 또 다른 이름. 이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13번째 차원의 연속적인 빛의 역장(continual light field)과 연결돼 있고, 또한 그 안에 있다는 철학에서 비롯된 용어이다.
(2) 만물을 순백광의 핵심적 본질 안에 포용하는 존재의 상태.


멜기세텍(Melchizedek): 현 태양계의 존재들. 특히 지금 시기엔 지구인들을 위해 비전의 영역과 가르침을 관장하는 6차원의 집단 의식. 아틀란티스와 고대 이집트에서 신비 학교들을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 멜기세텍 교단(Order of Melchizedek)의 남녀 사제들. 예수 그리스도도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비전에 입문하기 전 이 멜기세텍 교단(Order of Melchizedek)의 회원들과 함께 공부를 했다.


멜기세텍 교단(Order of Melchizedek): (1) 아틀란티스와 고대 이집트에서 신비 학교에 입문하여 영적 비전과 승격 과정을 전수 받았던 인간들.
(2) 아틀란티스의 이 교단은 나중에 회색 로브파와 검은 로브파로 나눴다. 회색 로브파는 연금술과 신성한 마술에 집중하고 특화된 남여 사제들의 그룹이다. 반면 검은색 로브파는 앞서 연금술사와 마술사의 그룹에서 떨어져나와 그 특별한 힘을 오용하거나 흑마술이나 요술에 치중한 그룹이다. 이 그룹은 나중에 원 교단의 영적 명제와 신성한 법칙을 무시한다.


빛의 도관(tube of light): 개인의 '신성한 소통'을 이룰 때. 발밑의 오오라 끝에서부터 척추를 감싸고 올라가 정수리 차크라와 오오라의 정상을 통과하여 9차원에 이르기까지 고차원적인 자아들을 나선형 축처럼 관통하는 관상 통로. 일단 이 통로가 열리면 고차원적 자아들은 그 통로에 빛과 에너지를 소통시키는데 이 결과 9가지 차원에 걸쳐 존재하는 개체아의 각 측면들 간에 일종의 연속체가 형성된다.(그림8-3과 12-3을 각각 참조하라).


빛의 도시(City of light): (1) 승격 스승들이 거하는 4차원에서 6차원에 걸쳐 존재하는 빛의 사원의 도시들.
(2) 인간이 꿈을 꾸는 중에 수많은 영적 비전 입문, 신성한 가르침과 치료를 받는 장소, 혹은 죽음 이후 지상에 다시 환생하기 전까지 학습과 이뤄지고, 치료를 받는 장소.


빛의 방(Chambers of Light): (1) 플레이아데스 빛의 사자들과 그리스도가 오오라와 몸 주변에 창조해 주는 에너지 공간. 이 공간들은 각자 치료, 에너지 파장 변화, 균형, 갖가지 의식 상태들을 초래한다.
(2) 에테르적, 영적, 육체적, 감정적 변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특정한 빛, 색깔, 흐름의 양식, 진동수가 밀집된 역장.
(3) 8장, 9장, 10장, 12장에서 보다시피 이 변들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승격의 방(Ascension Chamber)
신성한 추축 소통 방(Divine Axis Alignment Chamber)
돌고래식 별 - 연결 방(Dolphin Star-Link Chamber)
감정적 치료 방(Emotional Healing Chamber)
통합 가속화 방(Integration Acceleration Chamber)
차원간 빛의 방(Interdimensional Chamber of Light)
'카'균형 방(Ka Balancing Chamber)
사랑 구성 방(Love Configuration Chamber)
a. 통합(Unification)
b. 천사 및 대천사(Angelic and Archangelic)
c. 신성한 여성(Divine Feminine)
d. 신성한 남성(Divine Masculine)
e. 음양(Yin/Yang)


다차원간 치료와 통합 방(Multidimensional Healing and Intergration Chamber)
무시공 방(No Time and Space Chamber)
육감정혼 동조화 방(Pems Synchronization Chamber)
양자 변형 방(Quantum Transfiguration Chamber)
수면의 방(Sleep Chamber)
스트레스 경감의 방(Stress Redaction Chamber)
잠재적 개성의 조화 방(Subpersonality Harmonization Chamber)


사념체(thoughtform): 자신의 현실을 모종의 방식으로 제한하는 일반적인 주제에 대한 신념, 영상, 감정들의 집합체


사념체 존재물(thoughtform being): (1) 워낙 크게 자라고 많은 에너지를 갖다 보니 의식적인 존재로 활동할 수 있게 된 사념체. 이것은 원래 그 자신이 성립된 환상에 근거한 목적만을 갖고 있다. 이는 낱말풀이편의 '정령'란에 설명된 유형의 정령이기도 하다.
(2) 개인이나 집단 의식이 창조해낸, 2차원적 레벨에 근거한 존재물.


상대적 진리(relative truth): (1) 영원히 변천하는 삶의 체험에만 근거한 것.
(2) 신성한 진리에 반하는 의견이나 신념에 근거한 실재관 내지는 현실관(낱말풀이편의 '신성한 진리'항목을 보고 비교해 보라).


샥티푸트(SHAKTIPUT): 고주파적인 순맥광이 찰라간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샥티푸트를 받는 개인은 주변에 오직 그 순백광만이 존재하는 듯한 경험을 갖ㄴ다. 대개 이러한 체험 후에는 제 3의 눈이 열리고, 순수한 활홀경이 얼마간 지속된다. 샥티푸트는 지상에 인간으로 살아 있을 당시 깨달음을 얻었던 승격 스승이나 깨달은 인간이 전해줄 수 있다.


상호차원간 빛의 원추(Interdimensional Cone of Light): (그림6-1을 참조하라) 상호 차원간 빛의 원추는 콘 모양의 정점을 지닌 오오라 정상의 모습이다. 그것은 급속도로 회전하는 고주파적인 빛의 파동으로 이뤄져 있어서 인체와 오오라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기 친화성이 결여된 에너지들을 정화시켜주고 우리의 '수직적 소통'을 맞춰준다.


