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가능할수도 있는 이야기이지만
역시 아직까지는 진화론이 더 우세한것 같네요
그렇다면 어째서 박테리아 같은것만 왔을까나.
올려면 자신들이 직접오는게 더 효과적일텐데
별로 그 뭐랄까 확신적이지가 않은 자료라고나 할까

      화성에서  지구인의 조상인 외계인(??)이 지하 어딘가에 흔적이라도..이님 지하저먼곳 어디에서 지구인의  구조를기다린다면  우린 지구인인가요?? 아님  // 모두가..외계인??인가요...아  머리아포......

      원래 외계인 조상일텐대요..우리의 조상은..그사이 너무 많은 문명들이 소멸되서 그 실체를 알수없지만요..

      제 생각에는 저 이론은 좀 웃긴 이론이네요. 진화라는것이 짧은시간에 이루어 지는것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박테리아 수준에서 인간으로 진화하려면 과연 얼마나 상상도 못할 시간이 지나야 인간이 될까요?

생각해보셨나요? ㅋㅋㅋ박테리아라는 생명체가 생명력이 질긴것은 알겠지만,지구의포유류, 인간류, 식물과 여러 어류 그밖에 동물로 진화될거라 생각 한다면 좀 터무니없고 어이없다고 생각되지않나요?

박테리아는 박테리아일뿐이고 그밖에 동물은 동물일뿐일텐데... 어떻게 박테리아에서 진화된게 지금 오늘날의 생명체들이라고 상상할까? -_-; 기가 차는군요.

      그럼, 외계인의 조상은 누구란 말인가요?''
파고들면 머리만 띵할뿐 임니다,^^

      그래서 박테리아수준에서 인간으로 진화하는데 30억년이 걸린거지요. 30억년의 시간은 인간의 머리로도 상상하기 힘든 영겁의 시간이죠. 문명이 제대로 갖추어진게 약3천년쯤 전이라고 해도 그런 긴세월이 100만번이나 반복될 시간이랍니다.
화성에서 지구의 생명체의 기원이 되는 박테리아가 운석에 뭍어와서 어쩌고저쩌고~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지만 아주 황당한 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미션 투 마스가 생각납니다. 화성의 생명체들이 살수 없게 폭발하기 직전에 탈출하는 내용인데
거기서 다른 우주선 편대는 정상적으로 출발하지만, 나머지 한대는 비행을 잘못해 지구의 바다속으로 떨어집니다. 캡슐안에 있던게 화성의 박테리아 같던데 거기서 다양한 진화가 시작 되는 내용입니다.
로렌조님께서 말씀하신 영화가 이영화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