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의 시체는 이렇게 회수되었다 > 외 계 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외 계 인

우주인의 시체는 이렇게 회수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따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4,326회 작성일 07-07-29 23:30

본문


우주인의 시체는 이렇게 회수되었다

Gray Barker

/쿠보타 하치로역

UFO와 우주 No. 50보다 전재

1940년대부터 50년대에 걸치고, 뉴멕시코에서 UFO가 추락, 선체와 우주인의 시체를 미군이 몰래 처리했다고
하는 사건은 역시 사실이었다

 
추락한 UFO에 관한 기사가 마침내 UFO 리포트잡지에 게재되었지만, 나는 수개월 전에 이것에 대하여 추적
조사를 행했다. 그리고 조사중에 로버트·스펜서·커 박사와 단시간 만날 기회를 얻었다. 박사는 당시 南 플로리
다 대학의 커뮤니케이션과의 교수였던 사람이다. 

이 사람과의 회견의 대부분은, 그가 주재 한 어떤 심포지엄에 내가 출석해서 실현되었으므로, 그가 정통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천천히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 문제라고 하는 것은, 미국 남서부 지방에
UFO가 추락하고, 원반과 승무원의 시체를 군이 압수했다, 라고 하는 공연한 비밀이 되어 있는 사건이다.

사진#01
▲ 로버트·커 교수. 그는 "정부가 공표한 것 이외도 많은 것을 알고 있고, 1기 이상 추락한 UFO의 잔해를 보관하
고 있다" 고 생각하고 있다.


 
당시, 이 문제에 관해서 그가 침묵을 지키려고 한 이유를 나는 이해할 수 있었다. 그 해는 그의 퇴직전의 마지막
해로, 보수적인 대학에서 큰 소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그의 이름을 안 것은 도널드·키호-퇴역 소좌의 저서「Aliens From Space」을 읽었을 때로, 그중에
카는 키호-가 "유인 작전"이라고 불러진 계획의 입안자로서 소개되고 있었다. 이것은 뉴멕시코주의 두메산골의
산정에 설치되어 던 어느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계획으로, 이것에 의해서 UFO와의 우호 관계를 확립하자고 하는
것이었다. 
 
이 계획은 남태평양의 원주민의 사이에 남아 있는 카고·컬트를 생각하게 했지만, 카라고 하는 인물을 잘 알게 됨에
따라, 나는 명안이라고 생각했다. (역: 카고·컬트는 죽은 선조가 다시 소생해 근대적인 무기를 배에 싣고 돌아와,
백인에 복수한다고 하는 토착주민의 신앙). 
 
이 학자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의지 전달을 행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뛰어난 전문가였다. 제2차대전 중, 그는
월트·디즈니의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동영상의 훈련용 영화의 개발을 원조하고 있었다. 이 영화는 이해를 빨리시켜,
언어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서, 말을 이용하지 않고 동작만으로 의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전쟁이 끝난 뒤, 그는 여러 저기 과학기관에서 일하거나, 그 홍보기획을 취급하는 큰 회사에 근무하기도 했다. 그가
퇴직한 것을 안 나는, 다시 또 연락했지만, 이번에는 전화에 의한 것이었다. 정식적인 인터뷰를 청하기에는 어렵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전화에 의한 대화나, 그 후의 대담 등에서, 우리는 차츰 친구가 되었던 것이다.

전문가 200명이 현지조사
 
최근, 마침내 나의 노력이 보상 받았다.
카는 우리의 대담의 녹음을 허가해 준 것은 물론, 그 중의 일부분을 UFO 리뷰잡지에 게재해도 좋다고 했던 것이다. 
90분에 이르는 전화 인터뷰에는 많은 화제가 포함되어 있어, 그것들을 공표하고 싶지만(-최근의 UFO 사건류나 카의
현재의 정부와의 관계 등―), 여기에 싣는 대담은 녹음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이야말로 현대의 UFO시대의 시작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주고, 게다가 미 정부가 대기권 밖에서 온 기계와
소인(小人)들의 시체를 압수했다고 하는 경이적인 확증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파커: 정부가 그 기계(우주선)를 압수하고 있는 거니.

