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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스' 기지의 비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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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다마이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81회 작성일 06-12-2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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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덜스 기지에서 보안장교로 근무했던 토마스 에드윈 카스텔로 씨가 밝힌 내용인데 그는 약 1년 후
사망(행방불명)했다.



문 : 아츄레타 시설 중에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상부 층은 언제 건설되었습니까?

답 : 육군 기술자의 말을 들어보면 덜스 기지는 1937~38년에 시작해서 수년 간 확장되어 왔고 더 오래된 지하 시설 중의
하나인 '페이지' (아리조나 주)기지와 터널로 연결하는 공사는 1965~66년에 완공되었습니다.
'페리카' 라고 부르는 기지 근처에 사는 토착 미국인(인디안)들의 대부분은 그 지역 근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지하 생물체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습니다.

문 : 그 시설들은 어떤 방법으로 건설된 것입니까? 원자력을 이용한 굴착기를 사용하여 바위를 녹일 수 있는
고성능 기계로 랜드 회사가 건설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답 : 보수 유지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 시설의 일부는 그런 원자력 장비를 이용해서 1960년대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터널 벽이 매끈한 부분은 더 발달된 장비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소위 셔틀 터널이라고 하는 곳의 벽은 잘 연마한 검은 유리와 같습니다.

문 : 덜스 기지는 원래 누가 건설한 것입니까?

답 :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었습니다. 드라코(렙틸리안 종)들이 그 동굴과 터널들을 수 세기 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나중에 랜드 회사에서 수 차례에 걸쳐 확장 공사를 했습니다. 원래 동굴에는 유황천이 있었는데 이런 환경은
외계종들에게 이상적인 것이었습니다. 덜스 동굴은 크기에 있어서 칼스바드 동굴과 비슷합니다.
(주: 칼스바드 동굴과 근처에 있는 레체귈라 동굴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깊은 것으로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고
앞으로도 탐험해야 할 부분이 많다)

문 : 가축과 인간 절단을 통해 획득한 피, 항문조직, 눈, 생식기관, 혀 등의 생체기관은 어디에 사용합니까?

답 : 소위 덜스 자료들을 보세요.

문 : 전자기적으로 조종하는 여러 가지 우주선에 사람이 타거나 외계 생물체 혹은 양자가 같이 탑승하고
아츄레타에 오고 가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답 : 아츄레타 메사는 규모가 작은 곳입니다. 그런 우주선들은 다섯 군데에 있는 기지에 장치되어 있거나 내왕을 합니다.
덜스 동남부, 콜로라도 주 듀랑고 및 뉴멕시코 주 타오스에 각각 한 곳 씩 있고 주력기는 로스 알라모스에 장치되어
있습니다.

문 : 덜스 기지에 있는 일부 구성원은 외계종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데요.....

답 : 예, 일부 렙토이드는 지구 토착종입니다. 외계종의 지배계층은 렙틸리안입니다. 그들 중 베이지 색이나 흰 피부를 가진 것이 드라코이고 다른 렙틸리안들은 녹색이거나 갈색입니다.
그들은 고대로부터 지하에서 살아온 지구 토착종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도록 유혹한 것이 이 종의 한 종류일지도 모릅니다.
렙토이드들은 그들 자신들이 토착 지구인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그들은 타락한 천사일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지구의 무단 입주자인 셈이지요.

문 : 작은 그레이 종들은 어디서 무엇을 합니까?

답 : 그들은 드라코의 지시를 받아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드라코와 관계없는 회색 피부의 다른 그레이 종도 있습니다.

문 : 그 기지에서 외계종들과 이야기해 보았습니까?

답: 제가 그 기지에서 선임 보안 요원이 된 후에는 매일 그들과 대화를 해야 했습니다. 보안이나 비디오 카메라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면 그들은 곧잘 저를 불렀습니다.
덜스 기지의 하층부에서 주로 육체노동을 하는 부류는 렙틸리안종 노동 계층입니다.
흔히 이 계층을 포함해서 흰 드라코들이 결론을 내립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렙틸리안 노동 계층 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들은 흰 드라코 상사에게 가서 보고하고 그 드라코는 저에게 이야기합니다.
때로는 그런 문제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 렙토이드들이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마’ ‘가서 일이나 해’ 하는 식의 태도에 분개합니다.
그래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개입을 해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인간 노동자들이 외계인 구역의 ‘출입금지’
지역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것입니다. 호기심이 발동하고 저 담장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 하는 것이 인간의
심정이잖아요. 담장을 비켜가서 두리번거리는 일이 너무 잦습니다. 입구마다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그들이
곤경에 빠지기 전에 제지를 합니다. 때로는 미리 원위치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문 : 당신이 언급한 것 외에 ‘왕복선 교통망’과 연계된 다른 기지가 있습니까?

