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새가 특이합니다 .. 근데 사진은 밟고 선명한사진은 없을까요...?.
ㅎㅎ 잘보았습니다

      기존의 보아왓던 것들과는 생김새가 많이 다른네여 근데 외계인들은 하나같이 허약해보이느건지 햇빛을 못봐서인감?^^

      헉 정말 외계인 인걸까?

      어느 별의 외계인들의 광학미체가 꺼진모양입니다.
허술하니까, 이렇게 찍히지요..

      졸라맨인듯 ㅋㅋ.......후다닥==33

      오호~ 세이야 요원님의 광학미체(光學微體 or 光學謎體)..
그건 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에서 나오는 용어인데..
빛의 산란 및 굴절 현상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그걸 다른 빛이나 소재에 응용하는 기술정도 되어야 이게 구현가능하는 건데..그건 요즘, 군사 및 관계 학자들이 이루고자 하는 프로젝트 중에 한 분야인데..
스텔쓰 기술 및 투명인간 기술이 이와 관계된 기술인디이..

      왠지 CG같은 분위기가;;;

      제가 보기엔 사람이 만든 인형이나 로봇가네여... =ㅅ=

      흠..인간도 각종편의장치때문에 그에맞춰 진화하고있는 모양새를보자면...
그 결과물은 이티처럼 되겠지요. 손가락은 길어지고 운송수단의 발달로 다리는짧아지고
머리와 눈은커지고 털은 없어지고 입도 작아지고....보편적인 외계인의 생김새는
이런 문명발달시기를 상당히 거친 진화적존재라는게 상당히 근거있는거같습니다.

      저도 아빠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계속 신체적으로 살기가 편해지니 점점 비야생적으로 발달할꺼같습니다

      의심해볼만한 사진들은 왜 다 저렇게 흐리게 찍힐까... 기술도 좋아졌는데..

      흠.. 신기하긴 합니다만

너무 흐리게 찍혔다는 게 아쉽습니다!!

정확한 사인과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겠군요

하지만 좋은 자료 인건 확실합니다~

      사진이 흐린건 우연하게 찍힌 사진이라고 그러자나요,, 피사체가 따로 있고 주변 배경 중 저 내용이 작게 보였겠죠...

      형상을 보아하니
메뚜기 인간 같기도 하네요

      사람들은 참이상하네요.
흐리게 찍히면 흐려서 못믿겠다..
너무 선명해도 너무 선명해서 못믿겠다..
그럼 어떻게 찍혀야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까요?

      장난감인형 같네요. 허술하긴!

      이건 좀 아니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