수직적 소통(Vertical alignment): (1) 개인이 상대적 진리의 환상과 신성한 진리 간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신성한 진리에 따라 완전하게 살려고 하며 자신을 비롯한 모든 존재 안에 깃든 영혼의 신성함을 깨닫고, 최소한 에너지 흐름상 고차원적 자아와 연결된 상태.
(2) 자신의 '신성한 주축'이 제대로 소통된 상태(낱말풀이에서 '신성한 주축'편을 참조하라.)


수평적 소통(Horizontal alignment): (1) 영혼, 진화, 신적 자아를 밝혀야 하는, 혹은 그와 관련된 영적 책임들 보다는 물질계나 생존 욕구, 혹은 두려움 같은 환상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려는 개인의 의식 상태.
(2) 몸 안에 있는 고차원적 자아와의 연결 고리가 완전히 단절된 상태.



승격(ascenion): 세포의 진동수가 몸이 육체적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는 초당 최대 진동수를 넘어서면서 당사자가 육체적 죽음을 겪지 않은 채 3차원계에서 4차원이나 5차원계로 영혼과 육체가 함께 전환되는 것. 이와 함께 영적 깨달음과, 개체아의 9차원에서 걸친 의식적 소통이 수반된다. 이때 승격하는 사람은 3차원의 현실계에선 불가시적인 상태로 사라진다.


승격 그리스도 광선 자매단(Sisterhood of the Ray of the Ascended Christ): 지상에 육신을 갖고 살아 있을 당시 깨달음을 얻고 그리스도 의식의 존재가 된 여성들. 현재 이들은, 깨달음을 얻고 그리스도 의식에 입문할 준비가 된 인간들을 돕기 위해 지도령이나 3차원적 스승으로 활동하고 있다.


승격 그리스도 광선 형제단(Brotherhood of the Ray of the Ascended Christ): 지구상에 인간으로 있을 당시 그리스도 의식과 깨달음을 성취한 남성들. 현재 이들은, 깨달음과 그리스도 의식에 도달할 준비가 된 지구인들을 위한 지도령이나 3차원적 스승들로 활동하고 있다.


승격 스승(Ascended Master): (1) 지구상에 육체로 살다 깨달음에 도달하여 의식적 죽음이나 완벽한 육체적 승격을 경험하고 그리스도 의식을 얻은 사람.
(2) 승격 그리스도의 광선 형제단과 자매단(the Sisterhood and Brotherhood of the Ray of the Ascended Christ)을 포함하고 있는 대백색형제단의 회원들.
(3) 인간의 몸을 갖고 있으면서 자아의 9차원적 측변들과 '신성한 소통'을 이룬 존재.


시공간 연속체(time-space continuum): 연속적 시간과 1차원에서 3차원에 걸친 공간들이 종극적 사실인 듯이 보이는 현실에 속하면서 그에 따른 연결성과 연속성을 지닌 페러다임. 하지만 이 종국적 현실의 틀과 육체성은 오로지 1차원에서 3차원에서만 존재할 뿐이다.


신경 경로(neural Pathway): 감각의 입력 정보를 받아들여 번역하고 그에 따라 무슨 행동을 취할 것인지 결정을 내리며 그 결정에 따른 행동을 수행하라고 몸과 의식을 자극하는 두뇌의 미세한 신경 조직(그림11-2를 참조하라. 또한 용오해설에서 '왜곡된 신경 경로'를 참조하라)


신경독(neurotoxin): 대부분의 상업용 세제, 샴푸, 헤어스프레이, 분무제, 비누, 향수, 그외 화학 제품들에 함유돼 있는 물질. 이는 신경종말에 달라붙어 신경 조직을 공격하며 점차 신경점막, 신경 세포, 그리고 두외의 완벽한 기능을 저해한다.


신경판(neural Plate): 두뇌의 신경 경로를 가로막은 채 감각적 입력 정보와 삶의 체험에 대한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반응이 이뤄지지 못하게 막는 자체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납작한 신경 장애 조직.


신령들(Devas): (1) 자신이 보호하고 힘을 불어넣는 식물 종족, 광물 종족, 정령 종족에 따라 고유한 기하학적 특징을 보유하고 있는 신령한 존재들.
(2) 식물 왕국, 광물 왕국, 정령 왕국의 고차원적 자아와 같은 것(낱말풀이의‘계명 신령(Overlighting Devas)을 참조하라)


신령 왕국(devic kingdom): 신령이나 계명 신령들의 의식 영역


신적 자아(God Self): (1) 자신의 핵심적 본질을 남신.여신/일체 신성의 한 측면으로 인식하는 모든 존재의 일부분.
(2) 신성한 진리 안에 있는 자아.


신성한 소통(divine alignment): 개인이 '신성한 주축'선상에 놓여 있어 개체아의 9가지 차원의 측면과 연결되는 상태다. 이는 그리스도 의식에 들어서는 데 필요한 선결 조건이기도 하다.


신성한 자질(divine qualities) : 신의 신성함과 만물의 본래 면목에 바탕을 둔 순수한 존재의 상태나 태도. 실례: 신성한 사랑은 순수하고 무조건적으로 흘러가는 사랑인 반면에 이기적인 사랑은 자신이 상대방에게서 이득을 얻을 때만 상대에게 관심을 보이는 상태다.


신성한 주축(divine axis): (1) 빛의 도관(그림 8-3을 참조하라.)
(2) 발밑의 오오라의 기저에서부터 정수리와 오오라 정상을 거쳐 개인적 홀로그램의 고차원적 측면에 이르기까지 척추 전반을 감싸고 도는 관상 통로.
(3) 9가지 차원 전체를 꿰뚫면서 자아의 모든 면을 연결하는 영적인 등뼈 같은 것. 이를 통해 자아의 모든 측면들이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서로 교신을 나눈다. 그림12-3을 참조하라.


