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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3 [드라코니안] 2006/07/02 19:59
http://blog.naver.com/rayoflight7/30006081176 외계인 루머와 진실

드라코니안 Draconians
가장 화제거리인 '고발자'/'피접촉자' 보고들은 215광년 거리에 있고 전에 북극성이었던 알파 드라코니스 별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하는 드라코-렙틸리안으로 묘사되는 먼 우주의 '마스터 렙틸리안 종'에 관한 것이다. 알렉스 콜리어에 의하면, 드라코니안 혹은 드라코는 두 가지 주요계급이 있는데 그 중 첫째로 210~240cm인 전사 계급인데 이들은 전투능력에 있어서 은하계를 통해 모두 두려워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 계급이 드라코 렙틸리안의 '로얄 라인(royal line)으로 그들의 크기, 심령적 능력, 날개 달렸다는 주장 때문에 '시아카르'라고 하는데, 콜리어 말이 맞다면 속담에 나오는 용으로 혼동될지도 모른다. 드라코니안은 아주 큰 렙틸리안 종으로 "드락스"로도 알려져 있다. 시아카르라고 하는 렙틸리안 종의 '로얄 라인'이 있다.
그들은 420~660cm이고 약 900kg을 들어올릴 수 있다.
그들은 날개 달린 부속지(附屬肢)가 있고 무시무시한 존재이다.
그들은 통찰력이 비상하고 극히 영리하고 또한 극히 사악하다.
드라코니안들의 세계관에 의하면, 그들이 은하계에 첫 째 지능체였고, 많은 세계에 그들의 생물학적 후손을 씨뿌렸다고 콜리어는 주장한다. 그래서 드라코 렙틸리안은 자신들이, 지구처럼 렙틸리안이 콘트롤하는 세계의 자연적인 지배자라고 생각하고 인간을 열등한 종(種)으로 본다.
드라코니안들은 지구의 자원을 유효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보장하면서 지구의 자원을 수확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이 집단의 다른 외계종과 드라코 렙틸리안을 포함하여 엄격한 권력구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카스텔로에 의하면 알파 드라코니스 출신 렙틸리안 '드라코스'는 지구에 근거를 둔 렙틸리안을 관장하고 있다.
지구에 근거를 둔 렙틸리안 은 작은 그레이를 관장하는 키큰 그레이를 관장하고 있다. 카스텔로가 드라코의 지배계급을, 날개가 달려서 용으로 혼동되기 쉬운 시아카르로 묘사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브라질의 UFO연구가인 제퍼슨 소우자도 그레이와 마스터 렙틸리안종을 포함하여 계급제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다.
위에서 설명한 모든 외계종은, 미국 안보부처와 그레이 간의 협정에 공통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그들 사이에 일련의 연쇄(연동)계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드라코니안은 외계인 존재와 관련된 정보와 기술을 콘트롤하는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의 (숨겨진) 정상(頂上)을 형성하고 있다. 드라코니안들은 인간 엘리트, 기관들 그리고 금융제도를 콘트롤하고;
군국주의를 진작시키고; 결핍과 투쟁과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간을 수확하고 그레이와 다른 렙틸리안 종을 조작하는데; 아주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
드라코니안의 활동은 부의 집중, 부패한 엘리트와 기관, 윤리적 종교적 폭력, 인권 오용, 폭력과 테러의 문화 그리고 마약거래와 조직범죄에 기여하고 있다.
Draconians
The most controversial ‘whistleblower’/’contactee’ reports concern an off-world ‘master Reptilian race’ described as the Draco-Reptilians who are claimed to originate from the Alpha Draconis star system which is 215 light years distant and was formerly the pole star. [32] According to Alex Collier, the Draconians or Dracos have two main castes, the first of which is a warrior caste that are in the 7-8 foot range, who are apparently feared throughout the galaxy for their fighting abilities. [33] The second caste are a ‘royal line’ of Draco Reptilians that he describes as ‘Ciakars’ which, because of their alleged size, psychic ability and alleged wings, might be confused as the proverbial Dragon if Collier is correct:
The Draconians are a very large reptilian race, otherwise known as "the Dracs". There is royal line of the reptilian race called the Ciakar. They range from 14 to 22 feet tall and can weigh up to 1,800 pounds. They do have winged appendages and they are awesome beings. They're extremely clairvoyant and extremely clever, and they can also be extremely sinister. [34]
Collier claims that according to the Draconian world view, they were the first intelligent species in the galaxy and seeded many worlds with their biological off-spring. [35] The Draco Reptilians therefore see themselves as the natural rulers of Reptilian ‘controlled’ worlds such as Earth, and view humans as an inferior species. The Draconians are interested in harvesting the Earth’s resources while ensuring that these resources are efficiently exploited.
