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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해부사진을 살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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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3건 조회 2,836회 작성일 07-06-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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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웰에 미확인비행물체가 추락한 것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우리속담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말이 있는데 해서 그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전 TV다큐멘트리에서도 조작으로 밝혀진 것과 사진의 동영상이 같이 비쳐지므로써 동일한 것으로 인식하신분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조작된 영상에 대한것은 분명 조작증언까지 하며 조작을 시인하였으나 본사진의 동영상은 조작을 언급하기보다 그 가능성에 대한 얘기만 있었으며 오히려 영상속의 물건들을 통해 당시의 것으로 인정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름을 본 스필버그 감독이 특수효과를 내더라도 저처럼 자연스럽게 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사진#01
<사진1>

위 사진을 보면 배꼽이 없습니다. 즉 이 외계인들은 인간과는 다른 형태로 탄생되어진다는 것을 유추하게 합니다. 또한가지는 동영상의 외계인은 생식기가 여성으로 보여지지만 가슴이 전혀 발달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성의 가슴발달은 기본적으로 아기가 탄생했을때 수유를 위해 자연스럽게 형성발달되는것인데 이 역시 인간처럼 자궁에서 부터 탄생이 이루어 지지않는 신체구조라면 수유의 의미도 없어지는 것이므로 가슴의 미약한 발달역시 그러한 이치로 보여집니다.

머리털이 없는것 역시 여성호르몬의 분비억제나 여성성의 배제로 이루어진 자연스런 현상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성호르몬은 머리카락 발육을 촉진시키며 남성호르몬은 머리카락 발육을 억제시킵니다. 그러나 체모는 반대로 남성호르몬이 그 발육을 촉진하는데 (남성의 고환에서 만들어지는 남성호르몬은 수염이나 흉모에 관계되고 부신피질에서 만들어 지는 남성호르몬은 팔의 털, 음모, 성모등에 관계함) 앞서 살펴봤듯이 여성으로서의 생리현상인 임신,출산,수유등을 하지 않게 되므로써 자연적으로 여성호르몬의 분비의 필요성이 생리적으로 억제되므로써 머리칼이 없는 모습이 되어진 것으로 생각해 볼수 있을것 입니다. (두 번째 추측이유는 4번째 사진글참조)


사진#02
<사진2>

배가 유난히 볼록합니다. 물론 임신한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와 섭생등이 다른 관계로 내부장기의 형태가 우리와 다르기 때문으로 생각해 볼수있을것입니다.


사진#03
<사진3>

입을 자세히 보시면 치아가 없습니다. 만일 치아가 있다면 저정도의 입벌림이 있다면 치아의 하얀모습이 어느정도 비쳐져야 하는데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입술이 거의 없다할정도로 얇습니다. 입술은 치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치아가 없다거나 입술이 발달되지 않은 것은 우리와 같은 씹어서 먹는 섭생이 아닌 캡슐이나 그밖의 다른 수분등을 통한 섭생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진#04
<사진4>

귀가 유난히 작습니다. 이것은 외계인들의 공통 특징인 직접적 청각에 의존한 소리인식이 아닌 뇌에서 전파를 수신하는 텔레파시적 소리인식을 하기때문으로 보입니다. 잘 쓰지 않는 기관은 퇴화되는것이 자연의 이치인데 귀가 크면 귀로 수신되는 청력은 더욱 민감하며 청력역시 강하게 발달되는 것입니다. 신체적 구조의 모습은 자연스런 신체의 진화와 퇴화를 보여주는 것이므로 반면에 귀가 작다는것은 실생활에 그만큼의 활용도가 적다는것을 뜻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눈썹등의 털이 전혀 없음이 지구인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사람에게서 털은 신체중에서 중요기관들에 그 기관을 보호하기 위해 주로 많은 비율로 자라납니다. 주로 급소가 많지요. 털이 전혀 없다는 것은 유전적으로나 생태적으로 급소부분들이 개선되어 졌음을 의미해주는 것으로도 볼수있을것입니다.


사진#05
<사진5>

눈에서 엷은 필름같은 막이 제거 됩니다. 이는 눈을 보호하기 위한 광선차단막인 듯 합니다. 우주여행시에 수많은 광선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기위한 조치로 보여 집니다. 왜냐면 빛에 가장 민감한곳이 눈이니까요.


사진#06
<사진6>

필름을 완전히 제거한 상태입니다. 우리와 흡사한 눈동자가 분명있으며 비교적 큰사이즈입니다.


사진#07
<사진7>

개복한뒤의 내부장기 모습입니다. 복부에 특이한 형태의 장기가 보이는데 무슨 저장탱크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수분섭취에 의한 수분저장을 위한 장기로 보이며 이부분이 배를 불룩하게 보이도록 한 것 같습니다.그럼 수분만으로 어떻게 영양을 섭취가 가능할까요? 2가지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수있을것입니다.

