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그노시스문서"라는데요 흥미로와서 퍼왔어요^^; > 외 계 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외 계 인

펌))"그노시스문서"라는데요 흥미로와서 퍼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암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3,837회 작성일 07-06-20 08:38

본문

최초로 외계인을 묘사한 고대 그노시스 문서

사진#01


(1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1945년 12월 8일 이집트 럭소에서 북서쪽으로 100km 떨어진 작은 강가 마을 나그 하마디에서는
동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비료 사바크흐를 찾아 헤매던 농부 모하메드 알리 삼만이 사바크흐를 캐내다
땅 속에 묻혀있는 길이가 1m가 넘는 이상하게 생긴 항아리를 발견한 일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항아리 안에 혹시 사악한 영혼이 들어있는 것은 아닌지 망설이다 오래전에
누군가 깊은 동굴에 금은보화를 항아리에 넣어 숨겨놓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 항아리를 깨뜨린 그는 항아리 안에
금은보화 대신 13개의 가죽에 쌓인 여러 권의 문서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진#02



(2그림설명: 그노시스 고서를 발견한 모하메드 알리 삼만)


그다지 값어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 문서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부엌 땔깜으로 쓰기위해 사바크흐와 함께 집으로 가져온 그는
부엌 아궁이 옆에 쌓아놓는 뗄깜 더미에 문서들을 던져놨다고 하는데 마침 그는 얼마전 자신의 부친을 살해한 남성이 그가 사는 알 쿠아스르시를
지나간다는 말을 전해듣고 그의 형제들과 함께 원수의 숙소를 찾아가 살해하는 복수극을 저질렀습니다.

그 후 경찰이 자신들을 체포하러 올까봐 급히 마을 성직자에게 문서를 맡긴 삼만 형제들은 마을에서 잠적했다고 하는데 그들로 부터 고서를 전달받은
알 쿠아스르의 회교도 성직자는 고서가 이집트의 고대 기독교인들이 사용한 콥틱어로 쓰여진 것을 보고 읽어보다 책의 내용이
고대 그노시스 교리를 믿던 이들이 고서의 내용을 1,600년전에 옮겨적은 필사본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 첫번째 책을 현지 역사학자에게 보냈습니다.

곧이어 알 수 없는 과정을 통해 여러곳으로 분산된 뒤 암시장에서 거래되기 시작한 고서는 암거래를 단속하던 이집트 정부에 의해 일부가 적발되어
카이로의 콥틱 박물관으로 옮겨졌다고 하는데 문제의 문서는 우연히 콥틱 박물관을 방문한 프랑스 이집트학자 쟌 도레시씨에게 발견되어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필사본에 오늘날까지 전해지지 않은 고대인들의 정보가 가득한 것을 확인하고 암시장에 돌아다니던 나머지 문서들을 수소문해 찾기 시작한
도레시는 이미 미국과 이태리 등 다른 나라들로 팔려간 문서들을 다시 찾기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
그는 1,600년이 됐다는 고서를 검증하던 유럽의 여러 고고학자들이 문제의 문서들이 보통 자료들이 아님을 확인하고
이집트로 찾아오자 그들과 함께 세계 각지로 유출된 나머지 문서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사진#03


(3그림설명: 가죽 표지에 쌓여있는 그노시스 문서)


마침내 1955년이 되서야 52권의 책들을 모두 되찾는데 성공한 학자들은 이를 정밀 해독하기 시작했으며
이집트 정부가 고서를 해외로 가져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자 사진으로 찍어 옮긴 학자들은 10년전 삼만의 집에서
땔깜으로 사용된 몇페이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완벽했던 문서를 통해 논쟁의 소지가 많은 기이하고 새로운 고대 정보들을 얻었습니다.

학자들이 해독한 52개의 문서에는 그노시스 교리 이외에 기독교 관련 자료인 신약성서와 외경, 헬레니즘시대의 격언집
그리고 플라톤의 국가론 일부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문서에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거론되지만 성서에 없는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고 서책으로서는 최초로 지구 밖의 생명체에 관한 기술이 있음을 확인한 학자들은 이를 집중적으로 해독하며 연구했으며

