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에 의해 악의적으로 조작된 아스켓트와 비슷하게 보이는 미국인의 사진 > 외 계 인

      혹시 금성인이라는 외계인이 아니던가요?

어려서부터 금성인이는 여인의 모습이라며 각종 미스터리 책자나 6~8년전 인터넷 상으로

많이 접해본 자료입니다.

근데 조작이라는 사실은 첨 알앗네요.

과연 실제 있긴한건지..

      제 생각으로는 역공작일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빌리마이어가 제공한 사진들의 선명도는 당시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
사기꾼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돌지만 매수에 의한 물타기...즉 역공작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싶네요.

      저 여인은 제가 대략 15년전에 읽었던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2...."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온 우주여인 셈야제로 알고 있는데...

즉 저사진은 아스켓과 비슷하게 생긴 미국인이 아니고
그 유명한 여인, 셈야제가 아니였던가요...?  ,ㅡㅡ
또 하나의 사실이 환상이되어 깨어지는건가....

이 책을 읽고 그 당시는 정말 충격적이었죠~
스위스 농부 빌리마이어가 말하는 생생한 증언...
그리고 아름다운 저 셈야제 아줌마 모습...
그래서 책 제목을 잊어버릴래야 잊어버릴 수 없었고.

지금에야 밝히지만 제 대명 "그대에게"가 작명(?)되는데 영향을 준 책임다~~ㅎㅎㅎㅎ

지금 이책은 절판되었습니다만...
그래도 검색을 해보았더니 낯익은 책표지 하나가 뜨네요~ ^^
표지를 보시면 아마 님들중에도 "아~~저 책!!" 하시며 읽어보셨던 분들도 많으실 듯하군요...
아래 책표지 사진에 조그맣게 나와있는 여인의 모습을 확대하면 위에 나와있는 저 여인이 됩니다.

<img src="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FSV2J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IvMjk5LmdpZi50aHVtYg==&filename=299.gif"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옛날에 빌리마이어의 사진은 퀄리티는 상당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전부다 사기라는 걸 봤을땐 참으로 허탈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정부기관들의 방해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기도 했죠..

      저도 처음에는 사기로 알고 있었고 지금은 사기가 아닌 진짜로 판명 되었다는 소식을 최근에 접했습니다,
그 당시 기술로는 도저히 흉내 낼수없는 핫 이슈 사건 이었습니다,,
그리고,농부 빌리 마이어는 외팔이었고 과학 수준또한 무지한 인간 이었습니다,,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이책을 본인도 지금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주 감명깊게 읽은책이죠,,감회가 새롭네요,,
론건맨 회원님께 이 책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저도 어렸을 적에 관련 자료들을 많이 보았는데 최근에 본 자료는 없군요...

관련 자료를 누군가 올려주시면 좋으련만;;^^;

      이 책 어디가서 구할수 잇죠??

      진실이 있어도 사기로 만드는 것도 기술입니다.
그럴경우 영락없는 사기꾼으로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빌리 마이어가 그런 경우입니다.

      저두 저 책을 아직까지 1권,2권 다 가지고 있네요...최근에 다시한번 읽은적도 있습니다...
조작이다 아니다는 아예 염두를 두지 않습니다...책을 읽었을때 받는 느낌이 중요하죠...

      그대에게님 쪽글에 절판되었다고 하니 구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읽고 싶어지는 제목이네요.. 사진만 아니면 시집 제목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오~예상대로 읽으보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반갑네요~
저 책을 발간한 출판사가 '시어사'로 알고 있는데 당시 이책이 출간되면서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고 그 소문에 저도 어렵게 저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하여간 저책을 갖다 놓기가 무섭게 팔렸다는데...
당시 '시어사'가 떼돈(?)을 벌었을만도한데 어느날 온데간데 없어졌더라구요  ,ㅡㅡ

내용은 제가 기억나는 부분만 말씀드릴께요~
읽어보신 분들도 제가 올린 글이 맞는지 검증 좀 해주시고요~~ㅎㅎㅎ

 지구에서 약 500광년떨어진 플레이아데스에 우리 지구인과 아주 흡사한
플레이아데스인이 살고 있었고 그 중의 한 사람이 바로 저 셈야제라는 이쁜 여인입니다.