신성한 진리(divine Truth): (1) 신의식에 근거한 불변하는 실재.
(2) 실재의 본질이나 목적에 대한 절대적인 지식.
(3) 한계, 파괴성, 혹은 환상을 창조하는 사념이나 신념이 없는 경지. 실례: 신성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어떤 순간에든지, 겉보기에 자신의 주변 환경이 아무리 실재하는 듯이 보인다 하더라도 그 실재성의 지각에 의문을 제기해야 하고, 또 그럴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존재는 남신/여신/일체(God/Goddess/All That Is)의 일부분이다는 일종의 신성한 진리이다.


심령줄(cords): 상호간에 에너지를 주고 받기 위해 두 사람 사이에 연결되는 에테르성, 혹은 심령적 연결선, 이는 긍정적인 나눔뿐만 아니라 조정, 통제, 생명력의 탈취, 심령적 쓰레기 투여 등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심령줄 제거(de-cording): 건강한 간에 형성된 불필요한 심령줄을 제거하는 작업. 상세한 내용은 5장 2부의 '심령줄 제거'편을 참조하라.


세포상의 회전(cellular spin): 건강한 산 세포의 동작 양식. 이는 태양 둘레를 도는 행성의 궤도와 다르지 않다.


아스트랄계(astral planes): (1) 물질계와 상응하지만 물질계에 속하지는 않은 의식의 비물질적 영역들.
(2) 저급한 아스트랄계(Lowerastral planes)들은 불교에서는 '바르도'로 불리며 서구 사회에선 어두운 지하세계, 지옥, 저승으로 언급된다. 이 영역은 기생충적인 존재물들, 인간 의식에서 거부된 측면들, 사념체 존재물들(자기 의식과 자생력을 갖춘 사념체들). 부정적 감정이 창조한 투영물들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또한 괴물, 요귀, 도깨비 등등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들이 모여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3) 감정을 단순한 감정으로 보지 않고 진실에 바탕을 둔 것으로 믿고 계속 고수할 때 그 감정은 부정적인 것이 된다. 이것의 사례로는 공포증, 복수심, 사랑과 영적 연결성이 결여된 음탕한 성적 환상, 억압되고 합리화된 두려움, 분노, 격노, 증오, 비난, 자기연민적인 피해의식, 지배심, 탐용 등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에너지들은 육체적 학대, 겁탈, 마약, 술, 부정적 사고에의 탐닉, 전생의 살인이나 자살, 그라고 영적 연결성의 부재와 마찬가지로 인간을 저급한 아스트랄계로 끌어내린다.
(4) 이밖에도 물질계와 상응하는 고급한 아스트랄계가 있다. 이런 영역들에는 기하하적 층면(geometric plane), 인과율적 층면(causal plane), 연결적 통신망, 모든 육체적 존재와 경험에 딸린 과거와 미래의 에테르적 복제들, 그리고 아카식 레코드 등이 포함된다. 이런 영역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수면 중에 아스트랄체 상태로 접근할 수 있다.
(5) 4차원계와 5차원계의 정반대에 속한 어둠의 극성(dark polarity). 이들 영역에 속한 존재들은 자신들의 악덕, 부정적 사념체, 억압된 감정, 거부되거나 치료받지 못한 어두운 측면들을 통해 인간들에게 자극을 준다.


아스트랄체(astral body): (1)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몸을 떠나 아스트랄 차원이나 그 이상의 차원을 여행할 때 사용하는, 육체와 똑같이 생긴 에테르성 복체.
(2) 육체와의 3번째 차크라. 즉 태양 신경총에 은줄로 연결된다.
(3)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아스트랄체는 우리의 의식을 담은 채 다른 차원으로 가서 잠재의식을 행동에 옮기거나 카르마 패턴을 고치고, 차크라를 정화하고, 고차원적인 존재들로부터 가르침을 얻고, 미래를 창조하며 과거를 치료하고, 다른 인간들과 상호 작용을 벌이면서 탐구를 지속한다.
(4) 우리가 잠에서 깨어날 때 건강한 상태의 아스트랄체는 육체와 합치면서 몸과 오오라를 심령적으로 보호한다.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 (1) 개인과 집단 의식을 비롯한 모든 존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경험과 지식의 총체.
(2) 이제껏 존재해왔고,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 존재할 모든 것들의 기록.


알키온(Alcyone): 지구를 비롯한 지구 태양계가 26,000년을 주기로 돌고 있는 플레이아데스 항성군의 중심 태양. 이는 또한 은하의 중심으로 통하는 '은하계의 입구'구실을 맡고 있다.


언라(An-Ra): 플레이아데스 빛의 대천사 종족중 일족, 에머랄드빛 감도는 선명한 녹색빛을 방사하며 우리의 태양계 안에 있는 식물의 신령왕국(plant devic kingdom)을 포함한 모든 식물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다. 이들의 본질은 신성한 자비와 이해다.


영(soul): (1) 자그마한 빛의 구체로서 존재하면서 생과 생을 전전하여 체험과 배움배움을 기억해 두는 종합적인 개체아(overall individuated self)의 일부.
(2) 자아의 본질을 보유하고 방사하는 자아의 불멸하는 부분.


영 모체(soul matrix): 가슴 위에서 가슴 차크라의 중심 쪽으로 3.7cm에서 5cm 정도 안에 있는 부위로서 영은 바로 이곳에서 일생 동안 육체에 고정돼 있다.


영청력(clairaudience): (1) 지도령이나 고차원적 자아의 음성 메시지나 진동수가 높은 소리와 같이 육체적으로 듣지 못할 소리까지 들을수 있는 기능이 보다 확장되고 완전해진 청각력.
(2) 상대방이 겉으로 말하는 내용과는 전혀 동떨어진 내용의 생각을 할 경우 그 진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능력.