첫번째는 어떤 특수한 기계를 통해 물의 성분을 추출하거나 물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작용을 일으키게하여 필요한 영양소가 만들어지도록 변화시켜서 섭취하는것으로 생각해 볼수 있을것입니다.

두번째는 몸자체가 물이 들어오면 여러 세포작용이나 호르몬 작용에 의해 필요 영양소가 자체로 만들어 지는 몸을 가질수 있음을 생각해 볼수 있을것입니다. 예를 들어 소는 풀만을 먹지요. 다른것은 일체 먹지 않아도 단지 풀만으로도 생리적 반응에 의해 생리작용에 필요한 모든 필수아미노산(동물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아미노산 가운데 음식물로 섭취하여야 하는 아미노산)이나 비타민등의 영양소를 체내에서 핵산(유전이나 단백질 합성을 지배하는 중요한 물질)이나 호르몬(내분비샘에서 분비되는 체액과 함께 체내를 순환하여, 다른 기관이나 조직의 작용을 촉진, 억제하는 물질)분비에의해 필요영양소가 자체 생성되어져 영양의 아무런 부족함없이 생명이 유지되어지는 이치를 생각해 볼수있습니다. 다시말해 어떤 특정한 물질이 들어오면 몸자체가 생리적 반응에 의해 필요영양소를 만들어 내는 그러한 생리구조를 생각해 볼수있을것입니다.


사진#08
<사진8>

손가락이 우리와 다른 육손이며 각각의 손가락의 길이또한 우리완 달리 같게 보입니다. 이손가락수와 모양은 당시 추락한 로즈웰비행물체의 잔해에서도 발견되었는데 아래 사진입니다.

사진#09
<사진9>

사진#10
<사진10>

발가락역시 여섯개입니다.


사진#11
<사진11>

추락한 잔해물에서 보여지는 기호입니다. 한자의 왕자비슷한 것도 있습니다만 다른 기호는 전혀 낯선기호들인 것 같습니다.


사진#13
<사진11-1>

11번 사진의 왕 글자와 흡사한 모양을 갖고 있는 UFO입니다.(베틀이장요원님말씀참조)
혹시 같은 행성이나 존재일지도 모르겠군요.
참고로 로즈웰사건연대는 1947년이며 이 사진의 ufo발견연대는 1967년으로써 스페인마드리드의 교외에 나타났던 ufo 랍니다.


사진#12
<사진12>

로즈웰 영화에 나오는 사진. (주홍물방울요원님말씀참조)


사진#14
<사진12-1>

사진12-1은 프로그램방영시에 조작영상으로 판명된 (배이트만이 제작한 텐트 풋테지)사진입니다. 두 영상을 같이 내 보내므로써 같은 조작 영상으로 치부되어진 논란으로 생각됩니다. 영상을 보신분들은 너무도 자연스런 해부모습에 오히려 조작의 의심에 의문을 갖으리라 봅니다. 또한 살펴보면서 느낀부분이지만 신체의 세밀한 부분까지 감안하여 조작하기란...

결국 판단은 개인의 몫이겠지만..

[PS]

아래 동영상은 부르스요원님이 말씀하신 동영상입니다. 당시 군인들에 의해 외계인을 수습하는 영상같은데 약 14초정도에 본문의 해부동영상과 흡사한 모습의 외계인이 보여집니다. 참고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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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한이님의 댓글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기하군요...
물을 어떠한 작용으로 영양소로 바꾼다...
다들 지식들이 대단하십니다..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영의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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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진 mj12 문서의 내용에 의하면 외계인을 조사한 사람은 의사가 아닌 생물학자 브롱크스박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쉰옥수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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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도 환경오염을 줄일라면 .. 아마도 먹거리도 환경오염이 크죠.. 식생활이 복잡하지 않코 단순하다면  그만큼 간편하고 오염도 들되고 .. 해서 인간도 위장이 없고 외계인처럼 오장육부도 다른구조로 바뀐다면.. 질병이나 적응 이런부분이 강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져들이야 말로 힘센 근육이 피료 없고..

눈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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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의 식생활 관련 추측한 내용과 관련해서 이미 론건맨에 비숫한 자료가 있습니다.

지구인에 대한내용인데 독립영양인간이라고 하나요..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ystery_supernatural&no=811

티클님의 댓글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 추천자료 감사합니다. 그러나 독립영양인간은 극히 일부의 경우이거나 또한 전혀 음식물의 섭취가 없는 가운데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이 외계인의 신체구조가 갖는 특성의 경우와는 다르다 봅니다. 곧 신체구조란 환경이나 섭생등의 생활습관을 통해 진화되어 진다봅니다. 그러므로 이 외계인에게서 보여지는 몸의 구조및 독특한 장기의 이치를  볼때 그 행성의 환경의 영향이거나 생명공학의 발달로 인한 인위적 조작의 결과 일수도 있을것입니다.