카: (말을 차단하면서) 그렇다!

파커: 원반과 승무원의 시체를 압수했다!


사진#02
▲ CIA본부. 화살표의 돔형 건물에 원반과 우주인의 시체가-.



카: 말한 그대로다! 학계에서 적어도 200명의 톱 클래스의 사람들이 왔다. 의학계, 해군 병원, 국방성, 물론 공군
정보부, CIA등에서다. 모두 조사에 몰두했다. 하지만 지금은 활동이 억제되어 있다. 그들을 비밀의 장소에 숨겨
버렸다. 일부분은 버지니아 랑구레이의 CIA본부의 뒤에 있는 돔형의 건물 안에 있다.

추락한 2기의 UFO는 몹시 손상되어 있었다. 타서 그을리고, 일종의 부식성의 액체가 흘러나와, 그 때문에 엉망진
창이었다. 2기 모두 공격을 받아서 추락한 것은 아니다. 미국인이 발견했다. 하지만 1기는 돔의 부분에 인간의
주먹만한 구멍이 나 있는 거만 빼면 거의 완벽했다. 지금도 라이트파타손 기지에 보존되어 있다. 내가 제18호 격납고
에 관한 소문의 이야기했을 때를 너는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약 100명의 신문기자와 텔레비전국의 사람들이 게이트에
쇄도했다. 그래서 그들(군 관계자)은 제18호 격납고안을 완전히 텅 비게 해 버렸다. 바닥에 몇 개의 파이프가 구르고
있었을 뿐이었다.

파커: 보브, 이야기를 처음으로 되돌리기로 하자. 우선 나는 다음 일을 확실히 하고 싶다. 프랭크·스칼리가 원반 추락
사건에 대해 말한 당시, 당신은 뉴멕시코주에 살고 있었지 않은가?

카: 나는 뉴멕시코의 남부에 살고, 아즈텍의 원반 불시착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작은 목장을 소유하고 있었어. 그것은
"죽은 사람"의 착륙이었다. 선체는 자동적으로 하강했다. 당시 뮤락 건호 공군기지라고 하는 장소에서 최초의
헬리콥터들이 왔을 때, 원반은 다리 3개의 착륙 장치를 내어 서있었어. (이 기지는 수년 후에 에드워즈 공군 기지라고
개칭되었다)

파 커:(전화에서 삐-라고 하는 소리가 들려와서)
무엇인가 방해가 들어간 것 같다. 그렇지만 아직 당신의 목소리는 들려. 이 사건은 프랭크·스칼리가 쓴 책「미확인
비행물체의 배후에 있는 것」 중에서 나오는 사건을 말하는 것인가?

카: 그렇다. 스칼리도 보고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전자공학의 전문가 네델란드인이었던 레오·게바울 박사가
톱 클래스의 사람으로, 더구나 공군의 컨설턴트를 하고 있었는데, 그가 스칼리의 책 중에 나오는 사건을 석유관계의
실업가에게 사건을 전했다. 이 백만 장자의 실업가는 콜로라도 대학의 교수단이나 학생을 상대로 강연을 한 사람이야.
(역주=프랭크·스칼리의 저서를 사기라고 하는 사람이 국내외에 있지만, 그는 원반 추락 사건에 관한 경이적인 사실을
누설했기 때문에, 당황한 미 공군과 CIA가 맹렬한 압력을 가해 사기라고 매장해 버린 것이다. 실정을 모르는 트루 잡지
까지도 그를 사기꾼 취급 했지만, 이러한 사정은 일본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파커:(말을 끊으며) 물론 우리는 스칼리의 서적으로 그 사건을 알고 있지만, 당신은 독자적인 확증을 갖고 있는 거니?