오오라(aura): 그 자체의 빛의 형체에서 발생하는 생명체의 주변을 감싸는 에너지 역장, 투시안으로 보면 건강한 상태의 오오라 역장(auric field)은 선명하고 밝은 빛깔들로 환하게 빛난다. 이때 만은 하나 부정적인 에너지가 섞여 있다면 그것은 오오라상에서 다른 밝은 부분에 비해 거무칙칙하거나 보다 더 어두운 색조를 띤 부분으로 나타난다. 외래 에너지, 즉 오오라의 소유주가 아닌 다른이에게 속한 에너지는 오오라 상에서 대개 흐릿한 우유빛이나 불투명한 색조를 띤 백색으로 나타나지만 경우에 따라서 다른 색조를 띨 수도 있다.


유일자(Oneness): (1) 존재하는 모든 것이 영적으로 연결된 자연스런 상태.
(2) 남신/여신/일체, 또는 만물의 신성(the divine in all
things)의 이명.


은하계 중심(Galactic Center): (1) 현 은하계의 최고 중심점.
(2) 전체 은하계가 그 주변으로 끊임 없이 궤도를 그리며 도는 주축.


은하계 출입구(galactic gateway) : 5차원계 이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시공간상 무한히 먼 지점으로 순간적으로 이동하기 위해 통로로 이용하는 별이나 태양 같은 특정한 지점. 이 입구들을 통해 이동하면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할 수 있다. (사례 : (1) 분명한 의지와 집중된 사념을 가진 고차원적인 존재는 은하 중심을 거쳐 은하 출입구가 있는 그 어떤 은하계든지 갈 수 있다.
(2) 알키온은 은하 중심으로 통하는 은하 출입구로 이용될 수 있다.)


엘로힘(Elohim): 창조를 책임지는 빛의 존재들의 그룹, 일명 창조주 남신/여신들(the Creator Gods/and Goddesses)이라고 한다.


완전 감각(full sensory perception): (1) 에테르성 비물질적 에너지, 존재, 느낌, 소리, 맛, 냄새, 비전 등에 대한 인지를 포함한 보다 확장된 지각 능력.
(2) 비정상적이거나 초자연적인 것의 의미를 띤 '초상감각'이란 말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보다 자연스럽고 완전한 지각력의 명칭.
(3) 낱말풀이 항목 중에서 '영청력', '초감각', '투시력', '직감'을 참조하라.


원로 자문회(Council of Elders): 3차원계에 회신하여 진화를 겪는 존재들을 위해 자문이나 조언자로 봉사하는, 4차원에서 6차원계에 속한 일단의 빛의 존재들. 그들은 지상에 살아 있거나 살아 있지 않은 3차원계의 모든 존재들을 위해 활동한다.


왜곡된 신경 경로(erroneous neural pathway): 신경판이 가로막고 있는 탓에, 외부의 감각적 자극이나 삶의 체험에 대해 자연스럽고 자동적인 반응을 보이지 못하는 두뇌의 신경 조직 회로, 그림11-2를 참조하라.


자연력 내지는 정령(elemental) : (1) 강박적이며 부정적인 집중점. 즉 자생력을 갖추고 살아 움직이는 사념체, 혹은 의식적 의지가 창조해낸 독자적인 운동성과 목적을 지닌 비영적인 에너지.
(2) 치료사들은 종종 특정한 치료의 목적을 이뤄주는 자연력을 창조한다. 이를테면 그들은 차크라를 정화하기 위해 회전하는 대선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
(3) 남에게 부정적인 충격을 주기 위해 정령 내지는 자연력이 투영될 수도 있는데 보통 흑마술이나 부두교에서 이런 방식을 사용한다.
(4) 사람이 포르노그래픽적인 영화나 사진, 성적 환상이나 경험에
몰입할 때 그나 그녀의 주변에 있던 에너지는 그런 부정적 강박 에너지를 먹고, 그런 분위기를 재생하는 기생충적인 존재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강박적이며 부정적인 집중점의 사례다.
(5) 정령은 2차원의 존재물들이다.


존재(being): 의식적 사고 능력과, 사념 및 감정의 투영력을 갖추고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정한 공간 안에서 구속감을 느끼는 자각적 영체.


직감(intutition): (1)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까지 알아내는 7번째 차크라의 완전 감각 기능. (2) 육감, 왠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하도록 이끌리는 느낌, 혹은 '그저 그게 옳다는 사실을 아는 것'등의 직감의 실례다.


진리(truth): 가상 현실의 영향력에 좌우되지 않는 불변하고 신성한 것.


진화의 4대 원칙(four evolutionary principles): 지구와 그 안의 모든 거주민들이 새로운 진화 단계에 수월하게 입문할 수 있도록 2012년 말까지 지구상의 모든 인간에게 전파되고 수용돼야 할 영적인 원칙.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우리가 지구상에 사는 목적은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영적으로 진화하기 위한 것이다.
(2) 모든 인간은 빛과 사랑으로 이뤄진 신성한 본질(Divine Essence)을 갖고 있으며 그 빛과 사랑의 본성은 선(선)이다.
(3) 자유 의지는 우주의 절대적인 권리이지만 완전무결해지기 위해서는 믿음과 신뢰 속에서 자신의 자유 의지를 신성한 의지에 복종시켜야 한다.
(4) 모든 자연 만물은 그것이 개개의 자아(individual self)에게 그 얼마나 쓸모가 있고 필요한 것인지는 상관없이 그 자체로 신성하다.


진화적 의식(evolutionary consciousness): 존재의 전반적인 목적은 배우고, 성장하고, 행동과 생각에 있어서 보다 훌륭하고 완전하게 되며 결국엔 모든 레벨에 걸쳐 남신/여신/일체와 재결합하는 것임을 인지하는 의식.