리듬샤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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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 해부영상은 사실같습니다.. 비밀집단이 급하게 은폐하기위해 외계인 해부영상의 유출자를 협박해서 강제로 조작인걸로 실토하게 만든것같습니다.. kbs일요스폐설에서까지 보도한 내용이라면 진짜라는게 확실해서 국민들에게 방영한거잖아요.. 진짜라는 증거는 봤지만 가짜라는 증거는 전 못봤거든요..

첫선택님의 댓글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러가지 신체 부위의 특성들을 지적 하신 것처럼, 만약 은폐하기위해 만들어낸 인형 이라면 좀 더 인간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었겠지요.  눈썹이나 육손의 특징은 생각을 자극하게 하는 자료 입니다. :-)

글루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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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 전에 로즈웰 관련 방송을 본 기억이 나는데 추락한 UFO 안의 문자가 이집트 상형문자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milly님의 댓글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두 무슨? 다큐에서 봤는데 맨 마지막사진은 가짜 확실하구여 윗 사진들은
진짜입니다~! 저 원문영상을 보면 수술당시 쓰였던 메스나 도구들 벽에 걸린 시계나
저 영상에 나온 모든 물품들이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진짜 1945년 당시의 쓰이던 물
건들이란걸 증언하였읍니다~글구 저 영상이 굉장히 오래된 영상인데 옛날에 저정도의
훼이크필름을 만들었다면 조지루카스나 스필버그 형님들은 밥숫가락을 놨어야했을겁니다^0^
 

야스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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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이크 필름 전문가들도 윗영상을 보고 말하길 연출이라 생각돼지만 메스로 외피를 갈랐을때 시간차로 조직이 벌어지며 출혈이 일어나는건 연출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베틀이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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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 위 영상을 조작했다는 사람들은 왜 다시한번 위와같이 똑같이 재현을 못할까요...

물론 본인들이 조작한것이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렌즈형 눈꺼플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오랜지 껍질을 가지고 만들었다는데... ㅎㅎ;;

오랜지의 어느껍질로 만들었다는지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ㅡ,.ㅡㅋ

만일 속 알맹이 껍질로 만들었다면 ... 허허..더 말도 않되지 않습니까?

어떻게 속 알맹이 껍질로 저렇게까지 정교하게 싸이즈를 맞출수 있답니까  ㅡ,.ㅡa

아님 반대로 겉껍질로 만들었다면..그건 더욱더 말이 않되지 싶더군요...

두께 자체가 확연히 다르거든요...나만 그렇게 느끼는걸까... ㅡ,.ㅡ?

그리고 11번 이미지 자료속의 문자인데요...

윗 내용과 전혀 관계없는 시대와 나라 그리고 장소에서 카메라에 잡힌 어느 UFO 사진 속에도

아주 씩씩하게 `王'자가 그려져 있는 사진을 보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 됩니다..

아무튼 위의 영상을 조작하고 직접 제작했다고 나온 사람들의 이야기 내용을 보면..

어딘지 너무도 석연치 않는 구석이 많이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윗내용을 사실이라고 믿고 싶군요...

아무튼 열심히 자료를 분석하고 나열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티클님의 댓글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베틀이장요원님께서 말씀하신 ufo사진이 있어 <사진11-1>에 올렸습니다. 정말11번의 한자 왕 글자 모습과 흡사합니다. 단지 끝부분의 꺽어진 모습만 약간 다를뿐 거의 동일한 모양같습니다. 우주문자이거나 같은 행성의 존재일수도 있겠군요 좋은 참고 말씀감사합니다.

브루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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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위의 사진은 모두 가짜로 판명난 것들입니다. 영국의 2 청년이 마네킹 제작자를 통해 임산부 인형과 동물의 내장등을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약 1년 전엔가 뉴스에 크게 보도되었고 또한 이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제목이 아마 Alien Autopcy 였을겁니다. 그 영화에서 그대로 재현하는 부분도 있구요. 그 사람들 돈도 엄청벌었다는군요. 그러나 그 영화에서 위의 가짜 영상을 만들기 전에 주인공이 보았다는 필름의 일부도 실제로 나오는데 거기에 정말로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군인들에 의해 실려가는 모습이 흐릿한 흑백 필름에 나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주더군요.

티클님의 댓글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브루스리요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진짜일지모른다는 암시필름동영상을 구해보았습니다.(본문내용아래에 링크를 했습니다.) 보시면 약14초정도에 외계인사체모습이 나오는데 자세히 보시면 위동영상의 외계인과 거의 흡사함을 알수있습니다. 말씀대로 만일 그 필름이 진짜라면 위의 동영상에 대한 신빙성을 더하지 않을까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스티븐스필버그도 저 영상은 너무 정교하다고 혀를 내둘렀던 영상입니다...