카: 내가 최초로 확증을 얻은 것은 어떤 생물학자로부터다. (이것은 1952년의 일로 우주인의 시체의 해부는 벌써
행해지고 있었다) 그 사람은 더 많은 두꺼운 리포트 안에 생물학적 조사의 부분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은
톱니모양의 엣지(EDGE)가 붙은 파인딘그에서 억지로 뜯어낸 것이었다. Carbon지의 복사였다. 당시는 제록스는
없었으니까. 당시, 나는 포트마이야즈비치에 있던 어느 과학재단의 홍보부장이었다. 그래서 전국에서 과학자가 왔다.
그것은 로버트 ·L·제임스 박사가 이사장이었던 제임스 재단이다.

파커: 당신은 실제 목격자인 사람들로부터 직접 보고를 들었지?

카: 그는 공식 보고서를 가지고 있었어. 다만, 그는 해부하는 곳에는 있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 보고서를 보는 것은
허락되었으니까, 생물학적 조사의 부분만큼을 잡아 챘다. 그 이외의 일에는 관심은 없었다. 예를 들어 항공공학
관계 등. 완전히 유감인 것은, 그가 리포트의 전부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대단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디엔가 있다고 생각해.

파커: 너는 그가 잡아 챈 리포트를 실제로 보았어?

카: 그는 그것을 손에서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나에게 읽어 주었어.
레이더파가 원반을 추락시켰지.

파커: 추락한 UFO는 어디에서 옮겨졌는지?

카: 뉴멕시코주 아즈텍의 북서 12마일의 지점에서부터 옮겨졌다. 하트캐니온이라고 하는 지역의 근처이니까.
하트캐니온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하트라고 해.


사진#03
▲ 필자 그레이·바카



파커: 그래서, 이 원반이 라이트파타손 기지에 옮겨졌군요―? 틀림없죠?

카: 다르다! 원반은 뮤락 건호기지로 가지고 갔다. 라이트파타손에 옮겨진 것은 해부가 끝나고, CIA가 지휘하게
되고 나서다.
1947년부터 52년에 걸쳐 큰 혼란기가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신문은 제1면에 UFO의 뉴스를 실었고,
누구나가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을 무렵이다.

그러자 CIA에 의해서 로버트슨 위원회가 임명되고, 1952년의 가을에 회합을 열었다. 그것은 워싱턴시의 백악관
상공을 UFO가 삼각형의 편대로 날아 큰 소란이 난 뒤다. 그 삼각형 편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데.
이성인의 문화로 평화를 나타내는 기호일지도 몰라. 하지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에게 찬스를 전혀 주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제트 전투기를 긴급발진 시키거나,
레이더로 파악하거나 했다. 이것이 나빴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레이더의 전파가 원반의 전자 쉴드를
관통해 장치류를 고장 나게 했다. 분명히 이것이 뉴멕시코주 아즈 텍의 원반 추락 사건의 원인일지도 모른다.
혹은 다른 무엇인가의 직격을 받았을 것이다. 내부의 소인(小人) 우주인은 압력이 감소해서 죽었다.

별도의 원반의 잔해가 그 해의 여름에 애리조나의 사막에서 발견되었다. 목격자가 있다. 이 원반은 불타고,
긴 동안 사막에 방치되어 있었다. 거기에는 생물이 남아 있었지만 포식동물과 사막의 열기 덕분에 승무원들은
살아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가져갔다. 그러자 약 2년 후에, CIA가 완전하게 장악 했다. 그런데
워싱턴의 대소동의 뒤, 누군가가 처리를 맡지 않으면 안 되었다. 당시는 CIA가 가장 강력하고 유능하며 단결된
조직이었다.
거기서 대통령의 지지에 의해 CIA가 민중의 이익을 위해서 책임을 지게 되었다.

1953년경에 1기의 물체가 미국의 국경에 가까운 멕시코의 동쪽 해안의 산허리에 추락했던 적이 있었다.
CIA와 멕시코 육군은 밀접한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CIA의 요원이 멕시코 육군과 함께 추락 현장에 올라갔다.
나는 목격 증인을 얻을 수 없었지만, 엉망진창이 된 원반과 그 안에 있던 생물은 CIA가 가져갔다고 하는 것이다.

