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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속설들의 진정한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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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게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1,338회 작성일 07-06-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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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서 외계종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를 보고 판단하건데 대한히 합리적인 자료와 의견들을 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가짜다 아니다 말이 많지만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합리적이라는 셈야제라는 외계인이 전하는 메세지는 특히 우주 전체에서의 생명체계가 어떤식으로 유지되는지에 대한 쉽사리 무시 할만한 의견은 아니라고 봅니다. 창조라는 절대적 존재와 인류가 윤회를 반복하는 이유 등등은 이해 될만하고 과학적 견지에서 봐도 그들이 제시하는 과학 수준은 확실히 지구의 과학 기술보다 월등하고 결국 우리 지구인류도 아직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그런과정을 밝아 나아가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문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왜 외계종은 자주 지구를 방문하는지..지구인의 문제를 왜 자기들이 관여하려하는 지 참으로 의문스럽습니다.
2.탈무드 임마누엘이라는 성서같은 책은 실제로 존재하고 발견된것인지.. 아직 사진으로 접하진 못해서 의문스럽기도 합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종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내용이라고 보고있습니다.
3.이건 아주 근원적인 문제라고 보는데요. 우리가 흔히 신이라 불리우는 자 또는 창조라는 어찌했든 초기에 모든 생물을 만든 그 어떤것은 왜 인간을 만들었고 문제를 복잡하게 한 것인지.. (그 셈야제라는 외계인이 말한 창조가 관념을 만들고 관념이집중되어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이 에너지가 집중되어서 물질이 만들어 진다는 말은 타당한 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의문을 가진것의 근거가 되는 자료인 빌리마이어의 사건을 부정하거나 거짓이므로 무의미 하다는 식의 관점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내용은 무의미하다는 의견을 가지신 분들은 제 생각을 무시하시길...하지만 이 자료가 그럴듯하다고 여기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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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돌아이님의 댓글

돌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창조는 "有" 입니다. 상위개념에서는 有와無를 구분할 수 없지만 有를 구분하는 단계에서는 존재의 방식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有의 방식중에, 우리창조는 2개 極(극)과 이의 통합이라는 전제를 이용하여 설립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여러분의 주위에서 보면 항상 2개의 극을 볼수있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3개의 극을 가진 아이디어가 있던가요?  우리 인간의 단계에서는 수많은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항상 2개의 극을 가지고 공존하면서 이의 통합과정을 이루고있습니다. 이게 창조가 우리 인간을 창조한 이유죠.

오디세이님의 댓글

돌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게뭐 요워님. 저랑 아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저 역시 셈야제 이야기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그들이 마이어를 통해서 들려주는 얘기들은 도저히 무시할수 없는 수준의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얘기는 매우 신비스러우면서도 뭔가 맥을 확 뚫어주는 시원한 해법같은 것들이었죠.
꼭 이모든 것들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뭔가 삶의 속성이나 의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 의문스러운점이 있었습니다. 아마 이게뭐 요원님과 같은 의문점일텐데요.
그들이 다른행성에 대해서 불간섭원칙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왜 인간들의 삶에 이렇게 까지 깊게 관여하고 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인간의 창조에 깊게 관여했었다는 인과관계 때문에 인간을 돕고있다고 했습니다.
단지.... 단지, 그러한 순수한 목적으로 인간을 돕고 있는 것이라면 정말 더 바랄 것이 없을 거 같습니다.
만약, 그러한 순수한 의도가 아닌 다른 목적이 그들에게 존재한다면 너무나 두려운 현실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다른 요원님들도 셈야제나 마이어의 이야기들을 실재성에 관해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제쳐두고라도 그 의미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탈무드 임마누엘이라는 서적은 인간의 삶과 세상의 속성에 대해서 깊게 사유해 볼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될수 있을 것 같네요.
그들이 실제한다면 우리를 돕는 목적이, 정말 순수한 의도에 의한 것이길 바랄 뿐입니다.

