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찍힌 진짜외계인!! 경악!! > 외 계 인

      저로서는 매우 흥미로운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CG 같다는 느낌이 팍 드는군요 올려진 날짜치곤 카메라 화질이 70년대 화면 같네요 물론 요즘도 저급 카메라가 있지만 말이죠
외계인같지 않게 동작이라던지 상황이 아니다 싶네요^^ 태클아님다.^^
밖에서 카메라 준비를 하고 사람들이 준비를 했는데 불구하구 도망가는 모습이 영 아니다 싶군요^^
자료는 흥미롭습니다.^^

      뭐가 뭔지 잘모르겠어요 ㅠㅠ

      맑은 영상물을 언제나 볼 수 있을런지...그렇게 되면 또 올린 사람 다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넹...

      조금... 아쉬움이 남는 ....아뭏든 자료 잘보았습니다..900

      저역시 흥미롭게 봤습니다만...

아쉽게도 자꾸 조작쪽으로 생각이 기우는군요 ^^;;;

미리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 한대...그리고 앞에 두명이 현장으로 갔을때...

다른 한사람도 카메라를 들고 있군요...

그리고 카메라를 미리 설치 했을 정도면 나름대로 정확한 확신속에 촬영을 시도 했을텐데..

앞장선 사람의 렌턴은 외계인을 한번도 비추지 못했구요...

물론 갑작 스러운 출연에 덜컥 겁을먹고 도망 치느라 렌턴을 비추질 못했을수도 있겠지만..

뒤에 카메라를 들고 따라 나섰던 촬영자 같은 경우는 납득이 가질 않는군요...

분명히 가까운 거리에서 다만 몇초라도 설치되어있는 카메라보다..가까이서

더 밝게 찍었을텐데....

다만 몇초라도...

그렇다면 당연히 앞장선 사람의 필름을 보여줘야 정상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리고 두번쩨로는 미리 설치해둔 카메라 인데요...

상,하,좌,우 의 흔들림으로 봐서는 분명히 또다른 삼자가 조금은 거리를 두고 촬영을 했다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생각들을 해봅시다...

만일 저같았어도 함께 갔던 동료가 놀라서 도망을 친다면..

함께 도망갈 마음의 준비는 할 지언정...
(현장에 있는 동료보다 먼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일단 심리적으로 안전함)...

궁굼한 호기심에 무의식적으로 카메라를 더 줌인으로 촬영하고자 하는곳을 가깝게 땡겼을 겁니다...

그것이 사람의 호기심 심리가 아닌가 싶군요...

예를들어 어느곳에 교통 사고가 났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아무리 겁이많고 비유가 약한 사람일 지라도..

호기심적 본능으로 좀더 가까이서 보기를 원할 것입니다...

물론 본 후에는 구토와 함께 왜봤을까 ... 하고 후회를 하겠지만 말입니다 ㅋ

어찌 되었든...

외계인이 촬영된 지역의 조명과 외계인의 밝기는 어느정도 조합이 되어보입니다만...

여려가지 상황으로 볼땐 의심이 않갈수가 없군요...

솔직히 말씀드려서...진짜였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조금은 어딘지 모르게 아쉬움 섞인 의심이 떠나질 않는군요...

정말로 오랬만에 진지하게 본 자료 입니다...

잘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설명도 없고 CF아닌가요???

      외계인촬영을 마음먹고서 촬영했는데 찍혔다는 예기같은데요 왜저정도분량만 찍었는지...마음먹었으면 더욱확실하게 촬영해야하지않을까요..제생각에는 8:2정도로 회의적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진짜 같지는 않네요 -_-.. 보니까 확실히 저기에 외계인이 있다는걸 알고 준비해간거

같은데 말이죠..카메라화질도 그렇고 사람들의 동작도 그렇고..

      아놔참...내가 배가아파서 으쓱한곳에서 일치르는데 들이닥치더라구요...그래서 화급히 팬티 끌어올리는데 꼭 외계인처럼 찍혔네...애들은 제 덩냄새에 도망간겁니다....아니 그게 아니라 사람이 없는줄 알았는데 제가 있으니 놀라서 도망간걸려나....죄송합니다....외계인 발신.....왠지 자세가 이런 상황이 었을것 같은 예감이...

      이거 그거하고비슷하네여. 이 선장에도 있는거지만 적색 카메라에 찍힌 팔 하나를 빛에 얼굴을 가릭 있는 사진하고 비슷 하네여...

      영 가짜 같네요.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화질이 저렇다니 --; 저런 영상들이 너무 하다는느낌을
주는건, 꼭 저런 상황 저런 시간대에 저런걸 찍을수밖에 없냐 하는 짜증이 납니다. 뻔한? 스토리같다
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사람들을 구태여 속일 필요도 없고 진짜 외계인이 찍혔다면, 맞나 아닌가 하는
혼돈은 안올껍니다. 애써 거짓으로 찍은 티도 안날꺼고, 그들이 온다면 언젠간 지금의 저런 행위들이
진짜 한심할지도 모르겠다는 -.-;

      골룸 형님 ...영화계를 평정하고나서 외계인 까지 ..

      와우..
조금만 더 밝았더라도..아쉬운 동영상이네요 ^^ㅋ

      왠지 진짜 같아요. 오싹하네요.

      그림자라 아리가리 하네요

      처음에 놀랬으나, 계속 보니까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분같다는-_-;;

      저 소방대원 인터뷰는 없나요?

      엌? 이거로 끝인가요? 엑 허무하네 외계인 지나간걸로 끝?

      솔직히 카메라 들고있는게 신기함 저같으면 제대로 못찍었을꺼같은데
사람 심리가 거진 비슷한거아닌가요 겁나면 찍는게 어딨어요
우선 도망가고 볼일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