There appears to be a strict hierarchy involving the Draco-Reptilians and other extraterrestrial races so far described in this group. According to Thomas Castello, Reptilians from Alpha Draconis, the ‘Dracos’, are in command of the Earth based Reptilians. [36] Earth based Reptilians are in turn in command of the ‘tall Grays’, who are in command of the short Grays. Interestingly, Castello also describes the Draconian ruling caste as Ciakars who are winged and therefore could be easily confused as dragons. Jefferson Souza, a Brazilian UFO researcher confirms the existence of a hierarchy involving the Grays and a Master Reptilian race. [37]
All of the extraterrestrial races described above appear to have a number of interlocking agreements between them that have a common interface in the agreements between US national security agencies and the Grays. The Draconians form the (hidden) apex of the military-industrial-extraterrestrial complex (MIEC) that controls information and technology related to the extraterrestrial presence. The Draconians appear to be very active in controlling human elites, institutions and financial systems; promoting militarism; creating a climate of scarcity, struggle and insecurity; harvesting humans and manipulating Grays and other Reptilian races. Draconian activities contribute to global problems such as concentrated wealth, corrupt elites and institutions, ethnic/religious violence, human rights abuses, a culture of violence and terrorism, and the drug trade and organized crime.
옮긴이 :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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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4 [시리안] ... by Michael E. Salla 2006/07/02 20:01
http://blog.naver.com/rayoflight7/30006081218 외계인 루머와 진실

시리우스 B 출신 시리안 Sirians from Sirius B
이상의 외계종 외에, 알렉스 콜리어가 다음과 같이 설명한 시리우스 B 태양계에서 온 사람처럼 생긴 외계종들이 있다 :
시리우스 B 주위의 문명은 아주 통제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그 인간(외계종)의 일부는 붉고, 베이지색이고 검은 피부이다.
시리우스 B 주변 행성들은 아주 메마르고 렙틸리안과 수생(水生) 타입의 존재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회는 정신적인 면보다는 정치적 사상에 더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 프레스톤 니콜스는 몇 집단의 외계인이 포함된 비밀스러운 몬톡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고발자'라고 주장한다.
독자적인 한 조사자는, 니콜스가 "아주 믿을만하고 확실한 목격자인 것을 알아냈는데, 나로서는 그의 정보를 전면적으로 - 아주 전폭적으로 확인했다; 특정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확인할 정도로."
시리우스 B에서 온 그 인간(외계종)은, 필라델피아 실험과 몬톡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시간 여행/차원간 여행 같은 외래 기술을 비밀 정부기관에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는 것이 니콜스의 말이다. 알렉스 콜리어는 국가안보기관과 기술을 교환하는 데 있어서 이 외계종 집단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시리우스 B에서 온 외계종은 여기 와서 정말 우리 머리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었고 그들은 우리 정부에 처음으로 몬톡 기술을 제공한 집단이다.
이 외래 기술은, 가능한 외계인 위협에 대처하는 공격용 군사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안보부처를 격려할 목적으로 제공한 것이었다. 이 기술 지원은 생물학 무기 연구까지 포함하고 있는데 콜리어에 따르면 시리우스 B에서 온 호미노이드가 에볼라[바이라스]에 첨가된 생물학적 물질을 정부에 주었다고 주장한다. 국가 정찰국에서 근무한 것을 포함해서 장기 군복무를 한 또 다른 고발자인 데니엘 솔터에 의하면, 외계인 관련 문제가 선진접촉정보기구(ACIO)라는 국가 보안처의 비밀조직에서 인간-외계인 협동업무를 가동시킨다.
윙메이커라는 인기 웹 사이트에서 고발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서 나온 정보에 의하면, 솔터가 정확하다고 주장하는 정보는 ACIO가 미래에 외계인 위협에 대비한 정교한 시간여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외계인 컨소시움과 협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윙메이커 웹사이트에 의하면;
블랭크 슬레이트 텍크날러지 즉 BST.....................는 개입 지점에서 역사를 다시 쓰게 하는 일종의 시간여행이다.
