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ns -Mexico city nationa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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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2,721회 작성일 07-09-22 01:53본문
댓글목록
공허님의 댓글
공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러고 보면 거대한 피라미드의 역사는 이집트 국가의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잉카에서도 규모면에선 작지만 형태를 보아 피라미드.
중국에선 지금 비밀리 발굴하고 있다는(소문만 들었음.)거대 피라미드 등.
멕시코 또한 섬세하고 거대한 피라미가..
미래의기술자님의 댓글
공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ㅎㅎ 따끈따근 한 자료네요 잘 봤습니다.
빨개면님의 댓글
공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부럽네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대에게님의 댓글
공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티붕님? 현장성이 바로 와닿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맨밑의 두개골사진...
하악골이 지나치게 약해빠진걸로 봐서 씹는 행위가 상대적으로 적은 생활?
영양압축성 식사나 간단한 알약 상식 생활...?
그렇담, 저런류의 두개골에 대한 소문처럼 외계에서 떠돌다 지구에 온 외계인...?
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떤 풍습에 의해 인위적으로 변형된 두개골....
허클베리핀님의 댓글
공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푸른 사파이어빛깔의 카리브해 비취사진도 첨부해서 올려주셨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요..~
세이야님의 댓글
공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니면 그 쪽 사람들과 혼혈아일 가능도 있고 말이죠..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공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류학자들은 저런 기형의 두개골상이 귀족계급에서 자신들의 귀함을 표하기 위해 어릴때부터 두개골에 부착물을 덧대어서 기형적인 두개골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인류학자들의 말이 100% 옳다고 보고 만약 어릴때 두개골의 변형기구를 덧대서 성장시킨다고 할 경우를 가정한다면...
두개골의 형상은 변형된다고 하더라도 스컬의 눈구멍 이하의 스컬은 변형이 오지 않고 오더라도 약간의 변형만 와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스티붕님이 올리신 자료를 본다면 두개골의 변형을 떠나 두개골 자체의 모양새가 현생일류의 그것과는 차이가 남을 알 수 있습니다.
재밎는 것은 어느 학자도 저 변형된 두개골을 가지고 살붙이기 작업을 통한 시각화 작업을 시도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근간에 유행하는 두개골을 가지고 생전의 모습을 재현하는 작업을 했다는 뉴스를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저 두개골이 출토되는 문명인 고대 마야.잉카문영 다큐멘타리에서 조차도 저 변형 두개골의 설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설명이 불가능하기에 자료로써 제껴버리는 것 같습니다.
수호자님의 댓글
공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직 저는 울나라 제주도에도못가봤다는.. ㅠ.ㅠ
장장국님의 댓글
공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