파커: 이 정보를 전해 준 사람의 이름을 말할 수 있는 거야?

카: 안된다,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많은 정보 제공자가 있고, 그것들은 같은 사건을 이야기해 주었다고 하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 줘.

나에게 있어 가장 확실한 결정적 수단의 하나는, 이런 것이다. 1974년부터 75년에 걸친 겨울 기간에, 나는
유일한 강연여행에 나갔다. 조지아 공과대학의 초만원의 강당이 최후였지만, 어디의 대학에 가도 언제나
1명이나 2명의 백발에 지위가 높을 것 같은 점잖은 남자가 나를 가만히 응시하고, 미행한다. 단지 따라다니는
것뿐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를 향해 미소 지었다.

그런데 점심 식사와 기자 회견동안에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상대의 1명이 화장실에 들어와 내 곁에 섰다. 그리고
「나는 퇴역 한 고위의 군인입니다. 나는 북부아프리카에 있었습니다.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방방 말하세요.
나는 북부아프리카에서 UFO(복수)가 지상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직경은 90피트나 되었습니다.
당신은 UFO 연구에서는 아마추어는 아니다. 카씨! 당신과 함께 연단에 오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나를 만난
것은 잊어 주세요! 안녕! 」
이라고.




파커: 그 사람들은 당신이 말하는 사실에 공공연하게 확증을 주었다고 생각하는데,

카: 아니 아니. 그렇지만 그들은 정직하다. 타인에게 이야기하는 것에 의해서 무거운 마음을 떨치고 싶었을 것이다.
비슷한 사람이 아직 있어. 오하이오주의 72세가 되는 은퇴한 간호사가 그렇다. 그녀는 비밀을 유지하도록 선서 당했다.
왜냐하면 외과 수술의 간호부장으로서 우주인의 시체의 해부를 도왔기 때문이다.

파커: 그것은 어딘가? 라이트파타손, 그렇지 않으면 뮤 락?

카:  뮤 락이다. 사체가 라이트파타손에 보내졌을 때에는 냉동되어 있었다. 뮤 락에는 보유 설비가 없었고 기온도
너무 높았다. 게다가 치안도 좋지 않았고.

제임스·모스레이라고 하는 남자가 쓴 서적 "라이트 기지 이야기"에서, 라이트파타손에서 공습경보와 해제보가 나왔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실을 뒤범벅으로 하고 있어. 경보와 해제보는 뮤 락 건호기지에서 나왔다. 왜냐하면 그 UFO는
내부에 작은 무선기를 가지고 있고, 각 시간의 약 11분이 정도에 휴라고 하는 높은 소리를 내고, 그것은 약 15초 계속 되었다.

뮤 락 기지의 사령은 적당한 결정을 내렸다. 즉, 그 물건은 다른 UFO에 자동적으로 신호를 보내는 장치로, 기지는
공격받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12일 정도 경과하고 나서 파워는 약해져 소형 무선기는 소리를 내지 않게 되었다. 공군의 기술자가 선물이라고
그것을 가지고 갔어. 이렇게까지 군기 빠졌는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얼마나 진상이 왜곡되었는지 무서울 정도다.

파커: 그 기술자가 아직도 무선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카: 가지고 있을 것이다. 본인의 이름을 알기만 하면. . . . 하지만 CIA는 그 이후, 워싱턴시에서 다른 행성의 우주선이
날라 올 위험이 있다고 해서 활동을 전개했다. 매우 교묘하게 외교상의 술책을 이용하여, 큰 3대 통신사의 편집자들에
대해서 기사를 작게 취급하도록 설득했다. 하지만 지방 신문이 이러한 기사를 취급하는 것까지는 막지 못했다.
예를 들어, 당신 지방의 쿠라크스바그 통신사가 제1면 전부에 사건을 보도해도 CIA는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사건이 해외에 흐르는 것을 싫어하는 것뿐이다.