개입지점은 소련의 해체 혹은 나사 우주 프로그램같은 주요 사건을 만들어내는 임시 에너지 센터이다. BST는 가장 앞선 기술이고 BST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분명히 침략자를 방어할 수 있다. 그것은, 미궁의 지도자가 즐겨 말했던 것처럼 자유 열쇠(freedom key)이다. ACIO는 외계인 기술과의 일차적 인터페이스였고, 군사적 응용은 물론 주류(主流)사회에 어떻게 적응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들 외계인들의 일부는 ACIO에서 파생될 지옥을 두려워했다.
이것은, 이런 외계인 컨소시엄이, 몬톡 프로젝트에서 시간여행/차원간 여행 기술과 생물학적 무기 연구에 도움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시리우스 B 출신 외계종을 포함하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시리우스 B에서 온 인간형 외계종 집단은, 지구에 대한 잠재적인 외계인 위협에 대해 군사적 협력을 촉진하는 기술 교환 프로그램에서 주로 활동한다는 것이다.
시리우스 B 출신 호미노이드들이 기여하는 지구적 문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포함한다;
은밀한 무기 연구, 외래 무기의 사용, 검은 예산, 그리고 군국주의.
Sirians from Sirius B
In addition to the above extraterrestrials, there are a number of human looking extraterrestrials from the Sirius B star system who Alex Collier describes as follows:
The cultures around Sirius B have a very controlling vibration. Some of the humans are red, beige and black-skinned. The planets around Sirius B are very arid and generally occupied by reptilian and aquatic-type beings… The society is more obsessed with political thought patterns instead of spiritual attributes. [38]
Preston Nichols claims to be a ‘whistleblower’ who participated in a clandestine project at Montauk that involved a number of extraterrestrial groups. An independent investigator found Nichols “to be a very reliable and solid witness and that for myself, his information checked out across the board--right down the line; to the extent that it was at all possible to verify particular information.” [39] The humans from Sirius B, according Nichols played a role in providing exotic technology such as time/inter-dimensional travel to clandestine government agencies involved in both the Philadelphia Experiment and Montauk Project. [40]
Alex Collier explains the role of this group of extraterrestrials in technology exchanges with national security agencies: “those from Sirius B have come here and really messed with our heads, and they are the ones who originally gave our government the Montauk technology.” [41] This exotic technology was provided for the purpose of encouraging national security agencies to develop offensive military capabilities vis-a-vis possible extraterrestrial threats. This technological assistance even involved biological weapons research according to Collier who claims that “the biological material that has been added to the Ebola [virus] was given to the government by the humanoids from Sirius B.” [42]
According to Daniel Salter another whistleblower with long military service which included a period in the National Reconnaissance Office, extraterrestrial related issues drive human-extraterrestrial cooperation in a clandestine organization in the National Security Agency called the Advanced Contact Intelligence Organization (ACIO). [43] According to leaked information from an alleged whistleblower on a popular website called the Wingmakers, information which Salter affirms to be accurate, ACIO is cooperating with a consortium of extraterrestrials to develop sophisticated time travel technologies for future extraterrestrial threats. [44] According to the Wingmakers website:
Blank Slate Technology or BST … is a form of time travel that enables the re-write of history at what are called intervention points. Intervention points are the causal energy centers that create a major event like the break-up of the Soviet Union or the NASA space program. BST is the most advanced technology and clearly anyone who is in possession of BST, can defend themselves against any aggressor. It is, as Fifteen [leader of the Labyrinth] was fond of saying, the freedom key. Remember that the ACIO was the primary interface with extraterrestrial technologies and how to adapt them into mainstream society as well as military applications. We were exposed to extraterrestrials and knew of their agenda. Some of these extraterrestrials scared the hell out of the ACIO. [45]
It is likely that this consortium of extraterrestrials includes those from Sirius B who allegedly provided some time travel/inter-dimensional travel technology for the Montauk Project, and assistance in researching biological weapons.
In conclusion, this human extraterrestrial group from Sirius B is mainly active in technology exchange programs that promote military cooperation to potential extraterrestrial threats against Earth. The global problems that the humanoids from Sirius B contribute to include: covert weapons research, use of exotic weapons, black budgets, and militarism.
