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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센타우리안 의 지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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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타트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25회 작성일 07-03-2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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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센타우리안

Alpha Centaurians

사진#01



인간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같은 또 다른 외계종은 알파 센타우리 태양계에서 왔다. 알파 센타우리안은 지구를 방문하는 외계종 중의 하나라고 알렉스 콜리어는 주장한다. 은밀한 몬톡과 필라델피아 프로젝트의 전(前)직원이었다고 주장하는 알 비엘렉은 알파센타우리안을 포함한 여러 외계종과 의논했다. 아마도 비엘렉의 증언은 UFO조사(분야)에서 가장 괴기스럽고 논란이 많은 사례 중 하나지만, 그의 증언은 일관성이 있고 모순되는 점이 없고 독자적인 조사자인 존 퀸에 의하면, 비엘렉은 아주 신뢰할 만하고, 그의 주장을 지지할 많은 증거가 있다고 했다.

비엘렉에 의하면, 알파센타우리안은, 그림자 정부의 억압적인 경찰과 대치하는 데 있어서 도움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은신처와 보호의 형태로 도움을 준 것이 분명하다. 비엘렉은 한 인터뷰에서, 알파 센타우리안과의 협정의 성격을 이와 같이 말했다:
[AB(알 비엘렉)] : 협정에 의해 미국 정부가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한 안식처인 알파 센타우리 4로 (지구에서) 정기적으로 가는 왕복선이 있다. 거기 가는데 약 12시간 걸린다. 형제 자매 부모 등 그들의 모든 가족을 데려가는 것이 분명하다. 내가 아는 한, 그들은 지금도 거기에 있다.
[SS(질문자)] : 그 왕복선은 누가 운행하나?
[AB] : 아마 알파 센타우리 정부이겠지만, 나는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1주에 2회 정기편이 있었다. 착륙 장소는 모르겠다. 물론 그들은 그것을 비밀로 한다.
[SS] : 그들의 신체 모습은 어땠나?
[AB] : 알파 센타우리? 사람같애 꼭 같애. 그들 행성에는 인구가 상당히 적어.

그들은 인구 과잉이 아니지, 그들은 우리보다 약간 앞선 문명이지만, 우리보다 다소 앞서 있어. 그들은 정부가 골 때리는 그런 짓 좋아하지 않아. 정부 요원 같은 거 전혀 신경쓰지 않아.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모르지만. 그들이 접근해서 도피처 물으면, 그들이 카드 발급하면 당신은 왕복선 타기만 하면 돼. 그게 다야. 그 이상은 나도 몰라. 그 후로 그들을 보지 못했으니까.

이들이 , 그림자 정부의 위협을 받은 사람에게 피신처를 제공하는 역할은, 알파 센타우리안이 사회정의와, 더욱 믿음직하고 양육하는 지구적 사회를 향해 지구가 변화해가는 것을 돕는 데에 아주 관심이 많은 것을 나타낸다.
개인 정보원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텔레파시 통신에서 열심히 나누는 주제가 (바로) 이것이다:

"알파센타우루스 외계종은 개방된 사회를 가졌고, 서로 믿고 사랑하는 사회, 그래서 당신들이 전투적이고 경쟁적인 구조로 대안(代案)을 삼아 사회규칙을 만들기 시작할 때, 그들은 당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거야."
그래서 알파센타우리안의 주된 활동은 사회정의와 인간의 자유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알파센타우리안이 촉진할 수 있는 지구적 해결책에는 평화지역이나 평화은신처 그리고 인간 권리를 만들어내는 지구적 수준의 사회정의가 포함된다.





Alpha Centaurians

Another extraterrestrial race that appears to be playing a significant role in human affairs is from the Alpha Centauri star system. Alex Collier claims the Alpha Centaurians are one of the races visiting the Earth. [103] An alleged former employee of the covert Montauk and
Philadelphia projects, Al Bielek, discussed a number of extraterrestrials including the Alpha Centaurians. Bielek’s testimony is perhaps one of the most bizarre and controversial cases in UFO research yet his testimony is coherent and consistent, and according to an independent investigator, John Quinn, Bielek is very credible and there is much evidence to support his claims. [104]

The Alpha Centaurians, according to Bielek, apparently provide a form of sanctuary and protection to humans that desire assistance in dealing with the repressive polices of the shadow government. Bielek stated the nature of this agreement with the Alpha Centaurians in an interview:
AB [Al Bielek].There are shuttles regularly from this planet to Alpha Centauri 4 which by agreement is a safe haven for people wanted by the U.S. Government. There's a treaty. It takes about 12 hours to get them. Apparently they took all of their family which meant sisters, brothers, father, mother, whatever, with them. As far as I know they're still there.
SS [questioner]: Who runs the shuttle? AB: Presumably the Alpha Centauri Government, but I don't know. But it's on a regular basis twice a week. The landing point I have no idea where it is. Of course they guard it secret. SS: What is their body form like?
AR: Alpha Centauri? Like humans, exactly the same. There's a much lower population on their planet.