그 셈야제는 스위스의 그야말로 순박하디 순박한 빌리마이어란 농부에게
텔레파시를 이용한 채널링을 통해 우주의 전 진화과정, 지구의 수백만년 역사를 설명해주었고
그들의 선조가 아름다운 지구를 버리고 플레이아데스로 이주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아픈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게 대략의 줄거리입니다.

저도 저 책을 읽으면서 듣도 보도 못한 과학이론을 접했고 한편으로는 감동마저 느꼈었지요.
뭐, 우주선 구조, 비행원리, 여러 행성에 존재하는 문명권, 우주를 지배하는 자연의 법칙...
신기하면서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그 당시는 아주 신빙성이 있어 보이더라구요~

그중에 제가 아직도 기억하는 것은,
지구인도 언젠가 어마어마한 난리를 겪으면서 옛날의 자신들처럼 새로운 우주생명체로
다시 태어난다는 약간은 허황한 부분...
(그래서 지금 론건맨에도 많이 올라오는 지구 재앙설이 그냥 들리지는 않는 건지도. ,ㅡㅡ)

수백만년전의 과거에도 무시무시한 핵전쟁이 있었는데 그것을 피해 우주로 간무리,
또 일부는 바닷속으로 가서 뭐...돌고래가 되었다는 둥...ㅎㅎㅎㅎ

또 플레이아데스에는 유에프오가 자가용처럼 1인 1대씩 가지고 있다는 내용...공동관리한다던가...?
또...중력장을 끊는 기술로 무중력비행을 한다는 내용..
(어떻게 끊는다는 설명이 있었는 것 같은데 도무지 생각이 안나네...)
차원을 이용하여 이동한다는 내용...
보이지않는 비행술...분자구조 변경 기술...
지구의 혼란을 초래하지않기위해 그 이상의 비밀은 누출하지않는다는 내용...

하여튼 오만 내용의 기술을 구구절절히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
십수년전 그당시는 저도 도통 뭐가 뭔 말인지.... ,ㅡㅡ

옛날 소련과 미국은 유에프오에대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고...

감회가 새로워서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구만요~~

아... 그런데 빌리마이어가 증언한 저 내용이 전부 거짓이라니...



제가 셈야제란 이름으로 웹 검색을 하다가 또 하나 우주여인을 찾았습니다~
(웬 우주여인이 갑자기 많아지지~~? ㅎㅎㅎ)

추려서 올려볼테니 재미로 한번 보십시오~^^

"미국의 UFO 연구단체 MUFON의 동부지역 소장이며
주간지 필러스 파일의 발행인 조지 필러는
2005년 9월 알레내라 라는 여성이 보낸 흥미로운 편지를 공개했다.
스웨덴에 사는 알레내라 여인은 자신이 먼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며
지구와 지구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우주선을 타고 지구 근처에 와서
유체이탈해 인간의 육신으로 태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알레내라"라는 우주 여인...
참 아름답네요...

<img src="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zMjU3QGZzMi50aXN0b3J5LmNvbTovYXR0YWNoLzIvMjE1LmpwZw=="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중학교때 읽은기억이 나네요 제가 좋아했던 여자친구한테 빌려줬었는데 이상한눈빛으로 쳐다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당시 에 가장충격적이었는데 기억나는단어가 타키온 인가 ㅎㅎ 전사기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진실일가능성도 있어보여요 외압에의해서 가짜사진 을 고의로 만들고 첨부터 사기였으면 선명한 사진들과 외계인이 준 샘플모형의 선물같은것들을 압수당할 일은 없었겠죠

      어디 외국 SF 시리즈에 나오는 여자 같은 느낌을 하고 있군요. 별로 믿음이 사실 안 오는 걸요.