집단 의식(collective consciousness): (1) 목적, 삶의 상황, 거주지 등이 동일한 이들의 집단적인 마음과 목적.
(2) 종의 진화, 공동체의 보호, 행성 내지는 가족이나 공동체의 모든 거주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베푸는 것 등의 공동의 목적을 위해 일단의 개인들이 '한마음'이 된 것.
(3) 집단의 의지가 진화적, 영적, 창조적 목적에 소통돼 있을 때 발생하는 고급한 집단 의식(Higher collective consciousness).
(4) 일단의 무리가 똑같은 부정적 사념체, 신념 혹은 파괴적인 목적을 품을 때 발생하는 저급한 집단 의식(Lower collective consciousness)


초감각(clairsentience): (1) 육체적으로 설명 가능한 접촉 이외에 에테르성 에너지나 다른 이들이 표현하지 않은 감정 같은 것까지 느낄수 있는 완전한 감각.
(2) 두 번재 차크라의 기능으로서 확장된 에너지를 통한 감각.


차원들(dimensions): 유무형의 진동수 대역과 그 속성에 따라 구별되는 의식의 영역들(이에 관한 우주론적 이해를 얻고자 한다면 바바라핸드 클로우의 저서 'PLELADIAN AGENDA(서민수 역. 대원출판. 1997. 프레이아데스 비망록 : 빛의 시대를 여는 새로운 우주철학(가제)'을 참조하라).


1차원: 의식은 보유하고 있지만 그 어떤 독자적인 의식이나 자기 인식은 결여된 순수한 광물계.


2차원: 이 저급한 아스트랄계의 의식들은 자신들 밖에 인지하지 못하며 혼백(SPIRIT)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는다. 이 경지에서는 영이 결여되고 완전히 자기밖에 모른다. 또한 이 영역에 사는 특정 유형의 정령들은 그들 자신의 의식이 없이 특정한 지배력의 조종을 받는다. 그밖에 이 영역을 불교에서 바르도라 부르는 저승 세계, 혹은 지옥을 내포하고 있으며 모든 식물군의 왕국이기도 하다.


3차원: 물질계와 그에 따른 아스트랄계. 이 영역은 연속적인 시공간외 현실에 고정돼 있다. 이 영역에 존재하는 것은 그 무엇이나 그 최대 진동수가 초당 9,000이다. 이 영역은 바로 인간 의식이 거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4차원: 의식이 감정(feelings)과 그에 근거한 사념들로 이뤄지는 존재들. 이 차원은 빛과 어둠의 양 극단을 가진다. 빛의 영역은 '빛의 도시들'로 이뤄져 있으며 이 경지에 도달한 이들의 진동수 대역은 초당 9,000에서 12,000이다. 이곳의 의식은 승격에 잇따른 그리스도 의식의 첫번째 단계다. 이곳에서 숱한 지도령, 천사, 승격 스승들이 영적 진화와 성장에 수용적인 3차원계의 인간들을 자극하고 격려한다. 반면에 어둠의 4차원 존재들은 인간들의 부정적인 생각, 악덕, 억압된 감정, 치료받지 못하거나 거부된 측면들에서 방출하는 저급한 파동에 상응하여 그런 인간들을 어둠의 편으로 끌어들여 그들을 억압하고 그들의 고통, 두려움, 기타 조밀한 에너지들을 먹이로 삼는다. 인간들이 성격과 생각, 감정, 행동 면에서 진동수가 높은 자질을 개발하고 자신들의 내면에서 어두운 측면에 속한 카르마적인 경향을 극복한다면 4차원적 빛의 자극들을 끌어들이고 어둠의 통제력과 기생충적 존재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이 차원에 속한 어둠의 극단은 바로 악몽과 아스트랄적 능욕이 이뤄지는 영역이기도 하다.


5차원: 이 차원 역시 어둠과 빛의 양 극단을 지닌다. 이곳의 존재들은 3차원과 4차원의 요소들이 조합된 에테르체를 유지하지만 또한 그런 형체를 자유자재로 세련되게 바꿀 수 있다. 이 차원의 빛의 영역에는 지도령과 시중 천사(seving angels)의 대부분. 수많은 승격 스승들과 대백색형제단의 회원들, 중개적 레벨의 버전 입문 학교, 카르마 위원회(karmic boards), 계명 신령들, 수호천사들이 존재한다. 이 차원 이상으로는 초당 진동수로 그 실체를 표현하기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 경지의 존재들은 비록 임의로 시공간의 현실과 접촉하긴 하지만 원칙적으론 시공간을 초월해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또한 4차원계의 빛의 도시들을 통해 화신, 승격, 전환이 완결된 직후 그리스도와 붓다 의식이 실현되는 차원이기도 하다. 비행의 꿈이나 치료의 꿈, 혹은 고차원적인 체험이나 가르침의 꿈은 모두 이 차원에서 이뤄진다. 인간들이 꿈을 꾸는 중에 저급한 차원계에 출현하여 창조 활동에 들어가는 것에 비하면 이곳은 차원적 원인계(causal plane)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바로 이 차원이서 시공간의 현실속에 자신들의 꿈을 펼치다가 그 꿈이 끝나면 바로 이 차원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고차원적 의식, 명석몽, 백마술의 배경이 되는 곳이 바로 이 차원이다. 그리고 이 차원에 속한 어둠의 마법사들, 저급한 아스트랄계와 지옥 세계들의 군주들이 거한다. 지상에서 사랑과 영적 완벽함을 개발하지 않은 채 고도의 심령력과, 마음의 통제력을 기른 사람들은 이곳의 지배를 받고 꿈 속에서나 사후 이곳에 오게 된다.


