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건맨에 실린 외계인에게 피랍된 사람들 뉴스...
그리고,생체실험...지구를 제 집처럼 드나드는 ufo들...

모두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즉 신(god)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데로,
구약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인간들의 여자들을 아름답게 여겨,
내려와서 보는 족족 아내로 취했다...는 예기가 있습니다.

성경의 예기로 볼때,
우리들의 모습이 하나님의 형상데로 만들어졌다는 부분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또,창세기에 하나님이 7일동안 지구를 창조하셨다는 내용도 이미 기독교인이나.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기 론건맨 계시판에서
ufo에 관한 가능성을 언급한 성경 구절을 보았고,
저도 성경을 읽으면서 그럴 수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생각했었습니다.

설령 하나님이 외계인이라면,
하나님이 속한 문명은 분명,전지전능한 문명일 것입니다.

이미 몇 십억년전에 행성과 생명을 창조하는..,
그리고,자연의 법칙을 완벽히 꽤뚫고 있을 정도니까요...

로스웰 사건처럼, UFO가 사고로 추락하고,죽기도 하는 외계인들보다는
분명히 앞선 문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마,하나님이 UFO타고 가다 번개맞아 불시착하진 않으시겠죠? ^^

이런 범주속에서 주관적인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면,

하나님의 형상데로 창조된 우리들을,
과거나 요즘,지구를 드나드는 외계인들이 볼때,

자기보다 앞선 문명속에 속한 하나님의 형상의 우리 인간들을
분명히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고,연구하고 싶은 욕망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리고,론건맨 게시글이나 인터넷,매스컴...등을 통해서
UFO에 피랍돼서 생체실험을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

그네들이 만약 하나님과 같은 레벨의 기술력이라면,
굳이,사람들을 피랍해서 생체실험을 하거나,

사람의 정자와 난자를 갈취하는 행동은
분명히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동등한 레벨의 기술력이라면
필요하다면 만들어서 쓸 수 있을터인데...
굳이 피랍해서 뽑아내는 행동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외계인 생김새를 볼때 늘 느끼는 부분은
모두 눈 2개,팔 2개,다리 2개...등등 사람과 비슷한 형상이라는 겁니다.

그것은 자신들보다 우월한 신을 동경해,
비슷한 모습을 갖고 있는 인간들의 유전자를 취한 것이 아닐까도
생각해볼 수 있고,인간과 외계인의 뿌리는 하나다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 측면에선,
외계인이나 사람이나...모두 한 분의 신이 만들었다는 반증일 수도 있을테고요.

그래서,그네들이 지구를 공격하지 않고,때론 도와주는 이유일 수도 있겠죠.
우리들 뒤에는 하나님이라는 큰 배경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네들도 신은 두려워할테니까요...


생각데로 그냥 쓴 글이라 글이 두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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