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외계인이 사진으로 촬영됐다 > 외 계 인

      무슨 전문지식이 없는 저로선  대담하게 나오면 꼭 가짜처럼 보이는...
저와 크게 사정이 다를바 없을 사람들도 이렇게 느낄거라고 생각하면
진실은 빨리 밝혀지기 어려울거 같네요

      ^^ 세상에 외계인이 무척 심심했나 보네요.
쥐잡으러 올라갔나.. 저런 허름한 곳에 뭐가 있다고

      진짜일가능성이 높지않나요? 멕시코는 외계인들이 많이찾는곳중 하나인데요..다만 그레이외계인들은 빛을 싫어한다고 알고있는데 대낮에 저렇게 다니는건좀 무리가 있지 않나..? 그리고 대충 우주복같은걸 입고 다니는걸로 알고있는데 너무 나체로 다니는군요. 아무튼 그래픽전문가님들이 판독해 주시겠죠

      귀엽네요^^만져보고싶습니다;

      아무런 보호장구도 착용치 않은 상태에서 저렇게 몸하나만으로 돌아다니는것 자체가 좀 의문입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죠.

우리가 생각하는 그레이외계인이라 저 사진속 자료의 외계인은 조작이 아니라면 저 자체가 우주복?같은

껍질이고 그속에 우리가 생각했던것과 다른형체의 외계인이 저속안에 있을지..

      보호장구 중.. 생체 보호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명 입니다.

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 착용 중 이신 듯.. ㅎ

      여러가지 사진 정황상 페이크 같읍니다~!!

      재미있는 자료네요.. ^^

      왜 저런 사진의 외계인은 하나같이 다 옷을 안입고 있을까요? 가짜이기 때문이죠. 지구의 원시시대에도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위한 가죽이라도 걸치고 있었는데 저런 고도화된 과학력을 가진 외계인이 발가벗고 다닌다고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십니까? 언뜻보기에도 굉장히 약해보이는 몸인데 더더욱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벌거벗은 모습을 찍은 외계인 사진이나 영상은 죄다 착각이거나 가짜라고 생각합니다만.

      페페로가이님 반갑습니다~

외계인의 표정이 아주 재미있습니다~~ㅎㅎㅎ
앉아있는 자세를 보니까 언뜻 아래 그림이 연상되네요.
자세가...    비슷하죠?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2889106_226x212.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그래서...^^;;;

      선장님!  앞으로 페페로가이님 처럼 론건맨에 주 멤버가 한동안 안오면 재제를 가하죠?  벌점 100점 정도를 줘서 의무적으로 자료 개재를 10개 정도 해야 하는 의무조항을 신설합시다.

나참~  이제는 네이버에 과학카페도 문닫고 어디로 사라지셨다가 오셨는지... 

      요즘 시대에_-;; 화질이.. 폰카로 찍어도 저거보단 선명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른쪽의 검은여백으로 보아서.. 손을 거쳤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짜라고 단정하기엔 찜찜한 뭔가가 있겠죵..

      전 과학적 지식이 있는 사림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가짜같은데요...어째 손가락이 저리 사람 같은지 모르겠네요. 물론 외계생물도 기본은 분자 같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겠지만, 그래도 어떤 환경이 같다면 지구인과 거의 흡사하던가 환경이 틀려 다르면 완전히 다르든가 해야지 어떤 부분은 인간과 완전 딴 판이고 어떤 부분은 흡사하고 뭐가 안 맞다고 해야 하나.....?

      흐음. 외계인이 나오는 부분이 굉장이 흐릿해보이는 듯한...ㅎㅎ
표정이 재미 있네요 ㅎㅎㅎ

      도대체 왜 사람들은 외계인이 저렇게만 생겨야 됀다는 고정관념이 있는지 -_-;

인간처럼 생긴 외계인이 존재할수도있는데 .
 
그리구 이사진 아무리봐도 조작같네요 ..ㄷㄷ

      질럿같은 좀 건장한 외계생물체는 없나....