고대 그노시스 교리를 믿던 이들이 신의 도움으로 몸에서 영혼을 분리해 먼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심지어는
과거와 미래까지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 학자들은 그같은 일이 실제로 어떻게 가능했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로마제국 말기에 카발라 비술을 행하며 그노시스 교리를 믿은 전통적 고대 종교 성직자들은 4세기경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선포한 로마 제국이 종교학자들을 동원해 새로 기술한 성경의 내용이 고대 종교 서적에 등장하는 사실과
다른점이 너무 많고 중요한 사항들이 삭제됐다며 로마의 성경을 인정하지 않자 로마 제국에 의해 국교에 도전한 첫 이단자들로 낙인찍혀
엄청난 박해를 받았으며 그들은 주위로부터 강압적인 온갖 협박을 받고 고문당하며 처형되는 끝없는 고통을 받다 결국 밀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미국과 러시아 및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리모트 뷰잉은
고대 그노시스 성직자들이 행한 리모트 뷰잉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것 처럼 흡사한 점이 많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1960년대 초에
강대국 군사 정보국들에 갑자기 등장한 리모트뷰잉 기술은 1945년 이집트에서 발견되고 1955년부터 세계의 고고학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분석된
고대 그노시스 문서에서 연유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사진#04


(4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사진#05


(5그림설명: 18세기 연금술 서적이 묘사한 소피아 여신)


고대 그노시스주의 성직자들에게는 시디스라고 불리우는 특별한 초능력이 있었는데 그들은 시디스를 통해
투청력으로 영혼들과 대화를 나누고 리모트 뷰잉으로 인간의 5감을 뛰어넘어
자신들의 육신이 있지 않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디스를 이용한 리모트 뷰잉에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이를 사용한 그노시스 선지자들은 과거와 미래의 일을 정확히 알 수 있었으며 그들은 자신들에게
그러한 영적인 능력을 내려주고 관할하며 보호해주는 인물이 소피아 여신이라고 기술했습니다.


사진#06


(6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해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를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기술을 전달하여 인류간의 탐욕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차례 반복했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사진#07


(7그림설명: 그노시스 문서가 소장된 이집트 콥틱 박물관)


고대 선지자들은 아콘이 인류를 자신들보다 뛰어난 선망의 생명체로 보지만 이 점을 극도로 시기해
인류를 정상적인 진화에서 일탈시켜 최악의 혼란에 빠지게 만들고 어떻게 해서든지
서로를 최대한으로 많이 죽이도록 유도하고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는데 우주의 여러 신들은 아콘의 이같은 악한 행동을
항상 주시하고 있고 아콘이 인류를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시 해치지 못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아콘은 특이한 종교 교리와 이데올로기를 전파해 인류가 진실이 아닌 가공의 거짓을 사실인 것 처럼 믿게 만들어
계속 고통스럽게 살도록 하고 자신들보다 뛰어난 존재인 인간이 단순히 그들의 조종대로 살다 죽는
단순한 존재라고 속이고 인간이 우주적으로 환생한다는 사실도 숨기며 인간의 진정한 모습이 거울에 비추는 육신이 아닌
영혼이라는 것도 모르고 살도록 속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을 진정으로 위하고 자연적인 진화를 도와 인간이 우주적인 존재가 되도록 도우려는 소피아 여신과
다른 여러 신들에게 감시되고 있어서 인류는 과거에 아틀란티스 문명때나 대홍수때 처럼 한꺼번에 멸망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신들은 인류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영혼의 세계를 인지하고 인간의 본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해 아콘을 극복하며 이기고 우주적인 인물로 성장하도록 돕고있습니다.


사진#08


(8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1,600년전에 기록된 그노시스 문서 필사본에 등장하는 아콘은
과연 오늘날 그레이 외계인이나 파충류 외계인들과 동일한 생명체일까요?

------------------------------------------------------------------------------------------------------------------------------------------
>>이상 (괴물딴지)에서 펌...

:실제 발견된 문서 맞는 가요?
추천1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푸른남자님의 댓글

블랙테트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문서는 발견된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외계인 관련 이야기는 처음 듣든 것 같습니다.
확인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득도깨달음님의 댓글

블랙테트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그노시스 인들의 조작이라 생각합니다....물론 외계인존재에 관한 기록은 사실이나....외계인을 나쁘게 묘사한부분은 조작이라확신합니다......그이유는 그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함이겠죠........
인간만큼 고귀한 존재도 없지만 인간만큼 악한존재또한 없습니다.....외계인은 고도로 발달한 문명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과학은 신성 즉 도덕성과 함께 발전했다고 봄니다....그러한 신성한 과학적 의식을 가진 외계인들이 단순한 학살을 유도 한다는 것 자체가 유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선택님의 댓글

블랙테트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성있는 개체들이 다른 지성체들로부터 숭배 받기를 원할때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되지요. 결국 우주는 한 가족이라는 개념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모든 사실들을 조작하고 감추게 되지요. 일례로, 노예를 부리던 시절에 지주들은 그들이 부리는 노예들에게 사람보다는 못하고 짐승보다는 나은 존재들이라는점을 세뇌 시키기위하여 성서의 내용을 왜곡하여 그들이 저주 받았다고 가르치기도 하였었지요. 그 모든것들이 지나갈 시간이 오고 있답니다. 문제는 그 때를 어떻게 겸손히 살아 남을것인가 하는점 이겠지요. :-)