옮긴이 :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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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5 [렙틸리안] 2006/07/02 20:06
http://blog.naver.com/rayoflight7/30006081364 외계인 루머와 진실

렙틸리안 Reptilian
이 집단에 속하는 또 다른 외계종은, 딘에 의하면 키가 180~240cm이고 렙틸리안 특징을 지닌 호머노이드라고 한다. 렙틸리안 외계종은 원래 지구 태생인 것과 다른 태양계 출신으로 설명하고 있다. B.A.라울레이는 다양한 역사적 자료를 광범위하게 분석해서 렙틸리안이라는 고대 외계종이 지구에 살았고 인간 창조에 있어서 역할을 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한다.
몇몇 미국 안보기관과 회사들과 협조하는 일부 외계종을 포함하고 있는 고도의 지하 비밀기지인 덜스에서 전 보안관리였던 토마스 카스텔로의 말에 의하면, 지구 토착종인 외계종인 렙틸리안이 인간과 다른 외계종과 나란히 일하고 있다고 한다:
..... 일부 '렙토이드' 렙틸리안은 이 행성(지구) 태생이다.
'외계인들'의 지배계급은 렙틸리안이다........
그들은 지하에 사는 지구상의 고대종이었다......
렙토이드들은 자신들이 "토착 지구인"이라고 알고 있다.
아마 그들은 우리가 [추락한 천사]라고 부르는 존재들일 수 있다 - 아닐지도 모르고. 어느 쪽이 되었든 우리가 지구에 '무단 거주자'로 간주된다...........
나는 그 기지에서 상급 보안기술자였기 때문에, 매일 그들과 통신을 해야했다.
만약 보안이나 비디오 카메라와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그들은 나에게 전화를 했다.보통 덜스에서 하위 계급에서 육체적 노동을 한 "노동계급" 렙틸리안이 바로 그들이었다.
카스텔로에 의하면, 덜스 기지의 하위계급들이 인간-외계인 합동 프로젝트 지도자에 의해 사로잡힌 민간인들에 대해 광범위하게 인권을 능욕한 자들을 포함하고 있다.
존경받는 UFO연구자인 윌리암 해밀턴은, 덜스 기지와 토마스 카스텔로의 주장과 신뢰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타당성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토마스의 이야기를 음미하거나 믿는 것은 (인간으로서) 기분나쁜 일일지도 모른다.
사실, 그것은 살아있는 악몽의 일부같이 보인다. 덜스에서는 무언가 이상한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 토마스가 해답을 가지고 있을까?
계속되는 UFO목격, 납치, 가축절단 현상의 이면에 감춰진 무시무시한 진실이 있을지도 모른다.
Reptilians
Another prominent extraterrestrial race in this group is described by Dean as humanoids with Reptilian characteristics that are 6-8ft tall. [24] Reptilian extraterrestrial races have been described to be both native to Earth, and also from other star systems. R.A. Boulay, has extensively analyzed a variety of historic sources and argued that there is sufficient evidence to support the conclusion that an ancient extraterrestrial race of Reptilians inhabited the Earth and played a role in the creation of humanity. [25] According to Thomas Castello, a former security official at, Dulce, a highly classified underground facility involving a number of extraterrestrial races cooperating with a number of US national security agencies and corporations, Reptilians indigenous to Earth work side by side with humans and other extraterrestrial races:
… some 'reptoids' [Reptilians] are native to this planet. The ruling caste of 'aliens' ARE reptilian…. They were an ancient race on Earth, living underground…. Reptoids rightly consider themselves "native Terrans." Perhaps they are the ones we call the Fallen Angels - maybe not. Either way, we are [considered] the 'squatters' on Earth….Since I was the Senior Security Technician at that base [Dulce], I had to communicate with them on a daily basis. If there were any problems that involved security or video camera's, I was the one they called. It was the reptilian "working caste" that usually did the physical labor in the lower levels at Dulce. [26]
According to Castello, the lower levels of Dulce involved extensive human rights abuses on captive civilians by joint extraterrestrial-human project leaders. William Hamilton, a well respected UFO researcher, researched both the Dulce base facility, and Thomas Castello’s claims and credibility, and found them to be highly plausible:
It may be unpalatable to digest or believe Thomas' story. In fact, it seems like part of a living nightmare. There is evidence that something strange does go on at Dulce. Does Thomas have the answer? There may be a terrible truth hidden behind the continuing phenomena of UFO sightings, abductions, and animal mutilations.

카스텔로의 주장과 신뢰도에 대한 해밀턴의 결론에 추가해서 나는, 덜스 기지에 대한 광범위한 보고서를 썼고, 여러 종류의 외계인, 미국 보안기관, 그리고 회사들을 포함하여 인권침해에 관한 카스텔로의 주장이 아주 일치한다는 증거를 찾아냈다.