6차원: 이곳은 고등 위원회(High Council), 지구와 접촉하는 대천사들, 원로 자문회, 집단 의식의 발단 영역이 존재하는 차원이다. 이 레벨 이상으로는 오로지 빛의 세력만이 존재한다. 이 영역의 집단 의식은 파생령들로 이뤄진다. 다시 말해서 당신의 영혼은 지구상에서 생애를 보낸 후, 바로 이 차원에서 둘 이상으로 나눠지기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데 그 동기는 고통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다양한 체험에 대한 욕망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 한 형제로 합쳐지기 전가지 당신의 파생령들은 모두 똑같은 고차원적 자아를 공유하게 된다. 그리고 영혼(a soul and spirit)의 레벨에서 우리와 교신하고 연결되는 고차원적 자아도 바로 이 차원에서 거한다. 또한, 우리의 고차원적 목적이 정해지는 곳도 바로 이 차원이다. 이 레벨의 존재들은 필요에 따라 인체를 투영할 수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이 차원 특유의 순수한 기하학적 형체를 갖추고 있다. 창조(Creation)과정 중에 발생한 사념, 색깔, 소리 들은 바로 이 차원에서 기하학적 형태와 수비학적 의미를 띤다. 이 레벨의 존재들은 상호간에 의사소통을 해야할 경우, 서로의 에너지 역장과 의식을 섞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혼합으로 인해 둘 사이에는 독특한 교신망이 형성되고, 그 결과 두 존재는 상호간에 제시하는 것들과 즉각적 비교를 통해 서로의 핵심적 본질을 경험한다. 이때 실제로 상대방이 된 듯한 느낌은 거치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자기 자신처럼 알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이 차원의 레벨에는 멜기세덱(Melchizedek) 의식이 존재한다.


7차원: 신성한 소리와 화성음들의 영역. 이 레벨의 모든 존재는 개인이나 집단이나 화성음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나타낸다. 이 레벨에서 차원적 강하를 겪지 않고는 더이상 형체를 직접적으로 투영할 수 없다. 이 소리들은 일정한 양식을 띠지만 기껏해야 그것은 여러 색상과 움직임이 합쳐진 흐릿한 흐름으로 나타날 뿐이다. 그래서 이 영역에서 유일하게 묘사 가능한 형태는 고작해야 갖가지 소용돌이치는 패턴들밖에 없다. 이 레벨의 존재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자 할 때, 자신들의 소리와 색상들을 합쳐 새로운 패턴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둘의 의식은 활기를 얻고 상대방을 완벽히 이해하게 된다. 또한 이 차원의 존재들 간에는 '전체는 각 개체의 총합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는 원칙에 근거한 묵계가 이뤄져 있다. 이 차원은 집단 의식이 보다 발전한 레벨로서 우리 몸의 각 부분과 같이 각 영혼 간의 긴밀한 협조가 이뤄진다. 이 레벨의 존재들은 말 그대로 모든 체험과 의식을 순수한 소리로 전환시켜, 독특한 주파수를 지닌 흐름의 패턴을 창조한다. 5번째 차원이 그리스도 의식의 영역이듯이 이 차원은 순수한 멜기세덱 의식의 영역이다. 이 차원에서는 동일한 기원을 가진 영의 가족(soul family)은 각기 개체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가족 전체를 동일한 존재로 체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8차원: 순수한 색깔과 흐름의 패턴이 이 영역의 특징이다. 이 차원의 존재들은 독특한 색상과 빛, 움직임을 나타내는 자각적인 의식으로 존재한다. 이들은 서로 의사소통할 때는 결코 그 둘을 구분할 수 없는 상호작용적인 체험이 일어난다. 이때는 두 존재는 연합과 교감을 이루는 크나큰 사랑에 함몰한다. 이 영역은 개체성을 나타내는 소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공(void)의 영역이기도 한데 이러한 현상의 진정한 목적은 개체의 전체성과 독특함을 순수한 본질과 의식으로 체험하는 데 있다. 또한 두려워하지만 않는다면 이곳은 위안과 깊은 안식의 장소가 될 수도 있다.


9차원: 로쉬 쉬키나(Laoesh Shekinah), 즉 신성한 불의 기둥 또는 빛의 기둥의 근원. 이곳은 개체가 자신의 근원인 전체적인 대령으로부터 의식적으로 분리돼 있을 수 있는 마지막 차원이며 동시에 그 대령의 집단 의식을 마음대로 경험할 수 레벨이다. 이 차원의 유일한 형체는 빛의 기둥, 즉 고도로 순화된 빛다발이다. 이 곳에선 모든 것이 순수하고 투명한 백색 광선으로 보이지만 8차원계에서는 이 순백광이 다채로운 무지개 빛깔로 변한다. 9차원은 메타트론 의식(Metatron consciousness)의 차원이라고 불린다. 내가 언젠가 이 영역을 경험했을 때, 내 자신과 구별할 수 있었던 것은 에테르성의 수정들뿐이었다. 그런데 그 체험이 끝난 후 내가 있던 방안을 들러보니 테이블 위에 내가 그간 수집해온 수정체들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나는 방안의 가구와 사람들이 모두 내 의식 속에 완전히 녹아든 동안에도 그 수정체들은 여전히 나와 분리된 것으로 남아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그 레벨은 인체가 증발되지 않고 인간의 의식이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차원이라고 한다.


10차원: 이 차원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은 대령에 속한 모든 가족들은 하나의 대의식 속에 녹아들며 더 이상 자신들을 개체아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사실뿐이다. 그리고 이 레벨 이상에 대해 내가 전해들은 내용은, 13번째 차원은 개체아가 일체(All That Is)속에 흡수되어 더 이상 분리를 모르는, 그야말로 일체성(Oneness)과 완벽의 경지라는 것 뿐이다.