또한 이게뭐 요워님이 의문점을 가지고 계신 창조에 대한 부분은 셈야제의 이야기나 탈무드 임마누엘의 내용에 어느정도 나타나 있습니다.
그 내용들을 토대로 생각해 볼 때, 창조 자체가 우리가 느끼기에는 완벽하고 완전한 것이라고 생각되어지지만 사실은 창조 조차도 완전한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우리들이나 고도로 성숙된 외계지성체의 눈으로도 완벽 그 자체라고 여겨지는 창조 역시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큰 틀에서 바라보았을 때는 불완정성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창조가  자기 자신의 일부인, 영혼을 지닌 존재 인간을 만들고 우주와 세상을 창조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완전하지 않은 부분을 인간의 영혼으로 세상에 내보내어, 삶과 윤회를 통한 영혼의 성숙과정을 거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결한 성숙과 영원의 깨달음을 얻은 창조의 일부인 영혼은, 궁극적으로 다시 자신의 일부로서 돌아와서 완전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주와 세상과 영혼과 그 영혼을 가진 인간등은 모두 하나의 태초에서 유래 되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가 곧 인간 이라고 표현되어지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 표현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게뭐 요원님들이나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많은 의문점들이 있는 내용임에는 틀림없으나, 뭔가 삶에 의미가 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이게뭐님의 댓글

돌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님들의 답변 감사합니다. 오디세이요원님 동감입니다.특히 셈야제가 이야기한 내용은 지극히 과학적이 고 합리적이기에 한번쯤 고려 해 볼만한 것란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개인적인 노력과 수련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는 그 어떤 종교에서 제시하는 인간의 의지가 배제된체  절대자의 말에 무조건적인 복종을 요구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아주 의미있는 말들이고. 삶의 신조로 삼을 만한 내용도 있다고 봅니다.전 개인적으로 동양의 석가가 말한 철학과 임마누엘이 행한 진리등이 서로 아주 많이 비슷하다고 보고 결국 자연의 법칙과 진리는 부정할수없는 절대적인 어떤것이고 절대선 정도로 여기고 있습니다.
개인의 의지와 노력을 통해서 그 진리와 법칙을 따르며 노력하는 삶이 의미있는것이라는 메세지가 셈야제이야기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보더라도 지구내에서는 너무나도 많은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났고 지금도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걸보면 원래 원시지구에 살았던 지구인류가 아무리 고등한 지성을 가진 외계인과 결합해서 더 우수한 종족을 생산했다하더라도 그 근원적인 전투본성은 여전히 남아있는게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쑤기태기님의 댓글

돌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이 글을 읽고....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인간이 지구상의 같은 삶을 살고있는 다른 동물들..........그런 동물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인간들의 내면을.... 외계의 생명체로부터 인간이 보호받고 있다고 여기고 싶은 것은 아닌지........
알 수 없는 어떤 보호받고자하는 그런 맘에서 이런 글도 맘에 와 닿는 그런.......^^

갈림길님의 댓글

돌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딧세이 요원님의 "창조 역시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큰 틀에서 바라보았을 때는 불완정성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창조가 자기 자신의 일부인, 영혼을 지닌 존재 인간을 만들고 우주와 세상을 창조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완전하지 않은 부분을 인간의 영혼으로 세상에 내보내어, 삶과 윤회를 통한 영혼의 성숙과정을 거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결한 성숙과 영원의 깨달음을 얻은 창조의 일부인 영혼은, 궁극적으로 다시 자신의 일부로서 돌아와서 완전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이 말과 거의 아주 흡사한 사고를 해본 지가 10여년이나 혹은 그 이상 더 흐른 것 같군요..
그것은 창조의 순간?과 창조의 목적?에 관해서 사고할 시에 나온 부산물중 하나였었습니당..
하지만 이것도 정말로 그런 것이냐, 그것은 검증하기가 어렵겠지요.
그것은 하나의 가능성으로 짚었었습니다.
또다른 가능성은 "창조위에 창조가 원래 또 있었으며, 그 원래 창조의 필요에 의해 다음 창조가 이뤄어진것이다." 입니다.
이것은 우주가 단일 우주냐 아니면, 다중 우주냐, 혹은 우주속에 들어 있는 또다른 (작은)우주냐 같은 경우와 비슷한 거로 인지하시면 됩니다..
또다른 가능성은 원래의 최고 창조자는 거의 무한대에 가깝도록 완전하지만,
그 자신이 일부러 창조시에 혹은 창조한 후 조금 후에 결점(카오스 같은 혼돈)을 불어 넣은 것입니다.
그 이유도 여럿이 있겠지만,
하나를 가정하라 한다면, (진화도 없는 본래 부터의)무결점의 창조 시스템 세계 혹은 그런 우주는 바로 그 자신같은 것을 두개 만드는 것이라, 별 의미가 없거나 혹은 재미가 없을 거 같다 입니다.
그리고 성취의 기쁨같은 것도 없다일지도 모릅니다.

