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생명체에 보낸 메시지..'골든 레코드' 벌써 30년... > 외 계 인

      4만년후에 전해진다는 말이네요 기대됩니다

      몇만년 내다보고 할 것이면 벌써 전부 인류가 멸망을 할 수 있을 테고, 그냥 보이저가 유산으로 남는 것인가요???

      언젠가는 답을 받겠지요. 

      저 메세지를 받은 외계인이 확인 차 지구에 도착하거나 메세지를 보냈을 무렵엔
지구도 화성같은 환경으로 변해있지는 않을런지....

      4만년후에 외계인이 저 메세지를 받고 지구에 왔다..
" 뭐야.. 낚시네.. 암두 없는 죽음의 별이잖아..ㅠㅠ "

      ;;;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4만년 안으로 반중력 우주선이 개발되서 타고다니는 시대가 오게되면 저 레코드 다시 회수해 오지는 않을까요? 약간 쪽팔릴거 같은데.

      언제 도ㅓ착점에 올지 ㄲㄲ ㅎㅎ;;

      우리 지구의 문화가 저런식으로 전해 진다는 것이 참으로 감탄 스럽다고 생각 합니다.
어렸을 때 지금은 초등학교지만 국민학교라고 불리워 지던 시절에..
저 기사를 "소년중앙" 이라는 어린이 잡지에서 보고..정말...감탄을 했는데.
지금 보니 일종의 미국측의 쇼 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무슨일인지요?
여기 론건맨에 들어오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게실지도 모르겠네요
순수하게만 생각한다면 시간이 몇만년 아니 몇천만년 후가 되더라도
우리 지구의 문명과 언어들이 저 시간과 공간너머의 사람들에게 전해진다는
것은 정말로 기쁘고 익사이팅한 일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인류가 멸망해도, 우리 문명의 흔적은 전달되겠지요.... ^^

      인간들이 존재했었다는 흔적을 남기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말투가 컴퓨터가 내는 소리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