CIA는 육군의 고관을 큰 통신사의 수뇌부와 회견시키고, 다음과 같이 말하게 했다.「이런 터무니없는 보도를
확대시키는 것은 국익에 반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소련에 미국을 공격할 기회를 줄지도 모르는 중대한 순간에,
정보 경로를 막게 되기 때문이다. 이어서, 여러분이 이러한 지방의 사건의 하나를 흘리면, 사기, 날조,
히스테리칼한 목격 보고류를 추적하기 위해서, 정부는 막대한 돈을 들이게 된다. 여러분이 UFO 보고를
흘리거나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은 무사히 진정된다.」 

CIA는 브룩킹스연구소에 위촉하여, 사회심리학적인 연구를 시켰다. 그리고 이 연구소는 유해한 신조를
평범한 영어로 발표했지만, 그것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오 손·웰즈의 "우주 전쟁"이 라디오로 방송된
밤의 민중의 행동은, 미 국민이 우주인과의 접촉에 대해서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을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 국민의 성장도와 지성에 대한 꺼림칙한 명예훼손이라고 생각해!

1979년은 30년대 후반과는 다르다. 우리는 달에 인간을 보내고 있다. 화성에도 로봇을 두었고, 목성을
촬영하는 탐사기도 가지고 있다. 세대 전체가 "별 여행"으로 성장했다. 나는 퇴직하는 달까지 상급학생
학급의 모두에게서 앙케이트를 취했다. 만약 미확인 비행물체가 대학의 캠퍼스에 착륙하면,
자네들은 어떻게 할 건가? 그러자 그들은 대답했다.
「우리는 꽃을 던지면서 원반에 접근해, 양손을 올려 "어서오세요, 형제들! "이라고 말한다」라고.

O형의 혈액을 갖고 있던 우주인



파커: 소인 우주인의 해부의 이야기에 돌아가기로 하자. 우주인은 대체적로 인간같이 보였는지?

힘-: "대체로 인간같이" 가 아니고. 완전한 인간이었다.

파커: 추락한 원반 안에 있던 승무원들은, 인간의 혈액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하는 다른 보고가 있다.
무엇인가의 액체가 있었는지?

카: 그들은 O형의 혈액을 가지고 있어. 그들은 오늘 밤에라도 너나 나에게 수혈을 해-! 육체내의 각 기관은
모두 올바른 위치에 있었다. 승무원은 몹시 건강한 몸이었다. 충격과 경이로운 유일한 육체적 특징은,
뇌외과 의사가 두개골을 절개하고 뇌를 보았을 때다. 몸에 비해서 머리가 조금 크다. 조금 거대한 머리의 인종이다.
하지만 우리 지구인에도 큰 머리의 소인은 있으니까요. 키가 작은 많은 사람은 머리가 너무 커.
이 원반의 승무원들이 어린이용의 옷을 입었다고 하면, 뉴욕과 같은 대도시의 거리를 들키지 않고 걸을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아는 사이의 사람만 있는 작은 마을이라면 눈치 채이겠지만, 뉴욕이라면 사람들로부터 뒤돌아보지도 않아.
그런데, 두개골을 절개했을 때의 일, 물론, 너는 그 이야기를 알고 있겠지.

파커: 아니, 몰라.

카: 그들이 발견한 뇌는, 그 소용돌이상태나 구성이나 주름의 깊이 등을 봐서, 수백세의 인간의 뇌를 보고 있는
인상을 주었다고 한다! 게다가 그 우주인은 지구식으로 말하면 20세부터 30세의 중간 정도 밖에 안보일 만큼
강장한 젊은이였다. 올림픽의 선수가 될 수 있을 정도지, 단지 몸이 작다는 것이야.

파커: 그렇지만, 그 뇌는····아니, 이야기를 이야기를 계속해 줘.

카: 그 뇌. 하지만, 너는 찰즈·다윈의 뇌가 런던의 의학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가장 깊은 소용돌이 뇌로서 알려져 있다(백치의 뇌는 미끈하다).