      히드라가 날듯.. 합니다..

      그레이에 관해서 많은 과학자들이 말을 합니다
현재 지구인의 모습에서 월등하게 진화된모습이라구말이죠..
이말을 역으로 생각을 하면 현재 그레이도 아주먼과거에는 현재지구인과 똑같은 모습을
했었다고 볼수가있습니다.
현재지구인의 모습에서 과학의 발달로 인해 움직임(활동)운동량은 월등하게 줄어들게 될것이고,
그러므로인해서 신체는 지금보다 월등하게 약해질것입니다.
그대신에 현재보다 더욱발달된 신체부위는 눈,귀 이정도이겠죠..
하지만 귀같은것은 클필요는 없겠죠..코도마찬가지이구요..능력은 향상이 되겠지만 크기는 줄어들듯합니다.단지크기도 커지는것은 보시는바와같이 눈일듯합니다.
시야가 넓어 져야하니깐요..시력은 급속히 떨어져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눈이 좋지않을지경에 까지이를수도있겠습니다.(속눈썹등 없어질듯.)아마도 눈에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를 할수있는 필름같은게 존재하겠죠..
이건 그냥저의 생각이었구요..하지만 그레이가 현재지구인의 먼미래의 진화된모습알것이라는주장은
일부과학자들의 주장이구요..저 역시도 공감을 하는 부분입니다.
한번생각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cg로 얼마든지 만들수있기에..증거자료가 될 수 없음.

      제 눈으로 볼때 빛의 각도가 피사체와 배경이 틀리고 여러가지 명조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봐서
가짜일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눈으로 쳐다보시면 ..... 전 몸들바를 모르겠어.

      언넘이장난한겨..!  대낯에 지붕만잇는창가에서 카메라들고 ...! 외계인이나타난다거 약속햇냐? 장난감갇다놓고장난하면 누가모를줄아냐 한심한넘이군 ..~  아니면 사진찍을때까지 외계인이기달려주대?  (잘 찍어바라) 하고?

      진실은 알수없져 ....제눈에 진짜같이 보이는데;;;;

      생명체는 지구인의 관점으로 볼땐 유기체..즉 만져지고 눈으로 볼때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것으로만
분류를 하죠. 어떤식으로든간에 스스로 성장하며 움직이는 물체만을  생명체로 간주를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인간이 진화하다보면 혼과 육체가 분리될 수도 있습니다. 육체가 무의미해질 땐
육체는 그저 하나의 도구라는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사용하던 육체가 오래되어 병들고 쓸모없을땐
좀 더 나은 육체를 스스로 만들수 있는.... 우리가 알고있는 외계생명체는 보이는건 비슷할진 몰라도
육체와 영혼을 언제든지 분리시킬 수 있는 진화된 생명체일 수 있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펴보세요.
우물속의 개구리 생각으론 외계인과 미확인 물체를 판단하기엔 참 힘든 일입니다^^

      진짜일까???? 왠지 골램 갈당~~~ㅡㅡ''

      보자마자 정말 딱 떠오른 '골룸. 마이 프레셔스~~~~~~~~~~' 반지찾으러 왔니..;

      그림을 확대해서 보니, 위 사진은 거의조작임이확실합니다...목 주변의 윗쪽 지붕과, 아래쪽 지붕선을 보면 조작임....윗쪽의 경우, 아래쪽 푸른색이 같이 칠하다 만 흔적이 있으며, 목 아래 부분과 지붕연결선부분 처리가매우 조잡합니다......

      여기를 보세요 하나,두울,셋
다음날 촬영자는 어디에서도 볼수없었습니다.
꾸벅

      이사진은 사람들이 장난사진 올린거라는데요

      마이 프레셔스~~~~

      ㅋㅋㅋㅋㅋ 오우 그럴듯한데~ ㅋㅋㅋㅋㅋ

      또 도쿄조선판 사진이군요  ^^

      딱이네 골룸 100%네 ㅋㅋ

      골룸이구만, ㅋㅋ 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