하여튼, 그외에도 여러 가능성이 있겠지만, 어떤 것이 혹은 어떤 조합들이 맞는지 정확히는 인간으로서 알기 어렵겠죠..
다만, 데카르트가 말했듯이 분명 그 창조에 의해 생겨진 거태 네트웍 시스템속에서
"인간은 존재하고 있다" 입니다. 그리고 그 엄청난 어떤 조직체의 한 구성원입니다만 인지하겠죠..
한마디로 말하자면,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입장이 아닌 아래에서 위를 쳐다보며
위에 뭐가 있는 지를 이해해야 되는 상황입니다..말이 쉽지 그건 좀 힘들 겁니다..Up-stand/

누리님의 댓글

돌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믿고 않믿고는 저에겐 그다지 흥미가 없는 부분 이군요.
하지만 위에 언급 되는 내용들을 볼때 섬야제나 마이어 자체를 부정 하기보단 뭔가 한가지는 물어 보고 싶은 궁금 증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과학적 견해.....
도대체 외계인의 말을 전 한다는 빌리의 말중 어디에 높은 과학적 근거를 들수 있는지요.
많약 빌리의 말대로 외계인의 증거로 내세운 고도의 과학 기술을 말한게 정말 과학에서 받아들여 졌다면 아마도 지금 빌리를 보는 입장은 180도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빌리가 말하는 외계인의 지적 과학 수준이 과학적 분야에 별로인 일반인들에게는 많은 호응과 동감을 불러 올진 몰라도 전문 과학인들에게는 그져 말장난에 불과한것이기에 받아들여진것이 없는줄로 압니다.

빌리를 말할때 사기꾼이니 뭐니를 떠나서 과학에서 인정되지 못한 그의 외계인 기술은 현재 의 과학 수준으로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그가 말하는 기술은 단지 말장난이기에 받아들여지지 않는것입니다.
기초부터 결론도출까지 빌리의 말대로 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죠.
저도 과학에는 문외한이지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의 기초 과학은 어느정도 튼실합니다.
만약 빌리의 말대로 우리의 기초 과학이 틀려 외계기술을 이해 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현재의 기초 과학으로 혼돈 상태가 되어 있을때에나 통용 되겠지요.

물론 현재의 과학은 틀린 부분이 아주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빌리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면 현재의  삻은 자체가 존재 하지 않게 됍니다.
그래서 빌리가 말하는 외계기술은 과학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다시한번 돌아 보세요 빌리가 말하는 기술이 정말 과학인지를
단하나라도 지금 그것이 적용되고 있는지 적용되고 있다면 예전부터 적용되고 있던것은 아닌지.....

아마 단 하나도 새로운 것이 없을 겁니다.
이런 검증들은 이미 거쳐졌고 그에 빌리를 세상에서.. 과학에서.. 지워 버린것이지요.

위의 본문을 토론이라고 해두셔서 저의 생각을 몇자 적어봅니다.

이게뭐님의 댓글

돌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이란 내용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 내용은 여러가지 질문과 답변이 있는데요 .제가 과학적이라고 본것은 바로 그내용들이 논리적이다는 것이고 과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판단할때 물질과 에너지 진동수  유전 등등의 관련내용은 합리적인 내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모른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아직 그걸 발견하지 못한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리고 어떤 과학자들이 말장난이라고 보는지 전 아직 듣지는 못했습니다. 자료가 있으면 올려주시길...
어차피 각자 개인의 판단은 다양할수 있지만 객관적 자료는 유효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우리 수준의 과학도 수준이 높지만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외계문명이 가능할 수있다고 봅니다. 이런 추측은 빌리마이어가 셈야제의 대화 내용을 조금만 주의깊게 판단해 본다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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