그 우주인의 뇌는 의사단이 일찍이 본 적이 없을 만큼의 깊은 소용돌이친 것으로, 의사단들은 들여다 보고나서,
놀라움에 몸을 젖혔다. 우주인의 수명은 우리보다 긴 것이 틀림없다. 그러니까 혹성간의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

파커: 그렇다면, 이 우주인은 우리의 태양계 이외의 장소에서 왔다고 하는 것이군?

카: 그렇다. 그것이 원래의 상황 보고서에 기술된 공군 정보부의 일치한 의견이었다. 그것은 공군 직원의
책임자가 요구한 보고서다. 그 사람은 트와이닝 소장으로, 공군 직원 장이었다. 그 보고서에는 실제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UFO는 실재한다. 그것은 금속의 물체이며, 고도로 진보한 추진 장치에 의해 추진하며, 의심할 여지가
없이 우리의 태양계 이외의 장소로부터 온 것이다. 그 우주선은 지성있는 인간을 닮은 생물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파커: 그 보고서에 대한 트와이닝의 반응은 어땠어요?
 
카: 트와이닝은 화가 나서, 보고서를 찢어 버리고, 모든 복사를 태워 버리라고 명했다! 겨우 두 개의
복사본 만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민간의 UFO연구그룹에 있다고 하면,
그것은 도널드·키호 일 것이다. 아직 확언은 할 수 없지만. 



일본 GASite에 있는 글을 번역해서 올려봤습니다.
.




.

http://www.gasite.org/index.html




추천3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암흑성단님의 댓글

부따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뉴욕을 거닐어도 못알아볼정도로 인간하고 피부색이나 그런것이 비슷하다는건가요? 로즈웰 동영상의 외계인과는 많이다른 내용이군..만약 내가 외계인이라도 다른행성의문화나 이런것을 체험하고자 위장하고 그별에서 몇년살아보는 것도 참 재밌겟네요. 오래 살아서 심심한외계인들의 유희?

소행성님의 댓글

부따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못 보던 흥미로운 자료네요!

그런데 번역이 잘못 된것인지..

별도의 원반의 잔해가 그 해의 여름에 애리조나의 사막에서 발견되었다. 목격자가 있다. 이 원반은 불타고, 긴 동안 사막에 방치되어 있었다. 거기에는 생물이 남아 있었지만 포식동물과 사막의 열기 덕분에 승무원들은 살아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가져갔다.

포식동물과 사막의 열기덕분에 승무원은 살아날 수 있었다.........포식동물을 잡아먹으며 살았다는 것인가요? 그리고 사막의 열기?? 사막은 일교차가 심해서 계절에 따라서는 밤에는 온도가 영하에 가깝게 떨어진다고 들었는데......번역이 잘못 되었는지...이해가 안가네요__; 저만 그런건가요? 국어점수 좋았는데....ㅎㅎ

룐건맨님의 댓글

부따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의 내용들도 어느정도 가능성도 생각해 볼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옛날 드라마 V의 스토리도 어느정도 어떤증거에 의해서 구성한것은 아닐까요?

Total 1,178건 6 페이지
외 계 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07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8 1 0 11-05
1077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8 1 0 08-12
1076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5 0 0 06-09
1075 부따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4 3 0 11-28
1074 베틀이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2 1 0 11-22
1073 피올린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4 0 0 12-18
1072 갈메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0 -2 0 09-20
1071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6 1 0 05-16
1070 이제다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4 2 0 02-18
1069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9 0 0 04-01
1068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1 0 12-04
1067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8 3 0 04-25
1066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2 8 0 09-13
1065 별밤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0 4 0 11-08
1064 부따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8 0 0 11-28
1063 타임트래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8 1 0 08-14
1062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5 2 0 05-05
1061 철도공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5 2 0 10-07
1060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4 3 0 05-06
1059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1 5 0 08-2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05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77
  • 4 샤논115,847
  • 5 nabool99,680
  • 6 바야바94,096
  • 7 차카누기92,833
  • 8 기루루87,447
  • 9 뾰족이86,005
  • 10 guderian008384,44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678
어제
1,798
최대
2,420
전체
14,220,893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