      5~6년전쯤 되었을까? 빌리마이어가 셈야제로 소개한 여자는 전직 탤런트였는대 그여성(사진)을 속여 셈야제로 둔갑시켜 고소당했던 내용을 어느기사면에서 자세히 소개하였던 내용을 보았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죠? 갈림길님?ㅎㅎㅎ
우주여인이 어케 생겼는지 보지는 못했지만
그렇더라도 저 알레내라여인은 너무 이쁘게 생겼잖아요~~^^

지구인의 삶 개선 대사자격으로 다시 태어났다면 그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미인이어야한다.....??????

      빨입니다. 흐흐흐. ㅈㅅ. -_-;

      저도 오래 전에 저 책을 구해 읽었었죠.
읽으면서 빌리 마이어가 사기꾼처럼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만일 그가 지어낸 이야기라면 정말 대단한 sf 작가 아니겟습니까..
그것만으로도 존경스럽다 할 수 있겠죠.. ^^;;;

글고.. 아담스키가 만난 금성 및 기타 행성 여인들도 굉장히 아름다웠던 걸로
아는데...  외계 파견 대사라면 당연히 이쁜 애들로 뽑지 않앗을까요..ㅋㅋㅋ




 

      ㅎㅎㅎㅎ 이런 소리 많이 들어왔지만... 어딘가 꼭 물질형태는 아니라도 박테리아 처럼 생명을 가진 뭔가가 있을거라 믿음...예전에 이런책일편이라 해야되나..나왔을때 여름에는 읽고 책 맨뒤에 비행접시 소리를 전화를 걸어 여름밤에 가게앞 전화를 들었는데....
아레나?라하면 아스켓 사진을 찾다보면 옆에 아레나라는 사진도 나옴...위 글처럼 금성에서 왔다고합니다...
뭔가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이고...따지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닌거 같네요....

      기억력들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지 20여년 정도 된 책으로 기억하는데......
셈야제 저 여인의 사진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 사진의 주인공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 사진의 주인공과 아주 흡사한 여자(연예인인듯한)가 포즈취하고 사진 찍은걸 본거 같네요.  그리고 빌리 마이어의 사진은 조작된 것이 아닙니다.  그걸 조작으로 보는 사람은 눈뜬 봉사인것이고..뇌가 없는 것이죠.

      외계인도 미인이 아니면 대접못받는 시대군요.
혹 못생긴 외계인들은 충격먹을 듯...

      쉽게 믿지 못하는 사람들의 심리 때문에, 외계인 존재에 대한 은폐 계획이 더 수월하겠네요.

      저 사진 실제 인물 공개된적이 있었는데..론건맨에도 그 자료가 있는 것 으로 알고 있어요
그 모델 꽤 나 열받았던것 같던데...ㅎㅎㅎ
TV에 나온 모델 모습을 찍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함 찾아 보세요 론건맨에서 읽었습니다.^^

      확실히 실물을 카메라로 찍은게 아니고.. 티비 영상을 카메라로 대충 찍은거 같네요.  화질 상태를 보니..

      전 그런데 아스켓트를 보니깐 왠지일반 지구인사진을 보는거와 다르게 변형이 되는 듯한 느낌이듭니다.
특히,아스켓트의 이마를 한참바라보세요..
이상합니다.사진이 살아있는듯한 느낌이듭니다.
저만 착시현상으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냥 님들도 한번 봐보세요.
신기하네요..;

      비슈느 아무렇지도않다는.....

      왜 외계인이 우리 인간의 모습과 비슷하게 사진이 찍히고 그림으로 그려지는지 모르겟슴니다 과연 그들도 원숭이에서 진화해서 그런걸까요??그럴 확율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그리고 왜 외계인은 전부 옷이 벗겨져 잇죠??유에프오같은 엄청난 과학기술을 보유한 외계인이 속수무책으로 지구인에게 사로 잡힐까여??과연 그들은 인간에게 대항도 못해보구 잡히는 걸까여??/유에프오 같은 인간이 따라갈수 없는 비행체를 소유한 외계인은 진짜 가공할만한 무기를 가

      ㄴ 아마도 그건 아닐꺼에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