저널리스트이자 UFO연구가인 린다 물턴 하워는 지구 토착종 렙틸리안 몇 명과 만났다고 주장하는 짐 스파크스라는 이름의 "피접촉자/피납자"와 인터뷰를 했다.
스파크스에 의하면 원래 지구에 근거한 렙틸리안은 자신들의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1,000년 동안 인간과 교류해 왔고 인간을 돕고 자원으로 이용했다는 것이다.
스파크스의 주장은 또 다른 피접촉자인 올레 K의 경험과 아주 일치하는데, 올레 K는 여성 렙틸리안인 라세르타와 만나 여러차례 인터뷰를 했고 라세르타 파일로 인터뷰 내용을 제공했다고 했다.
라세르타에 의하면 지구에서 진화한 렙틸리안은 정기적으로 지구를 찾아오는 먼 세계 렙틸리안과는 별개(의 종)라고 했다. 올레 K의 신뢰도에는 논란도 있지만 그 증언은 렙틸리안 종에 대한 다른 연구와 스파크스의 말과 일치하고 모순이 없기 때문에 렙틸리안의 활동을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다.
라세르타에 의하면, 그들은 인간을 이 땅에 씨뿌린 다른 외계종의 '자산'인 원시종으로 보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렙틸리안의 성향은 조심스러운 것이라고 했다.
스파크스에 의하면, 지구에 근거한 렙틸리안은, 지구상의 인간 존재에 도전하지 않는 방식으로 인간을 '수확'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라세르타가 언급한 보다 강력한 먼 세계의 외계인이 그들에게 부과한 협약을 렙틸리안이 따르고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요약하면 고발자들의 말과 여기서 논의한 피접촉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지구 토착종 렙틸리안은 인간 엘리트, 금융기관들을 조작하고, 종교, 군국주의 그리고 인간문화의 역사 제거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에 개입되어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토착 렙틸리안들이 기여하는 지구적 문제는 은밀한 인권 오용, 엘리트들의 부패와 지배, 언론 매체와 회사의 조종, 분열된 종교 교리, 역사적 건망증과 폭력문화를 포함하고 있다.
Our government intelligence agencies have had an ongoing watchful eye on all UFO activities for many decades now. This extraordinary phenomenon must have an extraordinary explanation. We may be only one outpost in a vast interstellar empire. [27]
In addition to Hamilton’s conclusion about Castello’s claims and credibility, I have written an extensive report of the Dulce base and found the evidence is very consistent with Castello’s claims concerning human rights violations involving various extraterrestrials, US national security agencies, and corporations. [28]
Linda Moulton Howe, an investigative journalist and UFO researcher, interviewed a ‘contactee/abductee’ by the name of Jim Sparx who claims to have met with a number of Reptilians indigenous to Earth. [29] According to Sparx, indigenous Earth based Reptilians have their own unique culture and have interacted with humanity for millennia, and both assisted humanity and used it as a resource. Sparx’s claims are very consistent with the experience of another ‘contactee’ Ole K., who claims to have met with a female Reptilian, Lacerta, and interviewed her on a number of occasions and distributed the interviews as the ‘Lacerta Files’. According to Lacerta, Reptilians who have evolved on Earth are distinct to ‘off-world’ Reptilians who periodically visit the Earth. [30] While there is some debate over the credibility of Ole K, the testimony is coherent and consistent with Sparx and other research on the Reptilian species, and worth considering to better understand Reptilian activities. [31] According to Lacerta, the Reptilians disposition towards humanity is cautious since they view humans as a primitive species that is the ‘property’ of other extraterrestrial races that seeded the planet. The Earth based Reptilians, according to Sparx, ‘harvest’ humans in a way that does not challenge the human presence on the planet. This suggests that the Reptilians are following agreements ‘imposed’ upon them by more powerful off-world extraterrestrial races mentioned by Lacerta.
In sum, according to the whistleblower and contactee testimonies discussed thus far,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indigenous Earth based Reptilians are involved in activities such as manipulating human elites and financial institutions, influencing religious belief systems, militarism and removal of the history of human civilization. The systemic global problems the (indigenous) Reptilians contribute to include covert human rights abuses, elite corruption and domination, control the media and corporations, divisive religious dogma, historical amnesia and a culture of violence.
옮긴이 :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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