새로운 해석을 곁들인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 육손이 찍힌 금속판의 조금 더 선명한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img src="http://www.alien-ufo-pictures.com/roswellartifact.gif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실제 그럴 듯한 외계인 사체 이미지는 많은데 그중 몇개를 여기 참고로 ....

(올려 놓고도 좀 그렇네...)
<img src="http://www.alien-ufo-pictures.com/ALIENPIC000.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www.alien-ufo-pictures.com/alien-autopsy.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www.alien-ufo-pictures.com/alien-xfiles.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이미지를 작게 하였습니다...크게하면 좀보기가...)
<img src="http://www.alien-ufo-pictures.com/al3small.gif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vocari님의 댓글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같은 물증들을 숨기기란 쉽지 않죠...오히려 거짓되도록 보이는게 어색할뿐...분명 저들은 우리와는 다른 섭생의 생물이며 유사한 인간의 생김새와 형태로 보아 우리인간의 역사와 깊은 관계가 있을것으로 추정 됩니다.. 무리수 같은것을 찾아볼수 없는것이 사는 방법등이 유사할 것 같고 특히 6개의 손가락은 직립보행 및 사용가능한 장신구나 탈것들이 유사할 가능성도 높아 보이구요..언어나 문화생활등도 비슷할 것같은 느낌이며...어딜보아도 인류와 뚜렷한 공통분모가 있다는것이 분명할듯 싶군요..꼭 인류학이나 관련과학 등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능히 유추해 낼수 있겠습니다. 뭘더 의심하나요...사람도 비행기 사고로 추락하고 외계인들에게 비슷한 대접 받을만 하지요...시선을 더넓게 가지면...이 광활한 우주에 우리만 살고 있지 않다는것이 문득 외롭지 않고 신선감 마저 드는군요...외계친구들 언제쯤이면 우리와 가슴을 열고 공존할수 있으려나....

갈림길님의 댓글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직도 외계생명체나 외계인 및 그들 문명에 대해서 반감 혹은 부인하는 이들은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일까..이들이야 말로 지구인의 껍데기를 둘러 쓰고 온 미개종 중 어떤 한 에너지체가 아닌가..
안그래도 갈길이 바쁘고 많은 데도..미국정부와 한국의 정치인같은 그런부류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왼쪽생각님의 댓글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로즈웰 시체 를 면밀히 살피다가 다른시체를 보면 가짜티가 확납니다.
저는 눈꺼플과 눈동자의 위치때문에 진짜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눈꺼플을 때어내고 눈알을보시면 눈이 마치 죽은 사람처럼 위로 가있죠
단순 한 리얼리티를 살리기위해 했다기에는 너무 섬뜩하리만치 진짜 같지않나요

룐건맨님의 댓글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 종류의 외계인은 좀더 나은 외계인의 하수인격인것 같습니다.
일종의 고차원의 안드로이드인 셈입니다.

좀더 높은 지위의 외계인들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하수인들을 시켜 지구를 감시하고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지구의 수뇌부들과 모종의 거래를 하기도 하는것이죠.

저런종류들은 시키는것만 해야하는 로봇의 일종이므로 우리인간들이 갖고 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사실상 필요없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입으로 말할필요나 먹는행위등의 불필요한 행동을 많이 할 필요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움직이려면 에너지가 필요로하므로 피부가 그것을 대신할것이므로 피부의 구조는 인간과 다를것같습니다.

작긴하지만 귀가 달려있는것으로 봐서는 뭔가 기능을 하긴 하나봅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이 6개씩인것은 좀더 섬세한 움직임을 하기 위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런류의 외계인들은 인간들만이 할수 있는 운동이나 행동들을 하지 못하는것들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운동신경은 인간보다 떨어짐을 감안하면 손가락 하나가 더 있는것이 운동
신경이 떨어지는점을 보완하지 않나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로스웰외계인 영상과 사진으로 알려진 위의 것들이 치밀한 계획하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 견해를 따르면 그정도 치밀하게 하지 않고서는 수많은 사람들을 속이기가 힘들었을것이므로
그만큼 노력을 기울여 여러가지 고증을 거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군요.

도훈님의 댓글

티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랑 같은 생각을 갖고계신 분들이 있었군요.... 저도 인터넷에 많이 떠돌아 다니는 외계인 해부영상이 가짜라고 제작자까지 나타나서 설명했던점을 보고 이것 자체는 진실이지만 외계인에대한 연구가 많은 대중에게 알려지고 그 파장을 우려해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해봤는데... 직접 분석하신 글을 보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부분들이 거의 군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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