답 : 많지요. 그들은 끝없는 지하 고속도로망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지하라는 것만 빼고는 프리웨이freeway와 꼭 같지요.
그 고속도로는 트럭, 버스, 승용차 등 대부분은 전기 자동차들이 다니고 있는데, 그것은 단거리용이고 고속용은
별도로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세계적인 도로망을 지하 세계 교통망sub-global system이라고 합니다.
경계선에는 체크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타자마자 목적지까지 총알처럼 이동하는 왕복선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미국의 모든 주에 이와 같은 도로망이 있습니다.
입구는 흔히 모래 채취장이나 광산으로 위장되어 있습니다. 다른 지하단지의 입구는 군사기지에 있습니다.
이런 입구는 뉴멕시코 주와 아리조나 주에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켈리포니아, 몬타나, 아이다호, 콜로라도, 펜실베니아,
캔사스, 아칸사스, 미조리 주 등입니다. 가장 적은 곳이 플로리다와 노스 다코타 주 입니다.
와이오밍 주 부룩스 호수 근처에는 지하 프리웨이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그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조금만 비용을 들이면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 : 유타 주에도 기지가 있습니까? 와사치 산맥 내에 지하 시설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습니까?

답 : 솔트레이크, 포웰 호수 지역, 다크 캐년, 더그웨이 그라운드, 모데나, 버멀 모두 거기에 출구가 있습니다.

문 : 아츄레타에 있는 왕복 교통망은 북부 켈리포니아 주 샤스타 산에서 방사상으로 뻗어나간 것으로 알려진
왕복 교통망과 연결됩니까?

답 : 예 샤스타 산은 엘더레이스(렙틸리안 종)와 인간 간의 회합장으로 중요한 곳입니다.
미국 대통령들이 텔로스Telos시를 방문했습니다. 트루만은 지구의 고위층으로 지하세계를 방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거기서 지하 세계의 왕을 만나 ‘미국으로 가는 열쇠’를 준 것 같습니다.
트루만은 새로운 고급 기술지원을 약속받고 지구의 모든 국가들에 이길 수 있는 보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부트 종과 티폰(드라코) 종 렙틸리안의 왕이거나 대사인 사마자Samaza와 코아치Khoach를
소개받았습니다.

문 : 그 지하시설 내의 수도사들과 외계종들 간에 관련이 있다고 봅니까?

답 : 예 하지만 좀 어려운 질문입니다. 전 메이슨 회원도 아니고 어떤 비밀단체의 회원도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회원인 하나의 조직이 있습니다. ‘센트럴 유니트’라고 하는 단체인데 코스타리카의
어떤 단체sub galactic league입니다.

문 : CIA와 외계인이 달과 화성에 기지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사실입니까?

답 : 저도 그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직접 증거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외계종들은 목성과 토성의 달에 기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 : 덜스 기지의 ‘울트라7’ 보다 더 아래에 시설이 있는지 또 그것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디로 연결되어 있는지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답 : 예,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꼭 사실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움브라Umbra나 그보다 높은 보안 인가가 없으면
출입할 수 없는 승강기를 보았습니다. 그 기지에서는 제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정보만 저에게 공급됩니다.
저의 보안 인가는 울트라7이었습니다.

문 : 독일 과학자들이 2차 대전 중에 연구한 반중력(反重力)실험을 이용해서 미국이 비행접시와 같은 것을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관해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답 : 제가 사진 보안 쪽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 들은 이야기가 많지만 증거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공군에 있을 때
아담스키와 같은 형의 항공기를 보여주는 필름을 현상한 적은 있습니다.

문 : 덜스 기지에서 가장 먼저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낀 게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답 : 당신들이 알아야할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저는, 거기에서 보고 들은 것은 어떤 것이나 정보를 유출시키지
않겠다는 선서를 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위반 시 목숨이 위태로운 벌칙이 있습니다. 또 저에게 모반의 죄가 있다고
밝혀졌을 때 생명을 포기한다는 인정사항에도 서명을 했습니다.
덜스 기지에서 모반이란 이 시설에서의 일상적인 업무를 기지 구내 밖의 장소에서 언급하는 모든 행위를 뜻합니다.
이 시설은 선진 기술로 된 3중 생화학적 전이 시스템이고 의료적 정신적 이익을 위한 모험적인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생명을 대상으로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보기 위해 위험한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을 그럴
듯하게 말한 것일 뿐입니다. 의료행위에 관한 한 그것이 알려지게 되면 지구상에서는 경이롭고 새로운 치료법으로
인정받게 되겠지만 그런 치료의 진짜 내용(기술)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결국 덜스 기지는 비밀 시설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일에 관한 한 대단히 유능한 사람들입니다.
실험 이후,'악몽같은 홀' 사건으로 불행하게 된 사람들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외계종과 같이 일했습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그곳에서의 비밀과 보안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문 : '악몽같은 홀(hall)' 이란 이름은 서술적입니다만 정식 이름은 어떻게 됩니까?

