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보신분들...... > 외 계 인

      그 서막은 사실 예전에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은 그 내용에서 인식을 하지못하고 자신들의 먹고사는 일에 바빠서..
또는 학교라는 곳에서 세뇌받은 내용과는 많이 달라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죠.

이제까지 나온 외계인이나 외계행성을 다룬 영화들에서도 어느정도 실마리들을 찾아볼수도 있는데
그것은 영화를 만들때 무조건 흥행성만을 고려하는게 아니라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여
그중에 실제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들을 추려 반영하는 것이죠.

물론 그중에는 완전히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내용도 있겠지만, 국방부..나사 그밖에 외계전문가
등에게서 얻어낸 자료등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을것입니다.

그 자료들중에도 허위자료도 있을테고 진실에 근접한 자료등..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영화가 완전히 허구적인 내용으로만 볼수도 없는것입니다.

이곳 론건맨만 놓고 보더라도 많은 자료들이 있읍니다. 그 자료들만 잘 찾아봐도 그중에는
정말 진실을 가지고 있는 내용도 있을지 모릅니다.

다만 우리가 아직 진정한 시야를 가지고 있지 못함으로 인해서 그것을
가려내기가 상당히 힘들다는것입니다.

그런 시야를 키우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자료수집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글쓴이의 말에 동의함..어느정도 수긍이감..

      공개 하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그조건으로 거주처만 제공한게 아니라 시험대상물(인간, 동물)도 제공했기 때문이죠.

국가기 시민을 제공한것이 공계되면 국가 붕괴급 위기가 올겁니다.

아마 마을을 몰살하는일이 있더라도 공개하진 않을겁니다.

      "기술이 발전된 요즘에 남극점을 찾지 못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외계인이 자기장을 교란시켜 그곳으로 오는 것들을 막기 때문이라고 한다."
글쎄요..GPS 장비가있는데,..굳이 나침반으로 찾을 필요가 있을까요?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중 infested님의 말씀에 호응을 보이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정보와 흘러다니는(?) 내용을 종합해보면 지구인과 외계인사이의 연결고리가
희미하게 상상이 되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구 어딘가에 거주하고있을 지도 모를 외계에서 온 지적 생명체...
가령 지구내부, 51구역, 남극, 바닷속 등등

infested님의 게시물 내용을 읽고나서 문득 이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지구에 거주하는 외계인은 은하계 다른 행성에서 살다가
어떤 이유로 쫒겨와 지구와 협의를 끝낸 후에 모처에 숨어있었는데
은하계추적단은 그 무리가 지구에 숨어있다는 정보를 드디어 밝혀내고 UFO등으로
꾸준한 조사를 마친 후 그 외게무리에게 지구에서 나올 것을 종용하였으나
말을 듣지않자 지구를 공격할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지구 재앙예언이 근간에 자주 나오는 걸로 봐서는
그날이 바로 외계 추적단의 지구 습격의 날이 아닌가.........................................

사실 이런 글은 여기 론건맨분위기에서만 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지요...^^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내용의 얘기를 해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저넘... 이런 분야에 너무 빠져있더니...결국.....헛 소리를 하는구만...."

      저도 트랜스포머보면서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라서 그런가.. 중간에 교묘한 실제 사실을 픽션에 껴맞추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좀 황당했던것은 모사이트 영화평에 누군가가 미국이 외계기술로 인해 급성장을 했다 이 대목을 가지고
역시 미국만세 영화야. 진부한 스토리야 이러는거보고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만..ㅎㅎ

      모든 얘기는 미국의 외계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은 SF에 다 메세지가 들어있습니다.
우리는 아는데, 사람들이 모를 뿐입니다.

      저같아도 제가 미국에서 학위마친 유능한 우주 과학자라도 막강한 미정부의 속삭임에 넘어갔을 겁니다..미국의 군사장비중 의심스러운 몇몇 모델들이 있죠 스텔스기나 아스트라등..보이지 않게 활동중인 아스트라는 더욱 궁금증만 자아내죠..분명 지구상의 기술로는 탄생하기 매우 어려운 전혀 다른 체계의 과학인거죠..우리 지구인들이 단방향 제트기 핵잠등을 만들때 저들은 자기장과 정신에너지등을 응용한 혹성간 이동비행체. 펄스항법, 그들만의 행성에서 나오는 신소재와 에너지원을 이용한 차원이 다른 그 접근방식부터가 다른 이론과 물질특성으로 비롯되는 새로운 사이언쓰개념 즉 양방향 이동물체이면서 청정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우리 지구의 화석연료 때서 쓰는 그런 날것탈것과는 근본부터 다른 개념이라고나 할까요..흠...저도 어지가히 중증환자 랍니다...그러나!!!!! 어느정도 교육을 받은자라면 춘분히 유추해 낼수 있는 ...지금까지 그들이 얼마나 많은 힌트를 줬는데 그걸 아직 눈치 채지 못한다면..바보......

