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외계인? 러시아 과학자들 “지구상에 존재 않는 생명체다” > 외 계 인

      이래놓고는 또 기형아 였다라고 말바꾸기하지는 않겠죠? 저 외계인은 왜 자기별로 돌아가지 못하고 저기서 죽었을까요? 외계인도 기억상실증이 있을지도..

      우스갯 소리로 말해보자면, 지구인도 가끔 영구같은 사람이 존재하듯이
외계인 중에도 칠칠맞지 못한 외계인이 있어서,
외계종중에 임신한 여자 외계인이, 숲에 갔다가 애기 외계인을 쑴풍 낳았는데
자기가 애기 낳은것도 모르고 유에프오 타고 모선으로 가버린겁니다.

  톰슨가젤영양 새끼가 태어난후 바로 일어나 뛸수 있듯이,
외계인 아기는 인간과 달라서 막 걸어다니면서 엄마를 찾았는데, 마침 숲속에서 아기
외계인을 발견한 할머니가 데려다가 키우게 되었읍니다.

하지만, 좋은것도 잠시 할머니는 정신병원으로 끌려갑니다. 이상 혼자상상이었읍니다.

문제는 할머니는 의문의 죽임을 당하고, 난쟁이 외계인은 는 왜 데려가지 않고 두개골 파손으로
죽임을 당한건지 알수가 없군요.
관계기관의 소행이라면 외계인을 남겨두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뒷처리도 깔끔하지 않고,,, 의문이 생깁니다.

      저런 외계인들도 있다니..
그렇고나서 지구증오..
이상태로 방치한다면 우리가 방치한 그 외계인들 증오하는 것이 정상 아닐까요..???

      오늘 야후에 나왔던 기사인데 참 오래전 자료가 이제서야 또 논란을 불러 일어키는것이 더 이상하네요.

      전에 sbs 백만불짜리 미스테리에서 나온 내용이 왜 갑자기 화제?

      꼭 전에 본 요정미라 같네여 중복아닌가요 ?

      유선방송도 1년 눼~~~눼 했던것만 보여주는데.. 이정도는 양반이지요...

그만큼 화제거리가 아닐까요??

룐건맨 요원님께서 자세히 알고 계시는군요..


위의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고 키웠었던 할머니는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

아무튼 뒷 이야기들을 살펴보면 의심을 않할수가 없는 사건중에 하나로 생각 되는

사건이 아니었던가 생각 됩니다..


오랬만에 다시보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 거리인만큼

그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도 생각하게 되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 만우절 낚시로 알고있는데 ..

      완전신기하네요......

저생물체가 살았을때 몸색깔과 언어 등등의 여러모습이 궁굼하군요..

      예전에 봤던 기사 인거 같던데..

      완전히 밝혀지지 않는한 계속 올라 오겠지요....1년뒤에도 10년뒤에도 100년뒤에도.....
밝혀지지 않는한 쭉~~~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