They're not overpopulated.
They're an advanced civilization, a little ahead of us - not a great deal, but somewhat ahead of us. They don't like things like government headbashing and that sort of thing and they way they treat some of the government agents they no longer have any use for or whatever, if they are approached, and I don't know how it's done, if they are approached and asked for asylum, if they issue the card, you just get on the shuttle and that's it, you're there. Beyond that I don't know. I haven't seen them since. [105]

This role of providing sanctuary to humans threatened by the shadow government indicates that the Alpha Centaurians are very interested in social justice and helping in the transition of Earth towards a more trusting and nurturing global society. This is a theme elaborated upon in the following telepathic communication from an independent source:

“Those from [Alpha] Centaurus have an open society, a trusting and loving one, so they would be useful to you as you begin to design the social rules for an alternative to a combative or competitive social structure.” [106] The main activity of the Alpha Centaurians can therefore be inferred as promoting social justice and human freedom. The Global solutions that can be promoted by the Alpha Centaurians include social justice at a global level, creating zones or peace or peace sanctuaries and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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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kr.blog.yahoo.com/phenixen/166.html


이게 무슨 내용인가요 -ㅅ-?

알파센타우리안 이라는 외계인이 지구인을 정기적으로 왕복선에 태워 자기 행성에 보내버린다는 얘기인가요? -ㅛ-;
추천2 비추천0

댓글목록

룐건맨님의 댓글

룐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구를 나쁜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외계집단과 미국(또는 세계의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검은정부간의 밀정에 의해 지구는 위험한 수준( 오존층 파괴와 지구 온난화, 지구인구 감소계획과 예측하지 못한 지진과 해일등의 인공적재해 등이 포함된..) 에 이르게한 것을  일찌감치 알아챈 반대주의자와 저항세력들을 탄압하는 과정에서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선량한(지구인의 관점에서) 외계집단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검은정부의 탄압은 실제로는 너무나 잔인해서 유전자를 변형시켜 다른종으로 만들어 버린다거나,
소형이면서도 치명적인 전자무기 또는 생물학적 방법의 살해까지 포함된 실험의 대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는 아무리 지구를 구하기 위한 목적이라해도 견디기 힘든것으로서 선량한 외계집단은 원하는 사람에한해서 그들의 행성으로 도피 시켜준다고합니다.
그러나 그들또한 지구인의 관점에서 선량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우주의 전반적인 윤리규범에서는 이또한 다른종에대한 간섭으로서 권장할만한 사항은 아닐것입니다.

메타트론님의 댓글

룐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다른외계종은 지구인에게 직접적인 간섭은 허용 되지 않는 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은
그리 권장할만한 일은 아닌것 같군요. 그렇더라도 미국의 검은정부가 행하는 비밀스러운 일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도피처가 필요하고...정말 어쩔수 없는일이겠네요.

무혼시님의 댓글

룐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파센타우리안은 좀 찜찜함...개입은 쉽게 할수잇을만한것도 아니고..더더욱 교류란..어느정도 수준의되야만..공유하든..도와주든 선택할텐디...걍 이송한다구? 안전하다구 뭘믿고..더더욱 여기가 그리 이런저런 종류에 헷갈려한다는것 지들이 더 잘알면서 뭘믿고?...왜? 굳이 가족들을 전부다인지도? 매번 그런일에 가족모두를???...그건 술책자들의 편리한발상식 머 행정편리식발상법이라...열라 꾸리꾸리함...좀 오바한다믄...그런 종은 그씨앗도 사고의 영향이 있으니 아예 3대존족의 씨를 말려버리는 거랑 비교도 될만햐...여기서 저기서 불상하다고 이분저분 모시가믄..그집이 뭔 재산그리많다구할망정 얼마나 가긋어?
사람많아 생기는 분쟁은 어캐할거구? 그 분쟁해결능력을 차라리 알게모르게..이곳에 활용하지구랴?..
그라믄 가족들을 데리가지만 어던교육후..다시보내기도하는 일생기믄...저기표현법에서...어느땐 다시오기도한다는 표현법잇어야하지않나?
그런표현없으믄 어느땐...뭔가 구린넘들이 감언이설로 도피시키준다믄서 보호해준다믄서 노역 노예로 성노리개로 사용하기도하듯이...도피해준다카믄서...골치아픈넘들의 씨를 한꺼번에대리고와서...농둥이찜질에 극에달한 고통우 우리가 육식동물먹듯이..자진해서온 고기상 받아들이는거???? 아닐지몰라하는생각이....아차 어느글서 극심한 공포를 조성한후에..그 공포로 생긴뭔가때문에 그런공포준다는것...정확히는 몰라도 대충 감잡히고 인정하는경향이라서리...아마 육식성포악한문화라믄..더더욱 지구보다 엄청고도 기술인이라믄..공포가주는 뭔가정도는 이미알아서 육식전에 그걸 음식맛차원에서 활용할수잇것단것에 인정 99.9999%....예전에 몽둥이찜질한 돼지고기가 맛잇다는것에 왜?란 생각을했지만...별개의 글인 몇가지들이 얻뜻읽혀지고.. 별개의 개인경험이 연관되믄서....남한티 확신조는말못해도 내마음속에서는 인정하고자하는맘 커서리....암튼...사람부족해 외국인 입국허용해도...노동력상실되믄문제? 2세이후문제?사람 몇들여온 그당시가 아닌 차후잇어지는문제에...연차적으로 들어옮에 나중에는 비자도 까탈,까칠조건들을 붙이는딩...가족대량 수입이라...그런건..먹거리용은 음식물을 허락할때 일정수준은 들어와봐야 소비가능하고...남은건 버리서썩히도 문제없을정도믄 온다믄 온단대로 받아주것지만...멀믿고...가족통채루?.....찜찜해....머 나중에 됐다시픈 시기에..도피가족들모두가 보여지믄몰라두....(머 이것도 하두 복제정도는 우스운거라 생각하는 상태서는 껄쩍지근해서리...)도와주고자한다믄....다른데로의 숨김을 최선으로하는 고도정신문명자들이라믄 택하지않을듯한 방법가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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