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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문명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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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9건 조회 5,920회 작성일 07-08-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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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발견된 해골 인데 예전에 어느분께서 올리셨던 사진인것 같습니다.
사진#01

이제 이집트의 벽화와 비교해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어른들의 머리에 씌어져 있는 관의 형태와 아이들의 머리모양 또한 잘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두뇌의 사이즈가 상당히 컷을 것 이라고 짐작 됩니다.
신 이라 불릴수 있었을 것이고 그 당시 사회를 지배 할 수 있었겠지요...
사진#02

이집트 여신인 나프라티테의 복원 사진 입니다.
사진#03

그들의 신체구조와 생활을 엳볼수 있는 벽화의 한 장면 입니다.
사진#04

이런 모양의 해골들을 전시 해 놓은 박물관 내부의 사진 입니다
사진#05

이집트 고고학에서 하는 발표들....생각해 봐야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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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팅코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 두개골은 편두라고 하고여 이집트나 잉카뿐아니라 한반도에서도 발굴되는 유골스타일 입니다. 보통 제사장같은 지도층에게서 보여지는 스탈이구여... 어릴적부터 돌로 눌러서 저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신비감이 들어 부족민이나 국민들을 지배하기에 용이했겠져...
 불행히도 외계인은 아닙니다.

젤나가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모론 같지만 어떻게 해서 저런 전통이 생겻는가를 알아야겟죠 아주 오랜 옛날 저런 모습을 보고 따라하는거라고 생각해보는게 .....

눈팅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이 떠난 후 외계인의 지배를 받아온 인간이 자신의 왕국을 지배하고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계인 흉내를 낸다??

어디서  본듯한데 편두가 주술과 연관이 있다는 설도 들었습니다만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군요

천장지구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돌로 누른다고 저렇게 길게 되나요.
납득이 안가는군요. 돌로 누른다고 해도 전체 체적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 같은데,
위의 해골바가지는 돌로 눌러서 만들어 질 수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미지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돌로 눌러서 만들어 졌다는 것 또한 하나의 가설이죠...저 또한 천장지구요원님의 말씀처럼 돌로 눌러서
저런 형태를 갖추어졌다는 말이 믿기지가 않네요.

비슈느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일단은 외계지적생명체는 아니구요..;;
지구인입니다.그리고 저 두개골의 주인들은 수명이 짧았다고합니다.
오래사는게 더 신기하겠죠..?

infested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요 더이상 머리크기 가지고 왈가왈가 하는게 무의미할지도...
보통인간은 뇌세포의 3%정도 써도 많이 쓰는거라는데 두뇌가 더 커질 이유가 있을까요

나의보물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걸 설명하기 위해서 실제로 인간두개골에서 편두라고 지칭할 만한 형태들이 발견되었죠. 그리고 그들은 편두 형태를 취한 부작용으로 수명또한 짧았을꺼라고 추정하더군요.

저 두개골은 편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으로 보기엔 너무 형태가 완벽하죠..
아마 편두가 추구했던 원형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즉 편두로 설명해야 할 두개골은 따로 있다는 것이죠.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돌로 누르는데 반대로 머리가 커지는 경우는 없죠.

루케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당연히 멀쩡한 사람의 머리를 돌로 누른다고 납작해지지 않죠.

하지만, 편두 저런형식은 태어나자 마자, 즉 간난아기일때부터 머리를 돌로 눌러놓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간난아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아기들은 뼈가 상당히 물렁하죠.
즉, 그시기에 돌로 누르면 납작해 지는겁니다.. 비슷한 예로 뒷통수가 동그랗지 않고 평평한 사람들 있죠? 그런사람들도 갓난아기시절에 배게처럼 푹신한 곳에 눕혀놓은게 아니라 벽같이 단단한 곳에 눕혀놔서 그렇게 된겁니다.

시나브로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서구적 교육의 영향으로 인해 매사를 보이는 그대로 단순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물론 고대 동이족을 비롯해 편두의 풍습이 지구에 존재한것은 사실입니다. 신라왕족 역시 편두의 풍습이 전해지는등 고대 지배계급의 풍습으로 분명 편두는 지구상의 풍습입니다.
어릴적에 판자같으것으로 누르고 싸매어 머리를 납작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대사를 찾아보면 지구에 외계인이 찾아와 지배하고 문물을 퍼뜨렸다는 증거는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즉, 고대 지구를 지배하고 상류층을 이끌던건 외계인이었고, 미개한 지구인으로서 그들을 닮고싶었다는건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후, 외계인이 떠난 후에도 지배계층은 권위를 이어받기 위해 그들과 같은 모습을 간직하려 했던것입니다.

바람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건 편두 두개골이 아닙니다.
어딘가 기억이 안나지만 (국내 박물관) 편두 두개골 본적이 있는데, 저렇게 위로 솓구치는 형태가 아니라, 이마쪽이 조금 납짝한 형태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커피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편두에 대한 설명에 뉴스에 나온걸 본적이 있는데. 이마쪽이 보통사람보다 납작한 형태였습니다.
뒤통수도 저렇게 안길고요 보통의 두개골보다 약간 긴정도... 라고 할까나..
그정도 편두에도 생존의 위험이 많았다고 하네요

흠.... 인체의 신비는 대단하지만
동굴한 머리를 눌러놓는다고 저렇게 콘형태처럼 뒤로 길고 동그란 원형이 되는지.... 의문스럽네요

본투킬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자신들의 천적이나 자신보다 월등한 존재를 흉네 낸다는게 본능이라네요.
그래서 곤충이나 다른 동물을 보면 그에 비슷해 지거나 비슷하거나 아니면 모양 자체까지 닮아버리거나
왜 사람도 어떤 가수를 보고 너무나 좋아하고 그렇게 되고 싶으면 그사람 흉네를 잘 내곤 하지요?
예를 들어 가짜 마이클잭슨, 가짜 남진 이런식으로 아마 그때도 외계인을 보고서 따라 하지 않았나
합니다.