답 : 교범에는 비바리움vivarium 이라 합니다. 그것은 덜스 기지가 모든 종류의 생물 형태를 위한 안전시설이란 것입니다.
그들의 보고서에는 그곳이, 동물, 물고기, 가금, 인류 등이 함께 하는 사적인 지하 생화학 터미널 파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파크를 보게 되면 악몽홀이라는 이름이 교범보다 훨씬 더 정확해 집니다.
악몽 홀에 수용되어 있는 생물체들의 주거환경은 교범에서 묘사하는 것과 같은 아름다운 그림과는 거리가 멉니다.

문 : 렙틸리안 지도자 '크하쓰아 쓰흐파하쓰트'에 대해 언급하셨는데요 그가 어디서 왔는지 좀 더 말해 주시지요.

답 : 그의 이름은 ‘법 지킴이’를 의미합니다. 그들은 의식화 연령이 되었을 때 이름을 부여받습니다.
그들은 사람들과 같은 식으로 의식화되는 데에 있어서 시간(나이)을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의식화 연령에 이르게 되면, 그들이 수행해야 할 일과 위치를 알게 됩니다.
이 때 자기 이름을 스스로 선택하거나 누군가가 선택해 주게 됩니다. 그들의 이름은 그들이 갖게 될 지위와 개인적으로
선택한 문자들을 포함합니다. 각각의 문자는 개인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고 그 이름을 선택해 준 사람과 외계종에게만
알려 집니다.

문 : 노동 계층 중에서도 반란에 참여한 자가 있습니까?

답 : 일부 렙틸리안 관리자들이 레벨 6과 7에서 인간들이 태업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그 중 한 명인 샤알이란 자는 마음이 같은 렙틸리안들의 작은 집단을 비밀리에 만들었습니다.
샤알은 위험을 무릅쓰고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그는 특수상황에서 가능한 한 개방적이었습니다.
그날 전 그것에 대해 알게 되었고 출구 터널 근처의 카메라를 검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다가와서 고개를 깊게 숙이고 있지도 않는 먼지를 긁는 것처럼 하면서 조용히 말했습니다.

"우리 몇 사람은 당신이 실종된 인간 보고서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도망을 가라. 만약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제 나를 죽여라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넓은 홀로 조용히 걸어갔습니다. 제가 사는 날 까지 그 말을 기억할 것입니다.
렙틸리안들이 개인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이 때 처음 알았습니다.
이틀 후에 같은 말을 또 듣게 되었습니다. 레벨 6의 악명높은 홀에서 그는 내 곁에 바짝 다가와서 말해 주었습니다.
“교대가 끝난 다음 레벨 6 북쪽에 있는 출구 터널로 들어가라.” 저는 저항세력 9명 중 한 명과 만나서 이런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고든은 저와 같이 가기를 원했지만 출구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카트가 고장난 것처럼 행동하면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제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쓰하아, 파슈하아, 후암쓰하아가 있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저는 잽싸게 고든을 잡고는
약 3시간 동안 깜깜한 터널 속을 걸었습니다. 그날 이후 저항 세력은 더욱 커지고 대담해졌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군인들이 출구 터널을 통해 공격을 해왔기 때문에 저항세력의 노력은 거기서 끝났습니다.
그들은 인간이든 렙틸리안이든 리스트에 있는 자는 모두 처치했습니다.
우리도 맞서 싸웠지만 그들 노동계층과 실험실에 근무하는 인원들은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보안 요원과 일부 컴퓨터 작업자들만 후레쉬건flash gun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건 대량학살이었습니다.
홀과 터널에는 사람이 거의 가득 찼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유니폼을 보거나, 교대할 때를 이용해서 최대한 많이
죽이려고 했던 점 등으로 보아 그들이 ‘델타포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누가 의리를 저버렸는지 아직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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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길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솔직히 이곳에 있는외계인 자료중 1%는 판단하기 어려운자료 그리고 1%는 진짜있습니다 그러나 98&는 가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1%가 있어서 여기 머물고있지 어떤때는 탈퇴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게 한두번이 이니죠 실망스러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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