차크라(chakra): (1) 바퀴 같은 모양을 띤 체 소용돌이식으로 회전하는 에너지 센타로서 인체 전반에 걸쳐 특정한 에너지를 분배하고 유지한다.
(2) 이들 에너지 센타들이 우리의 감정적, 육체적, 영적, 정신적 측면들간의 맡고 있는 연결적 기능.
(3) 그림5-1과 5-2를 인체내의 7가지 주요한 에너지 바퀴중 하나.


일곱번째 차크라: 머리 정상에 자리잡고 있으며 정수리 차크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우주적 정보와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배우고 성취해야 할 것들. 즉 우리 영혼의 학습 체험들뿐만 아니라 현생에서의 영적 목적을 조정하고 내포한다.


여섯번째 차크라: 이마 아래의 양 미간에 자리잡고 제3의 눈, 혹은 이마 차크라라 불리는 것. 이는 우리의 현실에 대한 감각과 자아상, 투시력을 관장하고, 또한 우리가 자신의 신념이나 진실을 주변 세상에 투영하는 방식을 결정짓는다.


다섯번째 차크라: 목의 중앙에 자리잡고 목 차크라로 알려진 것. 의사소통, 자기표현, 창조적 표현 에너지를 관장한다.


네번째 차크라: 가슴 중앙에 자리잡고 가슴 차크라로 알려진 것. 자기-친화성, 자기애, 타인과의 사랑, 자존심, 상벌의식, 자신의 본질에 대한 체험과 의식, 타인의 본질에 대한 이해 등을 관장한다. 또한 영혼의 자리이다.


세번째 차크라: 태양 신경총. 즉 횡경막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힘의 차크라, 의지의 센타, 태양 신경총 센타라 불리는 것. 이곳은 모든 힘, 지배력, 통제력을 관장하고 고수한다. 그것이 타인에 대한 통제력이나 영향력이든, 자신에 대한 타인의 지배력이든, 혹은 신성한 힘이든지 간에 말이다. 또한 그것은 신성한 의지든 저급한 의지든 모든 의지를 비롯하여 사회적 삶의 목적들, 자신이 다른 이들을 위해 하는 일. 감정의 역동적 표현, 자존심, 자긍심 등을 유지하고 조정한다. 이곳은 바로 에고의 센타이다.


두번째 차크라: 배꼽과 사타구니 중간에 있으며 친골 차크라라 불린다. 이곳은 성적이며 감각적 에너지를 관장하며 자기 자신이나 남들을 양육하는 측면이 있다. 또한 이곳은 감정의 감각적 본질을 다스리며 초감각력을 발휘한다. 여성에게는 창조력의 센타이기도 하다.


첫번째 차크라: 미지골 기저에 자리잡고 뿌리 차크라라 불린다. 이곳은 안정되거나 불안정한 에너지들. 본능, 지구와의 연결, 육체적 건강, 의식주나 돈(최소한 현재의 화폐교환 체제의 문화권 내에서는) 등에 대한 생존욕구, 기동성, 최초의 본능적 감각 반응 등을 관장한다.


7대 태양 고리 카르마 패턴(seven solar ring karmic patterns): 행성 차원의 영적 비전 입문과 승격이 이뤄지기 위해서 현 태양 고리에서 반드시 제거돼야 할 의식의 저급한 자질들. 이 7가지 패턴은 거만, 탐닉, 편견, 증오, 폭력, 피해, 수치다.


카(ka): (1) 육체에 높은 진동수의 빛과 생명력을 가져다주는 육체의 신성한 복체. 대사의 영기를 육체에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이 '카'가 반드시 완벽한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
(2) 이 '카'는 다양한 크기의 방대한 '카'맥락으로 이뤄져 있는데 바로 이 조직을 통해 강하된 고주파적 에너지가 우리의 욱체적 존재의 한 측면을 이루는 에테르성 빛의 몸(etheric light body)안에 유입되어 그것을 유지시킨다.
(3) 육체와 고등한 차원들, 그리고 고차원적 자아나 그리스도화 자아로 알려진 대사 영기를 각기 연결시켜 주는 접속체.
(4) '카'에너지는 고차원적 자아로부터 강하된, 높은 진동수의 순백광이다.


카르마(karma): (1) 윤리에 어긋나거나 완벽치 못한 삶의 체험의 산물.
(2) 진화하는 모든 존재의 자연적 욕구와 성향에 바탕을 둔 학습 시스템.
(3) 행동이 당사자의 자유 의지나 완정성과 어긋날 때, 카르마적인 자력은 그 행동과 유사하거나 그런 쪽으로 편향된 삶의 체험을 그 사람의 삶 속에 끌어들이게 된다. 이 결과 그 사람은 배움을 얻고 원래의 잘못된 행동을 바르게 고쳐 놓음으로써 카르마적인 자력을 제거한다.


'카' 형판(Ka template): 정수리 차크라 뒷면에 수평적으로 자립잡고 있는 직사각형의 얇은 에테르성 중심(etheric center). 여기에는 개인의 영적 목적들, 육체와 '카'의 설계도들, 체내의 '카'에너지가 흐르는 패턴들에 관련된 정보들 뿐만 아니라 그 개인이 승격할 것인지 의식적인 죽음을 맞을 것인지. 또 아니면 일반적인 죽음을 겸할 것인지. 만일 그렇다면 그 방법은 어떤 것인지 등등에 관한 정보들이 암호로 기록돼 있다.


탄트라 혹은 탄트라적 에너지(tantra or tantric energy): 성기관과 미저골에서 차크라들을 거쳐 위로 상승하는 성적 에너지. 흔히 쿤달리니 에너지까지 덩달아 등뼈 위로 상승시키는 이 에너지는 생식기와 하위 차크라 내에서만 국부적으로 발산되는 성적 에너지와 대조를 이룬다.