혼땅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참 잔인합니다. 어린 아이를 돌로 눌러 저런식으로 만들었다면 이 얼마나 어이없는 행동인인지..쯧쯧

다크가디안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족을 생각한다면 어찌보면 가능 할 수도 있고 흔히 짱구머리가 인기인지라 은히 동양인들은 납짝 머리라고 하져 어렸을때 부터 두상이 이뻐지라고 옆으로 누워서 재우는 경우가 많찮아여. 그로인해 앞뒤로 짱구머리 스타일. 현재도 그러한 저런 형태의 인위적인것은 아니지만 행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 쉽게 생각하면 왜 목에 고리를 달아 목이 긴게 미인이라고 하는 우리에게는 비상식적일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그들의 목길이는 일반인하고 차이가 있져 그뿐만 아니고 아랫입술에 원모양의 도구을 끼워 아랫입술만 상당히 크게 만든 원주민들도 있고, 이러한 비상식적인 미의 기준? 이라 할 수 있는 행위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즉 이는 인위적으로 어느정도 만들어 질 수있다고 실제로 현재까지 존재합니다. 유독 이집트 경우는 아무론 후세에게 남긴게 없기 때문에(피라미드같은 건축방법 역시 후세에 남기지 않았지요)특별한 방법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봅니다. 좀 쉽게 생각하면 그들은 신에 가까운 종족 즉 일반 노예라든지 기타 귀족이 아닌자들과 외형이 틀리기 바랬을지 모릅니다 그로인해 인위적으로 그러한 형태을 만들었을지 모르져. 저는 어느정도 인위적으로 인간이 기이한 형태로 되는것이 가능하다가 보기 때문에 이로인해 외계인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백야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연분만시 오랜 진통으로 태아가 나오지 않으면 입구에서 겸자분만을 합니다..즉 머리에 캡을 씌워 꺼내는 거죠...그렇게 태어난 아기는 위의 머리처럼 극단적이진 않치만 충분히 보기 이상할 만큼...머리가 튀어나옵니다...서너달지나면 서서히 정상으로 갑니다..충분히 편골이란 것도 가능한 얘기인듯합니다...

외계웃대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두 왜 돌로만 누른다는 생각을 하시나요?
외부 압력을 돌이라는 상징적 의미로 사용하신것일 수도 있겠지만..
머리형태를 만들기 위해서 여라가지 방법이 사용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예를들면 금속을 둥그렇게 가공해서 머리에 쓰고 다녔을수도 있구요.

중국에 전족이나 어느 아프리카인가요? 어느부족을 보면 목에 링같은걸 차고다녀서 목 길이를 엄청나게 늘리는 곳도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걸 생각해보면 저런 두개골 성형(?)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오이비누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것은 인간의 두뇌의 <송과체>라는 부분을 활성화 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것은 소위<영적인

능력>을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가야의 편두도 있었지만.. 멋을 위해서 라는 것은 너무나

억지주장인 것 같네요.

쌍권총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건 편두에 의해서 만들어진 두개골 형태가 아닙니다. 저 해골들은 인간과 다른 치아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울나라에 편두두개골이 발견된 예안리 고분 유골들이 편두인데.. 아마도 고대외계인들중.. 저런 머리형태의 휴먼들이 두뇌가 명석하여 인간을 지배하는것을  지구인들이 머리의 형태에 의해서 머리가 좋아지는줄 알고.. 그걸  따라하느라..편두라는 것이 생겨난 것입니다.  고조선의 피라미드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서로 연관성이 있으며.. 예안리 편두 해골을 보아도  편두쪽으로도 이집트고대휴먼들과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즉.. 인류의 문명적인 발상지는 고조선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 머리를 돌로 눌러 편두를 만들면 인간구실 못합니다. 병진됩니다.

ditanz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건 사람에 의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머리 형태 맞습니다. 신생아시절 부터 저런 머리형태를 가지도록 압박을 가해서 만들어진 머리형태입니다. 고대 한국의 편두보다 훨신더 심한 경우죠.

신동진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편두에한표!!  고대스키타이문화의 전래로보면타당할것입니다.유물로있는신라시대왕관이 현대인의두상에는전혀않맞게작게되어있으며 이러한관습은 동쪽으로는고대마야로부터 신라도포함되며 말을타고이동하였던 속칭기마문명권의 고대풍습입니다.

행운손님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첨으로 글 올려봅니다. 저기 긴 두개골은 외계인이 아니라 고대문명시절 페루에서는 태어날때 아기머리를 천으로 감싸고 눌러서 두개골을 변형시켜 저렇게 길게 만듭니다. 그게 페루의 고대 문화였지만
한순간 사라져서 이유를 아직 모릅니다. 저건 외계인이 아니라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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