      제가 얼마전에 여기에다 글을 썼었지요..
미국서 활동하는 엘리트 지식인이라도 어느정도 선까지만 크게 끔 허락해준다고요..
왜 어느정도 선까지라고 했을까요?/
그 이상은 알면 곤란해지기 때문에, 알게 되면 곤란한 정보들이 있기 때문인데, 만일 그위의 선까지
도달해보고 싶다면 그들의 하수인격이 되어야하거나 그들과 동질적인 의식으로 재편성해야 됩니다.
즉, 그들에게 목숨을 바치더라도 내조를 다할 것을 다짐해야 될 상황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것도 그들의 허가가 나와야 됩니다.
혹자들은 미국이 (상위)0.1%에 의해 조정되고 있다합니다. 이 말은 거의 맞습니다.
허나 그 내부적 진위는 잘 모릅니다.
이 0.1%는 똑똑한 자들이 속해 있다기 보다는 차라리 파워(Power)가 막강한 자들이 속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 세부적으로는 0.01%가 주물럭거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지요.
이 0.01%가 미국의 똑똑한 자들을 실무에 배치시켜 놓고 굴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똑똑한 자들 상당수는 그들의 내막이 뭔지도 제대로 모른 채 월급받으며 일하고 있는 셈이지요.
미국이 좀 제대로 될려면 이 진정 똑똑한 자들이 상위 0.1%에 속해 있어야 되는 데, 거의 반대로 되어 있는 셈입니다.

      지구에 외계생명체가 살고있거나 숨어있는 상태를 소재로 한 영화는
요 근래영화만 보더라도 꽤 여러편입니다.

트랜스포머 (Transformers)(2007)
<img src="http://movie.empas.com/Image/x00_120/02/48/13_p1s.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우주전쟁 (War of the worlds)(2005)
<img src="http://movie.empas.com/Image/x00_120/00/62/51_p1s.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프레더테 1 (Predator 1)(1987) 
<img src="http://movie.empas.com/Image/search/data/t00/00/36/23_p1s.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프레데터 2 (Predator 2)(1990)
<img src="http://movie.empas.com/Image/search/data/t00/00/84/91_p1s.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에일리언과 프레데터(Alien Vs Predator)(2004)
<img src="http://movie.empas.com/Image/search/data/t00/00/88/30_p1s.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혹성탈출 : 지하도시의 음모 (Beneath the Planet of the Apes)(1970)
<img src="http://movie.empas.com/Image/x00_120/01/11/48_p1s.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아 그러고보니 에일리언대프레데터도 극지방에서 벌어지는 일화였죠 -_-;; 섬뜩하네요

      저도 동감합니다.미국은 수상한 점이 많아요.그리고 짐작 대로라면, 미국은 어떨땐 바보같이
영화나 혹은 실제 제품생산에도 마치 자신만이 알고 있는것을 자랑이라도 하듯 의심나는
것들을 종종 보여주기도 하니 말입니다. 뭔가 있긴 있는데 ......

      에휴.. 미국이 말하는건 사실이어도 이젠 거짓말같음 ㅠ

      그이야길 해주신 선생님께서 혹시...(다른행성에서,,) 오신분이 아니신지의문이 드는군요..^^

      선생님께서 어떻게 그렇게 구체적으로 알고 계신지가 더 궁금하군요.

개인적으로 아신건지 아니면...혹시...

      △선생님이? 지구인이 아니라는? ㅋㅋㅋ

      헐 선생님이더섬뜩ㅋㅋㅋㅋ

      국가기밀이라면서 매해 학생들에게 발설하는것도 되게 웃기네요 ㅋㅋㅋ 만약 사실이라면 국정원에 의해 처리되고도 남습니다만..

      음 윗분들 말대로 거의다 극지방인데다 (우주전쟁 빼고 ㄷㄷ) 글쓴이 가 쓰신 글 보니 음
왠지 그럴수도 잇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