투시력(clairvoyance): (1) 육체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수 있는 완전 감각력.
(2) 6번째 차크라의 기능으로서 제 3의 눈.
(3) 감은 눈이나 경우에 따라서 뜬 눈으로 오오라, 차크라. 막힌 에너지와 같은 에테르성 에너지나 지도령과 천사와 같은 이들을 볼 수 있는 능력.


태양 고리(solar ring): 플레이아데스 빛의 사자들이 태양과 그 둘레를 도는 모든 행성들을 일컬어 부르는 말. 이를테면 지구 태양계를 지칭 하는 말이 된다(지구와 화성, 명황성 등이 속한 태양계 말이다).


프타흐(ptah): (1) 플레이아데스 빛의 대천사족 중 연한 푸른빛을 띤 빛의 존재들. 이들의 역할은 생명의 영원한 본질을 보호하고 보존하는 것이다.
(2) 고대 이집트에서 프타흐는 생명의 창조주이자 보존자에게 주어진 명칭이다.


플레이아데스 빛의 대천사족(Pleiadian Archangelic Tribes of the Light): (1) 여러가지 다양한 책무를 지니고, 지구를 비롯한 우리 태양계를 수호하고 관리하는 플레이아데스 빛의 사자들.
(2) 이들의 부족은 각기 '라', 마아트, 프타흐, 인라로 알려져 있다. 각 부족에 속한 이들은 부족 고유의 동일한 색깔을 방사하며 역시 부족 고유의 동일한 이름을 갖고 있다(낱말풀이편에서 각 부족의 항목을 찾아보라).


플레이아데스 빛의 사자들(Pleiadian Emissaries of the Light): 본서를 집필할 수 있도록 내 지도령들이자 채널링 정보원들이 되어준, 플레이아데스 빛의 대천사족을 포함한 전체 플레이아데스 그룹들을 부르는 명칭. 이 그룹에는 에테르 천원의 심령적 외과의, 치료사, 일반적인 빛의 역꾼들이 포함돼 있는데 이들은 모두 플레이아데스 항성군(Pleiadian Cluster)과 지구 태양계 전반에 걸친 생명력과 진화를 도모하고 있다.


플레이아데스 빛요법(Pleiadian Lightwork): 플레이아데스 빛의사자들이 내게 전해주어 이 책에 실린 새로우면서도 오래된 수련 요법. 이는 고대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이집트의 치료 사원에 전해져 내려온 '카'의 각성과 강화를 위한 수렵법 내지는 치료 과정이다. 플레이아데스 및 요법의 주요 목적은 개인의 승격을 대비하여 고차원적 자아. 즉 그리스도화 자아라 불리는 대사 영기를 몸 속에 완전히 강림시키고 체현시키는 데 있다. 영적 진화는 '카'요법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왜냐하면 '카'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않는 한 그리스도화 자아는 몸 안에 살 수 없기 때문이다.


플레이아데스 빛요법 집중 과정(Pleiadian Lightwork Intensive): 아모라 관음이 채널링하여 가르치고 있는 플레이아데스 빛요법의 훈련 프로그램. 이는 플레이아데스 빛 수련자가 되거나 단순히 집단적으로 이 요법의 효과를 체험하고 싶은 이들을 대상으로 짜여진 것이다.


패러다임(Paradigm): (1) 둘 이상의 개인이 공유하는 '현실'의 개념이나 구조양식. 이 경우 그 개인들은 그 개념과 구조양식에 따라 생활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함께 지지한다.
(2) 가변적이거나 불분명한 '현실'의 구조와 대조되는 '현실'을 위한 문맥상의 기반.
(3) 기존의 패턴이나 신념 구조로 인해 미리 정해진 사고나 반응의 양식.


페러다임의 전환(Paradigm shift): 개인이나 집단이 이미 정해진 사고 방식이나 존재 양식 혹은 행동 방식들을 완전히 내버리는 것. 사례: 개인이 "인생은 이번 한번 뿐이며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기껏해야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살아남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그룹 의식에서 떨어져 나와 "모든 생명의 목적은 영적 진화이며 우리는 그 목적이 성취될 때까지 탄생과 죽음의 주기를 지속할 것이다"에 근거한 독자적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것이 바로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혼(spirit): 형체는 없지만 육체든 에텔르체든 형체 안에 거할 수 있는 자아의 일부분. 이 측면은 아무 대상이나 아무 사람과도 혼합될 수 있다. 이것은 자아 감각을 유지하지만 그 어떤 내용성도 지니고 있지 않다.


홀로그래픽 자아(holographic self) : 각 차원에 기하는 자아의 모든 측면들이 동시에 서로 연결되고 적절하게 소통된 자아의 복합적인 상태.


홀로그램(hoiogram) : 사진과 같은 2차원적 이미지와는 반대로 너비, 깊이, 높이, 형체 등 모든 측면을 포괄하는 3차원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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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장지구님의 댓글

dlgh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몇가지 내용을 섞은 듯 좀 복합적이군요...
라엘리안, 프리메이슨, 유란시아 그리고 기타 ??
여러가지 공부해보면서 제가 느낀것은,
여러가지 다양한 수행들은 그대로 대부분 좋다고 생각하고 있고,
우주와 영에 관한것은 유란시아를 지지합니다.
멜기세덱은 성경에 사람처럼 나오지만 계급을 지칭하는게 맞지요. 비슷한 존재로 라노난덱, 보론다덱등도 있고...
빛과 생명의 시대가 되면 존재의 70%이상이 자연사하지 않고 생애 중에 영융합을 해서 몸을 벗는다는군요.

갈림길님의 댓글

dlgh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원출판(사)에서 시리즈물로 만든 책들에 나온 용어들 같군요..
지금도 계속 시리즈로 은하및 외계인 관련물들을 출판하는 지 몰겠습니다만, 책들은 한 두번은 읽어볼 만 할 수도..
'아카식 코드'나 '유니버스 코돈'같은 기타 용어들이 안나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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