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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은.........외계인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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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2,298회 작성일 01-01-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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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한 것을 알 수 있고 우리들도 불연 듯 궁금하게 여기는 경우도 있다. 가령 이집트의 스핑크스나 피라미드 같은 경우는 세계의 불가사의 중의 하나라는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현대인의 구체적인 의심은 "어떻게 그 옛날에 현대 과학으로도 풀리지 않는 그런 건축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일 것이다.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기 전에 Ruth Hover 박사와 그의 남편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Ruth Hover 박사와 그의 남편은 피라미드와 이집트의 사원으로 여행을 갔었고 아비도스 사원에서 조각나고 떨어진 이집트 상형 문자가 새겨진 덧 판 아래에 더 오래된 판이 드러나 있는 부분의 벽 판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더 오래된 판이었는데, 여기에서 고대의 비행기의 이미지가 양각되어 있었다. 그것은 현대의 비행기와 헬리콥터와 너무나 유사하여 다른 물체라고 의심하기 힘든 것이었다. 이밖에도 아비도스 사원에는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와 관련된 모양의 것들이 상당수 나오고 있고 이집트 박물관은 1972년에 글라이더와 헬리콥터의 모습을 하고 있는 14점의 목각 골동품들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다른 비행기 모델들은 이집트의 다른 지역과 남미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그들 중의 하나는 현대의 삼각 날개를 단 제트기와 상당히 유사하다. 이제 이러한 고대 아니 고대보다 훨씬 앞서는 초 고대의 시간 속의 사람들은 이런 것을 알 고 있었을까? 아니면 외계인의 흔적일까? 필자는 적극적으로 이 부분을 해석해 보고자 한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옛날은 지금보다 뒤 처진 과학과 기술의 시대로 알고 있고 실제로도 그러한 현상은 진리에 가까운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창조의 때에 그리고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 사건까지의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 수 없다. 그것은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작성한 창세기가 우리의 궁금증을 완전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상들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너무 커다란 모험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로 증거를 삼아 결국은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자들에 대한 변증은 초 고대 문명의 유물들에 대한 기독교의 설명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옛날이라고 말하는 시기는 先史時代(역사기록 이전)와 有史時代(역사기록이 있는 시대)로 구분을 한다. 흔히 브라운관이나 비디오를 통해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서 라이터 불이나 총으로 옛날의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면서 현대인들은 문명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왔던 것도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발상 자체는 "진화론적인 사고"일 뿐이다. 그것은 선사 이전의 시대에 대해서 현대인들이 아는 지식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시간이 오래 되었다고 현재의 것보다 뒤 처져야 할 개연성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인간의 역사는 발전의 상승 곡선이 아닌 퇴보와 죄악의 하향곡선 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적인 발상으로 인간의 문명은 상향 발전한다는 맹신은 초 고대 문명의 비행기 모양이나 UFO를 상상케 하는 모양과 피라미드의 엄청난 규모와 기절초풍할 만한 정밀도 앞에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뿐이었다. 이것을 해석하는 문제가 산처럼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의 진화론적인 사고로는 그 당시의 원시인들보다는 더 탁월한 존재를 끌어들여 수수께끼 같은 문명을 설명하지 않고는 이해 할 수 없는 지경에 빠지고 마는 것이다. 도저히 풀어 나갈 수 없는 난관들 앞에 등장하는 것은 지구 밖의 존재가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지구 최초의 문명은 원시의 지구인과 현대의 인류보다 더 앞서는 첨단의 하이테크 과학을 지닌 외계인들을 수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성경의 말씀을 보면 창세기 1장부터 11장 9절까지 셈족의 후에의 족보가 나오기 전까지의 역사를 사실의 역사로 인정 할 수 있는가의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여 말하고 싶은 것은 바벨탑을 만든 사람들의 과학 수준이 현대인들보다 더 뒤 처진 것이었을까? 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현대는 인터넷 등을 통해서 점점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탑을 쌓아가고 있고 이것이 극한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무시하기만 했던 초고대의 인류가 우리보다 훨씬 앞선 과학적 지식을 소유했다고 가정한다면 불가사의 한 유적과 유물들에 대한 궁금증은 우리의 사고가 얼마나 진화론적인 발상 속에 빠져 있었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상상해 보라! 노아가 개인으로서 어떻게 100년에 걸친 대규모의 방주를 만들었고 더 놀라운 사실은 그 많은 동물들을 어떤 방법으로 모았을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하셨다." 라는 간단한 해명은 집요하게 도전하는 외계인 신봉자들에게 비웃음거리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비과학적이고 맹신적인 무식쟁이들일 뿐일 것이다. 그들은 성경의 역사적 사실을 믿기는 하지만 적어도 외계인 신봉자들의 믿음 속에는 아브라함 이전의 성경의 역사는 외계인의 역사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스타게이트는 UFO 신봉자들의 창세 신화에 대해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 선사 이전의 초 고대의 문명은 지금의 과학보다도 뒤 처질 이유가 없다.
이러한 필자의 견해를 뒷받침 해줄 만한 자료로는 방향성은 필자와는 아주 다르긴 하지만 '신의 지문'으로 유명한 그레이엄 헨콕의 '창세의 수호신'(까치 출판사)이라는 책이다. 원시인으로 부르는 우리의 중간 조상들은 이러한 지식을 전수 받지 못하고 그저 구전만 시키는 신화의 메신저 역할을 했을 것이다. 불가사의 한 자료들은 우리보다 더욱 앞선 초 고대인류의 기술이 어느 정도인가를 간접적으로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2. 오히려 인류의 문명이 발전한다는 진화론적 사고를 버려야 할 것이다.
초 고대의 앞선 과학적 지식을 소유한 인류가 달과 화성 등의 외계에 문명을 건설했다고 해서 놀랄 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지금의 과학적 수준이 뒤 처져 있을 지도 모른다.

3. 고대의 문명이 현대 과학의 수준이라 해서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것은 넌센스이다.
오래된 문명에서 현대와 같은 비행기와 기계문명을 연상케 하는 것이 나왔다고 외계인이 그것을 만들었다고 가정하는 것은 수 천년 후대의 사람들이 서울의 유적을 조사하는 과정 중에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발견하고는 서울 문명을 이순신이 세웠다고 가정하는 것과 같은 우스운 일이 아닌가?

4. 마찬가지로 초 고대인은 비과학적인 원시인이라는 생각을 바꿔야 할 것이다.
아담이 오래된 사람이라고 해서 우리보다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은 모순이다. 그는 창2:19~20에서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 주고 부른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적어도 현대인들보다 더 완전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런 자가 타락을 했다. 하물며 우리는 어떠한가? 그런데 그런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신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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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빠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 내용이 기독교의 입장에서 고대문명을 바라본 내용이군요.<br />개인적으로 종교는 무의미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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