누리님의 댓글

블랙테트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문서 자체의 조작은 아니며 필사본이 발견된것 또한 사실 입니다 .
하지만 위의 문서만이 유일한 필사본인것은 아니며 발견되는 과정과 세상에 알려지는 과정등은 많은 꾸밈이 보태져 있습니다.
그리고 필사본이 발견된지 오래도록 내용의 대부분을 해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해독된 것중 일부에 위에 언급된 외계인 부분이 나오는대 그도 정확히 말하면 외계인이라 치부 하기에는 대략 난감 한 내용입니다.
일종의 신화나 구설 설화를 문서로 만들어 놓은것에 불과한 내용을 외계인 묘사라뇨 ^^
그 설화라함은 소위 말하는 성경의 창세기 부분을 말하는 것인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창세기의 내용과 유사성을 띄고 있는 다른 신들의 내용으로서 꼭 외계인의 능력을 묘사해 놓은듯 한 것을 위의 필자가 그냥 외계인으로 표현한것에 불과 합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블랙테트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골치아픈 에스겔7장...  그노시스 문서가 조작이건 아니건 간에... 현재 기독교계에서 가장 골치아퍼하는 장이 바로 구약의 에스켈 7장입니다.  이미 다 아시는 애기지만 성경은 구약.신약으로 구성되어 있죠.  그중 구약에서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제목붙인 것이 바로 에스켈서 7장입니다.    자구 하나 틀리지 않게 2000년 이상 내려온 성경에서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아주 철석같이 믿었던 모습이 이 과학의 세기에 와서는 UFO의 모습이라니...  현재 기독교계에서 성경해석을 해도 이 에스켈에서는 함구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이제는 아는 거지요.

구약은 신약보다 오래된 성경으로 2000년보다 더 오래된 기록물입니다.  그 기록물에서 기계적인 물체의 비행체의 묘사를 아주 세밀하게 했으니 아마도 외계의 제3문명체가 이 지구상의 인간사에 관여한 것은 그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에스겔서가 포함된 것은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숫한 인류가 봤겠지만 에스겔이란 글을 아는 사람에게 기록되어 그의 기록이 성경에 포함되어 자구하나 고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죠.

이나 저나 우리같이 관심을 가지고 보는 사람들에는 이 에스켈서의 성경학적 해석이 어떻게 되어갈지 그냥 관심갖고 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버버버버님의 댓글

블랙테트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되는것 같내요 광자대라고 해서 2012년 5월쯤에 이론적이지만 인간들이 영적인 존재가 되어 여러 차원을 돌아 다닐수 있고 엄청난 힘을 가진다는대; ㄷㄷ

삽돌님의 댓글

블랙테트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영지주의는 기독교 이전부터 존재해왔습니다. 기층사상이라고나 할까요?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유교나 불교 훨씬 이전부터 존재해 왔고, 한때는 치열하게 싸웠던 샤머니즘에 비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인의 무의식 속에서 큰영향을 미치고 있지요. 그렇다고 영지주의=샤머니즘 이란 말은 아닙니다. 비슷한 면도 없지 않지만요.

리모트 뷰잉이라....무당도 접신상태에서 과거현재미래를 오갑니다. 틀린 것도 있고 맞는 것도 있습니다. 일상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이를 외계인과 연관시켜서 생각하는 한국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쯤 하겠습니다. 영지주의를 자꾸 기독교나 외계인과 연관시켜서 이해하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한마디 해봤습니다. 사실 재미를 따지는 곳에서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도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이죵~~~^^

Total 1,178건 10 페이지
외 계 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998 hvh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1 2 0 10-14
997 발광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1 2 0 09-27
996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6 2 0 07-17
99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7 2 0 12-03
994 맹주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4 1 0 01-30
993 블랙테트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4 2 0 06-09
992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2 2 0 06-04
991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9 1 0 04-21
990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5 4 0 08-22
989 떨어진외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4 1 0 10-23
988 후지와라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5 3 0 02-02
987 사진속의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8 1 0 01-11
986 가이낙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3 0 0 01-02
985 광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1 3 0 04-27
984 블랙테트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8 4 0 01-20
983 블랙테트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8 6 0 07-09
암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8 1 0 06-20
98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6 3 0 12-07
980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3 3 0 07-05
979 이제다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0 1 0 01-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3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037
  • 4 샤논115,847
  • 5 nabool99,760
  • 6 바야바94,176
  • 7 차카누기93,003
  • 8 기루루87,617
  • 9 뾰족이86,375
  • 10 guderian008384,81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233
어제
1,634
최대
2,420
전체
14,227,912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